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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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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4차산업 신기술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관심
유조이월드에서는 가상현실 ‘스페이스 월드’(Space World)관과 첨단 ‘환타지월드’(Fantasy World), ‘버추얼 & 게임월드’(Virtual &Game World) 꿈의 실현(Dream World), 미디어아트 시설이 결합된 ‘키즈 디지털 파크’(Kids digital Park)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현실(VR) 테마파크로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며, 언어를 뛰어넘는 우수한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5545


2. CJ헬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VR테마파크' 오픈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바꾸는 개념이다.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AR(증강현실)' 등 종합적인 VR테마파크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509


3. 'AR 기술 빨리 키워야'…2020년 글로벌 AR 규모 101조원
이런 성장세에 기인해 최근 AR·VR을 다루는 회사들은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뤄가는 중이다. 특히 HTC나 오큘러스, 삼성 등과 같은 기업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기술 수준 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게 보고서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의 활약은 잰걸음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보다 16년여 뒤쳐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한국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AR·VR용 디스플레이와 트레킹(시선 추적) 기술 등으로,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1327.html


4.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데이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4년에 최초의 AI 스피커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아마콘 에코(Amazon Echo)`를 통해 음성만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에코 사용자의 50%가 이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케아의 경우,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잇는 가상현실(AR)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이케아 판매 가구들을 배치할 장소와 잘 어울리는지 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AI를 바탕으로 한 커머스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커머스 분야는 AI에 투자해 가장 빠르게 이익을 회수할 수 있어 창업의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444928


5. 페이스북, 구글의 반도체 칩 개발자 영입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AR 및 빌딩8 하드웨어 팀을 통해 여러가지 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페이스북은 퀄컴 스마트폰 칩을 장착한 오큘러스 고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했으며, 비디오 채팅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 중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9


6. 모컴테크, 관광체험 'VR투어박스' 중국 특허 따냈다
"만리장성-그랜드캐년 같은 세계 유명 관광지를 VR로 투어해요." VR-AR 기기 제조업체인 (주)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관광 체험 장치 'VR 투어 박스'를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모컴테크의 'VR 투어박스'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사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비경도 VR(가상공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53301v


7.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133만달러 수출계약
이 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실천을 높이기 위한 ‘ECO교육·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상현실(VR)활용한 기후변화체험, 자전거발전기로 만든 음료 만들기,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폐가죽 재활용제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전남 학생들의 환경설계분야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특별 공모전’을 개최해 7팀을 시상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686


8. 20년차 베테랑 용접기사,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 시작
산업 자동화로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있다. 맥킨지글로벌인스티튜트(MGI)는 ‘없어지는 일자리와 생겨나는 일자리(Jobs lost, jobs gained)’ 보고서에서 로봇과 자동화 때문에 최대 8억 명이 다른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몸을 움직여 일하는 직업이 자동화로 없어질 대표적 일자리다. 반면 세계 최대 직장평가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래에도 증가하는 일자리 5가지를 꼽았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무인 운행(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시뮬레이션 전문가, ▲드론 테스터(오퍼레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3D 프린터 기술자다.
http://www.itnews.or.kr/?p=27543


9. 춘양초, 일일 발명교실 프로그램 참여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홀로그램(Hologram)’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반사형 홀로그램’을 직접 제작하여 반사 효과를 체험하였다. 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보여주는 VR기기를 만들어 체험하기도 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5학년 송예슬 학생은 “사이버 과학수업시간에 VR기기를 통해 별자리 학습을 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VR기기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 5학년 김세연 학생은 “홀로그램 속 영상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아 신기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ICT 관련 기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0. “2020년 세계 AR 시장, VR보다 6배 성장할 것”
1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최근 보고서 ‘기술동향 브리프 AR/VR 기술’을 보면 AR·VR산업은 2022년 전 세계에서 1050억 달러(약 119조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워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고, VR은 100%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주요 국가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 비해선 1년7개월 정도 뒤처졌고 유럽과 일본에도 각각 10개월, 7개월 밀리고 있었다. 중국은 5개월 수준의 근소한 차이로 한국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0535&code=11151100&sid1=eco


11.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도 이젠 옛말? 트리플 카메라 시대 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 중 일부에 카메라 5개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면에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식이다. 이 경우 카메라의 시야 범위인 화각은 120도까지 확대된다. 이외 오토포커스(AF)와 광학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5010005386


12. 中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상향에 이익 '쑥'
스마트폰만 있는 것이 아니다. 3D센싱과 듀얼을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 차량용 렌즈 등이 신성장동력이다. 이 중 서니옵티컬은 2013년 구글의 증강현실(AR) 프로젝트 ‘탱고’를 기점으로 3D센싱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레노버·에이수스로 3D센싱 모듈을 공급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3D센싱 채용 확산 시점은 오는 2019년 이후로,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WIIBB3


13.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ARKit는 분명 가장 뛰어난 모바일 기기용 증강현실 도구 모음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되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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