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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신한, 금융그룹 최초 AI금융사 신설
인공지능 `네오`로 자산관리
기관투자가 영업·자산운용
기업분석·지수개발도 예정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59995/


2. 금감원 “보이스피싱 이제 인공지능 앱으로 잡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개발을 지난달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공지능 앱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사기 확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제공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경찰청'이나 '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 사기에 주로 사용되는 단어나 발화 패턴, 문맥 등을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426


3. 환자맞춤형 치료제·AI 진단기술도 특허 인정
정부가 환자 맞춤형 치료제와 디지털-의약바이오 융합기술이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심사기준을 세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료행위에 해당돼 특허를 받을 수 없었던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기술이나 발명 부문이 불분명해 특허 등록에 제한적이었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기술 등도 앞으로는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616/


4. 道 -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상호협력 협약…10년간 최대 190억 원 재정 지원
도에서는 정부 지원금의 10%인 19억 원을 지원하고, 성균관대에서 개발된 AI분야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쓸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 석사급 45명,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해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7336


5. 바이오, AI 접목해 질병 진단·치료 쉽게
와이브레인 전두엽자극 기술
수술·약물 부작용없이 효과↑
미세전류 자극해 우울증 고쳐
카이노스메드, 서울아산 등과
파킨슨병·에이즈치료제 개발
메디웨일 플랫폼 `닥터눈` 개발
눈·심장질환 예측정확도 95%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790/


6. 인공지능 앱으로 보이스피싱 차단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IBK피싱스톱‘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 등은 오는 18일부터 기업은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 앱을 2∼3개월 시범운영한 뒤 개선 보완해 모든 국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할 경우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보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254


7. 일본정부, AI 킬러로봇 개발 국제규제 제안한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25~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회의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자율형 살상무기시스템(LAWS) 개발에 대한 국제규제 신설을 제안한다. AI 판단만으로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관여가 무기 개발 조건이 돼야 한다는 논리를 펴겠다는 게 일본 정부 방침이다. 국제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복안이 깔려있다.
http://www.etnews.com/20190317000058


8.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 글로벌 랜드마크로 우뚝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 티움은 국가대표 ICT 체험관을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 ICT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랜드마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심사위원진은 티움에 대해 "일관된 디자인의 공간과 콘텐츠로 혁신적인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며 "5G, VR, AR, 홀로그램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장 연출은 방문객의 경험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간결하고 수준 높은 미래 공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9254/


9. 자동 통번역 시장 급성장...AI 통역사 나온다
현재 해당 시장에는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구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계 대형 IT 기업들과 전문 자동기계 번역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트란, 네이버 등이 AI 기반의 자동 통번역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컴인터프리도 6개 언어를 지원하는 '지니톡' 출시를 발표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5/2019031502146.html


10. AI·로봇 등 혁신 의료기술, 시장진입 빨라진다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공포
별도 평가트랙 도입 절차 간소화
평가 기간 280일→250일 단축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417


11. 강화되는 삼성 무풍에어컨…이번엔 AI 절전 제어
에너지 절약 효과…4월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해 기능 탑재 예정
http://itnews.inews24.com/view/1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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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혁명, 기다리면 뒤쳐진다
 - 맥킨지의 빅픽처] AI 시대 이미 개막
 - 자동차ㆍ소매ㆍ정부ㆍ금융이 주도
 - 회사마다 데이터 통역사 양성 시급
 - ‘빠른 추격자’ 아닌 ‘디지털 전환’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63885


2. 인공지능도 인종차별?…"얼굴인식 소프트에어 백인남성 더 정확"
피부색과 사람의 성별을 구별하는 이 실험은 마이크로소프트, IBM, 중국의 메그비 등 3곳의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해 아프리카 3개국과 북유럽 3개국의 국회의원 얼굴 사진 1천270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실험에서 백인 남성의 경우 에러 발생률은 3개사 모두 1% 미만이었고, 백인 여성은 7%, 흑인 남성은 최고 12%의 에러율이 나왔지만, 흑인 여성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1%, IBM과 메그비는 거의 35%까지 에러율이 올라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1100091.HTML


3. 윤성로 서울대 교수 "규제의 차이가 기술적 차이 만들어...AI는 이미 중국에 뒤처져"
국내 AI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 중 하나인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IBM과 진행 중인 두 개의 AI 솔루션 기반 프로젝트를 역시 자연어를 이해하고 자연어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MS와는 목소리, 말투, 어법 등을 분석해 '피싱'을 감별해내는 기술을, IBM과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합성해 변조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1661.html


4. 인공지능(AI)...정부, 국민들 삶에 긍정적 변화 불러일으킬 정책 발굴·추진할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뿐 아니라 건강수명증가, 환경문제 해소 등 우리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503


5. 신동빈의 실험...롯데그룹 신입직원 채용에 AI 평가 도입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처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한 AI 시스템을 3월말부터 접수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심사에 활용한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직무적합도·표절여부 등 3가지 방향으로 지원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인재인지 판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704.html


6.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올리보'(chatbot.yonhapnews.co.kr)는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올림픽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뉴스 서비스이다. 유ㆍ무선 홈페이지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 플랫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7. 소리바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진출
소리바다가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온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업그레이드된 인터랙티브 기능 제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기존의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음성인식·인공지능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0603


8. 똑똑해진 2018년형 ‘무풍에어컨’, 무엇이 달라졌나
일단 켜기만 하면 그 다음은 인공지능이 날씨와 집에 맞는 온도·모드를 알아서 조절해준다. 최초 설정했을 때는 ‘스마트쾌적’과 ‘열대야쾌면’ 모드로 운전하다가 일정 기간 사용 패턴을 온도·습도·외부온도·외부습도·작동시간·바람세기·청정 등 7가지 요소로 학습해 예측 운전을 하는 것이다. ‘스마트쾌적’에서 점차 사용자의 집안에 적합한 맞춤형 쾌적 모드로 변화된다.
https://news.samsung.com/kr/%EB%AC%B4%ED%92%8D%EC%97%90%EC%96%B4%EC%BB%A8


9. 국내 최초 AI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 ‘인카-로보i’ 출시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변액보험 을 가입한 고객의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처를 결정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약 540조원으 로 오는 2022년에는 800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 다. 지난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6397


10. KB국민은행, 인공지능 상담사 '케이봇쌤' 투자고민 단박에 해결
올해 똑똑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싶다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개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국민은행은 지난 1월 29일 딥러닝 기반의 AI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케이봇쌤(K·BotSAM)을 선보였다.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분산투자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특히 투자 규모, 성향, 선호지역별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8917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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