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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지 않는 사람에게 발전은 없다. 

개인적으로 바둑을 취미로 즐기게 된 것도 30년 가까이 되는 듯 합니다. 우연히 대학 친구의 바둑두는 것을 보면서 친구에게 배우고, 그 바둑의 매력에 빠져서 혼자서 참 많은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바둑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바둑 자체가 상대와의 싸움이 아닌 나와의 싸움이라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을 만나서 바둑을 두더라도 실력적인 면에서 부족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돌파하다 보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짜릿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둑은 여러모로 일에 적용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같이 바둑을 두기까지는 혼자서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포석부터 전투까지 다양한 기보들을 보고 따라둬보고 왜 저렇게 두었는지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실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의 연습을 넘어서 상대와 같이 바둑을 두다보면 초기에는 대부분 패배. 그 속에서 왜 내가 지고 있는지 찾는 방법이 바로 '복기' 입니다. 이 복기는 처절하게 내가 왜 졌는지 반성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기억에 의존해서 두었던 순서대로 바둑을 다시 두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복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졌던 상황만 복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기는 경우도 똑같이 복기를 합니다. 내가 진 이유, 내가 이긴 이유... 그 속에서 내가 의도해서 이긴것, 나의 실수, 상대방의 실수 등을 '복기'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복기'는 정말 처절한 자기반성으로 진행합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면만 보지 않고 바둑판에서 벌어진 모든 것들을 반성하며 '복기'를 하게 됩니다. '복기'의 과정은 이런 반성의 연속을 통해서 이후의 바둑을 둘 때 어떤 부분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게 됩니다. 

'복기'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가 여기서 생깁니다. '복기'를 통해서 반성하는 사람은 동일한 실수를 최소화 하게 되지만, '복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동일한 실수를 매번 바둑을 둘때마다 반복하게 되고, 어느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이 실패에 대한 '복기'도 중요하지만, 일이 성공한 경우도 '복기'가 중요합니다. 실패한 경우는 원인과 결과를 따라가며 바둑의 '복기'처럼 기억을 더듬어서 하나하나 반성을 하다보면 어느 부분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반복적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일이 성공적으로 끝난 경우 '복기'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잘 된 것인지 혹시 그 속에서 우연과 행운은 없었는지, 어떤 요인이 성공으로 이끌 었는지 '복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성공 이후의 '복기'는 자만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간혹 프로젝트가 끝나고 '내가 다 했어', '나 아니였으면 안되었어' 등의 말들도 자신을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키우는 목적도 있겠지만, 사실 일은 개인이 혼자서 오롯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 않습니다. 

성공을 통해서 얻는 것이 자만일 경우 그 다음의 일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대해서 '복기' 즉 반성이 필요합니다.  반성은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일에 대한 실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복기'를 통해서 개인은 성장합니다. 자만에 빠지지 않고, 일에 진심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복기'를 통해서 얻은 수많은 실수의 경험들을 반복하지 않고, 그 실수를 통해서 성공에 가까운 일들을 반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게 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반성은 누구나 하지 않습니다. 정말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복기'를 해보세요. 그게 실패했든, 성공했든, 모든 것들을 '복기'하는 연습을 통해서 실수는 줄이고 자만의 늪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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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전문가가 들려주는 ‘인공지능과 미래’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9/06/449628/

 

[BOOK] AI 마인드 | 전문가가 들려주는 ‘인공지능과 미래’ - 매일경제

최근 폭발하듯 늘어나는 인공지능(AI)과 관련한 무수한 궁금증.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미지의 인공지능이 가져올 혼란이 불안하다면 인공지능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의 생각을 듣는

www.mk.co.kr


2. 월마트, 인공지능 카메라로 미결제 상품 찾아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1497.html

 

월마트, 인공지능 카메라로 미결제 상품 찾아낸다

미국 월마트가 인공지능(AI)과 카메라를 이용해 결제가 되지 않은 상품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일(현지시각..

it.chosun.com


3. 스탠다임, 인공지능 신약개발 모듈로 비알코올성지방간 특허 출원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244834f

 

스탠다임, 인공지능 신약개발 모듈로 비알코올성지방간 특허 출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이 비알코올성지방간(NASH)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물에 대해 2건의 용도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NASH는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비만과 함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간염이나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어 초기 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미국에서만 연간 10억달러에 달하지만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스탠다임은 치료제 상품화 과정을 빠르게 단축할

www.hankyung.com


4. AI 기술로 크레인 안전사고 막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8%B0%EC%88%A0%EB%A1%9C-%ED%81%AC%EB%A0%88%EC%9D%B8-%EC%95%88%EC%A0%84%EC%82%AC%EA%B3%A0-%EB%A7%89%EB%8A%94%EB%8B%A4

 

AI 기술로 크레인 안전사고 막는다 – Sciencetimes

인공지능(AI) 기술의 적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크레인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회피해 작업자와 장비의 안전을 책임질 시대가 머지않을 전망이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건설 및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레인 안전 관련 기술 출원 중 AI를 적용하는 출원이 2014년 12건에서 2018년 27건으로 크게 늘었다. 최근 건설과 조선업 경기 하강과 맞물려 크레인 분야 전체 출원은 다소 줄었지만, 안전 관련 출원은 2014년 이후 매년 35건 이상 꾸

www.sciencetimes.co.kr


5. 가나시아 교수 “AI는 중립? 불공정한 로봇도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70

