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日자율주행 지도 데이터 회사, 美회사 2000억원에 인수
미국과 일본 자동차 기업이 자율주행차 시대 개막을 앞두고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및 기술 확보를 위해 손 잡았다. 일본 굴지 자동차회사 지원을 받는 다이나믹맵플랫폼(DMP)이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디지털 매핑(지도) 기술을 개발하는 라이벌 회사이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어셔(Ushr)'를 인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358


2.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에 9억4,000만달러 투자
통신에서 투자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미국의 자율주행차량 스타트업인 ‘뉴로’에 9억4,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닛케이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0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구글, 웨이모, 애플, 우버,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등에서 모인 자율주행 기술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2016년 창업한 뉴로는 자동운전 차량으로 고객 주문에 맞춰 식료품 등의 택배 서비스를 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0875


3. 2021년 세종에 자율주행 전용도로, 부산은 '로봇 플랫폼'
오는 2021년 세종 5-1생활권에는 자율주행 관련 교통수단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깔리고 주민들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로 운영되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이 곳곳에 접목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로봇과 같은 신산업을 육성하는 ‘플랫폼 도시’로 자리잡아, 웨어러블 로봇과 주차로봇,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특화된 물 관리 기술·서비스도 도입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079.html


4. 中 창안차, 세계 최대 자율주행 시연..기네스 신기록 수립
13일 세계 기네스협회에 따르면, 중국 창안자동차는 지난 달 중국 충칭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에서 55대의 자동차를 동원한 동시 자율주행을 성공시켰다. 창안차는 SUV 모델 ‘CS55를 동원, 총 연장 3.2km의 테스트트랙을 9분 7초간 주행시켰다. 이를 통해 수립된 기록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차 퍼레이드(Largest parade of autonomous cars’.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70.html


5. 부경대팀 자율주행차 차선변경 알고리즘 제안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차선변경 알고리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No-signal’팀(대표 박부기, 지도교수 배상훈)의 ‘미시적 자율 제어를 통한 차선변경 구간 활용성 증대 알고리즘 개발’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90214.22030003031


6. 자율車 고삐 풀리면 어쩌려나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 정도를 6단계로 구분하고 있는데, 올해는 4단계의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4~5년 내에는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차라고 부를 수 있는 5단계가 나올 거란 전망도 있다. 문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만큼 리스크를 해소할 통제장치도 마련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예컨대, 자율주행차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광폭질주를 한다면 어쩌겠냐는 거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74


7. LG테크놀로지벤처스, 미국자율주행기술업체 메이모빌리티 투자
13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미국 미시건주에 위치한 저속 자율주행 셔틀 개발 스타트업인 메이모빌리티(May Mobility)에 투자했다. 메이 모빌리티는 디트로이트 도심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  메이모빌리티는 이날 LG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러스캐피탈(Cyrus Capital Partners) 등을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BMW아이벤처스, 도요타AI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200만달러(약 247억원)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97


8. 무협, 올해 주목할 신사업에 '블록체인·친환경 소재·자율주행차'
올해 우리 기업이 주목해야 할 신산업으로 사이버 보안, 스마트 헬스케어, 에너지 신산업, 친환경 신소재, 커넥티드카 등이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은 13일 '2019년 주목해야 할 5대 신산업'을 선정하고 이들 5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 생체인증 보편화,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 등으로 오는 2020년 산업규모가 14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http://dailian.co.kr/news/view/771933


9. 주행데이터 속속 수집…실시간 도로상황 파악
모빌아이가 보유한 기술력은 자동차 스스로 도로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생 위험을 감지하는 등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해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율주행차 사고를 막을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 모빌아이다. 이처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빌아이가 대구시와 협업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모빌아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ADAS를 차량에 부착해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6879


10. 벨로다인 라이더, 중국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 진전 위해 자율주행차 경연대회 후원
벨로다인의 IVFC 지원, 자율주행차 개발 촉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3372


11.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전환할 때 기업이 얻는 가치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Cloudera Sessions Seoul)의 기조연설을 맡은 알렉산더 바트펠드 클라우데라 인터내셔널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성공을 끌어내는 것이 클라우데라의 한 미션이고,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가 쌓아온 각종 기술과 지식을 고객이 자산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데라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의 미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가치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위험을 줄이는 것, 그리고 고객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6637


