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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쓰비시, 블록체인 확장 '잰걸음'... 체인널리시스에 투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8

 

미쓰비시, 블록체인 확장 '잰걸음'... 체인널리시스에 투자 - 더비체인

일본 대형 은행 미쓰비시UFJ가 블록체인 사업 외연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자체 코인을 발행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관에도 투자했다.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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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 거래와 블록체인의 결합...'쉽지 않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

 

중고 거래와 블록체인의 결합...'쉽지 않네' - 더비체인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중고 거래 서비스인 중고나라가 액트투랩과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거래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회원 수 1800만명에 달하는 대형 개인간 거래 플랫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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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첫 블록체인 서비스는?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첫 블록체인 서비스는? - 더비체인

디렉셔널이 제안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카사코리아와 코스콤이 제안한 블록체인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는 5월 초까지 결정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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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브스, ‘10억불 가치 블록체인 50개사’ 발표…어디어디 뽑혔나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6124

 

포브스, ‘10억불 가치 블록체인 50개사’ 발표…어디어디 뽑혔나   - 블록인프레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가치가 10억 달러에 달할 블록체인 기업 50개 사’를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IBM, 인텔,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세계적인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이 유일했다.   포브스는 컨설턴트, 외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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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빗썸 전 대표 선임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4188301g

 

한국블록체인협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빗썸 전 대표 선임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신임 암호화폐거래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허백영 비티씨코리아닷컴 경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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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 알고랜드 테스트넷 공개
https://www.coindeskkorea.com/%EB%B8%94%EB%A1%9D%EC%B2%B4%EC%9D%B8-%ED%8A%B8%EB%A6%B4%EB%A0%88%EB%A7%88-%ED%95%B4%EA%B2%B0-%EC%95%8C%EA%B3%A0%EB%9E%9C%EB%93%9C-%ED%85%8C%EC%8A%A4%ED%8A%B8%EB%84%B7-%EA%B3%B5%EA%B0%9C/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 알고랜드 테스트넷 공개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일반인 대상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알고랜드는 한국시각 16일 오후 7시부터 테스트넷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알고랜드는 이번 퍼블릭 테스트넷 공개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비공개 테스트넷을 운영했다. 업계와 학계 등으로 구성된 400여명의 이용자가 알고랜드 플랫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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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 플랫폼 ‘쟁글’…”온체인 데이터 쉽게 전달할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5235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 플랫폼 '쟁글'..."온체인 데이터 쉽게 전달할 것" | 블록미디어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공시 플랫폼'이 등장했다. 올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크로스앵글(Crossangle)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오프체인 데이터를 가공해 공시하는 플랫폼 '쟁글(xangle.io)'을 베타버전으로 오픈했다. 상장 기업이 사업 내용이나 재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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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美 암호화폐 공청회, 골드만삭스 CEO "블록체인 기술 긍정적"
https://tokenpost.kr/article-8151

 

美 암호화폐 공청회, 골드만삭스 CEO "블록체인 기술 긍정적" - TokenPost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공화당 하원의원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현지시간) 주재한 공청회에 JP모건, 골드만삭스, 뉴욕멜론은행 책임자가 참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tokenpost.kr


9. 시린랩스, 블록체인폰 '핀니' 실적 부진에 직원 25% 감축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

 

시린랩스, 블록체인폰 '핀니' 실적 부진에 직원 25% 감축 - 더비체인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를 개발한 시린랩스(Sirin Labs)가 실적 부진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매체 글로브스에 따르면 시린랩스는 전체 직원 60명 중 15명을 해고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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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美 루이빌대학교, IBM과 블록체인 등 기술 아카데미 설립
https://tokenpost.kr/article-8180

 

美 루이빌대학교, IBM과 블록체인 등 기술 아카데미 설립 - TokenPost

미국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트하이어(Inside Higher ED)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빌 대학교(University of Louisville)가 IBM과 IBM 기술 아카데미(IBM Skills Academy)를 공동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tokenpost.kr


11. "암호화폐로 노트르담 재건"…블록체인 업계 '기부' 바람
http://news1.kr/articles/?3600905

 

'암호화폐로 노트르담 재건'…블록체인 업계 '기부' 바람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해 암호화폐로 기부금을 모으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화마가 휩쓸고 간 역사적 유물인 대성당 복구를 위해 전 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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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캐피탈원,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 인증 특허 취득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910

 

