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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관악구, 사물인터넷으로 홀몸 어르신 지킨다
사물인터넷(IOT) 센서 ‘응급안전 알리미’로 어르신 안부 상시 확인...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등 노인복지 11개 사업 총 91억 예산 투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7082730321


2. 루커스, 보안성 갖춘 IoT 액세스네트워크 제품군 출시예고
회사측은 루커스 IoT제품군으로 통합 IoT 액세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oT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P기반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관리, 보안 성능과 여러 액세스 기술 통합이 필요하고 엔드포인트간 통신과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인증서, 트래픽격리, 물리보안 및 암호화 등 접근방식으로 IoT 솔루션 구축을 지연시키는 요소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80922


3. HPE 아루바 "호텔 보안 위해 백오피스와 숙박객용 네트워크 분리해야 "
문제는 시중에 출시된 많은 IoT 기기들이 보안성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는 점이다. 면역력을 갖지 못한 IoT 기기의 잠재적 위험성은 최근 수년째 드러나고 있다. 호텔의 수많은 IoT 기기를 더 안전하게 하고, 해킹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과 솔루션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45612


4. 정부, “중소기업 생태계 강화…고성능컴퓨터 허브-IoT센터에 기대”
이날 김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고성능컴퓨터(HPC) 허브와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를 둘러본 뒤 “고성능컴퓨터 허브와 사물인터넷 시험‧인증센터와 같은 기업지원시설들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73


5. 보편요금제에 발목 잡힌 IoT 규제 완화
과기정통부는 법률 개정으로 IoT 기업의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을 면제할 계획이었다. 기존에는 기업이 IoT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별정 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다. 납입자본금 30억원, 기술전문가 3명 이상 등 자격 요건이 필요해 시장 진입 규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보편요금제에 대한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만큼 IoT 규제 완화를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는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를 3개월 이상 가동했지만 이해 관계자 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99


6.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커넥티비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며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57


7. KISA, 아태 25개국과 사이버공격 대응 공동훈련
KISA와 APCERT는 훈련으로 국가간 핫라인 및 협력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같은 방법으로 전파되는 사물인터넷(IoT) 악성코드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상황(Data Breach via Malware on IoT)을 가정했다. 훈련에 참여한 CERT가 협력해 빠르게 대응하는 걸 목표로 진행했다. 한국 'KrCERT/CC' 포함 25개국 32개팀이 참여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05044


8. 인테리어부터 반려동물까지 횰로족 위한 IoT 제품 등장
사물인터넷의 편리함을 경험 한 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사물 인터넷으로 관리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 출근 시 블라인드를 그대로 열어 놔 보안이 걱정 되었던 부분은 일정 거리 이상 집에서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블라인드를 내려주는 스마트 블라인드로, 독립과 동시에 키우게 된 반려동물에게는 스마트 위치 알림이를 달아주어 산책길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염려를 덜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661


9.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연구센터와 '엠블럭' 설립
엠블럭은 앞으로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기술 개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0


10. 포장지 QR코드 찍으면 "입고부터 포장. 판매 등 이력 한 눈에"
삼성SDS, AI·블록체인 스마트물류 확대…신뢰↑시간·비용↓ e커머스 적극 공략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17


11. ‘亞 최대 규모’ 홍콩 전자·정보통신 박람회 4월 개최
커넥티드홈관은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집안 IoT 활용기술, 로봇공학&무인기술관에선 항공 카메라와 전기 스쿠터, 산업용·가정용 로봇을 소개한다. VR관에선 VR헤드셋, 비디오 카메라 등 VR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웨어러블 전자기기관은 스포츠 기능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하는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51151


12. 미쓰비시 전기, 한국과 대만을 IoT 연합에 추가
일본의 전자 회사인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가 공장 자동화 연합에 한국과 대만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미쓰비시는 아시아에서 사물 인터넷(IoT) 기술 판매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지난 달 대만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주최하며 약 50개 기업을 초청했다. 대만 정부는 스마트 설비와 IoT 기술로 자국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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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韓반도체 벤처기업, 中IoT 보안분야 진출 교두보 구축
반도체 전문 회사인 eWBM는 16일 한·중 합작 사물인터넷 반도체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손잡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44500097.HTML


2. 대웅제약, cGMP 수준 오송공장 준공…"24시간 IoT 모니터링 구축"
오송공장은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각 제조공정마다 인위적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제품의 주요 공정 데이터(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되는 품질 운영 시스템(QMS)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LIMS) 등 9가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비롯해 10가지 품질 정책을 도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3298.html


3. 日 미쓰비시전기 내년 IoT 사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미쓰비시전기는 2018년도에 자사가 생산하는 레이저가공기나 방전가공기를 IoT로 연결, 가동 감시나 원격 상황진단 등을 하는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0300009.HTML


4. 헨릭 피스커 “전기차, 1분 충전에 500마일 운행 가능…사용자 경험 바뀔 것”
헨릭 CEO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밀도(density)가 높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가격도 기존 배터리의 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배터리 대량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1981.html


5.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셋` 글로벌 판매 도전
국내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Wi-Fi) 칩셋'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 칩셋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짧은 전송거리와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9960731004


6.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
공사가 수상한 '도시철도 재난대피시스템'은 전동차나 역사 등에서 재난발생 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최적 대피경로를 산출해 보다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저전력광대역통신망(LoRa)과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최첨단 기술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499


7.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공급망 내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계자는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써 사람, 데이터 및 기계가 상호 연결되고, 생산성 제고와 수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6


8.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W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체험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카트로닉스 SW공학, 3D 프린터 활용 등 다양한 참여형 학습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6000308


9. ‘클라우드’가 바꾼 보안체계…더 빠르게 24시간 즉각 대응
KT의 보안전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은 클라우드와 Io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지난 2일 선보였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IoT 통신망을 이용해 클라우드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NB-IoT는 추적, 센싱, 검침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 IoT 기술이다. KT텔레캅 측은 “NB-IoT 망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117.22016007140


10. SAP "기술 파는 회사?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제공"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해주는 분석 플랫폼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7개 기술요소로 구성돼 있다. SAP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혁신 시스템'으로 부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607&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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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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