12. 클래식 전기차 만드는 '첨단전기차연구센터', 의정부에 설립
이빛컴퍼니-신한대 공동연구..클래식 MINI 개조 전기차 개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62508


13. 아마존, 車 스타트업 잇단 투자…무인배송 장기 포석
자율주행 '오로라' 이어 전기차 '리비안' 투자…배송 외부 의존도 낮추고 무인배송 준비 전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4344118338


14. 인공지능 적용될 자율주행차..과연 통제 수단은?
AI라 불리는 인공지능이 현재 예전과 달리 급격하게 진보되고 있다. 필자도 1980년 초 공부를 하면서 당시 신경회로나 뉴럴 컴퓨터라고 하여 일반 컴퓨터와 다른 원리를 공부한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당시 지렁이 뇌 수준이어서 파리 뇌 수준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면서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라 생각한 경우가 많았다고 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90.html


15. 와이트리시티, 퀄컴 무선충전기술 ‘할로’ 인수
EV 충전 관련 기술 개발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58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대세 입증 ‘5G’...어디에나 있는 ‘인공지능’
“5G는 큰 도약...미디어, 의료 등에 미칠 영향력 막대”
국내 이통사 CEO들 “화두는 5G...韓 치고 나가야”
TV, 자동차 등 모든 제품에 AI...아마존·구글 세력 과시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3072325133


2. 인공지능이 車 사고 견적 산출…하반기 시범 적용
보험개발원은 지난 7일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AI 기반 자동차견적시스템 뉴 스타트 AOSα’ 명명식을 열고 AOS 알파(AOSα)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AOSα는 AI 기반 수리비 전산견적 온라인 시스템(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 α)의 약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87111


3. 동서발전,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 설명회 개최
발전산업 이해도 증진과 빅데이터 분석 산업 활성화 위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103


4. 인공지능(AI) 개발 둘러싸고 분열된 미국…여성·저소득·저학력일수록 반대 많아
미국에서 여성이거나 학력 수준이 낮고 소득이 적을수록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덜 지지한다는 미 예일대·영국 옥스포드대 공동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인공 지능: 미국인의 태도와 경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인의 41%만이 AI 기술 개발이 가져다줄 미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찬반여론이 분명하게 나뉘면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기업이 AI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정치적인 반발이 제기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1500176


5. 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 중국산 얼굴인식 AI는 쓴다
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이 중국산 얼굴인식 인공지능(AI)은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제사회인 중국은 얼굴인식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역과 항구 등 주요 시설에 얼굴인식 AI를 설치, 범법자를 색출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90113/93675806/1


6. 진화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
트렁크를 열면 여러 대의 PC와 전선들이 복잡하게 엉켜 있었던 기존의 자율주행차들이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나면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도 제어 시스템의 내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51161


7. 무협 "서비스형 SW 스타트업, 롱테일·AI 주목해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3일 발표한 ‘B2B SaaS 스타트업 현황 및 성공전략’에서 글로벌 SaaS 시장 규모가 2022년까지 1000억달러(11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Saa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경영 IT인프라로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구독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806.html


8. SK C&C "AI·클라우드·빅데이터에 승부수"
AI 기반 서비스 다변화 등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0SGJJTZ


9. ‘AI 시대’ 대기업끼리 협업 못하면 공멸
도요타도 CES에서 위기감
데이터 확보와 異種 협업 ‘과제’
‘승자독식’ 업계 특성 대비해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2296.html


10. 호라이즌 로보틱스로 보는 中 AI 경쟁력과 우리나라 과제
지난 11월 열린 판교자율주행국제모터쇼 국제 포럼에서 중국과학원의 페이유왕 교수는 중국 지능형자동차 생태계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칩과 관련된 업체로 3개의 업체가 소개되었다. 바로 호라이즌 로보틱스, 캠브리콘, 웨스트웰 랩이다. 이중에서 캠브리콘은 화웨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칩을 만든 회사이다. 이번 CES 2019에서는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대대적인 전시를 선보였다. 인공지능 칩, 모듈, 제품, 서비스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시를 선보였다.
http://www.inews24.com/view/1151134


11. ‘딥 러닝 아버지’의 충고 “AI 연구 3차 겨울은 한국에 기회”
‘딥 러닝(Deep Learning)의 아버지’ 후쿠시마 구니히코 일본 퍼지논리시스템연구소 수석 과학자가 한 말이다. 그는 영미권에서 연구비가 줄어 연구자들이 힘겨워할 때 인공지능(AI)의 기초 분야를 탐험했다. 그는 1960~70년대 기계가 사람의 손글씨를 인식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했다. 그런데 그는 서울시와 KAIST가 연 글로벌AI콘퍼런스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에 자신은 운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귀가 솔깃했다. 중앙SUNDAY가 그를 따로 만난 이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83566