 

가나시아 교수 “AI는 중립? 불공정한 로봇도 있다” - 미디어오늘

공정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이 로봇이 윤리적이라는 판단은 누가 내릴 수 있을까?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2016년 3월23일 인공지능 챗봇(chatbot) 테이(Tay) 서비스를 선보...

www.mediatoday.co.kr


6.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철도 안전장비 개발-공급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2/96112541/1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철도 안전장비 개발-공급

6월 28일 ‘철도의 날’을 계기로 철도 산업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한국 철도산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으나, 국내 업체들의 노력으로 자체 기술이 발전해 글로벌 시장…

www.donga.com


7. 보소프트컵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 외부와의 연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3/96145964/1

 

[바둑]보소프트컵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 외부와의 연결

흑 ●로 젖혀 이은 수는 나중에 A로 달리는 끝내기를 엿보고 있는 것. 이렇게 되면 우하 백 집이 많이 줄어든다. 흑 99는 좌중앙을 키우는 수로 큰 곳이다. 백 100으로…

www.donga.com


8. 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우수 스타트업 발굴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920

 

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우수 스타트업 발굴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주목받으면서 해당 기술을 다루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모전 및 경진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

www.beinews.net


9. 의료업계 미래 전략 키워드는 ‘빅데이터·AI’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3/96145166/4

 

의료업계 미래 전략 키워드는 ‘빅데이터·AI’

■ 의료업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활발 정부,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 확대 의료기기·신약 개발 위한 플랫폼 서울대 등 빅데이터센터 활용 강화 첨단 IT와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

www.donga.com


10. 스탠다임, AI 기술 이용해 NASH 약물 특허 출원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49083/

 

스탠다임, AI 기술 이용해 NASH 약물 특허 출원 - 매일경제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 `스탠다임`은 지난 18일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신약 재창출 기술 모듈을 이용해 비알코올성지방간(NASH)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물 두 건에 대해 용도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NASH는 식습관

www.mk.co.kr


11. 목소리만 듣고 제스처 따라하는 AI 개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9521

 

목소리만 듣고 제스처 따라하는 AI 개발

미국과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10인의 제스처를 분석해 각각 패턴을 익힌 다음, 목소리만 듣고도 제스처를 따라하는 AI를 개발했다.UC 버클리 제공눈을 깜빡이거나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까딱이며 말하는 로봇이 여전히 '사람답...

dongascience.donga.com


12. 월마트, 절도 막기 위해 'AI 카메라' 사용...사생활 침해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678

 

월마트, 절도 막기 위해 'AI 카메라' 사용...사생활 침해는?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키뉴스 유다정 기자] 월마트가 도난이나 기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이용해 고객들을 스캔하고 있으며, 이는 사생활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월마트는 지난 2년간 ...

www.kinews.net


13. AI로봇 연구 플랫폼, 페이스북 파이로봇 오픈소스 개방
http://scimonitors.com/news/ai%EB%A1%9C%EB%B4%87-%EC%97%B0%EA%B5%AC-%ED%94%8C%EB%9E%AB%ED%8F%BC-%ED%8E%98%EC%9D%B4%EC%8A%A4%EB%B6%81-%ED%8C%8C%EC%9D%B4%EB%A1%9C%EB%B4%87-%EC%98%A4%ED%94%88%EC%86%8C%EC%8A%A4-%EA%B0%9C%EB%B0%A9/

 

사이언스모니터

과학기술 R&D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봅니다

scimonitors.com


14. 미로, 인공지능 구글 홈 콜라보 미로 선풍기 AI 예약판매
http://www.etnews.com/20190624000290

 

미로, 인공지능 구글 홈 콜라보 미로 선풍기 AI 예약판매

미로가 오는 24일 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과 콜라보를 통해 미로 미로티(miroT)가 탑재된 미로 선풍기 AI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로 선풍기 AI (모델명 MF01)는 6월 24일(월) 부터 7월 3일(수)까지

www.etnews.com


15.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https://platum.kr/archives/123702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Startup's Story Platform’

AI 튜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가 2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알펜루트자산운용,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디벤처스개인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이중 DSC는 뤼이드 유상증자에 세 번 참여하며 디딤돌 역할을 했다. 뤼이드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

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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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
제약바이오協·보건산업진흥원, AI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7138/


2. 오픈소스 AI 누적 사용 1164만 건 돌파
ETRI, AI 개발용 응용프로그램 공개
산업체가 42%로 활용비중 가장 높아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9216/


3. 퀄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도 먹었다
퀄컴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도 잠식했다. 지난해 초까지 국내 반도체 설계(Fabless)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었던 시장이다. 퀄컴은 2세대 인공지능(AI) 오디오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시스템온칩(SoC) 'QCS400'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27


4. "멘붕" vs"공정" AI면접 본 취준생들 얘기 들어보니…
"AI 면접 강좌 수업 `1회 5만원` 취준생 부담만 늘어"…"객관적 평가로 채용비리 근절 기대감"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8581/


5. VR·AI로 무대공포증 없애고 폐암도 찾아
VR·AI 속속 도입하는 의료계
발표공포 80명 임상 결과
88% 가상현실 치료 효과
공황장애·게임중독도 치료
서울대 AI영상판독시스템
장기에 가려진 폐암 찾아내
환자신원 확인·예약도 척척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8961/


