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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 통해 자사의 가상현실 플랫폼 토큰 유동성 활발히 만들 것"
CEEK 프로젝트는 현재 'CEEK City' (씩 시티) 내에서 극장, 콘서트장, 스포츠단지, 행아웃 라운지 등 가상현실 내에서 다양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 출시 후 사용자들은 CEEK 토큰을 사용하여 구매, 컨텐츠 투표, 프로그래밍 제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면 거래는 더 안전해지고 블록체인 내에서 불변의 거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31


2. HTC 바이브 포커스 체험기 : PC도 선도 필요없지만 너무 비싼 VR
HTC의 발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이벤트에서 바이브 포커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두 버전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먼저 올해 초 중국에서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이다. 작은 공 모양의 컨트롤러가 있다. 오큘러스 고와 닮은 모델이다. 그러나 이 모델은 핸드 트래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다른 모델은 ‘개발자용 키트’였다. 데스크톱용 바이브 모델과 유사한 2개의 핸드 트래킹 원드(막대 모양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howto/111464


3. 유튜브 VR앱, 오큘러스 고에서도 사용 가능
유튜브가 페이스북의 휴대용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에서 자사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VR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유튜브가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를 통해 자사 VR앱을 오큘러스 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80201


4. 밸브, VR 헤드셋 자체 개발 중? VIVE PRO와 유사한 사양 확인
밸브(Valve)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이하 VR) 헤드셋으로 추정 되는 제품의 사진이 유출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87


5. 하이테크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만든다...‘한국프롭테크포럼’ 출범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고자 탄생했다.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은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26곳으로,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비롯해 부동산 개발(디벨로퍼),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VR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0068.html


6. VR 선두기업 예쉬컴퍼니, 지스타 2018 참가
VR 테마파크 VRZONE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거듭날 것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819


7. 미래직업, VR로 미리 체험한다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개최
지역주민·어린이·학생 대상 VR 체험 및 미래직업 특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19405392&mediaCodeNo=257


8. 신재중 PNI컴퍼니 대표 "동남아 VR테마파크 진출"
신 대표는 “VR테마파크 운영비 가운데 인건비 비중이 크지만 동남아는 부담이 적다”면서 “많은 관광객과 현지 중산층 대상으로 집객도 수월하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신 대표는 “6~7개월 동안 사전 조사를 실시, 지역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PNI컴퍼니는 온라인 3차원(3D)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 VR 하드웨어(HW) 제조사 '오토빌'을 합병,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VR테마파크 절반 이상에 VR 어트랙션을 공급했다. VR 콘텐츠, VR 시뮬레이터, 미들웨어, 통합운영솔루션 등 일괄 제공이 강점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345


9. 교원그룹, 제2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교원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교원그룹은 지난 7월 ‘제1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었다. 이날 행사에선 홀로렌즈를 활용한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들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혼합현실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에 대해 학습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진 우주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태양계를 체험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19405392&mediaCodeNo=257


10. 현대엘리베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엘리베이터 시스템 선봬
AR 엘리베이터 모델링 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확장했다. 고객은 간단한 태블릿PC 터치만으로 내장재, 바닥재, 버튼, 조명, 핸드레일 등 부위별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완성된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AYA77


11. “온 오프라인 결합, 화장품 소비 및 판매 행태 변화 불러올 것"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메이크업을 돕는 보조 프로그램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방문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스마트 미러’, ‘매트릭스 아카데미’ 등과 같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782/cat/10/page/1


12. 기계·부품·로봇 363개 기업 대구에 모인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시스템 통합솔루션, 가상현실(VR) 등 70개사에서 1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작년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한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965


13. "5G가 온다"…'VR' 승부수 띄우는 기업들
'초고속' 5G 시대…VR 단점 극복·초기 킬러 콘텐츠 부상
통신사들 스포츠·게임·동영상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10442006


14. 협업로봇이 제품 가공·이송… 롯데 "디지털혁신으로 경쟁력 향상"
롯데정보통신 IT기술전시·세미나
"로봇·AI 등 첨단기술이 산업혁신
생산성 향상·리스크 감소에 효과"
솔루션 80여 종 대거 공개 공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4021017316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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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시장, 증강현실(AR) 탑재로 '훨훨'
스마트폰 기반 VR 헤드셋 출하량 일시 급감
독립형(Stand alone)과 기업 수요 확대
VR/AR 제품 및 서비스 지출액 2020까지 연간 71.6% 성장 전망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80


2. 대구한의대, 가상현실 교육센터 운영한다.
대구한의대, (재)한국가상현실진흥원과 협약 체결
4차 산업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직업체험 기회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6882h


3. "증강현실·VR이 교실 속으로"... '2018 이러닝 코리아' 개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에듀테크 페어에선 디지털교과서ㆍ소프트웨어 수업 등의 시연이 이뤄진다. 아울러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된 9개 국가 121개 기업이 참가해 2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체험존이 포함된 실감 교육관, 코딩 교육용 교구를 전시한 소프트웨어(SW) 창의융합관,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어학관에서 최신 에듀테크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14~15일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18 이러닝 코리아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나서 한국 이러닝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교육 동향을 공유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5436


