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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는 지능 아닌 기술.. 비즈니스에선 이미 일상
지난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는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1로 승리하며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음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후 인공지능과 그 원천 기술로 여겨지는 기계학습(머신러닝)이나 인공신경망(딥러닝) 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많은 기업과 사용자들이 비즈니스와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506/


2.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AI로 불법 영상물 잡아낸다
영상 10초만 재생해도 불법 영상물 검출 가능
"실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 적용하기에도 충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6029j


3. 고객취향까지 파악하는 씽큐…LG, CES서 '씽큐 AI존' 설치
예컨대 최신 제품의 수많은 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에어컨의 ‘간접 바람’ 기능을 스마트폰이나 TV 리모컨에 대고 물어보면 음성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거나 문자를 보내준다. 세탁기 사용 시 헹굼을 여러 번 하고 탈수를 짧게 하는 등 나만의 사용 습관을 기기가 기억해 버튼 하나, 말 한마디로 해당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JF1HYJN/GD01


4. NHN엔터 자체 개발 인공지능 바둑 '한돌', 첫돌 기념 페스티벌 개최
'한돌'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다. 국내 게임업계 중 자체개발 하여 일반인이 상시 대국 가능한 바둑AI로는 최초일 뿐 아니라 유일무이하다. 작년 12월 첫 출시된 이후, 대국 및 데이터 습득 등의 딥러닝을 통해 꾸준히 기력을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는 국내외 프로기사들의 실력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AI '한돌'의 기력은 ‘첫돌 기념 페스티벌’의 주요 이벤트인 ‘프로기사 TOP5 vs 한돌 빅매치’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2468


5. 알파고보다 무서운 AI가 등장했다구요?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을 모두 물리친 무서운 인공지능이죠. 알파고는 구글의 인공지능 회사인 딥마인드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딥마인드가 최근에 알파고보다 더 무서운 인공지능을 만들었다네요.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됐습니다. 이름하여, ‘알파제로’입니다. 알파제로는 알파고의 모든 버전을 간단하게 제압하고 알파고를 이긴 알파고 제로도 짓밟았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알파제로는 어떤 AI일까요.
https://byline.network/2018/12/20-34/


6. AI 확산으로 새로운 마케팅 리더십 역할 등장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544


7. 이스트시큐리티, ‘2019년 보안 위협 전망 톱5’ 발표··· “AI 기술 활용 공격 나타날 것”
최근 국내외 많은 보안기업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활용한 각종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술을 통해 보안 제품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 역시 2019년에는 악성코드 분석 및 모니터링 방해, 다형성 악성코드 제작, 보안 솔루션 우회 등을 목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진화된 공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iokorea.com/news/113568


8. ‘제조업 혁신’ 5G스마트팩토리 현장, AI·클라우드·로봇 협업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제조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 ‘AR스마트 글래스’ ‘5G-AI머신비전’ 등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공개 시연했다.
http://scimonitors.com/tech/%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5g%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C%9D%B8%EA%B3%B5%EC%A7%80%EB%8A%A5-%ED%81%B4%EB%9D%BC%EC%9A%B0%EB%93%9C-%EB%A1%9C/


9. AI 스피커 보안 책임지는 ‘화자 인식’
다행히 작년 10월 아마존은 목소리 내용으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기능을 에코에 추가했다. 등록된 목소리로만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이러한 목소리 인식 기능을 ‘화자 인식(Speaker Recognition)’ 기술이라 한다. AI 스피커는 목소리 분석을 통해 접근 권한을 가진 사용자를 파악할 수 있다. 화자 인식은 ‘목소리 지문’이라 할 수 있는 성문(voice print)을 분석해 화자를 구별한다. 이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진행돼 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8A%A4%ED%94%BC%EC%BB%A4-%EB%B3%B4%EC%95%88-%EC%B1%85%EC%9E%84%EC%A7%80%EB%8A%94-%ED%99%94%EC%9E%90-%EC%9D%B8%EC%8B%9D