6. 美 우주군·中 AI기지…R&D예산 확 늘려 미래戰 대비를
미국은 이미 2016년에 사이버보안사령부를 만든 바 있다. 중국은 2015년 인민해방군 산하 전략지원군을 창설한 데 이어 2030년 남중국해에 인공지능(AI) 기지를 세운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역시 미래전 양상을 연구하고, 궁극적으로 밀리테크4.0의 주축이 되는 미래전략군 창설이 필요하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9038/


7.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속속 등장해
현대카드는 IBM의 블록체인 왓슨을 기반으로 AI챗봇인 '현대카드 버디'를 활용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에 빠르게 답변을 제공해 고객 디지털 경험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블록체인과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AI 서비스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http://www.sisa-n.com/26937


8. 어디까지 왔나 ‘세상을 깨우는 AI’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와 현황, 다가올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팁스타운에서 개최된 SK텔레콤 트루이노베이션 밋업 행사에서는 ‘세상을 깨우는 AI, 누구입니까’를 주제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 장재화 보이저엑스 개발자가 참여해 청중과 의견을 공유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76584


9. 어바이어, 구글과 손잡고 컨택센터 AI 제공
어바이어 AI와 결합된 구글 주제 모델링을 사용하면 상담원이 각 대화에서 주제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활용할 수 있다. 어바이어의 솔루션 및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 맥구건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의 고객을 대상으로 AI 지원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으며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강화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9090


10. 세계화와 AI가 만났을 때…일자리 지도는 어떻게 바뀔까
세계화와 로보틱스의 동시적 진행 볼드윈, ‘글로보틱스 격변’이라 정의 원격지능과 인공지능의 세상 그려내
글로벌 가치사슬도 변화 흐름 뚜렷 이제는 데이터 흐름이 세계화 주도
선진국 서비스 부문에 집중된 압력 과거 전환들과는 근본적 차이 보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6704.html


11. 프로게이머 이긴 '블소' AI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블소' PvP 콘텐츠에 적용될 이 인공지능은 딥러닝을 적용한 심층강화학습 기술로 스스로 다양한 전투법을 몸에 익힌 똑똑한 친구다. 알파고나 알파스타같은 지능 위주 게임이 아닌 수십 분의 일 초 단위 판단이 필요한 MMORPG PvP 모드에서 딥러닝 AI가 적용된 사례는 굉장히 드물다. 이 AI는 어떤 방식으로 학습했길래 프로게이머와 겨룰 수준의 실력을 갖게 됐을까? 이번 GDC 현장에서 엔씨소프트 강화학습 팀 정지년 팀장과 노승은 연구원이 발표한 <강화학습을 이용한 프로게이머 수준의 '블소' 비무 AI 개발> 강의에서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37188


12. 구글은 왜 바둑 AI를? 스마트 스피커는 왜 사람 목소리 닮았을까?
구글은 '왜' 바둑을 잘하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만들었을까?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는 '왜' 사람 목소리를 닮으려 노력할까? 국내에서 챗봇은 '왜' 확실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을까? 영상 제작 유통 환경에서 인공지능은 '왜' 편집을 마지막 남은 엘도라도로 보고 있을까?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며 다양한 궁금증도 커지는 가운데, 여기에 대한 재미있는 답변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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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세대 교체 “설명가능한 AI” - IDG Tech Report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이미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항상 우리가 기대한 만큼의 성능과 정확도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간혹 어처구니없는 실수나 오류를 범하곤 한다. 그런데, 이런 오류 원인을 즉각적으로 알지 못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이런 결정을 했는지 개발자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5650


2.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자 공모' 2월 개시…업계 "상용화 가능한 연구과제 나와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약바이오협회 등에 제안요청서(RFP)를 전달하고 2월부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 사업은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단축이 목적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363억원, 민간 83억원 등 총 446억원 예산이 들어간다. 올해는 75억원이 투입, 총 7개 연구과제·지원과제를 공모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16


3. 아마존, 배송용 인공지능 로봇 '스카우트(Scout)' 발표
아마존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스카우트는 쇼핑 카트와 비슷한 크기이며 바퀴 6개를 이용해 주행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고객을 인식하고 상단 뚜껑이 열려서 내부에 있는 제품을 가져갈 수 있다. 전기로 작동하며 주행 경로에 사람이나 동물이 있으면 피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훈련되었다. 초기에는 아마존 직원이 스카우트와 동행하여 기기 오작동이나 예상하지 못한 사태에 대처할 계획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5


4. 文 대통령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3대 핵심산업 육성"
24일 대전 경제투어서 강조…연구개발 사업, 지방분권형 체계로 개편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205


5. 바둑계 평정한 '한국판 알파고'…국내 AI 기술 이끈다
신진서 9단은 대국 1시간 40분 만에 돌을 던졌습니다. 국내 개발된 토종 바둑 인공지능 '한돌'이 190수 만에 불계승을 거둔 겁니다. 인공지능이 계산한 통계에선 42수를 기점으로 승률이 10% 이상 높아졌습니다. 국내 IT기업이 바둑 인공지능 출시 1년을 기념해 지난달부터 시작한 릴레이 대국에서 인공지능은 국내 상위 프로기사들에게 5연승을 거두며 사실상 바둑계를 평정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09844


