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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동맹' 구축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기업인 미국 NXP와 독일 자동차 소프트웨어업체인 헬라 아글라이아와 ‘차세대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ADAS) 통합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681


2. 자율주행 자동차, 2040년에 ‘대세’ 되나
6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오는 2040년에 팔릴 자동차 중 26%인 3370만대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4, 5단계의 제품이 완성, 상용화되는 시점과 맞춰 본격적인 판매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 같은 속도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전망에서 2040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약 700만대 정도로 분석했다. 하지만 다음 해 SA는 이 수치를 2000만대로 올렸다.
http://heraldk.com/2018/01/05/%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2040%EB%85%84%EC%97%90-%EB%8C%80%EC%84%B8-%EB%90%98%EB%82%98/


3. 평창올림픽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우리가 만든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정밀지도의 도움이 컸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도로 곡률과 경사도는 물론 차선 단위까지 상세하게 표기되는 정밀지도 탑재가 필수인데, 현대엠엔소프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실제 도로 상태를 거의 정확하게 반영한 정밀지도를 개발해 아이오닉에 적용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77.html


4. CES 2018에서 선보이는 우리나라 기술을 살펴보니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또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도 맺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계획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로 적용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65


5. [CES 2018] 차-운전자 교감 첨단기술 '경연장'…뇌파까지 측정
특히 올해 CES에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자율주행·친환경 기술 외에도 차량이 어떻게 운전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각종 편의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기술, 다양한 첨단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앞다퉈 뽐낼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6/0200000000AKR20180106010200003.HTML


6. 경희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회 개최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을 대신해 외부요인이 관계하는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차량을 제어하고 표현해주는 전체적인 지능적 주행기술을 말한다”며 “지금은 자율주행 자동차만 연구하고 있지만, 모든 이동체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782


7. [10년 전 오늘]2008년 1월7일 자동차 뉴스
▲GM 회장 "무인자동차 10년 내 상용화 가능"
 다수 외신이 2008 CES에 참가 예정인 GM이 자동차 부품업계, 대학 연구팀 및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당시 GM의 연구ㆍ개발 담당 래리 번스 부사장은 "자동 운행 자동차는 공상과학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사회가 자동 운행 자동차를 원하는가 여부"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안전 문제 등까지 고려할 때 신기술을 활용한 자동 운행 자동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041752221


8. ‘무인차 시대’ 본격화…IT 업계에 새 활력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선 요즘 무인자동차 분야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무인차 시대를 앞두고 활력이 넘치고 있는 실리콘 밸리를 김철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591259


9. [CES 2018] 5G가 끌고, AI가 밀고…초고속·초지능 반도체 경쟁 점화
그래픽 처리 반도체 강자 엔비디아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CES 2018에서 AI 기반의 자율주행차, 집단지성을 활용한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는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처리해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는 두뇌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업계의 영향력이 자동차 업계를 파고들었다. 인텔도 2017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와 함께 CES 2018에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3&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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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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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자율주행차 인프라에 눈돌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주요 도시와 국가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잡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시험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해 테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 기술자를 태우고 도로 주행을 허용,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801


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서 전기차나 친환경 차의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용 센서, 반자율주행 시스템용 센서, 자동차 무선통신 연계 모바일 오피스 편의 시스템용 센서, ECO-ITS 연계시스템용 센서, 고전압/고전력 대용량 BMS 센서 등의 방향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3.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4. 상신브레이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도 제동장치는 꼭 필요"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는 차량의 기술적 포인트보다 탑승자와 외부자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존재 자체의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자동차 고유의 목적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동과 관련된 부분의 중요성은 항상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6491


5. 질주하는 무인車, 사고책임엔 '갑론을박'
"제작자냐…보유자냐" / 美 자율주행버스 사고계기
보험 등 놓고 배상주체 논란 / 車 손배법 운전·운행 분리돼
현행선 책임소재 불분명… / 기술발전따른 법보완 시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64


6. 삼성 `IoT 데이터` 국제 연구동맹 이끈다
성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에지 컴퓨팅' 개발을 위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 연구그룹에 참여했다. 미국 델사가 주축이 돼 지난 4월 출범시킨 공동 연구그룹(에지X 파운드리)에 최근 참여해 글로벌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은 세계 유명 클라우드 컴퓨팅업체와 반도체기업인 AMD, 도시바는 물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까지 60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한 세계 최대 연구 동맹이다.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781.html


7.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우
자율주행차의 최고 단계, 레벨5에 들어가려면 ‘판단력’이 갖춰져야 한다. 전방에 갑자기 물체가 나타났을 때를 가정해 보자. 그대로 치고 나가야 할까 아니면 정지해야 할까. 선택의 순간, 자율주행차는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반도체의 집합체’, ‘AI(인공지능)의 구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업체와 차업체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781


8. 정의선 부회장, 나프타 재협상 현장 점검…멕시코 방문
멕시코에 앞선 미국 출장에서는 피츠버그를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봤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부터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위한 가상도시 '알모노'를 구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9550263557


9. 국토부,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포럼' 개최
‘Smart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그레그 윈프리(Greg Winfree) 美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노규성 선문대 교수)라는 2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열린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5


10. 기술 경쟁력만이 살길…산업계, R&D에 집중해야
2020년까지 고도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2(HDA2)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도입할 계획이다. HDA2는 현재 적용된 HDA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보된 기술로 자동차선변경기능이 추가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 양산 추세에 발맞춰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8010003934


11. 판교제로시티에 1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판교역~판교제로시티 5.6㎞ 구간, 실제 도로 무인 12인승 버스 운행
내년 상반기 일반인 희망자 탑승가능
http://www.hankookilbo.com/v/847676fea331455aa8f365ce84f3d18b


12.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기업 인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 애플, 바이두, 우버, 엔비디아와 같은 ICT기업들도 새로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모델을 앞세워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2&t=1&idx=7825


13. 美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16일 세미트럭 출시…어안 벙벙해질 것"
CNBC는 13일 “일론 머스크가 시장 출시가 임박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에 대해 ‘어안이 벙벙해질 만큼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32.html


14. 소프트뱅크, 우버에 '12조원' 투자…칼라닉 전 CEO-이사회 갈등 종식
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IT 기업에 5년간 1천억달러(약 112조원)를 투자하는 테크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에는 약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을 비롯해 폭스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투자 자금도 합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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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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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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