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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VR·AR 시장 키우는 전기될 것"
황창규 KT 회장 역시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을 주목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는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5G 서비스 초기에는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상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가상현실은 5G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깜짝 놀랄 만한 서비스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2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


3. 챗봇·스마트글라스·AI…4차산업혁명 기술이 교실로
인공지능(AI) 교사, 빅데이터, VR·AR 기술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교사가 주도하는 암기 위주의 전통적인 교육을 근본부터 흔든다.  일정한 교과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탐구 기반 학습으로 변화된다. 이제 아이들은 기술과 사회 변화로 학습에서 참여와 토론은 일상이 되고 3D프린팅, 드론, AI, 빅데이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고 싶은 일을 실제 추구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6735


4. "IPTV 수익으로 미래 준비"…통신 3사, 유무선 대신 IPTV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3사가 고착화된 유무선 시장 대신 인터넷(IP)TV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활용 방안이 많아지고 IPTV와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접목된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IPTV가 그 중심축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IPTV 수익을 모아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592.html


5.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학생들은 익스페디션 앱이 설치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해 구글이 제공하는 800개 이상의 VR 콘텐츠와 100개 이상의 A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우주 탐험도 가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37&year=2018


6. 올해가 5G 원년… ‘LTE 20배’모바일 속도경쟁
5G 상용화 초반에는 이동통신사들이 5G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들은 B2C와 B2B로 나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VR(가상현실)이나 VR(증강현실)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VR 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거나 AR을 활용한 데이터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3


7. 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아예 물리적 공간을 없앤 학교도 속속 등장한다. 2016년 4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드왕고'가 설립한 N고교가 대표적이다. ‘N’은 '네트워크(net)' '새로움(new)' '다음(next)'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인터넷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신입생들이 VR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서 치른 입학식 사진은 일본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9


8. 기업 디지털전략, 누가 만들어야 하나
디지털전략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변혁 대응 및 선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변혁에 대해 일부 컨설팅 회사는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변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필자를 포함한 일부 학자와 실무가는 정치·경제·사회 변혁까지로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디지털 변혁의 촉매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범용 기술이며,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92


9. 日 제4이통 장비 '노키아' 선정
라쿠텐은 5G도 노키아와 협력한다. LTE 전국망 구축 이후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통신장비 공급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라쿠텐은 6월 일본 노키아 카나가와기술센터에서 28㎓ 주파수 대역 5G 성능 테스트도 진행했다. 4K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검증했다. 인텔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지국 간 5G 통신 테스트도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9


10. 경찰 테이저건 사용 많지만 사격훈련은 전무…"의무화해야"
경찰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소수 인원이 체험하는 정도로만 테이저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중앙경찰학교가 최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도입했지만 올해 6월까지 교육받은 인원은 경찰인재개발원 275명, 중앙경찰학교 1천301명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32500004.HTML


11. 용산전자상가서 5∼6일 '용산위크'…8비트컴퓨터 35대 전시
축제 기간 오후 1∼9시 열리는 '용산 드래곤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첨단제품을 볼 수 있다. 경매 행사와 3D 프린터·가상현실(VR) 체험존이 마련되고 일기예보 등 가수와 디제잉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일 오후 2시30분에는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컴퓨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기증한 컴퓨터와 기증에 얽힌 사연, 과거 용산 전자상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 '용산! 그땐 그랬지 진품명품쑈'가 열린다. 요즘은 보기 힘든 8비트 컴퓨터 35대도 전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61600004.HTML


12. 경제효과 全산업으로 확산… 자동차분야 `최대 기대주` 부상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는 통신·콘텐츠 기업들이 5G 킬러콘텐츠로 꼽는 최우선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는 5G 상용화 첫 논의가 나온 수년 전부터 언급된 서비스다. 실감형 미디어는 특히 실감형 엔터테인먼트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1


13. 인텔 5G 테크 아워 미디어 브리핑
5G의 사용 유형은 보통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는 가장 즉각적인 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더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VR이나 4K 이상 비디오의 스트리밍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는 주로 아주 낮은 지연시간이 요구되는 서비스로, 자율주행차나 헬스케어, 원격의료, 로보틱스, 자동화, 드론 등의 원격 제어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매시브 IoT’는 스마트시티 등 한정된 공간에 다수의 센서 등의 디바이스가 배치되어, 많은 접속에 특화된 성격을 가진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078


14. 5G 올인하는 이통3사, 연간 경제효과 47兆에 육박
여기에는 5G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뿐만 아니라 5G망이 구축되면서 발생하는 전후방 산업효과가 포함됐다. 5G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2030년에는 제조,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10개 산업영역에서 연간 42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5G 시대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모바일 기반의 'M 미디어' 시대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또한 초고속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서비스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분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0131727001