6. 딥마인드, 스타2 인공지능 정보 공개...인간과 대결 이뤄질까?
스타크래프트2 인공지능이 개발이 알려진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딥마인드의 개발자 오리올 비니얄스는 "아직 초기 단계라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라 인간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API 공개 이후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으로 성장한다면 박령우 선수와 대결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90124122743933390ea4f0acc_27


7. 인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용 '리얼센스 트래킹 카메라 T265' 발표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인텔 T265에는 작년에 선보여진 D400 카메라를 보완하는 제품이며 새로운 '모비디우스 미리어드 2 (Movidius Myriad 2)' VPU (Visual Processing Unit, 비주얼 프로세싱 유닛)가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유도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므로 로봇 같은 인공지능 기기가 3D 공간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파악하고 시각 단서를 사용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0


8. 비즈니스 IT 핵심인 데이터 활용, IBM ‘왓슨’이 이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시리(Siri)와 구글 어시스턴트, 각종 인공지능 스피커 및 가전제품에서 지원하는 아마존 알렉사(Alexa), 윈도 운영체제의 MS 코타나(Cortana) 등과 같은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들이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684.html


9. 네이버 D2SF, 자율주행•AI 분야 모라이, 제네시스랩 신규 투자
모라이는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 알고리즘을 통합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모라이는 KAIST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연구실 소속으로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http://scimonitors.com/news/%EB%84%A4%EC%9D%B4%EB%B2%84-d2sf-%EC%9E%90%EC%9C%A8%EC%A3%BC%ED%96%89%E2%80%A2ai-%EB%B6%84%EC%95%BC-%EB%AA%A8%EB%9D%BC%EC%9D%B4-%EC%A0%9C%EB%84%A4%EC%8B%9C%EC%8A%A4%EB%9E%A9-%EC%8B%A0%EA%B7%9C/


10. 아프리카TV, 서울대 NCIA 연구실과 손잡고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한다
아프리카TV는 24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Numerical Computing & Image Analysis) 연구실과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김영종 프릭엔 대표, 강명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4141351606


11. 세계 각국 정부 CIO 최대 관심사는 'AI·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관심도 떨어져...75%, 3년내 AI 도입 의향 있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4092541


12. 전장·인공지능 등 신성장 분야 기술혁신 박차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폭은 크지 않은 반면 고사양화가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확산하면서 경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OLED 등 핵심부품 혁신을 통한 디자인 차별화와 라인업 다양화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에서 새로운 기술과 차별화된 기능을 채택할 방침이다. 또 폴더블과 5G를 적용한 모델을 적기에 선보여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AI 플랫폼 ‘빅스비’를 중심으로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0123004402?OutUrl=google


13. RPA·AI·동영상 플랫폼 등 시장 뜨겁게 달굴 것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AI(인공지능), 동영상 플랫폼 개발 등이 올해 정보기술(IT) 시장을 달굴 주요 기술로 손꼽혔다. 'IT 메가비전 2019'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될 환경과 그에 걸맞은 대응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지사장은 RPA 기술로 기업 업무환경이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지사장은 △반복적이고 수작업이 많은 업무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 △처리시간 감소가 필요한 업무 △직원 변동이 많은 업무 등을 RPA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95


14. AI-빅데이터 활용 세계 최첨단 중국 유통현장을 직접 보자
조선비즈, 중국 신유통체험 및 기업방문 연수단 모집
3월 12일~15일 베이징에서 진행… 전문기자가 설명 예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190.html


15. "모든 산업 분야서 극심한 AI 전문 인력 부족"
AI 도입 규모 지난 1년간 3배 늘어나
교육 프로그램, 일자리 공유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돌파해야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21797414942


16. 수퍼빈, AI 기반 재활용 자판기 글로벌 시장 선봬
네프론은 빈 병이나 캔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투입하면 데이터 구축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학습된 AI가 재활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현재 인식률은 95%이다. KAIST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휴보'에 사용된 딥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AI가 모양과 무게 등을 3차원(3D) 기술로 인식해 캔 등을 원상태로 복원, 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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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 연구소 개설
캐나다는 대학을 중심으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가 활발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엘지전자는 캐나다의 풍부한 인공지능 연구 인프라와 토론토 대학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과 미국 실리콘밸리, 인도 방갈로르,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있는 엘지전자 인공지능 연구 조직도 협업할 예정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5757.html


2. AI는 바둑계 최고의 '사부님'
형세 판단·복기 등 궁금증 해결, 박정환 같은 高手도 최신형 설치
성적 오르면 'AI 효과'라고 고백… 프로 기사 순위까지 좌우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1/2018073103539.html


3. 마인즈랩, 딥브레인체인과 MOU…AI와 블록체인 기술 교류‧개발 협력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달 27일 딥브레인체인(DeepBrain Chain)과 기술 교류와 제품 개발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인공지능의 학습 역량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술 교류를 시작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2441


4. AI 스피커의 핵심 음성 콘텐츠...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확보나서
인공지능 스피커인 클로바를 시장에 선보인 네이버 역시 음성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음악 콘텐츠 업체와 손잡고 음악을 제공한데 이어 ‘네이버 오디오클립’이라는 서비스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월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참석해 ‘네이버 오디오북’이라는 서비스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008/


