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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 SKT-SKB, 옥수수 소셜 VR 출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옥수수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했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옥수수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13821


2. 한전KDN, 전력 설비 '증강·가상현실' 기술로 관리
한전KDN은 효율적인 전력 설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에너지 실감 미디어인터페이스(eRM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RMI' 솔루션은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AR·VR 콘텐츠·장치로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21500054.HTML


3. 강북삼성병원 '가상현실 재활치료실' 오픈
동작분석장비·'스마트 글러브' 등 갖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P3JY4


4. 3차원 가상공간이 디지털 사진 대체할까..VR 촬영 로봇 상용화
고려대가 3차원 VR 영상으로 촬영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게 대표적이다. 도락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최근 기술지주회사 티랩스를 창업했다. 티랩스가 개발한 로봇은 레이저를 활용해 공간을 촬영한다. 도 교수는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지도 제작 과정을 거쳐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3차원 지도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8885?cloc=rss|news|total_list


5.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동계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가상현실기술(VR)을 적용해 마치 실제 매장의 상품 진열상태를 보면서 추천 상품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고, 근무 시간 틈틈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도 할 수 있어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와 추동 시즌 상품 전개 전략을 눈감고도 알 정도가 됐다. 편의점 CU는 1년에 두 번 계절 변화와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춰 전국 매장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217


6. 닉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NIX BLOCK PROJECT’ 추진 중
증강현실(AR)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POS(Proof Of Smart) 시스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18


7. 카약, 증강현실 기술 이용한 수하물 크기 측정 기능 도입
이용자들은 기존 항공사마다 상이한 수하물 규정을 직접 확인할 필요없이 카약 앱을 통해 자신의 가방을 머리 위 수하물 공간에 수납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하물 측정을 위해서는 카약 앱에서 ‘수하물 크기 측정하기’ 기능을 클릭하고 카메라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격자 선을 터치해 바닥을 인식시킨다. 그 다음 카메라를 수하물 방향으로 향해 수하물 상단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크기가 측정된다. 인식된 길이, 폭, 높이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앱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sisa-n.com/25191


8. 소니코리아, 공간 오디오 솔루션 ‘소닉 서프 VR’ 출시… "소리로 VR 경험"
‘소닉 서프 VR’은 새롭게 개발한 멀티 채널 스피커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돼 가상 음향 환경을 생성하는 오디오 솔루션이다. 공간 내에서 원하는 곳에 소리를 배치하거나, 소리가 이동하는 효과를 내거나 또는 공간을 임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소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오디오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적 VR 경험을 뛰어넘어 청각적 VR까지 더해진 차원이 다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284


9. 마이크론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하겠다"
자율주행·AR·VR·스마트팩토리 등 신성장분야 투자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81603&type=det&re=zdk


10. "슈팅·레이싱 등 韓 VR체험 짜릿…액션 영화 주인공 된 기분"
태국 콘텐츠 제작사 칸타나그룹의 디살라다 디사야논 상무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에서 VR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세안 지역 바이어 전원이 따로 마련된 ‘K-콘텐츠 쇼룸’을 돌며 체험했다. VR 등 융합콘텐츠는 직접 이용해보지 않고는 바이어가 구매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행사장 안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1741


11. "아세안 쇼핑몰서 홀로그램·VR 게임 이벤트 열면 얼마나 멋지겠나"
호이 초이 찬 말레이시아 선웨이몰&테마파크 대표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쇼핑몰산업의 동향: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말레이시아 쇼핑몰에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이벤트를 많이 한다”며 “한국 기업의 뛰어난 가상현실(VR),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콘텐츠로 멋진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0561


12. 와이즈유, 첨단 콘텐츠 생산과 확산 활성화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DU3PD


13. 3D로 사진 찍고 저장하는 카메라 앱 '퓨즈', 한국에서도 돌풍
이용자가 사물의 모습을 모든 방향에서 돌아가면서 촬영한 뒤 저장하면 3D 사진이 완성된다. 이용자는 저장된 사진을 손으로 밀면 피사체의 모습을 돌려서 보는 것처럼 회전시킬 수 있다.  퓨즈로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제품을 촬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동영상 용량에 비해 저장 용량은 10% 수준이다. 촬영시간도 2~3분밖에 들지 않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544


14.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 자동차기술 공동개발 검토
현대모비스는 M.스타트(M.Start) 공모전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 등 2곳을 선정하고 이들과의 협업이나 공동개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기술에 접목해 미래차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M.스타트' 공모를 시작했다. 155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이들 2곳을 선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1901


15. CJ ENM, 美 e스포츠 시장 개척…LA에 전용 경기장 마련
CJ ENM은 펍지의 북미 지역 독점 파트너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 ‘내셔널 펍지 리그(NPL)’를 진행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리그나 이벤트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2~3일 간 왕중왕 매치를 펼치는 ‘OGN 슈퍼 매치(OSM)’ 및 1~2달 정규 리그를 진행하는 ‘OGN 슈퍼 리그(OSL)’를 개최한다. 이밖에 인터랙티브 게임쇼를 비롯해 프로팀과 선수의 다큐 시리즈, 가상현실(VR) 게임쇼 및 유명인사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이벤트전 등을 준비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61


16. 베트남 호치민 진출, 국내 대표 VR게임장 캠프VR
국내 1위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해외 1호점인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콤센터 지하 1층에 약 140평 규모로 매장을 10월 3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프VR 매장이 오픈하는 호치민 1군 빈콤센터는 베트남의 삼성그룹이라고 불리는 빈그룹이 만든 베트남 최대 복합 쇼핑몰이다. 빈콤센터는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 유명 브랜드와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푸드코트 등이 입점해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이 들리는 베트남 호치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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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Seoul VR·AR EXPO 2018'전시회
국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산업의 B2B 전시회인 'Seoul VR·AR EXPO 2018'이 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COEX에서 열려 4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게임부문 주관사이자 인천 송도의 대형 VR테마파크를 운영 중인 VR테마파크 전문기업 GPM을 포함해,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인스퀘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서틴플로어, 미디어프론트, 모션테크놀로지,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 예쉬컴퍼니, 플럭스 플래닛 등 국내 VR·AR 기업 100여 업체가 참가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22010007973


2. "젊은 소비자 잡아라"…유통업계 가상현실 시장 속속 진출
사방에서 괴물이 달려듭니다. 생생하지만, 쫓아오는 공룡도, 내리꽂히는 롤러코스터도, 가상현실, VR입니다. 수십 종의 VR게임과 AR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주말엔 빈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는, 반응이 좋은 이 VR 테마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90081.html


3. 가상현실로 접하는 반 고흐의 명작 ‘인기만점’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전을 오산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고흐의 명작 170여점이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가상현실, 라이브 스케치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많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064


4. "K팝·IT 무기로 인천 관광허브화…일자리 年2만개 만들것"
▷한국은 제조업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4차 산업혁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도도 바꿀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최고의 기술들을 응용해 테마파크와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의 기술기업들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56564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산업용 증강현실(AR) 솔루션으로 제조 설비 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Display를 통하여 실시간 값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고 필요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유지보수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계 고장이나 이상 시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도 빠른 진단이 가며 정확한 문제파악 및 빠른 대처가 가능해 안전하고 효율적 설비운영이 가능하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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