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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AR,VR, MR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3. 가상현실/증강현실의 현재와 미래
좀더 편리한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어떻게 외부 환경과 소통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오감과 뇌의 인지 방식의 이해를 통해 가능하다.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통해, 오감과 인지 과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각인지 과정의 뇌 활동을 연구해 인공지능(AI) 기술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그 결과가 가상현실/증강현실 분야에 반영되고 있다.
http://it.donga.com/27733/


2.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 "VR과 AR 속에서 공간 데이터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처음 창업한 '어반베이스'라는 스타트업은 이듬해 4월 10억 원 상당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당해 12월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선정하는 '2015 K-GLOBAL DB-Star 300'에 선정되었고, 2016년 7월 자체 개발한 'Auto Modeling, Machine Learning' 기술을 국내 특허에 등록하며 홈디자이닝 VR 서비스 'Urbanbas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해를 넘겨 2017년에는 사업 고도화에 힘썼다. 2017년 5월 국내 특허 등록한 기술을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에서 해외특허 출원을 완료한 뒤, 7월 총 21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http://it.donga.com/27734/


3. SKT,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5G시대 가상현실 등 필수장비”
패킷 교환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음성과 데이터 트래픽이 인터넷망으로 접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비유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11월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른 테라비트(Tbps)급 패킷 처리 가속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활용해 이번에 차세대 패킷 교환기 상용 장비를 개발했다. 패킷 처리 가속 기술 관련 백서는 온라인(developers.sktelecom.com)에 공개해 관련 업체들이 응용 장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5010319030000010


4. 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VR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세계 구현”
기존 VR 콘텐츠가 각각의 독립된 패키지라면 디센트럴랜드는 초기 인터넷과 유사하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각자 홈페이지를 구성하듯, 한 가상현실 안 자신의 공간에 VR로 구현된 콘텐츠 및 응용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의 주소에 해당하는 도메인은 가상현실 공간 속 (X,Y) 좌표로 대체된다. 해당 좌표의 토지는 암호화폐 ‘마나’로 구입할 수 있고, 토지 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증명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4


5. [IT·AI·로봇] LTE보다 20배 빠른 5G… 자율車·가상현실 핵심 기술이죠
이제 우리는 5세대 이동통신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5G 역시 더 빠른 인터넷을 목표로 합니다. 28㎓의 높은 대역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LTE보다 속도가 20배 이상 빨라요. 원활한 서비스를 하려면 5G 역시 수도꼭지, 즉 주파수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 통신사들이 저마다 더 나은 주파수를 더 많이 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다음 달 진행될 주파수 경매도 바로 이 주파수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를 두고 경쟁하는 거예요. 통신사들마다 몇 조원씩 투자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339.html


6. ‘놀이+여가’ VR 스포츠…新 스포츠 트렌드 성장
실내에서 즐기는 시뮬레이션 스포츠의 역사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원조인 스크린골프를 시작으로 스크린야구, 볼링, 테니스, 양궁 등이 시장에 출범했다. 최근에는 스크린을 넘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치 실제 스포츠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VR 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Top/3/05/20180514/90075919/4


7.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 애플, AR에서도 뒤쳐질까?
하지만 이런 기능이나 기술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증강 현실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쿡은 AR 기술이 "엄청난 변화"이며, "인간의 경험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의견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러는 동안 다른 경쟁사들은 AR이라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애플은 인상적이기는 해도 장난감을 벗어나지 않는 제품을 가져오는 데 그쳤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홀로 체스(HoloChess) 같은 AR 게임과 메스를 만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식탁 위에서 바로 "해부할 수 있는" 가상 개구리가 그런 예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4


8. 메모리 '몬타워즈' IP 활용 AR게임 도전장
위치기반 AR 게임은 ‘포켓몬 GO’의 흥행 이후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으나 시장 안착에 성공한 사례는 드문 편이다. 메모리 게임즈 측은 이에 대해 기존 작품들이 수집과 성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구성으로, 플레이가 단조롭고 장기적으로 즐기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AR 필드에서 몬스터를 포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 같은 약점 보완에 나섰다. 이와함께 단순 수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몬타워(던전)’ 공략 및 전국 8500여개의 영토 점령 경쟁 PvP 콘텐츠 등을 구현했다는 것.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43


9. 윤리·스몸비·개인정보 보호...구글 I/O가 남긴 3가지 숙제
구글은 이번 I/O에서 증강현실(AR)과 지도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가상항법서비스(VPS·Visual Positioning Service)로 길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VPS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앞의 건물과 도로를 직접 인식할 수 있어 지도로는 알 수 없었던 도로명 등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술이다.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 구글 VR·AR 부사장은 “이제 구글 지도에서 AR을 활용해 주변 건물의 정보를 찾거나 가상 안내자를 통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라며 “이는 낯선 곳에 갔을 때 랜드마크 등을 이용해 길을 찾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2451.html


10.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18일까지 진행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특별전 출품 업체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계-ICT융합 솔루션·소프트웨어분야 스마트 그리드, 3D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7개사 30부스 규모로 특별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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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 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 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 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밭대는 이 VR룸을 활용해 IT 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작품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2


2.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77


3. 한컴지엠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 출시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줄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98'


4.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사고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69


5. VR 게임장·AR 영상통화… 온몸으로 즐길 준비 됐나요?
국내 통신업체들이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은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이 때문에 VR·AR은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빠른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11.html


6. 강동구, 안전교육도 이제 '가상현실' 속에서 배워요
강동 진로직업센터, VR안전체험관·AR체험존 개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123437420006


7. VR 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경찰 위기대처능력 높인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VR·AR(가상·증강현실)은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 실제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 등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2


8. "오디오가 돈이 돼?" 오디오 괴짜들, VR 시장을 만나 빛을 보다
VR시장 등장과 함께
조연에서 주연이 된 오디오
가우디오 미국 진출 후
미국 통신사 AT&T와 계약체결
할리우드에서도 가우디오 기술 관심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8KXJ74


9. "매장서 모델들 입은 옷 보고 사세요"…자라, 증강현실 서비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라는 증강현실이라는 혁신적 콘셉트의 최첨단 기술을 더 해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95400030.HTML


10. 동서발전, 증강현실 기술로 발전소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관리 및 재난안전용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1


11. 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3


12. 포켓몬고가 끝은 아니다. AR게임의 가능성 믿는 몬타워즈AR
AR게임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 산업으로 주목을 받던 VR게임은 테마파크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AR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 이상의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AR 기술을 더 이상 흥미롭게 느끼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http://game.donga.com/89333/


13. AI, 로봇 등 신산업 융합 디자인 인력 양성 확대
선정 대학원별 융합 특화 분야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데이터 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를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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