5. 태국, 가정 폭력 사건 해결에 도움 줄 인공 지능 챗봇 개발 중
가정 폭력과 같은 문제는 상당히 민감하고 개인적인 일이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이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 때 그 사람이 자신을 판단하고 편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한다. 이 챗봇은 익명의 알고리즘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매일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텔레노어 아시아의 윈 보라부티쿤차이는 "이것은 태국 사회를 바꿀 큰 발걸음이다. 국가는 사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채택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2


6. AI와 말씨름 하다…인식률 향상 언제쯤?
비교 데이터 부족·잡음처리 등 개선해야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8/01/0021


7. '온라인 1위' 야심 롯데쇼핑e커머스, 8월 인공지능 연구소 만든다
이날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사업본부 내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고 챗봇과 보이스커머스를 비롯한 쇼핑 ICT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연구소에는 롯데그룹의 미래전략연구소 인력도 참가해 보이스커머스 등 새로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2463.html


8. AI 전문가 양성 팔 걷은 日 대학
일본 대학들이 인공지능(AI) 전공을 잇따라 신설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 비해 뒤처진 AI 인력을 확보하려는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도쿄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정원 290명 중 70~80명을 신설하는 AI 전공에 배정하기로 했다. 도쿄공대는 2016년 의료보건학부와 응용생물학부 등 6개 학부를 대상으로 AI 분과회의를 꾸려 융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118821


9. 뷰노, AI CDSS 개발.."뼈 연령부터 심정지 예측까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임상의사결정보조시스템(CDSS)는 말 그대로 의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이다. 의사의 지치지 않는 눈과 귀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뷰노의 제품이다." 뷰노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음성인식 인공지능 개발을 진행하던 이예하(대표), 김현준(이사), 정규환(CTO) 세 사람이 뭉쳐 2014년 창업한 회사다. 딥러닝의 잠재력과 의료데이터 분석에서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창업에 도전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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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3


2. "블록체인에 특화된 검색엔진 따로 있다"
구글은 기존 분류표 방식으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만들어 웹 검색 시장을 평정했다. 네뷸러스는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가 급증하고, 분산애플리케이션(DApp.댑)도 빠르게 늘어나면 역시 검색 문제가 부상할 것으로 보고, '네뷸러스 랭크(NR)'라는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 및 댑의 가치를 평가해 랭킹을 정해 사용자가 보다 효울적으로 블록체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21047&type=det&re=zdk


3. 4500년 된 바둑, 블록체인으로 재도약한다
블록체인 Inc.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을 출시할 웹사이트인 코인 어스와 오프라인 디지털 자산 저장을 허용하는 휴대용 장치를 관리한다. 고블록이 출시되면 중국, 일본 및 한국을 기반으로 한 바둑 e-스포츠 선수가 글로벌 프로 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세돌은 온라인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것 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4500%EB%85%84-%EB%90%9C-%EB%B0%94%EB%91%91-%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9E%AC%EB%8F%84%EC%95%BD%ED%95%9C%EB%8B%A4/


4. 홍콩 금융청, 9월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사실상 홍콩 중앙은행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홍콩 금융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거래 플랫폼을 두 달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역 금융 플랫폼(Trade Finance Platform)은 홍콩의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홍콩 금융청이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감독해 왔다. 오는 9월까지 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금융청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16일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 금융청의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터드를 비롯한 총 21개 은행이 참여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9%8D%EC%BD%A9-%EA%B8%88%EC%9C%B5%EC%B2%AD-9%EC%9B%94%EC%A4%9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B%AC%B4%EC%97%AD-%EA%B8%88%EC%9C%B5-%ED%94%8C%EB%9E%AB%ED%8F%BC-%EC%B6%9C/


5. 디피니티 “블록체인으로 공유형 슈퍼컴 만든다”
디피니티는 전세계 컴퓨터 노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거대한 블록체인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인터넷 컴퓨터’를 개발하는 집단이다. 이더리움과 유사한 개념을 사용하 사용하지만 성능을 개선하고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웹어셈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클라우드로 묘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43054&type=det&re=zdk


6.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인증 표준초안 개발…"혁신적 서비스 지원"
금융보안원은 하반기 중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사전에 시범운영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PI는 특정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원천정보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금융사 등이 참여한 금융권 개별 오픈API 보안지원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블록체인 테스트베드의 소프트웨어를 향상하고 새로운 분산원장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등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관련한 법률적·기술적 이슈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1555.html


7. 中 기업명에 '블록체인' 사용 6배 급증
작년에는 555개 기업이 '블록체인'을 업체명으로 사용했다. 미국의 경우 817개 기업이, 영국은 335개 기업이 업체명에 '블록체인'을 포함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인용한 데이터 공급업체 치신닷컴(Qixin.com)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등록된 블록체인 기업은 4,000곳 이상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설립된 업체 중 16,600곳이 주요 업종으로 블록체인을 언급하고 있다. 이 중 3,800개 업체는 15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약 41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7


8. 페이팔·비트메인, 이오스 투자 참여…"성공적인 블록체인 혁신 사례"
블록원은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무어 캐피털(Moore Capital)의 루이스 베이컨(Louis Bacon),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의 앨런 하워드(Alan Howard)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투자 라운드의 정확한 모금 액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이자 페이스북 최초의 외부 투자자로 잘 알려진 피터 티엘은 자신의 벤처 투자사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를 통해 최대 2,0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파운더스 펀드는 스페이스X와 에어비앤비의 초기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35