캐피탈원,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 인증 특허 취득

▲ IOST 메인넷 계정 20만 돌파...트랜잭션 수 2,400만 건 상회IOST(IOST, 시총 45위) 트랜잭션 정보 제공 플랫폼(explorer.iost.io)에 따르면, 현재 IOST의 메인넷 계정이 200,076개 생성됐으며, IOST 네트워크 트랜잭션 건 수가 약 2,400만 건에 달한다. 지난 2월 25일 메인넷이 출시된 IOST는 8일 18시 33분 기준 9,503,902개 블록이 생성된 상태다. IOST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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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리플 “블록체인이 글로벌 지급결제 불편함 해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1499.html

 

[2019 미래금융] 리플 “블록체인이 글로벌 지급결제 불편함 해소”

에릭 판 밀텐버그(Eric van Miltenburg) 리플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지급결제 시장의 불편함을 ..

biz.chosun.com


14.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피블,아티스타글로벌,레밋,니오앱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539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피블,아티스타글로벌,레밋,니오앱스

블록체인 기반 ‘실생활 서비스’ 출시 잇따라-블록체인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 사업과 발맞춰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선보여..-소셜미디어, 음원스트리밍, 자동번역 메신저, 해외송금 서비스 등 눈길..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발전전략(2018)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간주도 국민프로젝트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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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중국 정부, 올해 안에 블록체인 표준위원회 발족
중국 정부는 올해 안에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표준을 세우는 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해당하는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약칭 공신부(工信部)) 담당자가 밝혔다. 공신부의 정보소프트웨어 부서의 리잉 국장은 지난 26일 열린 2018 구이양(贵阳) 빅데이터 엑스포 기조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리 국장은 중국 정부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블록체인 기술 표준 TC 307을 바탕으로 표준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C%A0%95%EB%B6%80-%EC%98%AC%ED%95%B4-%EC%95%88%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D%91%9C%EC%A4%80%EC%9C%84%EC%9B%90%ED%9A%8C-%EB%B0%9C%EC%A1%B1/


2. 러시아 은행 “블록체인은 아직 그 잠재력을 가늠하기에는 이르다”
올가 부총재는 기술을 위한 기술은 “무의미하다” 라고 말하며 올해 전 세계가 블록체인을 훨씬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이후에는 이 기술이 어떻게 산업에 응용될 것인지 그 향방을 더욱 잘 가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올가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은행은 이미 규제 플랫폼을 만든 바 있다. 이 플랫폼은, 기존 투자자들이 암호화 토큰 구매와 ICO에 좀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할 목적을 갖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99


3. 中 서비스 개발업체 "블록체인 기반 콜택시 서비스 앱 개발 중"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엑스포 2018'에서 첸 CEO는 "그간 블록체인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내가 찾은 가치는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과 사용내역을 확인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을 적용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특히 인터넷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42


4. 아카마이, 미쓰비시UFJ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발표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이 결제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보안을 강화해 디지털 결제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 아카마이 톰 레이튼 공동 창업자 겸 CEO는 “확장성, 지연, 보안에 대한 우려는 블록체인의 광범위한 사용을 막는 걸림돌이었고, 아카마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며, “아카마이와 MUFG는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 처리 요구사항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78


5. "블록체인 사업은 기술만으론 성공못해…생태계 먼저 만들라"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태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다 실패한 프로젝트들을 보면 대부분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서 실패하거나 거버넌스를 잘못 설계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윅 사장은 "특히 글로벌하게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시작을 작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최적의 상품을 고민하기보다는 작은 생태계부터 만들고, 이를 위해 회사 내에서 모든 가능한 생태계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토론해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16


6. 中 칭화대, '다수에게 교육 기회 제공' 블록체인 기반 교육기관 설립
칭화대학교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화된 형태의 자치 교육기관이다. 분산화된 노드로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관의 최종 목적은 블록체인 플랫폼과 분산원장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기관의 자료에 접근해 폭넓게 공부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40


7. 이스라엘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만나다
오르브스는 많은 회사가 탈중앙화 인프라를 원하지만 제품 경험에 있어서는 중앙집권형 인프라를 원한다는 사실에 주목, 두 가지 성격이 혼재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선보였다. 이들이 바라보는 시장은 B2B, B2B2C 애플리케이션 시장. 오르브스는 지난해 캐나다 메신저 KIIK 비즈니스 전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옮겨왔다. 올해 에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게임, 소셜미디어, 교통, 애드테크 등에서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694


