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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기술업체 유블럭스, 美 T모바일 사물인터넷망서 모듈 인증
유블럭스는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이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모듈은 초소형(16X26mm)인데다 초저전력 소비 성능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스, 수도, 전력검침 등 장기간 가동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폐기물 처리관리 등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BIM8V


2. LG전자와 스마트시티 구축 나선 구글... 엣지TPU로 IoT 시장도 출사표
구글과 LG전자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LG전자와 거주지, 사무실, 상업시설, 호텔 등을 포함한 첨단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298/


3. ETRI, 쉽게 쓰는 사물인터넷용 'AI 프레임워크' 무료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꼭 필요한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SW)를 정식버전인 v.1.0 “BeeAI (한글명칭: 비아이)” 형태로 26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AI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 무료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8246619376528&mediaCodeNo=257


4.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반도체, 통신,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사업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5000083


5. AWS가 생각하는 엣지컴퓨팅, 그리고 그린그래스(Greengrass)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기기나 센서가 모두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수십만 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들이 모두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될 수는 없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고 데이터처리 시간도 길어진다. 사물인터넷 가까이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엣지가 클라우와 연결돼 데이터를 저장·처리·분석하는 2단계 방법론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5-30/


6. 삼성SDS, 물류에 AI·IoT·비디오 분석 기술 적용한 서비스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가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 측은 첼로 플러스 2.0에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적용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과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2659.html


7. 건강·빌딩·에너지 손쉽게 관리… `KSB 실용화` 속도낸다
스스로 학습하는 IoT기반 AI플랫폼
베타버전 이어 오늘 비아이1.0 공개
주기적 학습모델·API 서빙 등 추가
고령자질환 조기발견 서비스에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1


8.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따라서 산업 현장에 MR을 도입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3D의 홀로그램 같은 이미지로 가상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개발한 매직리프 사의 경우 구글, 알리바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으로부터 약 5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8B%9C%EB%8C%80%EC%97%94-%ED%98%BC%ED%95%A9%ED%98%84%EC%8B%A4mr-%EC%A3%BC%EB%AA%A9%ED%95%98%EB%9D%BC


9. IIoT 환경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스토리지 전략
기계 제조업과 같이 고정자산 비중이 높은(Asset-Heavy)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아직 공정 자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산 공정이 측정되지 않거나, 공정의 효과를 모니터할 데이터가 없거나, 운영상의 결함을 찾아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미래의 유지보수 요구사항을 예측하며, 현명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생산 현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85


10. 인테리어, 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매장용 아이템, 뭐가 있을까?
이런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매장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건비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다수 나와있다. 인터넷 접속, 모바일 연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지원하면서 매장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을 살펴보자.
http://it.donga.com/28299/


11.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선두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난 해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29


12. 미 캘리포니아 주, IoT 장비 보안 표준화안 통과
스마트 홈과 스마트 도시 또한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사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사용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다. SB-32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정보 보안 : 연결된 기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적절한 규정 및 표준을 안내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5


13.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23


14.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5. 나주시, 전국최초 축산농가 출입관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도입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510570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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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핸디소프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회다. 국내 주요 IoT 관련 업체 193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국내외 2만3000여명의 참관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는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세상을 움직이는 스마트 IoT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업무에서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IoT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62436


2. [알립니다] 생산성본부-아두이노 사물인터넷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두이노의 사물인터넷(IoT) 전략과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두이노는 세계 최고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제품 개발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엔지니어·학생·개발자·제작자가 아두이노를 사용해 음악·게임·농업·자율차량 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시모 반지 아두이노 창립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아두이노의 미래 청사진을 밝힙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563304


3.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IoT 기술력 선봬
플랫폼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접목시키며 확장…공유오피스 IoT 도입 사례 등 소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96


4. 이통사 IoT '왕좌 다툼'…KT 커넥티드카 질주·원격검침 SKT 독주
사물인터넷 미래먹거리로 급부상
7월 기준 회선수 772만개 달해
KT 커넥티드카 매출 5,000억 노려
SKT 원격관제서 2위와 두배 차
LGU+는 보안서비스 등 압도적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MP0R7


5.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확장된 IoT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마트 빌딩 관리, 공유오피스 IoT 서비스 도입, 커넥티드카 등 최신 사물인터넷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시티&오피스, 커넥티드카, 스마트 피트니스, 스마트 홈 등 다양한 IoT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9931041004


6.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공개
QLED TV·더 프레임·패밀리허브 통해 콘셉트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4333


7. 팹리스, 신사업에 올인…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 부진에 생존 위협받아
자동차·IoT·AI 가전 등 개척...떠오르는 산업군서 반전 노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01


8. 가석방 비율 2배 확대…출소자 IoT기술로 철저히 감시한다
가석방 시기 앞당겨 비율 25%→50% 늘려
4차산업기술 적용한 전자발찌 이달부터 사용
전자발찌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4KSR7


9. 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209


10. 델 EMC, ‘키네틱 인프라’ 기반의 ‘파워엣지 MX’ 출시
신제품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머신러닝에 이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83


11. 페이큐, ‘IT-스타트업’ 특집 퀴즈쇼 연다
이번 특집 방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과 서비스를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사회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는 목적도 반영됐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밤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하며 유민상, 홍윤화 등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95721


12.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동화기업 스마트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811


13.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내년 상반기 양산 계획"
두산은 이달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두산은 국내외에서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9년 상반기 내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976.html