9. 중국 정보통신산업부 “산업 섹터,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개발할 필요…”
또 “(신기술은)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 기술 성과 를 도출할 수 있다”라며 “이런 질좋은 기술은 경제의 중추가 되어 여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통부는 시진핑(XiJinPing) 국가주석이 “해당 핵심기술들은 구매할 수도, (남의 것을) 가져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술들을 자신의 손으로 얻어야만 국가 경제 그리고 국방의 안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공표한 사실을 핵심 요점으로 기술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15


10. 테라새턴,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 구축
테라새턴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하이퍼큐브(Hypercube)’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큐브는 고성능으로 모든 사용자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테라새턴은 하이퍼큐브를 통해 비즈니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2P 거래가 가능한 지불 결제수단을 플랫폼에 도입하고 애플리케이션 내 지불 결제 기능도 추가, 편리하고 실용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7


11. 액센츄어, 프랑스 대형 방위산업체와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centure)와 프랑스 다국적 방위산업체 탈레스 그룹(Thales Group)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망 개선을 위해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급망 블록체인 솔루션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하며, 탈레스의 복제 방지 기능(PUF) 기술과 결합해 항공기 부품 및 자재를 추적하고, 진품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1일 열리는 영국 '팜버로우 에어쇼(Farmborough Airshow)'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6


12. 미치 리우 슬리버TV CEO “우버처럼 대역폭 공유…블록체인은 기회”
“블록체인 기술은 비디오 전송 산업에 있어 큰 기회입니다. 에어비앤비(숙박 공유), 우버(차량 공유)처럼 대역폭(bandwidth)을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봅니다.” 미치 리우(Mitch Liu) 슬리버TV 창업자 겸 CEO는 17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세타(Theta)’를 이용하면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으로 대역폭을 공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기업들과 슬리버TV의 비즈니스 제휴를 위해 14일 방한했다. 세타는 슬리버TV가 개발한 탈중화된(decentralized) 비디오 전송 네트워크다. 공개(public) 블록체인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대역폭을 공유하면 보상으로 토큰(Theta Token)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2098.html


13. 데일리블록체인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목표"
데일리블록체인은 순항중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연내 영업흑자를 달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데일리블록체인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1단계 U-City 구축사업 ▲해양기상신호표지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남양주 다산신도시 Smart-City 구축사업 ▲인천 교통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등 약 148억원 규모 22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4454&type=det&re=zdk


14.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착수
‘u-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은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금융서비스이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이용자에게 각종 사후 안내문이 송달된다. KISA 측은 HF가 해당 문서를 전자화하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문서 송달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ISA 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00만 건에 이르는 종이 우편물의 발송 비용을 17억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997


15. 블록체인으로 장외주식 사고파는 시대 열린다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사고팔거나 암호화폐공개(ICO)보다 한단계 진화한 ITO(토큰공개)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받는 새로운 생태계가 열릴 전망이다. 17일 미텝스플러스(대표 김승연)와 아이티오체인(대표 박진홍), 코리아펀딩(대표 김해동)은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 실시간 금융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업은 IPO와 ICO를 하지 않고 토큰 발행을 통해 일종의 상장사처럼 자금을 조달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94


16.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3


17. 코미카, 웹툰 블록체인 프로젝트 예고… “탈중앙화 웹툰 생태계 만들 것”
체인코믹스(Chain Comics)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작가와 독자간의 직접적 교류, 투명한 정산 시스템, 불법 복제 웹툰의 원천봉쇄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탈 중앙화된 웹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웹툰 생태계에 건강한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현재 웹툰시장은 불법사이트를 통한 웹툰의 불법 유통과 플랫폼사업자와 작가들 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지속적 갈등구조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519


1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록체인 기반 지불증명 시스템(Proof-of-Payment) 특허출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857&gCode=AB100


19. "이용자에게 왜 블록체인 결제를 이용해야 하는지 답을 제시하라"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이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7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에서 '블록체인의 결제 방식 - Ready? When? How?'라는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어떻게 이용자들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71818265161


20. 엘프, 블록체인 업계 최초 옥외광고…일반인에 성큼 다가선다
엘프의 한국 지역을 담당하는 이준범 총괄은 “블록체인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기술이다”며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화하는 데 엘프가 기여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일대와 여의도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2


21. [블록체인 용어 설명]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순위를 제공하는 코인힐스(Coinhills)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1위를 차지한 곳은 bitFlyer다. bitFlyer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총 3개의 코인만이 거래 가능하다. 현재 189,953.96개의 비트코인이 거래되며 총 거래량의 13.39%를 차지한 상황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1


22. 블록체인 업체 케이스타그룹,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케이스타그룹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스타KST(스타코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스타페이 등을 보유한 회사다. 두 회사는 최근 블리자드 코리아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43v


23.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블록체인 ‘GXC’ 특급도우미!
최관호 대표-이창수 대표와 함께 ‘게임엑스코인’ 어드바이저 참여 주목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57


