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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바꿀까
4차혁명 핵심 기술…ATS2018서 집중 조명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32639&type=det&re=zdk


2. 일본 정부 ‘인공지능 판단 기업이 설명하라’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활용 7원칙 다음달 발표
활용 확산 따른 부작용 우려
유럽연합 윤리지침 제정 작업 중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2037.html


3.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진행 중"
헐리웃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2001년 작)'가 개봉될 때만 해도 인공지능(AI)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 기술이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현재,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서 활발히 인간을 돕고 있다. 어제 식탁 위에 오른 생선이 AI가 양식한 것일 수도 있고, 교통 흐름을 예측해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거나 인류의 미제로 남은 난치병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it.donga.com/28421/


4. “AI 기반 미래교육이 창의성 높여”
먼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이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새로운 보고서 ‘직업의 미래 2018(The Future of Jobs 2018)’에서는 “로봇에 의해 대체되는 일자리는 7500만 개인데 비해 기계와 로봇,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일자리는 1억 3300만 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8%B0%EB%B0%98-%EB%AF%B8%EB%9E%98%EA%B5%90%EC%9C%A1%EC%9D%B4-%EC%B0%BD%EC%9D%98%EC%84%B1-%EB%86%92%EC%97%AC


5. 애피어, 우먼스톡에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제공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QU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타겟 고객의 선호도 및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 상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우먼스톡이 AIQUA를 통해 고객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273


6. MS, 후지필름과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 구축
일본 MS는 26일,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이 제작한 기업용 콘텐츠 공유·관리 서비스 ‘이미지웍스’에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 이미지웍스는 일본 야구 구단 및 선수의 스포츠 사진을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사에 공급한다. 지금까지는 연간 120만장 이상의 스포츠 사진을 사람이 개별 확인, 태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분류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2766.html


7. 中, 편의점까지 AI바람…매출 두달새 350% `쑥`
테일러 샤오 中최대 유통업체 시안라이프 창업자
상하이·베이징 5000곳 매장
빅데이터로 수요예측하고
매장 입지따라 상품 차별화
고객 안면인식해 맞춤정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742547&year=2018


8. 루닛, 후지필름 메디컬시스템-멕시코 병원과 AI 프로젝트
영상의학전문의가 현장에서 양사 결합 솔루션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10146&type=det&re=zdk


9. 파괴적 망각(CF)이란? AI 개발에 어떤 영향 끼치나?
이 현상은 지속적인 학습, 즉 새로운 과업을 순차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없애기 때문에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개발할 때 가장 큰 장벽이다. 텔레포니카 R&D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을 담당하는 연구 과학자 조앤 세라는 "AGI가 항상 변화하는 새로운 것을 찾고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런 순차 학습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런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잊게 되어 더 이상 정보가 아니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111843


10. 완전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확보에 달려
상대 차량·보행자·표지판 등
사람보다 빠르게 주변 인식해야
주입식 코딩만으론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71


11. LGU+, ‘우리집AI’로 임신∙육아 정보 제공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 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된다.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와 ‘U+tv’(IPTV) 셋톱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돼 고객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클로바 앱에서 출생예정일 또는 생일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1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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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 가트너 심포지엄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33


2. SBS가 인공지능으로 클립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 SBS 미디어기술연구소 박재현 차장·홍순기 박사 “딥러닝 기반 클립 영상 편집, 인공지능이 1차 편집하는 게 목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37


3.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978


4. 인공지능 혁명 핵심은 '데이터 과학'
SAS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8'을 열었다.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는 양자 역학,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과 같은 분야의 결합을 필요로 하는 좁은 인공지능(ANI)과 범용 인공지능(AGI) 두 가지 접근방식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5000097


5. "환경을 지키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류 재활용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사기토(Sagitto)'의 제품 콘셉트는 매우 흥미롭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한 의류를 구성하는 소재를 쉽게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억 벌의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절반이 매립지 또는 소각로로 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hegear.co.kr/16375


6.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A.I.MAGINE, 25일 시작
'A.I.MAGINE'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상호작용하는 현실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非)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A.I.MAGINE' 프로젝트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 공연 등의 형태로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66706


7. 인공지능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정식 버전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정식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BeeAI'(비아이)라고 이름 붙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일반인도 사물인터넷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적재·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97900063.HTML


8. 바이두, AI 동시 번역 서비스 출시 “구글 잡는다”
바이두는 지난 7년간 인공지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오며, 언어 인식률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 과학자 리앙 후앙(Liang Huang)은 “동시 번역 인공지능을 서비스화하기 위해 2백만 개의 영어와 중국어 문장을 반복 훈련”했으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단어를 내뱉기 전에 문장에 나올 단어를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25/interpress-baidutranslation/


9. 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TEST 2회 연속 인증 획득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처음으로 AV-TEST에 도전해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199


