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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日자율주행 지도 데이터 회사, 美회사 2000억원에 인수
미국과 일본 자동차 기업이 자율주행차 시대 개막을 앞두고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및 기술 확보를 위해 손 잡았다. 일본 굴지 자동차회사 지원을 받는 다이나믹맵플랫폼(DMP)이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디지털 매핑(지도) 기술을 개발하는 라이벌 회사이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어셔(Ushr)'를 인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358


2.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에 9억4,000만달러 투자
통신에서 투자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미국의 자율주행차량 스타트업인 ‘뉴로’에 9억4,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닛케이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0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구글, 웨이모, 애플, 우버,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등에서 모인 자율주행 기술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2016년 창업한 뉴로는 자동운전 차량으로 고객 주문에 맞춰 식료품 등의 택배 서비스를 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0875


3. 2021년 세종에 자율주행 전용도로, 부산은 '로봇 플랫폼'
오는 2021년 세종 5-1생활권에는 자율주행 관련 교통수단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깔리고 주민들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로 운영되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이 곳곳에 접목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로봇과 같은 신산업을 육성하는 ‘플랫폼 도시’로 자리잡아, 웨어러블 로봇과 주차로봇,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특화된 물 관리 기술·서비스도 도입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079.html


4. 中 창안차, 세계 최대 자율주행 시연..기네스 신기록 수립
13일 세계 기네스협회에 따르면, 중국 창안자동차는 지난 달 중국 충칭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에서 55대의 자동차를 동원한 동시 자율주행을 성공시켰다. 창안차는 SUV 모델 ‘CS55를 동원, 총 연장 3.2km의 테스트트랙을 9분 7초간 주행시켰다. 이를 통해 수립된 기록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차 퍼레이드(Largest parade of autonomous cars’.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70.html


5. 부경대팀 자율주행차 차선변경 알고리즘 제안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차선변경 알고리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No-signal’팀(대표 박부기, 지도교수 배상훈)의 ‘미시적 자율 제어를 통한 차선변경 구간 활용성 증대 알고리즘 개발’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90214.22030003031


6. 자율車 고삐 풀리면 어쩌려나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 정도를 6단계로 구분하고 있는데, 올해는 4단계의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4~5년 내에는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차라고 부를 수 있는 5단계가 나올 거란 전망도 있다. 문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만큼 리스크를 해소할 통제장치도 마련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예컨대, 자율주행차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광폭질주를 한다면 어쩌겠냐는 거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74


7. LG테크놀로지벤처스, 미국자율주행기술업체 메이모빌리티 투자
13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미국 미시건주에 위치한 저속 자율주행 셔틀 개발 스타트업인 메이모빌리티(May Mobility)에 투자했다. 메이 모빌리티는 디트로이트 도심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  메이모빌리티는 이날 LG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러스캐피탈(Cyrus Capital Partners) 등을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BMW아이벤처스, 도요타AI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200만달러(약 247억원)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97


8. 무협, 올해 주목할 신사업에 '블록체인·친환경 소재·자율주행차'
올해 우리 기업이 주목해야 할 신산업으로 사이버 보안, 스마트 헬스케어, 에너지 신산업, 친환경 신소재, 커넥티드카 등이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은 13일 '2019년 주목해야 할 5대 신산업'을 선정하고 이들 5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 생체인증 보편화,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 등으로 오는 2020년 산업규모가 14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http://dailian.co.kr/news/view/771933


9. 주행데이터 속속 수집…실시간 도로상황 파악
모빌아이가 보유한 기술력은 자동차 스스로 도로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생 위험을 감지하는 등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해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율주행차 사고를 막을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 모빌아이다. 이처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빌아이가 대구시와 협업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모빌아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ADAS를 차량에 부착해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6879


10. 벨로다인 라이더, 중국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 진전 위해 자율주행차 경연대회 후원
벨로다인의 IVFC 지원, 자율주행차 개발 촉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3372


11.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전환할 때 기업이 얻는 가치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Cloudera Sessions Seoul)의 기조연설을 맡은 알렉산더 바트펠드 클라우데라 인터내셔널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성공을 끌어내는 것이 클라우데라의 한 미션이고,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가 쌓아온 각종 기술과 지식을 고객이 자산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데라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의 미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가치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위험을 줄이는 것, 그리고 고객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6637


12. 클래식 전기차 만드는 '첨단전기차연구센터', 의정부에 설립
이빛컴퍼니-신한대 공동연구..클래식 MINI 개조 전기차 개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62508


13. 아마존, 車 스타트업 잇단 투자…무인배송 장기 포석
자율주행 '오로라' 이어 전기차 '리비안' 투자…배송 외부 의존도 낮추고 무인배송 준비 전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4344118338


14. 인공지능 적용될 자율주행차..과연 통제 수단은?
AI라 불리는 인공지능이 현재 예전과 달리 급격하게 진보되고 있다. 필자도 1980년 초 공부를 하면서 당시 신경회로나 뉴럴 컴퓨터라고 하여 일반 컴퓨터와 다른 원리를 공부한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당시 지렁이 뇌 수준이어서 파리 뇌 수준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면서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라 생각한 경우가 많았다고 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90.html