8. 금융 공기관 블록체인 사업 속도전…조폐공사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사업 발주
이번 사업은 이러한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공공기관 등에서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및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렉트(Smartcontract)기반 모바일 앱(App)을 통해 탈 중개성 및 신뢰성을 활용해 편리한 공공 전자거래 및 인증 서비스의 제공과 행정처리 간소화 및 자동화 체계 마련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43


9.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단국대, MOU 체결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은 “블록체인은 스마트 계약과 디지털 화폐, 증권, 투표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대학행정 시스템 적용을 통해 효율적인 학사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국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한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04


10. 블록쇼, '블록체인 산업계 선도적 여성&기업' 투표결과 발표
Quy Vo-Reinhard는 수상 소감을 통해 "블록체인이 국제 사회에 밝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 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집안일을 해야만 한다고 믿던 시대에 태어난 여성이다. 한 여성으로서, HIT 재단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대표해 이같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것이 벅차고 기쁘다. 내년에는 남성들을 위한 투표가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 업계 부흥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44


11. 핑거,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장 인호교수는 “안전하고 확장성을 가진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연구를 위해 연구소를 출범했다”고 전하며 “핀테크 전문기업인 핑거와 금융분야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여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가 적용되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85


12. '캐치 미 이프 유 캔' 실제인물 "블록체인, 안전한 금융거래의 해답"
최근 애버그네일은 블록체인 네이션 마이애미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은 미래를 여는 길이며 정보를 100% 안전하게 저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은행과 회계 관련 업체가 모두 블록체인에서 정보를 관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블록체인은 파괴하거나 해킹할 수 없고, 기록된 어떤 내용도 조작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 모든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845


13. 디게임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출사표...“새 생태계 구축”
디게임즈의 왕 페이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디게임즈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게임 플랫폼이다. 새 플랫폼으로 게임업계 생태계를 재구성할 예정”이라며 “(디게임즈 플랫폼으로)게임업계의 새 미래를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핵심인 모바일 블록체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5월초 블록체인 콘텐츠 협회 추진 위원회를 발촉했다”라며 “모바일 게임 산업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의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디게임즈를 물심양면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81617


14. 성남산업진흥재단, 블록체인과 게임의 융합 세미나 개최한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며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운영하는 성남커넥트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있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융복합 콘텐츠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콘텐츠 중소, 벤처기업 등의 인사이트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게임'을 주제로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강연뿐 아니라,게임기업의 성장,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게임산업의 새로운 혁신 열기를 재점화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으로 진행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369


15. HSBC, 블록체인 통한 세계 최초 상업무역 금융거래 ‘성공’
이번 거래는 아르헨티나에서 말레이시아로 간장 콩 운송한 것으로 R3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HSBC와 미국 최대 농식품 기업인 카길(Cargill)이 수행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간장 콩 무역거래가 이뤄진 것은 올해 두 번째로 매번 각각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했다. 이번 거래의 성공은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제품을 인증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검증 증거문서(Paper Trail)를 사용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55


16. 플레이코인, 2018 BKC 블록체인 코리아 콘퍼런스 참여
블록체인 코리아 콘퍼런스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기술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더불어 초연결 사회의 핵심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이다. 우리 사회 전반의 경제, 산업, 행정 분야에서 바뀌게 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여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올바른 규제 및 과세 방향과 발전에 대해 소통하는 콘퍼런스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771


17. 지닉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 추진
지닉스 최경준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닉스의 궁극적 목표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자산 토큰화를 통해 거대 기금이나 펀드로 중심화 되어있는 투자 과정을 탈중앙화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그동안 대형 기관이나 펀드만 접근할 수 있었던 투자상품에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대표는 “다양한 토큰 자산군 중 우수한 코인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는 거래소가 성공하고 결국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91


18. "각종 증명서를 블록체인으로 한번에 해결"… 고용노동부 해법모색
29일 '블록체인 기반 채용정보제공 시스템 구축방안' 용역
블록체인 기술적용 가능성 검토…가능하면 시스템 구축
구직자 디지털ID를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록
디지털ID로 기업에게 필요 자료 직접 발급
관세청·조폐공사 등도 블록체인 속속 도입
http://www.sedaily.com/NewsView/1RZPZH5OIZ


19. "블록체인 활용하려면 집중화된 중개기관 필요"
기업 암호화증권 가상화폐로 투자 구조
P2P 방식으론 정보 정확성 담보 어려워
거래 착오·실수 정정 기능 등 추가돼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1358033001