10. 삼성SDS,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 개발된 첼로 플러스가 갖춘 공급망 (SCM) 계획수립과 국제·국내운송, 창고관리 서비스 기술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물류 플랫폼입니다. 삼성SDS의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원활한 내륙 운송을 돕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7


11. AI 스타트업 아크릴, SK C&C로부터 25억 원 투자 유치
아크릴이 SK C&C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한 이후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액은 60억 원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70349


12.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속도 올린다"
‘안면 인식’은 최근 수년간 발달되어 온 최첨단 보안 시스템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개발 중인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대부분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얼굴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판독하기는 어려워 안면 특징이 부정확하게 읽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가 전혀 작동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1


13. "비아이는 AI생태계 활력 단초… 기업과 함께 성공사례 만들것"
25일 대전 ETRI에서 만난 표철식 KSB융합연구단장(사진)은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의 공식 버전인 '비아이'를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표 단장은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간판 기술로, 인공지능을 빼놓고 혁신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인공지능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력과 기술 등 모든 측면에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구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2


12.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3. 바른전자,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AI 핵심모듈 'VoRa' 출시
바른전자의 'VoRa' 모듈은 AI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AI 비서시스템 (AI 스피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 기능을 하나의 소형 SiP(System in Package)로 집적한 것이다. AI 음성센서 모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나뉜다. 바른전자는 자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적용, 두 시스템을 하나의 소형 모듈로 구현했다.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절반(30X30㎜)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999


12.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 접목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발굴한 공공서비스 모델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콜센터 챗봇 서비스, 수원아 걷자! 만보기 서비스, 스마트맵 서비스, 스마트투어 서비스, 우리 가족 안심 서비스 등이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는 AI(수원시 상징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해 디지털 약자(어르신 등)에게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것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27


13. 커먼컴퓨터,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필요자원을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9299


14.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908


15. ‘따로국밥’ AI 산업…개방전략으로 생태계확대
집에 AI스피커 놓고 말로 이런저런 주문하는 모습은 이제 생활속 한 장면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휴선과 관련된 기능만 넣어놓은 탓에 인공지능이란 이름이 무색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벽을 넘어 기능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5003400038/


16. [네이버 AI]①6개월만에 세계최고 달성
문자인식기술 '세계수준' 끌어올려
AI로 개발속도·서비스 경쟁력 높여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0/25/0028


17. 크리스티 경매에 최초로 등장한 AI가 그린 그림
최근 스티븐 호킹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과 휠체어 등의 경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크리스티 경매에 이번에는 AI가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이름은 ‘에드먼드 데 벨라미의 초상화’. 파리의 인공지능 연구 기관인 ‘오비어스’는 AI에게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그림 약 1만 5천 점을 안내했고 이를 통해 AI는 가상의 인물 ‘드 벨라미 가문의 에드먼드’을 창조한 후 그 초상을 직접 그려냈다. 초상과 더불어 AI는 그림 한 켠에 함수식으로 된 자신의 서명까지 넣었다.
https://hypebeast.kr/2018/10/christies-edmond-de-belamy-artificial-intelligence-auction


18. 지니뮤직, AI 라디오 ‘뮤직Q’ 출시
아티스트 선택해 믹스 채널 만들어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135845


19. 2018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키워드는 인공지능(AI)’
1층부터 5층 전시장은 인공지능(AI) 제품으로 가득 찼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청소기 등 전자 제품에서 그림, 시계에 이르기까지 참가사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자랑했다. 대다수 중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경쟁적으로 AI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사 딜딕(DEALDIG)은 AI플랫폼 알렉사 기반 로봇 청소기를 전시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93


20. 제조업에 부는 인공지능(AI) 바람, 기존 산업 '재 정의' 될 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머신러닝 통해 한계 넘어
http://www.kidd.co.kr/news/205358


21.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 방향 찾는다
市교육청, 29·30일 엑스코서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해
핀란드·미국·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 공유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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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육성 현황
올 하반기 조성될 AI 공동보육실에는 AI 관련 예비기술 창업자가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의 아이템은 다양하다. 체질진단 시스템과 모션융합센서를 활용한 테마파크 납품용 가상현실 콘텐츠, 딥러닝 기술기반 사진 등장인물 포즈 측정 서비스, 위치 트래킹 데이터 기계학습을 통한 사용자화 맛집 큐레이팅 서비스, 체감형 어린이 가상현실(VR) 안전교육, AI 비산먼지 측정 장치, 대기오염물 측정기용 AI 임베디드 모듈, 빅데이터 기반 SW 대학 개인간 개인(P2P) 심부름 서비스 등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57


2. VR 게임 주춤 고성능 PC 모바일 하드웨어 경쟁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 현장은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바로 가상현실(VR) 기기와 게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모바일과 PC 등 전후방 산업에 몸담은 유력 하드웨어 기업들이 전시장을 빼곡히 채웠다. 불과 1년전 차이나조이 2017 게임쇼는 그야말로 VR 대잔치였다. 각종 신작과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하드웨어, 대형 어트렉션 기기가 현장에 즐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5/2018080500810.html