15. 와이트리시티, 퀄컴 무선충전기술 ‘할로’ 인수
EV 충전 관련 기술 개발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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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자동차,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율 주행’. 아직 안정성 검증과 관련 법규 마련 등 상용화까지는 거쳐가야 할 단계가 많다. 그런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안에는 이미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바로 그 주인공.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보자.
https://news.samsung.com/kr/%EB%B0%98%EB%8F%84%EC%B2%B4-%EC%A0%9C%EC%A1%B0%EB%9D%BC%EC%9D%B8-%EA%B3%B3%EA%B3%B3-%EB%88%84%EB%B9%84%EB%8A%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0%80-%EC%9E%88%EB%8B%A4


2. 쏘카가 첫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이끄는 연구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누토노미(nuTonomy)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인 바 있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대규모 상용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55


3. 자율주행 아반떼로 택배 배달…대학생 경진대회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과의 연합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각 팀에는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해 현대자동차[005380]가 제공한 아반떼와 센서류, 연구개발비 3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1일 자율주행에 필요한 무선통신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 수성 의료지구에서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5100003.HTML


4.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는 진짜 속내? “자율주행시대 포석”
존 스탠키 CEO는 본격 5G 시대가 도래하고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콘텐츠 업체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고속,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한 5G는 일반 LTE보다 280배 빠르다. 즉 1GB의 콘텐츠를 10초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5G 기술이 필요하다. 전세계 시장조사기관을 비롯해 전문가들은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2022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58


5. 자율주행 넘어 인공지능 '운전자 없는 택시 나온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수석 디렉터 대니 샤피로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내년 6월 완전자율주행 방식 차량의 첫 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라며 "외부에 노출되는 것 보다 더 많은 작업이 실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첫 실험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될 예정으로 해당 분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임러는 내년 하반기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 우버, 리프트, 디디 등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형태를 갖추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련업계는 글로벌 양산차 기업들이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차량들은 카셰어링 개념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6. 道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12일 예타 신청
이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침체된 전북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도 대체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다. 도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산업부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타 사업으로 신청하게 된다. 이후 과기부는 기술성 평가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예타 용역 추진 대상으로 결정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52


7. 인천공항, 첨단 자율주행·인공지능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 개최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6092&thread=22r12r01


8. 쑤닝물류-바이두, 무인 배송 차량 '마이크로카' 공개
쑤닝과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 크리에이트(Baidu Create) 2018' 행사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측은 '마이크로카(MicroCar)'라는 무인배송 차량도 공개했다. 바이두의 L4 등급 정보시스템이 장착된 마이크로카는 '마지막 5km 배송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계됐다. 쑤닝은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바이두 아폴로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업적으로 사용될 기회를 제공하는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쑤닝의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는 스마트 지역사회(무인배송 차량 + 자동픽업 캐비닛), 지역 내 즉시 배송(쑤닝 편의점 + 무인배송 차량), 모바일 유통(무인유통 차량 + 고정유통 경로)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3


9. 아마존 위협할 무인배송 서비스, 자율주행자동차로 인구밀도 낮은 지역 공략
크로거社가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선보인 이유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실적이 좋을 때 자신들의 약점인 온라인 판매 분야를 강화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히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무인배송서비스’다. 여기에는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자동차로 상품을 배송한다는 자신들만의 전략이 들어있다.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독자적으로 배송시스템을 개발 중인 아마존과 달리 크로거社는 실리콘벨리에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누로(Nuro)社와 협력하여 무인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EC%9C%84%ED%98%91%ED%95%A0-%EB%AC%B4%EC%9D%B8%EB%B0%B0%EC%86%A1-%EC%84%9C%EB%B9%84%EC%8A%A4


10. ADAS·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물론 본 연구조사의 대상 차량은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차량이었기 때문에, 통계 결과가 다소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차량 관련 가장 위험한 요인은 운전자라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일종의 혁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급속한 진화의 개념에 더 가깝다. 미국 자동차기술회(SAE)는 자율주행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는 단계부터 운전자 개념은 아예 사라지고 탑승자 개념만 존재하는 단계까지 총 6단계로 정의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3


11. 유진로봇, 라이더 기반 장애물 검출 장치 특허 취득
이 기술은 주변 환경을 2차원적 평면 데이터로 획득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주변 환경을 3차원적 공간 정보로 획득하기 위한 다채널 라이더(LiDAR)를 장착하여 환경정보를 획득하고 표현할수 있다. 다채널 라이더를 통하여 획득한 주변환경에 대한 3차원 정보를 격자지도에 포함하는 투영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낮은 저장용량 및 연산능력으로도 이동로봇 주변 환경정보 및 전방 하단의 낮은 높이의 장애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기존 2차원 환경정보에 적용하는 기법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동로봇의 안전과 최대 청소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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