4. 가상현실, "강남구청에서 체험하세요!"
가상현실(VR) 어트렉션, 홀로그램, 로봇 축구 등 VR 및 코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최신 IT기술 체험관, 디지털 키링과 나만의 티셔츠 및 명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이 각각 구청 본관 1층(10:00~17:00)과 3층(10:00~15:30)에 마련된다.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17877


5. 인텔·SK텔레콤, 5G 기반 VR·얼굴인식 신기술 공동개발
인텔과 SK텔레콤이 5G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조인트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기술 협력을 시작했다. 두 회사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스포츠 경기 생중계를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광범위하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웅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센터장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인텔 5G 서밋' 행사장에서 조선비즈 기자와 만나 "인텔과 SK텔레콤이 5G 기반의 VR 서비스를 연구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526.html


6. "VR로 미래 직업 체험하세요"…고용정보원, 특별관 운영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직업체험, 토크콘서트,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직업상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VR 직업체험부스에서 'VR게임개발자'가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체험해볼 수 있다. 참여자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화면에 나타나는 인공지능 비서의 안내에 따라 게임배경 설계, 난이도 설정, 패키징 등 각 개발 단계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064


7. 통신 3사, '2018년 IoT 전시회' 참가해 IoT 기술 뽐낸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개인생활이나 공공안전에서 구현이 가능한 IoT 기술·기기를 전시한다. 그 중 IoT 기기 ‘T뷰 스마트침입탐지’는 모자 같은 물체로 얼굴을 가린 사람을 인식하거나 마네킹도 구분할 수 있다. 상용화를 준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도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 외에도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같은 기술이 접목된 IoT 기기들도 전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793.html


8. 성남의 첨단기술력과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홍보관, 글로벌게임체험관 부스 운영 “”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2


9. 땅 속에 묻혔던 600년 역사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개관
또 각각 다른 형태의 집 터 3개를 복원해 조선시대 한양에 어떤 집이 있었는지 체험해볼 수 있다. ‘전동 큰 집’이라고 이름 붙인 집 터 앞에는 당시 가옥을 1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모형을 뒀다. ‘골목길 ㅁ자 집’ 터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디지털로 복원된 집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이문안길 작은 집’은 집 터 내에 실제와 동일한 크기로 가옥을 재현했다. 청동화로, 거울, 일제강점기 담배 가게 간판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 1,000여 점도 만날 수 있다. 인근 청진동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 20점도 함께 전시된다. ‘참조기 이석’ 등 한 곳에서 다량 출토된 생선 뼈를 통해 한양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91e4aaf5685a4ea2990ccaf8dd219e1d


10. 간.지.폭.발. 광선검으로 즐기는 VR 리듬게임 ‘Beat Saber(비트 세이버)’
http://www.mrtt.news/news/articleView.html?idxno=794


11. 디자인에이포인트, "미래 우리집, 생생한 VR 모델하우스로 만나세요"
인사이트 VR 등 첨단 기술로 업계 이목 끌어… 국내 부동산 분야에 솔루션 제시
건설부동산 분야 VR 선도 업체 '디자인에이포인트'… '코리아 VR 페스티벌' 참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9923813025


12. 강남구, VR 등 체험하는 IT 울림한마당 개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강남구 정보화교실 IT 울림한마당’ 행사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다. 지역 내 정보화교실 홍보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어트렉션, 홀로그램, 로봇 축구 등 VR 및 코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디지털 키링·티셔츠·명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이 꾸며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YD2J8R


13. 원이멀스, VR게임 '블랙뱃지: 시그널' 서비스
원이멀스는 가상현실(VR)게임 '블랙뱃지:시그널' 서비스를 프리미엄 VR카페인 '엔터VR'과 '브리즈VR'에서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뱃지:시그널은 모션테크놀로지 스토리텔링형 1인칭슈팅(FPS) VR게임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블랙뱃지 시리즈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들은 미지의 행성으로 불시착한 탐험대 '블랙뱃지' 대원이 돼 어두운 동굴 속을 조명으로 밝히며, 끊임없이 습격해오는 좀비와 괴물을 물리쳐야한다. 조난당한 연구원을 구조해 나가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25


14.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자이로VR과 플라잉JET 통해 VR 체험 몰입도 높여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858


15. 서틴스플로어,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 사업 계약 체결
회사와 병원은 수련의와 간호사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 3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의료 교육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서틴스플로어 관계자는 "자폐증 진단, 난독증 진단, 재활 훈련, 우울증, 각종 공포증 치료에 사용 가능한 VR·AR 솔루션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9932056004


16.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아이디어 공모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에코델타시티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스마트시티 1번가'로 수렴된 아이디어와 제안은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기본 계획(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027


17. 한국에너지공단, 미래에너지 축제서 현장 수출상담회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관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 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지역엑스포관 등으로 구성되며 300개 회사가 1050개 전시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스마트카관에는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제작하는 대창모터스와 인하대 자율주행차 연구팀이 참가한다. 가상현실(VR) 시스템을 착용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VR 전기차 시승이 가능하고 스마트모빌리티와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3999


18. 울산상의, '2018 울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 개최
33개 기업의 발명(특허)제품 전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미래 한눈에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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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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