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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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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개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AI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AI 허브)를 개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국내는 아직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환경이 미약해, 인공지능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AI 허브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8798.html


2. “정부 인공지능(AI) 선도사업 잡아라”…대기업 제한 풀려, 격돌 예고
행정안전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IT 기업과 중앙부처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용광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보안통신과 사무관은 “보통 정부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AI 관련 사업인 만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례적으로 제한을 풀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73억원 예산을 통해 3년간 AI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901


3. 무역협회 "한국 인공지능 기술, 미국보다 2.2년 늦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2일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관련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할 때 7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2.2년의 격차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2388.html


4. 캐리어, 인공지능 강화한 'AI 마스터 에어컨' 출시
캐리어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더 강화한 2018년형 AI 마스터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에는 캐리어에어컨만의 독자 기술과 AI,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자체 AI 플랫폼인 'AI 마스터'가 탑재됐다. 이에 따라 AI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2/0200000000AKR20180122108200003.HTML


5. “미·일과 격차, 중은 추격” 한국 AI 기술 ‘샌드위치’ 신세
세부적으로 사업화 부문에서 73.4를 기록해 미국과 가장 큰 기술격차가 있었으며, 기초연구(73.6)와 응용·개발(74.4) 영역에서도 한참 뒤떨어졌다. 일본은 전체 점수가 81.9로 사업화와 기초연구, 응용 및 개발 등 각 부문에서 모두 한국을 앞섰다. 특히 사업화 부문에서 전 산업에 AI 기술이 고도화 수순을 밟고 있는 미국·일본과 달리 한국은 단순 상담이나 상품 안내 등 서비스 사업에서만 AI 기술 상용화가 이뤄진 상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100001&code=920501


6. 한국 AI, 미·일에 뒤지고 중국에 쫓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한국의 인공지능(AI) 수준이 미국·일본보다 크게 떨어지고 중국에는 바짝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상황으로 나타났다. 미국·일본은 AI 기술이 고도화에 들어간 반면 한국은 단순 상품안내 수준에 그치고 있고, 중국에도 추월당한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2146025&code=920501


7. AWS코리아, AI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이 챌린지는AWS를 비롯해 인텔, 현대 모비스, 포스코 ICT,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엔비디아, 메가존, 베스핀 글로벌 등이 교육 및 컨설팅 협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으로 활동중인 임정욱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 네이버 클로바 AI 연구 개발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훈 교수(홍콩과기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최동현 투자팀장(케이큐브벤처스), 이세영 수석(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박정남 책임(소프트뱅크벤처스), 김진영 대표(로아인벤션랩) 등의 인공 지능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2152615


8.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인공지능, 불·전기 발견보다 더 중요"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미국 MSNBC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인공지능(AI)은 인류 역사에서 과거 불의 발견, 전기의 발견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혁명: 세상을 바꾸는 구글과 유튜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피차이 CEO는 그동안 AI에 대해 강경한 비관론으로 일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는 정반대로 낙관론을 쏟아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631


9. LG유플러스 AI플랫폼 ‘클로바’ 기존 셋톱박스에 자동 적용
프렌즈 플러스, U+ TV 리모컨 통해 음성 서비스 가능
고객 이용 편의 위해 AI/IoT-IPTV 융합서비스 개발할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289


10. 시크푸치의 모닝레터 “AI•로봇 세대 교육, 뭣이 중헌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25781


11. 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AI 스피커 음성 주문' 시작
이번 ‘음성 주문’ 기능은 배달의민족이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 앱의 확장 서비스로 탑재되면서 가능해 졌다. 이용자는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배달의민족을 연동한 다음, 음식 카테고리별로 단골 가게와 선호 메뉴만 등록해두면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로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202


12. 스켈터랩스, 구글 출신들이 만든 AI챗봇 벤처
스켈터랩스가 연구하는 인공지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챗봇을 들 수 있다. 메신저와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상대방이 인공지능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3&year=2018&no=439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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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관련 뉴스들을 종합해 봅니다.


1. 사람중심 4차산업혁명 빨라진다
"사람중심의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이 발전되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까 대통령님이 뽀로로와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이런 인공지능 인형, 강아지가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된다면 어떨까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2251607001


2. 혁신성장의 핵심방안은 산업융합이다
연결과 지능화가 융합경제 특징 생산시험장 구축해 IT접목 촉진
제조+서비스로 플랫폼 장악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298981


3. 4차 산업혁명 '주요 광물자원' 관리 일원화 절실…"망간·리튬 관리 부실
전기자동차·첨단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광물자원 일부가 목표량보다 현저히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물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금속자원 비축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2339


4. 4차 산업혁명 이끌 제조 기술은…한국기계전 24일 개막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 부품·소재뿐 아니라 정보기술(IT) 융합, 스마트공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41


5. 4차 산업혁명시대, 뉴스미디어는 어떤 모습일까
20일 오전 10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한국언론학회(회장 문철수) 공동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뉴스미디어와 4차 산업혁명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뉴스미디어를 큰 주제로 삼고, 산업·공공성·법과 제도 차원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9973


6.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 ‘정밀의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가 꼽히고 있지만, 정밀의료의 발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학계의 관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32322


7. 무협 "국내 4차 산업혁명 수출경쟁력, 걸음마 단계"
주요 7개 품목 중 리튬 2차전지, 차세대 디스플레이만 선전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비교적 높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품목의 수출경쟁력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5290&g_menu=0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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