24. 블록체인 퀀텀기반 비챗(BeeChat), 올해 하반기 메인넷 오픈 예정
비챗(BeeChat)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특유의 탈중앙화 분포식 기술과 고도화된 안전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무료 글로벌채팅이 가능하며,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3만 명에 달한다. 비챗의 기반이 되는 퀀텀(QTum) 플랫폼은 비트코인의 빌딩 블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엔진을 연결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것을 블록체인 코드로 비즈니스 규칙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383231


25. 20대 장관이 혁신 사령탑…세계 3대 블록체인 强國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35개 스타트업은 2017년 한 해 동안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투자금 5억달러를 유치했다. 현지 전문잡지 '발틱비즈니스쿼터리'는 리투아니아의 ICO 금액이 중국, 일본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분석했다. 라트비아 스타트업협회 이사회 의장인 에지타 폴란스카는 발틱비즈니스쿼터리와 인터뷰하면서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리투아니아는 전통적인 투자 유치 수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ICO 물결에 매우 빠르게 올라탔다"고 평가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997.html


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특허 신청서는 “공영 기관의 수익 및 소비 기록은 완전히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내부에서 서버가 공격되거나 조작될 가능성이 무수할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은 내부 지출이나 수익 기록에 접근하기 힘들다”라며 특허 출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27. 비트코인 진화의 다음 단계… ‘슈노르 서명’은 무엇인가?
지난 8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활동해온 피터 바일라(Pieter Wuille)가 BIP 형태로 공식 제안한 슈노르 서명은 세그윗(SegWit) 이후 비트코인의 최대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트코인 개발자 사이에서 논의되어왔던 슈노르 서명은 비트코인의 확장성, 프라이버시, 그리고 상호 호환성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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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아고다, 인공지능 컨퍼런스 개최
그랩, IBM 왓슨, AI 싱가포르, 비센즈 등 AI기술 발전 논의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76950&code=61141411&cp=nv


2. "경북도, 인공지능 등 현실화한 미래과학에 적극 대비해야"
이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여태경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 자율수중로봇 기술개발 계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허식 박사는 '무인자동화 해양관측 플랫폼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트리마란 조해성 대표는 수중드론 핵심부품으로 가변하우징, 부력엔진 등 6개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기술력을 모으면 단기간 내 국산화가 가능하다. 정책적·기술적·경제적 타당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2923


3. 자일링스-다임러,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자일링스, 다임러 AG에 AI 기반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술 제공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0


4. 네이버, 차세대 인공지능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 출시
바이브는 AI를 활용해 개인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들을 끊임없이 생성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앱 첫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역시 사용자마다 전부 다르다. 바이브의 피쳐(feature)들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사용자 개인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더 잘 볼 수 있고, 나아가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9


5. 인공지능, 스마트폰처럼 보편화된다
옛날에는 컴퓨터 배우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누구나 다 할 줄 안다. 스마트폰 자체가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도 수년 후에는 누구나 다 하는 스마트폰 형태나 기기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인공지능을 가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모든 기술의 기본이 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945


6. 비피유홀딩스, '유럽 인공지능 박람회' 참가
이 회사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카를로스 아트 네바레즈(Carlos ‘Art’ Nevarez)는 비피유의 최첨단 ‘짐오에스 운영 시스템 클라우드(ZimOS Operating System Cloud)’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인공감성지능(AEI) 기술을 개개인에 최적화하여 종합적인 감정 에뮬레이션으로 변환 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2231


7. 제주은행, ‘인공지능과 나’ 명사초청 강연
‘스마트 패러다임과 인공지능’ 부제 변영철 교수 초청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95


8. ‘인공지능(AI)’ 적용한 신용평가, 어떨까
드론부터 3D프린팅까지,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하나 둘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대다. 신용평가사업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방대한 정보를 수집‧가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은 더 객관적인 기업신용평가 보고서를 더 빠르게 발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70


9. 인공지능(AI)은 법률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판사·변호사·교수 모여 ‘AI와 법률시장의 미래’ 논의
낙관론 vs 비관론 '팽팽'
http://www.ajunews.com/view/20180627161606486


10. 인공지능 사업에 야심 드러낸 아마존, MS 인재 대거 스카웃
미국 언론매체 CNBC는 최근 아마존이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임원급 인사들을 대거 스카우트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마존으로 이직한 임원급 인사들은 무려 30여 명이 넘는다. 구글의 경우 5명의 임원이, 애플과 이베이는 2명의 임원이 이직한 것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인력 유출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627/90791329/2


11. 광고 만드는 AI
걸그룹 뮤직비디오 제작, 실시간 이미지·카피 매칭으로 이용자 맞춤형 노출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8


12. 인천 영종도서관, 인공지능·블록체인·보호무역 주제로 '기로의 인문학' 강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시행기관에 선정...7월부터 10월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 총 10회 진행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34


13. "치킨 시켜줘" …KT '기가지니' 인공지능(AI) 배달 문의 1위는 치킨 주문
27일 KT CS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가지니'로 들어온 배달음식 문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치킨이 전체 문의량의 45.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중국집(26.4%), 3위 피자(16.2%), 4위 족발·보쌈(6.5%), 5위는 한식·분식(4.6%)이었다. 이번 조사는 기가지니에 배달음식 전문점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정보 애플리케이션 '콕콕114'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5495