14.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강화…“운영 효율성 확보”
6일, 오라클은 서울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관련 오라클 행사인 ‘임팩트(IMAPAC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라클은 ‘자율(Autonomou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아쉬쉬 모힌드루 오라클 본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해 좋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하지만 운영 및 관리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면 백업, 확장 방식에서 노하우가 필요하고 회복 탄력성,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03


15. 초연결사회로의 초대…'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528.html


16. 딜로이트, 도쿄서 이노베이션 서밋…“글로벌 스타트업·투자사 출동”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리더 김유석 상무)은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이하 재팬 서밋)’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리더 요시무라 타카오)가 주관하고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딜로이트 회원사가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661.html


17. 스마트시티 제주로 `범죄의 섬` 오명 벗는다
안전·교통 등 도민생활에 위협적
이달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도시 가치 높이고 경쟁력 향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631041002


18. 무선통신·위성·GPS기술 결합 건설현장 無人기계 개발 ‘가속’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건설기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외형은 과거와 유사하지만, 작동 방식은 판이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기계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특히 적극적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32127100001


19. 욕실용품 만들던 이누스, 스마트체중계 내놓은 까닭
제라100은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 수분, 골격량, 기초대사량, 근육량, 내장지방 등 총 여덟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이누스헬스’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연동해 사용하면 매일 몸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본체 강화유리 위에 전기전도성을 지닌 투명전극(ITO) 필름을 특수 코팅해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다. 특히 수분을 차단하는 코팅 유리를 적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롯데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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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T를 건강하게 무시하라"··· '오답'을 통해 보는 올바른 IIoT 도입
산업용 사물 인터넷, IIoT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기술이 자동화, 매니지먼트 중앙화, 그리고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각종 데이터와 통찰력 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장을 자동화 하는 것, 혹은 차량을 자동화 하는 작업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IIoT 도입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이러한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잦다고 지적한다. IIoT로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IT 부문이 아니라 현업 부문이 그 과정을 주도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IIoT를 도입한 기업들은 전체 과정을 디지털 변혁의 문제로 인식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지 IT 아키텍트들을 위한 즐거운 프로젝트로 취급하지 않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8522


2. 포티넷, ‘브래드포드네트웍스’ 인수…IoT·네트워크 엣지 보안 강화
브래드포드네트웍스는 정책 기반 보안 액세스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전문업체로,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엣지의 세그멘테이션과 보안을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포티넷은 유무선 네트워크 접근제어, IoT 보안 솔루션을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 통합, 확장하게 됐다. 아울러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복잡한 네트워크에 대한 확장된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8-15/


3. IoT와 IIoT 인프라 보안기능 구축방법
다양한 산업들이 커넥티드 장치와 네트워크에 더욱 의존하게 되고 전세계 기업들의 온라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사이버 공격을 억제하거나 애당초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100 퍼센트 안전한 IoT 장치를 구현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설계자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한다면 데이터 유출이나 공격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필요한 예방조치 중 다수는 지금 즉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보안 설계를 중심으로 하는 사고 방식이 요구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30


4. IPv6 채택, 인터넷 및 IoT 성장 힘 보탠다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로렌조 콜리티는 "다른 75%의 인터넷 환경에 IPv6를 출시하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인터넷의 성장을 뒷받침할 IPv6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통계에 따르면 IPv4에서 IPv6로 이동하는 채택률은 2009~2016년 사이에 14% 증가했다. 이런 증가로 인해 사용 가능한 IPv4의 주소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전 버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IPv4가 IPv6와 공존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180


5. 무선통신 기술 기반 IoT 미래 비전 코보가 제시할 터
케이스 링크스 단장은 802.11ax Wi-Fi 표준을 이용한 가정용 분산형 Wi-Fi 인프라(infrastructure)의 개념을 중심으로 펼치는 IoT 미래 비전과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예고했다. 그는 “이제 IoT는 사물이 아닌 서비스에 중심을 두는 비즈니스가 돼야 한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이 에너지 소비 효율화, 접근 제어, 보안, 홈 모니터링, 조명, 홈 케어 등 다양한 홈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홈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9800004


6. 전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전국 첫 확정
전남도는 지난 4일 전라남도 스마트농업위원회를 열고 전국 최초로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도가 이날 확정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은 ‘지능형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미래농업 선도’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성계획은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남농업에 접목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개 분야 39개 사업에 4055억원을 투자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스마트농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를 올 1월 마무리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863


7. [4차산업혁명] IoT로 스마트시티 문제 해결한다
한국IDC, IoT 활용한 스마트 시티 문제 해결 사례 보고서 공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69


8. 중국 소비자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 아시아 최고, L4 시대 선도할 것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이 발전은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스마트 교통 시스템과 도로 등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 중국은 이 부문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중국 대도시와 도시화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들이 스마트 도시를 표방하며 각종 사물인터넷과 첨단 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국가 정책 지원도 적극적이다. 올해 1월 중국 국무원은 '스마트 자동차 혁신 발전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스마트 자동차의 비중을 5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8000320


9. 조시큐리티, 리눅스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솔루션 ‘조샌드박스 리눅스’ 출시
이에 조시큐리티는 리눅스 기반의 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멀웨어 정밀 분석을 위해 ‘조샌드박스 리눅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및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제어된 환경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파일을 실행하고 의심스러운 작업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 체제의 동작을 모니터링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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