3. 미래엔 '가상현실'이 '진통제' 대신한다
http://www.diodeo.com/news/view/2991023


4. 미래교육의 5가지 기술 트렌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익스페디션 파이오니어 프로그램(Expeditions Pioneer Program)' 은 학생들에게 가상현실 속에서 전 세계 모든 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오전에 산호초를 탐사하고 오후에 화성의 표면을 탐사하는 등 교사는 학생들을 몰입적인 가상현실 견학에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가장 위대한 업적의 더욱 빠른 학습, 기억력 유지, 의사 결정 개선에 도움을 준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2953


5. "여름 과학축제에 초대합니다"…과기부, 9∼12일 창의축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1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을 연다. 창의축전 주제관은 거리를 지나며 여러 과학 관련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방비누와 핸드크림을 만들고, 작은 번개를 생성하는 실험을 할 수 있다. 교구로 코딩을 배울 수 있으며, VR(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독도의 환경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059800017.HTML


6. ‘민주주의 사명’과 ‘수익 증대’…페이스북의 줄타기
그런데도 뉴스피드 콘텐츠 감독 강화, 가상현실(VR)에 대한 투자 등으로 비용은 지난 분기보다 50% 증가했으며, 직원 수도 지난해보다 47% 늘었다. 저커버그는 “앞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보안과 사생활 보호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웨너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도 “프라이버시에 관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는 회사의 결정이 매출 성장에 (부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6239.html


7.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봇물'… 성장 '가속화' 지원
다양한 사업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209512586091


8. 과학기술로 어른들 구한 아이들... 이 애니메이션 심상찮다
<전뇌코일>이라는 요상한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 건 어느 강의에서였다. 강의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디지털 매체'를 주제로 한 발표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른 조의 발표였는데 나는 강의실 맨 앞에 앉아 조용히 경청 중이었다. 세부 주제는 'AR이 매체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발표자가 예시로 든 건 <포켓몬 GO>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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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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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동화 속 어린왕자, VR로 만나요”
송파글마루도서관, 4차산업 도서展 / AR·3D프린터 등 체험행사 다채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14003010


2. [BEST OF MIK CES 2018 영상] 어지러움 없이 증강현실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레티널
레티널은 매우 작은 반사체를 사용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깨끗하게 가상 사물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핀미러'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타사의 증강현실 기기가 1미터 이상 떨어진 가상 사물을 감상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레티널의 '핀미러'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의 눈 앞 25cm 거리에서도 어지러움없이 선명하게 가상 사물을 보면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175


3. "메모리 반도체 2022년까지 年평균 5% 성장에 그칠 것"
특히 “낸드플래시와 D램의 생산능력이 확충되면서 급격하게 오르던 평균판매단가(ASP)가 한숨을 돌리고 있고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나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그래픽, 인공지능(AI) 등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수급도 균형이 맞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FBPV96M


4. CES에서 확인된 중국과의 기술 격차… 규제 탓이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 운영체제(OS)·증강현실·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점령했다. 한국 제품을 베끼던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는 옛말이다. 지금은 ‘차이나 스피드(중국의 속도)’로 끌고 가는 ‘퍼스트 무버’(선도자)다. 일본 업체들도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을 앞세워 재기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우리가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걱정해야 할 정도”라고 했다는데 씁쓸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100&code=11171111&sid1=opi


5. 쇼핑몰·카페·핫플레이스...고객 찾아가는 車전시장
새해 본격적으로 판매 확대에 나선 아우디 코리아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위·아래와 좌우, 바닥까지 총 5개 스크린에서 3개의 혼합현실(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 아우디의 고성능 차 ‘RS7’ 파일럿 드라이빙 콘셉트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우디가 자랑하는 ‘기술의 진보’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EU5IH2U


6. 미래교육 롤모델 영국- 교육에 AI·빅데이터 융합...'에듀테크'로 미래 인재 키운다
1,000개에 이르는 에듀테크 기업들은 영국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교육에 미디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학습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FC77L1L


7. 영화가 현실로! 신개념 미래 무기들
영화 속에 종종 등장하는 인공지능 전투복도 신개념 무기에 포함됐다. ‘통합 인텔리전스 전투복’으로 불리는 첨단 전투복은 야전에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수급하고 전자섬유로 보호색을 만든다. 증강현실(AR) 헬멧을 통해 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다른 장병들과 공유할 수 있다. 즉 전력 공급, 전투복 색 변경, 증강현실 정보 획득 등이 가능해 적진에서 장시간 작전 시 전력 공급이 쉽고, 은신 및 정보공유를 통해 작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엔 초경량 휴대형 태양전지 기술, 탄소섬유 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전지 기술, 장병별 임무 맞춤형 정보 시각화 기술 등이 활용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1902.html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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