14. AI,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에 승리할까
인공지능 개발 관련 비영리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가 바둑에 이어 게임에서도 인간을 능가하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각) 전한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인공지능(AI)에 실시간 전략 게임 도타 2(Dota 2)를 학습시킨 후 프로 게이머와 대결을 펼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해 8월에 1:1 대결에서 프로 게이머를 이긴 바 있으며, 보다 복잡한 상황인 5:5 대결에서 AI와 프로 게이머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http://pas.fnnews.com/archives/393993


15. 조선대치과병원 ‘인공지능과 뇌과학’ 강좌 열어
염홍기 교수(조선대 IT융합대학 전자공학과)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타이틀로 한 강좌에서 “인간의 두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한 BMI(Brain Machine Interface) 기술로 인간의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의학계에서 전신마비 환자들을 위해 음성, 뇌파 등 생체정보 인식을 위한 BMI 기술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처럼 치과계에서도 BM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39


16. 넥슨, 게임에도 다양한 AI 기반 기술 접목
빅데이터를 유실 없이 처리하며 다룰 수 있는 플랫폼부터, 매칭 서버의 엔진(Engine),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AI봇의 개발뿐만 아니라, Micros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까지,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넥슨은 지난해 4월 인텔리전스랩스(전 분석본부)를 설립했다. 인텔리전스랩스의 목표는 게임에 적용된 부가기능들의 고도화부터 전례 없던 머신러닝, 딥러닝(빅데이터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게임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ef736c0a55949a6aba649b10ed5e63b


17. 경북대, 범부처 사업으로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 선정
AI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 등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하는 범부처 사업이다. AI와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의료산업에 융합한 신개념 의료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69


18. 美슈퍼컴퓨터, 中제치고 5년만에 1위 탈환
500강 슈퍼컴퓨터 가운데 중국 슈퍼컴퓨터는 지난해 11월 202대에서 206대로 늘어난 반면 미국 슈퍼컴퓨터는 144대에서 124대로 줄었다. 타이후즈광 외에도 중국의 또 다른 슈퍼컴퓨터 톈허(天河)-2호가 4위에 랭크됐을 정도로 중국 슈퍼컴퓨터는 여전히 무시 못 할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5위는 일본의 인공지능 전용 슈퍼컴퓨터 ‘ABCI’(AI Bridging Cloud Infrastructure)가 차지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7%BE%8E%EC%8A%88%ED%8D%BC%EC%BB%B4%ED%93%A8%ED%84%B0-%E4%B8%AD%EC%A0%9C%EC%B9%98%EA%B3%A0-5%EB%85%84%EB%A7%8C%EC%97%90-1%EC%9C%84-%ED%83%88%ED%99%98


19.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칩셋, 듀얼카메라와 AI 지원하지만 가격은 낮춰
앞으로의 스마트폰은 듀얼카메라와 인공지능(AI) 등의 기능을 더하지만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美 유명 칩셋제조사인 퀄컴이 새 모바일 칩셋 라인업인 스냅드래곤429, 439 및 632를 공개했다. 이 칩셋들은 기존 400 시리즈와 600 시리즈 칩셋에 비해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수명은 길어졌으며, 그래픽 처리속도가 빨라진 점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기존 칩셋에 비해 저렴해졌다. 무엇보다도 최근 스마트폰의 트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인공지능(AI) 기능과 듀얼렌즈 카메라를 기본 지원함으로써 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고급형 못지않은 기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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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세르게이 브린 알파벳 CEO, 인공지능 기술 위험성 인정
그는 “매일 등장하는 놀라운 (인공지능) 앱과 기술 등 강력한 도구들은 여러 문제들과 책임 문제를 수반한다”며 ‘인공지능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자율주행차 영향’, ‘인공지능의 공정성’, ‘인공지능의 인간 조작 가능성’, ‘인공지능 안전’ 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그는 특히 “안전 문제는 공상과학 소설의 글귀에서 자율주행차 동작 검증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며 “알파벳은 안전성과 관련 인공지능 논의에 정밀성 부여하고 딥마인드의 윤리와 사회, 인간과 인공지능의 결합, 인공지능 파트너십 관련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1850.html


2. 인공지능과 바둑 안둔다던 커제, 중국 AI와 대국서 또 패배
28일 펑파이(澎湃)망에 따르면 커 9단은 전날 푸저우(福州)에서 열린 한 바둑대회에서 바둑 AI 싱전과 백돌을 쥐고 대국을 펼쳤다가 145수만에 돌을 던지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커 9단은 지난해 5월 구글 딥마인드의 AI 알파고와 대국에서 3전 전패한데 이어 자국산 바둑 AI와의 대결에서도 패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35184


3. 성공적인 인공지능 챗봇 구현 위한 3가지 이슈
이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인공지능 챗봇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 동안 챗봇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음성과 문자인식 AI 성능이 급속도로 향상되고 전화보다는 챗팅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도 영향을 미쳤다. 거기에 2018년부터 급등한 최저임금이 인간노동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불을 당긴 측면도 없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9


4. 중국 바이두 "3년간 AI 인재 10만명 양성"
봉황망에 따르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콘퍼런스'(GMIC)에서 장야친(張亞勤) 바이두 총재는 "바이두가 직접 세운 AI 인재 양성기관인 윈즈(云智) 아카데미를 통해 3년간 10만 명의 국내 AI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라며 "5년 뒤에는 AI 분야 세계 1위인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9/0200000000AKR20180429060200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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