10. 기아차, CES서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교감 시스템' 공개
'READ' 시스템은 기아차가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이다. 인공지능(AI)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은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리와 진동, 온도, 향기, 조명 등 운전자의 오감과 관련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해준다. 기아차는 차량 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즐거운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20129600003?section=economy/index


11. 日, AI 전문가 연간 100명 육성…국가전략 추진
종합과학기술·혁신회의 의장인 아베 신조 총리는 "AI 국가전략을 내년 여름에 확정하기를 바란다"며 구체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AI 분야에서 최근 기업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국내 인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가 육성과 함께 이를 위한 교육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와 관련한 수요를 고려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기초지식을 익히도록 교육 내용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66771


12. ‘손실로의 지름길’··· 피해야 할 AI 프로젝트 실수 9가지
AI에 대한 기업 분야의 열의가 식을 줄 모른다. IDC가 내놓은 최근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인식 및 AI 시스템, 다시 말해 챗봇, 딥러닝, 그리고 이들을 구동하는 인프라에 대한 기업 지출이 올해 24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3배 증가한 776억 달러에 이를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601


13. 박물관에 로봇 등장...인공지능 전시안내 로봇 '큐아이' 선보여
12월 21일부터 선보이는 '큐아이'는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반 로봇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고 (주)한컴MDS/아이브릭스가 제작했다. '큐아이'는 음성인식 자동응대 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기본 정보 및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질문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편의시설의 위치 및 이용방법, 주변 볼거리 및 교통 정보 등 관람정보를 음성 또는 화면으로 안내한다.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66


14. 상하이서 인공지능 기반 둔 시티투어버스 운행…티켓 대신 얼굴 인식·번역 서비스 제공
19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넷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인공지능(AI)을 갖춘 2층 시티투어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중국 인터넷 검색 업체인 바이두(Baidu)와 현지 관광회사가 인공지능에 기반을 두고 개발한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22012031210183b88961c8c_1


15. 포항TP 경북SW융합진흥센터, 인공지능 영상관제 상용화 성과보고회
이날 행사에는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의 주관기업 포인드(주), 참여기업 대신네트웍스(주), 경상북도와 도내 지자체 관제센터 및 교통·안전분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인공지능기반 영상관제 시스템 기술동향소개’, ‘경상북도 및 구미시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인공지능 영상관제 사용화 개발 및 현장적용 성과보고회’를 갖고 ‘제품 시연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622588&section=sc2&section2=


16. 앱으로 진료 예약·보험 청구까지…AI로 헬스케어 서비스 한 단계 도약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서울대·세브란스 등 30여개 주요 병원에 도입
인공지능 스피커로 환자 복약·식단관리 서비스
내년 동네 병·의원 확대…싱가포르 등 해외진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5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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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위지윅스튜디오·전곡선사박물관, VR로 선사시대 여행을 실현하다
손에 잡힐 듯한 풍경, 그리고 눈 앞에는 루시를 시작으로 호모 사피엔스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는 고인류들의 행동들이 마치 실제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영상이나 모형이 아니라 가상현실(VR)이니까 가능한 체험이다. 콘텐츠를 직접 즐긴 기자는 물론이고 관람객들도 가상공간 내에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http://it.donga.com/27701/


2. AIㆍVR 세상에서의 노동의 가치
우버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으킨 교통사고가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됐지만, 기술 발전의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 사고 소식이 그만큼 뉴스거리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관련 기술이 완성 경지에 매우 가까워졌음을 일깨우는 방증이다. 이미 확률적으로는 인간이 직접 운전할 때의 사고 위험이 훨씬 높다. 자율주행은 그 사고의 책임을 누구에게 귀속시킬 지에 대해 규범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이다. 중국에서는 CCTV에 촬영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고 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의 사회적 평가를 점수화하는 기술이 곧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http://hankookilbo.com/v/63001825449d49c098dcd9a9d364209d


3. 전주시, VR·AR 등 뉴콘텐츠산업 지원 ‘팍팍’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ICT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뉴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뉴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 특화형 스토리 발굴 및 인력 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의 경우, 시는 탄소산업과·관광산업과·시민소통담당관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한지문화축제 등 전주시 대표축제 기간 동안 증강현실(AR) 게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융합콘텐츠 성장 기반 구축 사업·스마트콘텐츠 지역성장거점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 마케팅 참가를 지원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25


