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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코발트 잡아라"…전기차 배터리 업체, 원료 확보 총력전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원재료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대중화하고 있는 전기차의 고용량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핵심소재인 원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캐나다의 네마스카리튬사, 중국의 쟝시깐펑리튬사와 잇다라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지난 14일 쟝시깐펑리튬사와 총 4만8000t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기준 약 10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955


2. 노원구청 "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소 공짜로 설치해 드립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2753


3. 전기차 후광에 날개 달았던 리튬 ‘숏’ 급반전
모간 스탠리 공급 과잉 경고 및 중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6000009


4. 中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오(NIO), 뉴욕증시 상장 추진 .. 테슬라 라이벌로 급부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5


5. 코나 일렉트릭 "충전은 사치다"
'코나 일렉트릭'에겐 충전은 사치였다. 지난 4일 동안 평소처럼 차를 몰았지만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다. 전용 충전시설도 갖췄고, 1년 넘게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하루 이상 일부러 충전하지 않은 건 처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매일 충전해야한다'는 공식을 깨는데 충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84


6. 홍성군, 전기차 최대 2000만 원 지원
1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 코나, 아이오닉, 기아 니로, 르노삼성 SM3, BMW i3, 한국지엠 볼트,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다. 공고일로부터 1년 이전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16010006317


7. 테슬라 모델 X 17일 韓 공개..불붙는 전기 SUV 대전
국내에서는 모델 X 100D 트림과 75D 트림이 도입된 후 P100D 트림이 추가될 전망이다. 모델 S도 지난해 90D 트림에 이어 100D75D, P100D 순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모델 X의 차체 크기는 전장(차체 길이) 5천29mm, 전폭(차체 넓이) 1천999mm, 전고(차체 높이) 1천684mm며, 휠베이스(축거)는 3천61mm다.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제원 사항은 웬만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모하비, 맥스크루즈 등)보다 큰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64232


8. 글로벌 GM, 전기차 전략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GM
권성진 한국GM 전기차 개발총괄 부장의 말이다. 쉐보레 볼트EV 개발 당시 프로그램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글로벌 GM의 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GM에서는 전기차의 인포테인먼트, 구동개발을 주축으로 개발 중이다. GM은 오는 20203년까지 전기차 모델만 20대 이상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GM은 전기차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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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치고 나가는 중국, 우버 사고에도 테스트 허가
바이두, 특수 번호판 발급받고 하반기 베이징 도로 주행 시험
美·日은 우버 사고로 제동 걸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715.html


2. "자율주행차 사고 막는다"…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국토부는 정밀 도로지도 제작과 실시간 지도표준 제정도 함께 추진하고, 악천후나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에 기상환경 재현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7/0200000000AKR20180327152800003.HTML


3. 애리조나주, 우버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전면 중단'
듀시 주지사는 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우버의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자격을 정지해달라고 애리조나주 교통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듀시 주지사는 "자율주행차 시험에 대한 애리조나의 접근법은 언제나 공공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18일 발생한 사건은 우버가 이 같은 기대를 채우는 것에 의심할 여지없이 실패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272571


4. 테슬라 '모델X' 주행 중 폭발...자율주행차 수난시대
일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모델X가 도로주행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배터리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를 충격해 사망사고를 내는 등, 자율주행차 안전성을 두고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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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라 관련 소식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기업인데 이런저런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듯 하네요.

가장 이슈는 테슬라가 직원을 대량 해고 했다는 소식과 재난재해속에서 테슬라의 파워팩 공급으로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배제강의 품질조작 철강을 테슬라도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1. 테슬라, 직원 400명 대량 해고…“업무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가 4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지난주 해고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해고는 사무보조에서부터 팀 리더, 관리직 등 전 분야와 직급을 망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14788


2. 테슬라 모델S, 모델X용 듀얼 충전 포트 공개
테슬라가 모델S, 모델 X에 두 가지 다른 방식의 충전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충전 포트를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http://thegear.co.kr/15262


3. 테슬라도 태양광 세이프가드 반대… “사업에 부정적 영향”
美 ITC,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 세이프가드 추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6/1081795


4. 테슬라, 푸에르토리코에 파워팩 공급…전력복구 기대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쓸고 간 푸에르토리코의 원조와 복구를 위해 태양열 등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파워팩을 지원하기로 했고, 본격적으로 배에 실어 푸에르토리코로 보내는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249


5. '테슬라 제도' 1년 지났지만...상장예심 청구 '0'
적자 기업이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한 테슬라 요건 제도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단 한 건의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C6UDA8H


6. 시총 100대 기업, 한국은 제조ㆍ금융 중심…미국은 혁신기업이 주도
지난 10년간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40% 이상이 교체됐지만 제조ㆍ금융업 중심의 전통 대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hankookilbo.com/v/35f2ec178985430fbb24d9ad86b14e6d


7. `고베제강 품질조작` 해외로 번져…美도 조사 착수
피해 업체는 당초 200개에서 약 500개까지 늘어났다.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업체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자동차 제조업체 등도 피해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에도 고베제강의 부품이 사용됐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22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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