20. 日 머니포워드, 블록체인・암호화폐 미디어 전개
29일 아스키에 따르면 최근 머니포워드는 이 회사의 100% 자회사로서 ‘머니포워드파이낸셜’을 설립, 올 여름부터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미디어를 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와 관련한 뉴스와 국내외 거래소의 가격 비교 등을 발신하며 기초적인 이해 촉진을 통해 보급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0


21. 블록체인 활용 에너지전환, 2018년 세계 최우선 어젠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 저장’, ‘신재생에너지’, ‘시장 설계’와 관련한 혁신기술이 2018년 세계에너지 리더들이 주목해야할 최우선 어젠다로 나타났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금년도 들어 전 세계적으로 최우선 어젠다로 부상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전환에 대한 세계 에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에너지분야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 Start-up 기업 중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했다. 중국에서도 작년에 Trusted Blockchain Open Lab을 출범시키는 등 에너지와 관련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16


22. 우리은행,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도입에 가장 앞서가
우리은행은 2017년 8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 더루프 등과 손잡고 자체 디지털화폐 ‘위비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LG CNS와 협력해 6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위비코인을 시범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은 LG사이언스파크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일반 소비자에게 쿠폰을 발행하는 등 적극적 홍보에 나설 전략도 세웠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위비코인의 활용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3889


23. “1090개의 DApp과 700개의 토큰, 지난 2017년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론칭돼”
경제뉴스사이트인 파이낸스 매그닛(Finance Magnates)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090개의 탈중앙앱(DApp)과 700개 이상의 토큰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 론칭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더리움 분석회사인 알레시오(Alethio)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인 크리스찬 크롤리(Christian Crowley)에 따르면, 평균 십만여 명의 사용자가 매일 이더리움 생태계에 유입되고 있다. 게다가 크롤리는 지난 28일 개최된 ‘컨센시스 커뮤니티 데이’(ConsenSys Community Day)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매일 백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18


24. 아시아 최초의 HR 블록체인 기업, 국제 대기업에 도전장 내밀어
Peoplewave CEO Damien Cummings는 "직원 채용은 짐작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전통적으로 고용주는 채용 과정에서 후보의 적합성을 판단할 때 이력서와 직감에 의존해야 했다. 자사는 고용주에게 믿을 수 있고 투명한 경력 및 고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좋은 채용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vebase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확증된 경력과 고용정보로 구성된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이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불변성과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 결과, 고용주는 실제 확증된 자격 요건과 과거 경력을 기반으로 잠재적인 후보를 평가할 수 있는 전례없는 역량을 보유하게 된다. 심지어 적합한 후보를 찾기 위한 목표 검색을 위해 처음부터 해당 정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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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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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알파벳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인공지능(AI) 위험성 경고”
"인공 지능 시스템은 인류에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일자리를 훔칠 것이며 가짜 뉴스와 정치 선전으로 사람들을 조작하는 등 인류를 위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구글 공동창업자로서 인공지능 개발을 주도하는 알파벳 CEO인 세르게이 브린(45)이 올해 ‘창업자의 편지(Founders 'Letter)’에서 인공지능(AI)이 야기할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브린이 올해 구글의 '창업자의 편지'를 통해 "AI의 발전이 기술의 ‘르네상스’이나 노동시장 변화와 인간의 막연한 공포 등 잠재적인 위협요소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54


2. EBS 방송 '세계의 눈', '인공지능의 두 얼굴' 통해 쇼기계에 침투한 'AI' '포난자' 주목
쇼기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사로 꼽히는 하부 요시하루가 등장하여 2016년부터 제작진과 세계 각국을 돌며 인공지능 AI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봤으며 예상보다 다양한 분야는 물론 일상에 침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부 요시하루는 "AI를 이용하여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견을 전했다. 2016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인간과 AI의 바둑 대결을 넘어 일본에서는 2017년 4월 일본 장기인 쇼기와의 대결이 벌어진 케이스를 보여주며 쇼기계에 스며든 AI에 집중했다.
http://www.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312066481


3. 중국, AI 홍위병 키운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AI 기업 '센스타임'의 공동창업자 탕샤오어우(湯曉鷗) 홍콩 중문대 교수와 교육학자인 화동사범대 천위쿤(陳玉琨) 교수가 공동 집필해 '인공지능기초'라는 교과서를 펴냈다. 센스타임은 얼굴 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기업가치가 45억달러(약 4조8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 몸값의 AI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4/2018050400165.html