4. 나주시 증강현실(AR)과 만난 박물관, 유물 수집하러 가자
나주시는 지난 4일, 전남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이 추진하는  ‘마니와 하니가 함께하는 유물탐방AR’ 체험 서비스를 국립나주박물관과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니와 하니가 함께하는 유물탐방AR체험은 박물관과 전시관 내 3D처리된 유물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퀴즈를 풀어보는 에듀 테크(EduTech, 교육 관련 기술) 서비스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0247&thread=22r05r04


5. ‘증강현실 경험’파트너 기아차 선정
기아차 미국법인(KMA)은 3일 페이스북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호제에서 끝난 개발자회의(F8)에서 메신저 사용자의 AR 경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동차 업체로 기아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체 중에는 기아차가 유일하다. AR은 실제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나 물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기아차는 2016년 개발한 ‘기아 봇(Kia Bot)’과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에 탑재한 ‘니로 봇(Niro Bot)’을 통해 페이스북의 AR 메신저 초기 개발에 참여해왔다. 기아차는 2세대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기안(Kian)’을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04/11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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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엠아이티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기술 개발" 화제
이엠아이티는 1단계 사업 성과로 '원격 IoT 시건 장치'와 '증강현실(AR) 조립 가이드 시스템' 등 두 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연구 인력을 1명 충원했다. 스마트글라스와 가상현실(VR), IoT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전형적인 4차산업혁명 아이템이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협력 협약을 맺은 대기업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54834&lo=z45


2. [게임스톡: 결산] 주가로 본 2017년 ‘IP·중국·MMO’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몇 년간 주력 매출원인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노후화와 함께 신작들의 성과도 신통치 않으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매출도 100억 원을 넘기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 시장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도전도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190


3. 첨단 스마트홈 기기 총출동…CES2018 관전 포인트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5G네트워크 등이 기업간거래(B2B)에서 음성 및 생체인식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전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것으로 CTA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09238


4. ‘산업현장서 AR 기술활용=생산효율성 ↑’ 공식 성립할까
박병근 IT칼럼니스트, “향후 스마트팩토리의 현장 작업자 인터페이스, AR 기술이 기본될 것”
http://www.kidd.co.kr/news/199152


5. 위메이드, 中 샹라오市와 ‘빅데이터 산업’ MOU…‘미르2’ 사업 박차
위메이드는 “‘전기유한회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르의전설2’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 영화, 문화 산업, 가상현실(VR)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정부 차원에서 최소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 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 연구개발(R&D), 세제혜택 등 우대정책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203


6. 2018년 스타트업을 예측해 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내년 활발한 행보를 보일 업종으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멘토 50인에게 설문을 한 결과 내년 유망한 업종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IoT, 가상현실 등으로 압축되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1


7. 제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
관람 유형에 대한 파악과 함께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전시물에 대한 해설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오디오 가이드나 LED 혹은 LCD 영상, 더 나아가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의 활용이다. 이제 소셜 미디어는 박물관 소통의 본질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아이팟(iPod) 터치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53


8. 제5회 토쿄철도기술전, 사용자 대상 다양한 기술 전시 돋보여
또한 소비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을 제안한 곳도 눈에 띄었다. 파나소닉의 링크레이(LinkRay)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전에 지정된 특정 그림을 비추면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그림을 인식해, 해당 그림 위에 광고 인포메이션이나 동영상을 비추는 증강현실 기순을 선보이고 있었다
http://railnews.co.kr/?p=24396


9. [4차산업혁명, 내년에 이렇게 간다!] 2018년 '4차산업혁명' 정책 카렌다
혁신성장동력으로는 ▲지능화 인프라 분야에 빅데이터·차세대통신·AI, ▲스마트 이동체 부문에 자율주행차·드론(무인기) ▲융합서비스 분야에 맞춤형 헬스케어·스마트시티·가상(VR) 및 증강(AR)현실·지능형로봇 ▲산업 기반 분야로는 지능형반도체·첨단소재·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 등 총 13개 분야가 선정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4


