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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올해 주인공은 AI '씽큐'…AI 플랫폼 개방성 강조
"집안 모든 가전은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매일매일 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자 접점이다. LG 씽큐(ThinQ) 존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LG 인공가전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느끼게 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48


2. AI·로봇이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가 열린다
지난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이 만들어갈 4차 산업혁명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기업들은 올해 이 기술들을 현실에 구현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폰·생활가전·자동차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이 알아서 통제하는 ‘스마트 시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예고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1529.html


3. 삼성전자, 85인치 QLED TV 공개…"AI 기술로 저화질→고화질"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7/2018010700197.html


4. 베이징 ‘중국 AI 굴기’의 중심을 꿈꾼다
베이징시는 지난달 말 ‘과학기술 혁신 가속을 위한 AI 산업 지도 의견’을 발표하고 AI를 새로운 베이징시의 경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는 차세대 AI 기술과 응용 기술을 세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AI 분야 리더와 혁신 팀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베이징시가 중국의 AI 선도 도시,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6035&code=970204


5. [CES2018] "시내에 무인 셔틀버스와 로봇이"…삼성·LG는 디스플레이 대결
CES2018 슬로건 '스마트시티' 구현하는 라스베이거스
무인자동차·셔틀 등 모빌리티 경쟁 갈수록 치열해져
삼성·LG, AI 플랫폼과 디스플레이 자존심 경쟁 주목
http://news.joins.com/article/22265135


6. 닛산, AI가 뇌신호 사전감지해 車사고 예방
"많은 사람들이 자율주행에 대해 생각할 때 인간이 기계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한 매우 비인간적인 미래를 상상한다"며 "하지만 B2V 기술은 운전자의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운전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드는 인간적인 기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5


7. AI가 손님 주문·결제·말상대하는 日술집…일손 부족 고육책
태블릿PC 속 화면에 있는 것은 젊은 여성을 이미지화한 3D 캐릭터 '아야 짱(ちゃん젊은 여성을 부르는 호칭)'. "귀여운 목소리를 들고 싶다"는 손님의 짓궂은 농담에 아야 짱은 "또 불러주세요"라며 웃었다. '이상한 바'라는 이름의 이곳은 태블릿PC로 주문하고 결제도 하는 일본 최초의 '무인 바'다.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손님맞이 실험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7/0200000000AKR20180107026500073.HTML


8. 자율차·AI·스마트홈…IT 두거인의 '스마트시티' 야심
'벨몬트'라는 이름이 붙게 될 이 도시에는 초고속 5G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구축된 신경망과 데이터센터를 허브 삼아 자율주행차가 자유롭게 다니고, 8만가구 규모의 스마트 홈과 학교가 들어선다. 거대한 3D 프린터를 갖춘 스마트 공장 등 새로운 제조기술과 혁신적인 물류시스템은 도시 개념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934


9. "아이디어만 있으면…영국은 외국인 창업 천국"
지난해 9월 만들어진 지 1년2개월밖에 되지 않은 영국 AI스타트업 프라울러(prowler.io)는 1000만파운드(약 143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창업 초기에 받은 시드 투자 100만파운드를 합치면 벌써 투자유치금만 150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회사 공동 창업자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바로 한국인 김동호 씨(39)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7.html


10. [CES2018...막오른 AI플랫폼 전쟁]"시장 선점한 알렉사 잡는다" 아마존에 도전장 내민 구글
올해 CES에 처음 독립 부스를 꾸리는 구글에 전 세계인의 눈이 쏠리고 있다.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먹거리인 AI 기술에서 세계 최고 기업임을 뽐내려는 구글의 야심작들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AI 스피커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에 구글이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C3XWO4J


11. AI가 주인공…삼성 'IoT' LG '로봇' 현대 '수소 자율주행차'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서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AI(인공지능)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삼성은 IoT(사물인터넷)에, LG는 로봇에 힘을 실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를 넘어선 청정친환경차에 공을 들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013237671


12. 인터넷 검열 CCTV 확대... ‘디지털 전체주의’로 내달리는 중국
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부되면서 어릴 적 사진으로도 특정인의 현재 모습은 물론 휴대전화와 신분증 번호 등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지역에는 지하철 승객들의 미세한 표정과 함께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해 신원도 확인할 수 있는 초고화질 CCTV도 설치되기 시작했다. 중국 당국은 이미 2020년까지 자국민 1억명의 DNA 샘플 수집을 목표로 세계 최대의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나선 상태다.
http://www.hankookilbo.com/v/f302f95b6717430ab8833be462652f9c


13. 대출심사·고객응대… 저축은행, 'AI기술'로 승부수 띄운다
저축은행들 AI기술 빅데이터 토대로한 신용평가, 상품개발에 집중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186


14. 구글과 아마존이 밑지는 AI스피커 장사를 하는 이유
더버지는 구글이 자사 AI 솔루션 보급을 위한 장기 게임에 돌입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배포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 독점 위치에 오른 것처럼 자사 AI로 시장 저변을 넓히겠다는 뜻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072066190750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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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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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달린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판교에 5.6km구간을 이동하는 정도로 12인승 버스를 투입할 예정인데 반자동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뭐 느낌상 자율운전차이지만 원격조종을 하는 수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반이니 올해말부터 운행을 한다고 하니 어떻게 운행될지 과연 판교의 지독한 주차난을 잘 피하고 러시아워 시간대 얼마나 정교하게 운영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특히나 주변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하고 고정밀 지도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등 시험주행을 통해서 얻게될 내용과 그 내용을 얼마나 많은 기업에 공유될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정 업체가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부분이 보다 더 공유되어 작은 시작이지만 많은 기업들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관련기사]

운전자 조작없는 자율주행 자동차 “올 연말부터 판교에서 달린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005006000038/?did=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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