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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기업 대상 설문,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긍정 인식…비용·보안은 '부담'
인도의 대형 통신사 타타 커뮤니케이션(Tata Communications)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업의 높은 블록체인 도입률이 확인됐다고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타타 통신이 발표한 보고서 ‘진보의 주기(Cycle of Progress)’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첨단기술 설문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설문은 첨단 기술에 대한 조직의 인식을 확인하고,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첨단 기술이 가진 역량 및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5306


2. “가격 떨어졌어도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치는 변하지 않아”
제19회 블록데일리AMA ‘클레이’ 서결 CSO와의 대화
https://blockdaily.com/2018/12/28/4482/


3. 블록체인 뷰티 SNS 코스미, 1월 일본어 버전 출시
코스모체인은 내년 1월 코인뷰의 신기능 ‘디앱(dApp) 브라우저’에서 코스미 일본어판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앱 브라우저는 코인뷰 내에서 다양한 디앱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다. 코인진자는 디앱 브라우저 서비스 업데이트와 함께 코스미 일본서비스 운영 및 현지 마케팅을 도맡는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45414


4.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상품권 공개
본 행사에서 한국조폐공사는 블록체인이 적용되어 높은 보안성과 편리성을 가진 모바일 상품권을 공개하는 동시에 상품권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1층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기도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296


5. 미국 국방부, 재난 구호활동에 블록체인 도입 검토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군수국(DLA·Defense Logistics Agency)은 최근 허리케인 피해 구제 상황을 예로 들며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 재난 구호과정의 개선 여부를 논의했다. 군수국은 2017년 가을 푸에르토리코를 초토화시킨 허리케인 마리아의 구조 임무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4만1000대의 전봇대, 8810만 개 분량의 식량, 1265기의 발전기가 투입됐다. 중개자 없이 피어 투 피어(P2P) 방식으로 검증하는 블록체인을 이같은 자원 주문 및 배송 추척 과정에 적용하면, 거래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882


6. 엔진, 이더리움 블록체인 검색 서비스 엔진X 출시
엔진X, 15개 이상 언어와 각국 고유 통화표시 지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89986g


7. TTC프로토콜, 블록체인 결제 TTC 페이 출시
블록체인 TTC 프로토콜은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 TTC페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TTC페이는 모바일 SDK 결제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결제 기능을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도 TTC 모바일 SDK를 설치만으로 TTC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44122


8. 세븐스타즈, 블록체인 기반 패션 플랫폼 ‘실크로드’ 전략적 인수
세븐스타즈는 신규 법인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기반으로 빠른 변화의 시대에 대비하여 인력, 재무 구조의 최적화를 통한 내실경영을 약속했다. 또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영, 강한 경쟁력 확보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정확한 시장 수요 예측을 통한 체계적 관리, 수익 위주의 견실경영을 통해 제조, IT,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3791


9. 올해 문 닫은 영국 블록체인 기업, 작년의 2.5배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면서 영국 내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다고 영국 현지 매체 스카이뉴스(Sky News)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영국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총 817개사(11월 기준)가 탄생했지만 이 가운데 342개사가 이미 문을 닫았다. 이는 지난해 139개사보다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
https://blockdaily.com/2018/12/27/4478/


10. 네이버, 카카오 진입,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2018년 네이버와 카카오가 블록체인 시장에 진입했다. 네이버는 라인을 통해 링크(LINK)체인을,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 X를 통해 클레이튼(Klaytn)을 공개했다. 블록체인 산업에 대형 IT 기업들이 진출하며 시장 활성화가 이어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7


11. 글로벌 게임 개발사 원컴즈,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
한빛소프트 자회사 브릴라이트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동을 위해 원컴즈와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원컴즈는 홍콩·중국 등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현재 스포츠 시뮬레이션과 롤플레잉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537


12. Quanta, 나이지리아 복권사 ILGL의 지분 인수로 '세계 최초' 복권 산업과 블록체인의 만남 실현
Quanta사가 나이지리아의 유명 복권회사인 ILGL(International Lottery and Gaming Limited)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회사가 복권회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역사적인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인수계약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힘을 복권 사업에 불어넣는 방식으로 '혁신기술과 전통산업의 공존 시대'를 여는 것을 의미한다. Quanta사는 이번 계약으로 ILGL사가 자리잡은 나이지리아를 기점으로 블록체인의 영향력을 점차 아프리카 대륙 곳곳으로 확장하는 야망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294