12. "AI가 맛집 골라주네"…진화하는 카드사 '맞춤형 마케팅'
빅데이터·AI 알고리즘 기반
이용 가능성 높은 매장 분석
국민카드, 1.9조 매출 증대 효과
가맹점은 홍보비용 아낄 수 있어
고객-소상공인 상생 효과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87101


13. 장내미생물을 보면 정확한 신체나이 알 수 있다
美-英 연구진, AI로 장내미생물 형태와 균총 분석해 연령예측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3500064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음악·앱이 약…치매 어르신 치료하는 ICT 기업들
치매 환자들에게 가상 현실(VR, Virtual Reality) 경험을 제공하는 영국 이머시케어(ImmersiCare)가 있다. 이머시케어는 VR기술과 소셜미디어 기능에 특화한 트라이브믹스(Tribemix)라는 기업과 돌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퀀텀케어(QuamtumCare)의 합작회사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고령층을 위한 VR 관련 회사가 다수 존재하지만 이머시케어는 3D 입체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은 실제와 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1253


2. 영화 '13층'···VR 세상, 오긴 오나요?
거추장스런 기기를 뒤집어써야만 VR인가. 우린 이미 가상현실에 살고 있다고!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가장 유명한 건 부처님 '색즉시공' 아닐까. 물질 현상(색)은 실체가 없다(공). 모두 허상이란 말이다. 그러니 집착하지 말라는 가르침. '버클리 주교'로 유명한 영국 조지 버클리는 '관념 다발'론을 제기했다. 세계는 관념 속 세상일 뿐 관념을 떠나면 세계는 사라진다는 도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88


3. 가상현실 속을 달려볼까? 트레드밀 VR 카페 E-VR 그라운드
일반 VR 카페가 레이싱, 스카이다이빙 등 특정 주제의 어트랙션을 서비스, 다른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사용자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VR헤드셋만 제공해 어트랙션에 비해 체감도가 낮고, 트래킹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적인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에 반해 VR 트래드밀 버툭스 옴니(Virtuix Omni)의 국내 총판인 리앤팍스에서 오픈한 E-VR 그라운드는 현용 VR 중 높은 트래킹 정밀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고해상도 및 3D 공간감 오디오를 갖춘 HTC Vive Pro와 버툭스 옴니를 기반으로 한자리에서 즐기는 다양한 능동형 VR 경험을 선사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530


4. 미 & 프, 햅틱 가상현실 기술 이용한 훈련체계 개발
이 체계는 햅틱(촉각) 피드백 적용해 중요 훈련 지식 빠르게 습득 숙련하는 조종사 훈련 가능
http://gdnews.kr/news/article.html?no=6770


5. 사상교육까지 VR 활용... 중국 일상 파고든 4차 산업혁명
길거리 노점 모바일 결제 이어
역사ㆍ이론 교육에도 VR 적용시켜
후베이선 신입 경찰 훈련에 한몫
http://www.hankookilbo.com/v/91e6ca4980ec49848369ceb98cfc1abb


6. 제주신화월드, 무더위 잊는 7월 할인 프로모션 진행
신화테마파크 대인과 소인 입장권 1매씩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추가로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 어트랙션 1회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4만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7월 생일을 맞은 고객 신화테마파크를 재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입장권 할인은 물론 신화테마파크 식음료업장 또는 리테일샵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바우처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821


7. 무협-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무역협회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현실(VR) 등 ICT 신기술과 접목해 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도 뛰어나다”면서 “향후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및 제조·콘텐츠 간 융복합화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0512.html


8. '과기정통부 1년' 4차혁명 초석 마련했다
개인정보 규제 개선 작업과 함께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5G 상용화 시점을 세계 최초인 3월로 잡고 조기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냈다. 지난달 5G 주파수 첫 경매로 전파자원을 공급했고, 필수설비 공동활용과 같은 제도를 개선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UHD,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AI 등 5대 ICT 서비스를 통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8111915&type=det&re=zdk