[이전뉴스]
 - 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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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주목하라”
“현재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엔진과 스크린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이 고안하고 있는 AR 헤드셋은 자체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칩, 그리고 운영 체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6


2.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15.~17.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하여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인다. 또한,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하여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안전산업의 유망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39


3. 대구시 '통신망 독립선언'…전국 최대 자가통신망 구축
시는 통신회선을 임차해 사용하면 2104년 56억원, 2016년 74억원인 사용료가 2021년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스마트광통신센터에 광통신,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63400053.HTML


4. 증강현실(AR)로 금융을 배우다...은행연-한은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 공동 개최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하여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가 힘을 합쳐 동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폐 감별미션을 증강현실(AR) 요소로 추가한 새로운 금융빅게임을 화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1


5. '박물관에서 예술 공연을'…경기문화재단 G뮤지엄 페스티벌
증강현실(AR) 색칠놀이와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존도 마련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G뮤지엄은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닌, 공연 페스티벌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간"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예술적인 상상력을 일깨우길 바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28000061.HTML


6. 물류신기술로 Logistics 4.0시대를 열다
‘Logistics, 홀로렌즈를 만나다’라는 특별 세션은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방건동 대표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시장은 2020년까지 1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거대시장”이라며 “MR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은 AR보다 한층 더 진화된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를 출시하면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5


7. 바이두가 "검색엔진 아닌 AI기업으로 불러달라"는 까닭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안면인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향수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바이두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접목했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연령대, 취향 등을 반영해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4535394477


8. 고흐 만나러 19세기로 가볼까...AR 테마파크 '라뜰리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은 언감생심 꿈꾸기도 어렵다면 증강현실 기술로 즐기는 테마파크는 어떨까요. 가상 공간·콘텐츠를 현실과 융합한 증강현실 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줍니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 낭만과 예술이 숨 쉬던 19세기 프랑스 거리로 소비자를 이끄는 테마파크가 등장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444


9. 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분기 매출 1000억 가시권
스크린골프 업체 마음골프를 인수하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PC와 모바일에 이어 VR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예상 시가총액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7739


10. 시스코가 제안하는 케이블TV 혁신 방안은?
실제로 초고속 인터넷(기가급 인터넷), 디지털TV 보급 확대로 대역폭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앞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5G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기 확대, 동영상 시청 증가 또한 대역폭 수요를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9374


11.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 한국 땅에 발 디딘 4차 산업혁명 예측 ‘디지털 트렌드 2018’
‘세상을 확장시키는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소셜 로봇과 친구가 되는 시대’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 지능형 결제’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는가’ ‘모바일을 통한 소통,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인공지능,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은 결국 사람’ ‘챗봇에게 나의 재무 설계를 묻다’ ‘자동차 이상의 자동차, 스마트카’ ‘스마트홈, 남은 과제는 비용’ 등 챕터 제목만으로도 트렌드가 일목요연해진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9010003811


12. 와우플래닛, 부산서 ‘마블 익스피리언스’ 그랜드 오픈
마블 체험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무비 주인공들과 함께 훈련하고 게임도 할 수 있도록 360도 거대 돔 안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영상체험시설로 꾸며졌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006


13. [IT 맞수 분석-①반도체] 삼성전자 '조직력' vs. SK하이닉스 '리더십'
D램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신규 출시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온 디바이스 AI,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으로 인한 수요가 견조하다. 모바일과 서버뿐만 아니라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는 PC까지 가세한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수요도 급증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65&g_menu=022100


14. 에이수스, 3D 모션인식 개발을 위한 Xtion 2 출시
IT계의 주요 화두는 증강현실, 3D 스캐닝, VR 등과 같이 현실과 가상 환경을 융합하는 기술로 ASUS가 출시한 ASUS Xtion 2는 3D 스캐닝, 교육,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카메라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845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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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 "AI 혁명이 자산관리 지형도 바꾼다"
‘앤트파이낸셜’과 AI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린창러 칭화대 교수,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상품전략을 맡고 있는 앨리슨 라우 최고재무책임자(CFA), 미국의 은퇴 자산 관리 전문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유나이티드인컴의 데이비 퀸 DOI 등이 연사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0680.html