13. 시린 랩스(Sirin Laps), 첫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출시
블록체인 중심의 전자제품 공급업체인 시린랩스(Sirin Laps)는 11월 29일 미국의 IT 및 비즈니스 기술 잡지인 Computerworld에서 오늘 11월 28일에 발표한 첫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ICO에서 1억 5700만 달러(약 1억5000만 원)를 조성한 데 이어 올 여름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18년 11월에 블록체인 지원 스마트폰인 핀니(FINNEY)를 출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825


14. 디올스국제거래소, 유럽 에스토니아에 블록체인기술 법인설립 허가 절차 진행
㈜디올스와 ㈜필립스멀티(대표 손용현) 최기재 회장은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전자시민권증을 취득하고 블록체인기술 법인 설립을 하기 위해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블록체인 법인을 설립하면서 기존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후오비 등 국내외적으로 유명 코인거래소와는 전혀 다른 기반으로 거래소를 완전하게 자체 기술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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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산 자율주행차 글로벌 테스트
엠빌리는 미국(1대)뿐만 아니라 국내(1대)와 독일(1대)에서 동시에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국내는 5월, 독일은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할 예정이다. 미국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기능과 안전성 검증을 거친 후 일반 도로에서 테스트를 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나라마다 자율주행 면허 발급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현지 법규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독일의 경우 지난해 6월 자율주행 차량에 관한 법안을 제정해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운행·사고기록장치 역할을 하는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4301430591&code=114


2. 美 국방부, “군용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 접목할 것”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그리핀(Michael Griffin) 미국 국방부 차관은 최근 의회에서 가진 청문회에 출석, 미군 전술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핀 차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군용차는 일반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선보여질 예정”이라며 “핵심 기술들은 현재 민간에서 시험중인 기술들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993


3. 장병규 위원장 "중국 전기차 부럽다"…BYD 1등할 때 한국 뭐했나
“한국 자동차 산업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생산·판매가 감소하는 역주행이 시작됐다. 솔직히 중국의 전기자동차·자율주행 산업 생태계가 부럽다.”(장병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공룡이 멸종한건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한국), 실리콘밸리(미국), 텔아이브(이스라엘), 베이징(중국), 베를린(독일)에 거점을 두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차인규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2532.html


4. "자율주행차 사고책임·저작권 누구에게?"...법조계도 AI 열풍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우버 자율주행 차량에 치여 보행자가 사망했다. 당시 차량에는 시스템 작동 확인차 직원이 탑승한 상태였다. 이때 누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할까. 사고를 낸 차량은 직원이 탑승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다. 때문에 일반 차량과 똑같은 법을 적용한다. 그렇다면 사람이 관여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어떨까. 최근 인공지능(AI)이 새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학계와 법조계가 분주하다. 관련 분야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법률적 쟁점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007


5.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2.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모빌리티 시대에는 제조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 규모는 2030년 6조 7000억 달러(약 7,000조원) 정도로 성장할 전망이다. '서비스' 비중은 2015년 0.86%에서 2030년까지 22.4%로 높아지며, 자동차 제조/판매 비중은 78.6%에서 59.7%로 낮아진다는 계산이다. 서비스 비중은 점점 높아진다. 2030년 경의 서비스는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차를 근간으로 한 것이다. 2017년 11월 발표한 테슬라(Tesla)의 자율주행 전기트럭 테슬라 세미(Tesla Semi)는 30분 충전으로 640km를 달릴 수 있다. 2019년 생산될 예정이며, 이미 출고 예약을 받고 있고 월마트도 선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it.donga.com/2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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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의 ‘눈’..1억짜리 라이다 센서가 100만원대로..‘파격’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라이다 센서 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크기는 소형화 됐지만, 가격은 저렴해진 부품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30일 BMW에 따르면, 마그나(Magna)와 이노비즈(Innoviz)가 개발한 새 라이다(LiDAR) 센서는 향후 BMW의 자율주행 차량에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공급 가격은 불과 1000달러(한화 약 100만원)에 지나지 않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963


2. 美국방부 "육군, 민간보다 먼저 자율주행차 사용할 것"
그리핀 연구기술차관 "민간기업 개발성과 최대한 활용하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8333885836


3. 자율주행 권위자 선우명호 교수가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유
선우 교수가 현대모비스에 합류하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비티 등 자동차 산업 패리다임 변화에 한층 더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우 교수는 GM 연구원 출신으로,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두루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발표했으며, 국제 특허 17건을 포함한 80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06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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