15. 모바일 시대 이끈 구글·애플, 다른 방식으로 새시대 준비
지난 10년 간 모바일 시대를 이끌었던 구글과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이루려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551


16. 강화도 북단 민통선 안에 '밀리터리 테마파크' 만든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될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는 수도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폐막사와 초소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장과 병영 먹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R7IIBC


17.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로 만나다
‘SW코딩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직접 코딩을 통해 조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90팀이 참여가능하다. ‘스피로로 즐기는 미래놀이터’는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축구와 볼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9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화인 ‘코코’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아크로바틱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최대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오픈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메이커스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18. 장애학생기능경진대회 4~5일 개최…종목 바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직업기능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행동, 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감각·지체장애학생 223명이 참여한다. 또한 공예품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리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693


19. 규제로 손발 다 묶고는 드론산업 육성 어렵다
무게와 속도로 나누는 구분까지도 머잖아 무력화시킬 만큼 드론은 다양화되는 추세다. 안전성 담보는 비행 드론(고성능 드론)이 아니라도 모든 드론에 요구되는 필수 사항이다. 작은 장난감을 제외한 드론을 공공기관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규제 강화일 수는 있지만 이해된다. 아쉬운 것은 드론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분야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느냐다. 활용 가능성과 기대를 빼고 나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에 근접할지도 의문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가 그런 것처럼 혁신 성장 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030100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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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추억의 게임 '메탈슬러그'…가상현실(VR) 버전 선봬
KT-로코반스튜디오 손잡고 '메탈슬러그 VR' 공동개발 나서
이동통신 박람회서 데모판 선봬…4인 플레이 버전 12월 공개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9/dh20180916090027138240.htm


2. “동화 속에 우리 아이 얼굴이…나만의 동화 만들어줄까”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한 달 동안 서울 잠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강원도 홍천에서 체험존을 운영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동화는 ‘3D(차원) 안면 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SK텔레콤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인 ‘T리얼’ 같은 기술을 활용해 3~7세 아이의 얼굴·목소리·그림을 동화 속에 담는다.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이 살아있는 동화와 관련해 특허 출원한 기술만 11건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983?cloc=rss|news|total_list


3. 독거노인 앉고 서기 돕는 의료로봇
로봇을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자녀가 가상현실(VR)로 노부모에게 가전제품 사용법을 알려주고, 넘어지거나 편찮은 때는 로봇이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기립보행기(사진)가 허벅지 근육이 약한 노인들이 앉고, 서는 걸 돕고, 스마트테이블이 식사 상황까지 실시간 체크해 알려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지난 14일 과학기자협회 로봇 관련 세미나에서 시연한 모습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161553001&code=920100


4. [4차산업 토론회] “5G가 4차산업 좌우… 성공적 상용화 총력 지원을”
14일 서울시 영등포 여의도에 있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막오른 5G시대, 세계최초 상용화로 진정한 IT 코리아 만들기’토론회에서 ‘5G가 4차 산업혁명 성패 좌우한다’는 내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문 교수는“5G 상용화를 예정대로 내년 3월에 성공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해야만 한다”며 “5G는 4차산업혁명의 혈관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교수는 “5G는 4차산업혁명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며 “5G 통신기술은 최대 전송속도가 20Gbps로 기존 4G(LTE)의 1Gbps보다 20배 빠르다. 이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대 100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7142&code=11151100&sid1=eco


5.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TV로 꼽히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활용한 TV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현재 TV시장 주력 디스플레이인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넘어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평가받는 기술입니다. 활용 분야도 다양합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소형 기기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 LED는 어떤 기술이고, 왜 차세대 기술로 꼽히며, 어떤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914000209


6. 순천향대 ‘미디어 인사이드' 오프닝 및 ‘미디어 위크’ 운영
이번 미디어 인사이드 개소는 교내 구성원들에게 프라임(PRIME)사업의 성과 중 하나인 미디어 인사이드 구축 결과를 홍보함으로써 향후 교과 · 비교과 수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위해 마련하였으며 VR스튜디오, 드론스튜디오, 미디어PC스튜디오, 뉴미디어시어터를 구축하여 VR, AR, MR등의 이해를 돕기위한 체험 교육, 뉴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 지원, 드론 전시 및 체험을 위한 시뮬레이션 공간, 드론을 활용한 촬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지원, 뉴 미디어 관련 강의 및 실습, 콘텐츠 제작 공간, VR스튜디오, 드론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공연, 상연하는 공간, 인프라를 활용한 창의적 융복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56