4. 미쓰비시-IBM,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은 IBM의 이미지 인식 AI와 미쓰비시의 로봇 제어기술을 결합해 개발했다. IBM이 제공한 이미지 인식 AI 기술은 이용자의 근처에 서버를 둬 컴퓨팅 부하를 덜어주고 데이터를 신속하게 교환할 수있는 엣지 컴퓨팅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에 미쓰비시 로봇 및 제어 기기, 카메라 시스템 기술이 결합했다. 양측은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의 모터 회전력(토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로봇의 결함을 즉시 감지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로봇의 가동 중단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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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ATDC 2018` 개최
SK텔레콤은 개발자와 기업 고객들에게 회사의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5G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All Things Data Conference(이하 ATDC) 2018` 컨퍼런스를 3일 개최했다. ATDC는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IoT 관련 행사다. 참석자들과 SK텔레콤이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성원 MNO사업부장,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김윤 AI리서치 센터장 등 정보통신기술(ICT) 최고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2290


2. 인텔, 컴퓨텍스 2018에서 컴퓨팅‧AI 인사이트 나눈다
인텔이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에 참여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선 분야의 다양한 혁신을 선보인다. 먼저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 e21 포럼에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총괄이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술이 어떻게 가장 커다란 기여에 필요한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01


3. KT 모든 사물과 서비스에 AI 접목...내년쯤 '목소리 결제' 도입
이날 행사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전무,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 백규태 KT 서비스연구소장 상무, 김진한 KT AI테크센터장 상무처럼 KT 내부 AI 사업 주도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우선 KT는 즐기는 AI를 위해 키즈·교육 AI 콘텐츠 강화를 내세웠다. KT는 교육 기업 ‘대교’와 함께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선보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379.html


4. 日 "실버산업은 新성장동력"…시장 파고드는 AI·IoT
사카이 기로아키 시스템개발부 주임연구원은 "눈동자를 좌우상하로 움직이거나 깜빡이는 횟수에 따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주변 전자기기 제품을 마음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눈동자뿐 아니라 입모양으로도 주변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시판되지 않은 이 AI 원격 리시버는 사카이 주임연구원이 본래 전신마비 환자인 노모(老母)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3358


5. 델의 IoT 생태계 전략, “삼성전자도 큰 기여”
델테크놀로지스의 제이슨 셰퍼드(Jason Shapherd)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Dell Technologies World 2018)’ 컨퍼런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델의 IoT 전략을 소개했다. 델은 각 산업군을 중심으로 엣지 컴퓨팅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델은 파트너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한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솔루션 파트너와 함께 통합 생태계 구성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3


6. 경남도, 스마트부품·첨단센서산업 클러스터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수행하는 IoT스마트부품·첨단센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부품·첨단센서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경남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용역은 도·김해시·경남테크노파크·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난해 11월 1일 협약을 체결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용역은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52900052.HTML


7. 어드밴텍, IoT 전용 엣지 서버 출시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은 사물인터넷(IoT) 전용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인 ‘EIS-D21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EIS-D210시리즈는 EIS-D210W와 EIS-D210L 2종으로 구성됐다.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N3350이 탑재됐으며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연결된다. 특히 어드밴텍 원격관리 솔루션인 와이즈-PaaS/엣지센스(WISE-PaaS/EdgeSense) 인텔리전스 및 센싱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로 수집된 무선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센서 디바이스간 데이터 취합을 위해 MQTT/OPC/Modbus 등과 같은 필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94


8. 미쓰비시-IBM,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이 인공지능 로봇은 자동차 부품 등이 순서에 맞게 나란히 있지 않더라도 로봇팔이 부품에 접근해 양호한 제품과 불량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다. 그동안 숙련 노동자들이 육안으로 해오던 검사 관련 지식을 AI에 이식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산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현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0


9. 화웨이+PSA= 커넥티드 카?,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18서 첫선
PSA는 화웨이 오션 커넥트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커넥티드 카를 위한 플랫폼을 제작했다.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은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지난 달 중국에 출시된 DS7 크로스백은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을 이용하는 최초 차량이다. 차량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176


10. "스마트 가전 모여라!"…LG G7 씽큐, 자동연결 `Q링크` 첫 지원
Q링크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은 2017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 100여개 모델과 올해 출시된 스마트 가전, 그리고 LG유플러스의 4K 셋톱박스다.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기술적으로 Q링크를 지원할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칩셋의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향후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다른 구형 TV와 가전도 Q링크를 통해 G7 씽큐와 연동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를 지원하는 다른 제조사 모델들과의 자동 연동도 중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원하는 셋톱박스도 SK브로드밴드, KT와 협의해 늘릴 방침이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2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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