2. 내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고?
 멀티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을 목표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제조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멀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http://www.hankookilbo.com/v/d85bc073c7684c3d8d552fb6fa110ce9


3.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인공지능 2라운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두 트렌드가 만나기 시작한 것. 이 영역을 ‘엣지(edge·가장자리)’라 부르며 선점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미 새로운 구호로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를 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표적 회사다. ‘라즈베리파이’와 같이 느리고 저렴한 전통적 IoT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이식하기도 하고, 아예 인공지능 반도체 칩까지 만들기 시작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0231836461&code=116


4. AI+EV 결합… 혼다의 미래 자동차 제안서
혼다 스포츠 EV 컨셉은 EV성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운전자와 차량간의 일체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여기에 주행의 기쁨을 최대화해 차세대 스포츠카의 비전을 혼다는 제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b34677780574ffca1e2fc2fe19d98f3


5. KT, LTE+인공지능으로 해상안전사고 '0' 도전
KT는 25일 저렴한 비용으로 선박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마린내비(Marine Navi)'와 공중에서 해상을 감시하는 '스카이쉽' 등 해상안전사고 방지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마린내비는 롱텀에벌루션(LTE)과 지능형 CCTV,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체적 안전관제를 제공하는 선박용 '커넥티드카'와 유사한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083?mc=ns_004_00003


6. 테라데이타-단스케 은행, 인공 지능(AI) 사기방지시스템 구축
우리는 AI를 통해 이미 오탐지(False Positives)를 50% 줄였으며, 사기 탐지 팀 절반의 인력에게 더 높은 가치의 임무를 할당 시킬 수 있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58


7. AI 만난 지재권… 특허행정 발빠른 행보
특허청, 2019년까지 AI 사업 추진, 지능형 특허검색·1대1 상담 등
ETRI '엑소브레인' 활용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1360731001


8. 네이버, AI키보드 '스마트보드' iOS 앱 출시
‘나를 이해하는 키보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연구 방향 아래 출시한 키보드 앱으로, 지난 6월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네이버 검색과 번역을 비롯해 자주 쓰는 문구, 퀵문자, 한자 변환과 같은 편의 기능을 강점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방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5104754&type=det&re=


9.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4차산업혁명 엔진 `AI 고품질 DB` 구축해야"
"한전에 빅데이터센터 개설 진일보한 결정, 민간데이터 개방 데이터 자선 활성화돼야"
"데이터경제시대 대비 데이터인프라 도입, 국가차원 빅데이터 기반 그랜드플랜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1552660001


10. [2017 미래투자포럼] 이상화 "대체투자가 필수인 시대…AI가 답
이상화 다크매터(DarcMatter)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는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7 미래투자포럼’에서 ‘AI 시대의 글로벌 대체투자’라는 주제 발표로 이 같이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2097.html


11. AI 시대의 박물관을 고민한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사회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우리의 정보 소통 체계와 욕구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면 사람들의 시간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요. 인구의 유휴시간은 지금보다 늘어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겠다는 새로운 욕구가 생기겠죠. 그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공간이 필요합니다. 박물관은 그 욕구를 어떻게 해소시킬지 고민해야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51606001&code=960201


12. 후왕 세스 "워런버핏도 관심…中, AI 자산관리 혁신 주도"
중국은 세계 2대 경제대국입니다. 중산층과 자산운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핀테크 경쟁력도 날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자산관리 혁신을 중국이 주도할 날이 올 겁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2032.html


13. 'AI 병원' 증가_'인공지능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된다
“현재 국내에 왓슨을 도입, 인공지능 헬스케어를 주도하고 있는 6개 병원이 뜻을 같이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향후 세계에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헬스케어의 발전상을 알리고, 관련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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