9.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65600017.HTML


10. 대우루컴즈·주연테크, 하반기 사업 다각화 집중...침체된 PC시장 활로 찾기
주연테크는 하반기 베트남에서 첫 해외 진출을 타진한다. 베트남 남동부 푸옌성 뚜이호아시에 가상현실(VR)·PC 카페 '브리즈(VRIZ)'를 개설할 예정이다. 약 661㎡ 규모 대형 VR·PC 카페를 조성한다. 같은 건물 1층에 주연테크 쇼룸을 열고, 장기적으로 베트남에 주연테크 PC 공급을 타진한다. 현재 VR카페를 운영하는 주연테크 자회사 주연글로시스 인력을 베트남 현지에 파견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44


11. VR·남성전용 특화매장, 홍콩 첵랍콕 신라면세점
뉴 제너레이션 매장은 가상현실(VR), 디지털 스크린, 메이크업 앱(응용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여러 브랜드 제품을 가상으로 얼굴에 발라볼 수 있다. 큐레이티드 존에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상주하며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881261


12.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시상식, 반구대암각화VR, 첨단영상부문 ‘대상’
지역VR기업인 유콘크리에이티브주식회사(대표 강종진)가 개발한 반구대암각화VR콘텐츠가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가 주최하는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179


13. VR e스포츠 생중계 눈길…테크노블러드·OGN 협력
VR전문업체 테크노블러드코리아(대표 류일영, 이하 테크노블러드)는 CJ E&M 게임채널 OGN와 협력해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2 HOT6 PSS S2’를 VR 생중계를 시작했다. 실제 테크노블러드는 자사의 버추얼게이트 PC방에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VR로 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VR e스포츠 생중계는 HMD를 착용해 ▲중계방송, ▲맵/데이터 정보와 ▲개별 선수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2794


14. 이제 생각만으로 로봇을 움직인다. 국내 ‘BCI(뇌 컴퓨터 인터페이스)기술’ 연구_ 고려대 이성환 교수 인터뷰
이교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기술의 발전은 사람의 뇌 신호를 기반으로 하는 신경재활, 헬스케어 산업,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분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라며, “특히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상승시키는 것에 효과적이다.”라며 기술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8619


15. 봉화교육지원청 “적성 찾으세요”
찾아가는 초등 진로체험 행사… 영화연출·웹툰작가 등 다양한 경험 쌓아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6. [5G '넥스트스텝'下] 관건은 '서비스'…"콘텐츠 찾습니다"
5G 킬러콘텐츠로 꼽히는 VR·AR 시장은 그간 콘텐츠와 핵심 기술이 부재하고 관련 법규가 모호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VR·AR 시장 규모는 1800억원을 기록했으며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79%, 기술 격차도 2.2년 뒤쳐졌다. KT는 연내 50억 규모 정도의 VR·AR전용 펀드 조성 등 콘텐츠 투자를 진행해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기반을 확대한다. 최근에는 5G 시대를 겨냥해 '싱크뷰'와 올레tv를 접목한 오리지널 콘텐츠인 '저스피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800111#cb


17.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디자인 싱킹인가
구글, 애플,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등은 이러한 접근 방법을 통해 기존과 다른 파격 형태로 변신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했다. 이들은 사용자로 대변되는 사람 중심 사고와 창의·통합 사고를 통한 혁신 방법 가운데 하나로 '디자인 싱킹'을 꼽는다. 이유는 △사용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지속해서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과 디지털이라는 매개체로 연계해서 시간, 거리,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사용자)과 사람(사용자), 사람(사용자)과 기술, 사물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을 뿐만 아니라 이를 추진하는데 디자인 싱킹이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329


18. 삼성·LG '쓴맛'…그래도 스마트폰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양사 2분기 스마트폰 실적 동반 부진
삼성, 전년 대비 크게 줄고 LG 13분기째 적자
중국의 추격…그러나 5G 시대 스마트폰 핵심 중 하나
"AI, 자율주행차 등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할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715373845036


19. 과기정통부 출범 1년, 5G 조기 상용화 박차...통신비 인하 갈등 여전
미래창조과학부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
4차산업혁명위원회 신설 지원, 4차산업혁명 대응계획 등 수립 등 미래 먹거리 발굴 로드맵 제시
5G 주파수 경매, 필수설비 공동 활용 제도 개선 등 5G 조기 상용화 초석 마련
통신비 인하, "시장에 과도한 개입" 비판
http://www.ajunews.com/view/2018070712054971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