7. 아산교육지원청, 2018 청소년 진로박람회 ‘드림캐쳐’ 성황
이날 박람회는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지원의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를 비롯해 직업인 멘토링, 대학교 학과 체험부스, 직업체험 부스 등 6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세계 변화를 체감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을 통해 진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미래사회를 대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53


8. VR 등 최신기술 담은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 ‘2018 광주 ACE Fair’
국내 최대규모의 문화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13~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최근 각광받는 가상현실(VR) 분야부터 홀로그램·증강현실(AR)글래스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한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디자인센터·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주관, 32개국 400개사 66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16010008933


9. 부산테크노파크,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대상자 모집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와 같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8대 혁신성장 산업 분야인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을 교육한다. 현재 총 39개의 교육과정이 선정됐다. 그중 18개 교육과정은 지방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운영해 수도권 편중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발굴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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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 속 평양' 숭실대,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열어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본관은 들어가 강의실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 대학본관, 과학관, 기숙사, 대강당)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5905


2. 가상현실 도전기
처음 하는 게임인지라 모든 동작은 의지를 배반하고 이로 인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했다. 몬스터랑 대결을 하리라. 그런데 이 녀석은 플레이어의 의도를 읽은 듯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게임을 하라고 훈계를 한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몬스터랑 한참 동안 놀았다. 물론 게임은 한 단계도 진척되지 못했고 무뇌아 같은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함께 한 사람들에게 동영상만 찍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03/1171017


3.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의 현실판... 5G VR테마파크 '브라이트'
다양한 공간 중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오픈한 VR 테마파크 ‘브라이트’가 눈에 띈다. 50여종의 VR/AR 콘텐츠가 다양한 IP(지식재산권 :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와 접목되어 영화처럼 즐길 콘텐츠가 풍부해 보였다. 브라이트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신촌역으로 가는 도로에 인접해 있다. 도심형 VR 테마파크로 건물내 2층은 어드벤처존과 WALKING 배틀존, 3층은 AR스포츠존과 VR게임존으로 구성됐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404800060


4. 일본, 가상현실로 직장 생활 미리 체험
직장의 분위기에서부터 사원 기숙사의 방 배치, 식당의 모습까지 회사 설명회에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입사 후 일상을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입사 후 이상과 현실의 차이로 힘들어하는 직장 미스매치를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방에 위치한 기업이 대도시권 학생들에게 자사를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4000223


5. “AR/VR 전용 브라우저 나온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리얼리티 개발 발표
파이어폭스 리얼리티(Firefox Reality)는 아직 최종 사용자에게 배포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4월 3일 개발자 빌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일반 사용자 버전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모질라의 리얼리티 연구 엔지니어인 트레버 스미스는 “새로운 플랫폼 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지난 해 퀀텀으로 새단장한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2013년부터 모질라가 개발해 온 렌더링 엔진인 서보(Servo) 개발팀이 강화한다. 서보는 파이어폭스의 오랜 겍코 엔진을 대체할 예정이었다. 서보팀은 최근 혼합 현실팀으로 통합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13


6. "눈으로 확인하세요"…증강현실 활용도 높이는 홈퍼니싱
이케아, 온라인 진출 앞두고 AR 서비스 확대…온라인 한계 극복해 시장 선점 기대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6074


7. IT공룡의 'AR 플랫폼 전쟁' 점입가경이구나
4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IT기업에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플랫폼 경쟁이 한창이다. 애플의 증강현실키트(ARKit)와 구글의 증강현실코어(ARCore)와 더불어 페이스북의 카메라 효과 플랫폼(Camera Effects Platform)이 등장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AR은 별도의 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가능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진입장벽 낮다는 점이 강점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6


8.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Clip IT 시리즈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5G, 전기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의 주제가 포함되며, 서울대학교병원 데이터마이닝 고태훈 박사의 인공지능 강연 (4/6), LG유플러스에서 AR/VR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우장훈 씨의 AR/VR 강연 (5/4), 한국 거래소 유현재 씨의 블록체인 강연 (6/1) 등이 예정돼 있다.
http://it.donga.com/27588/


9. 삼성-애플, 투명화면 스마트폰 개발 경쟁
특히 삼성과 애플의 투명 디스플레이 특허는 증강현실(AR) 관련 기능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적인 물체를 다른 곳에 띄울 수도 있단 의미다. 이렇게 될 경우 다른 카메라 없이 AR 경험을 향상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페이턴트리 애플이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4095034&type=det&re==


10. 경기도 최고 문화콘텐츠 융·복합분야 스타트업 가린다
문화콘텐츠 융·복합분야란 전통 제조업에 최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분야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드론 활용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실감형 가상현실(VR) 동물체험 교육콘텐츠, 증강현실(AR) 양치 교육서비스 및 제품 개발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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