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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보안, 국가차원 대응 절실하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시켜 주는 네트워크다. 수도, 가스, 공장 등 사회기반시설과 스마트 시티까지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물인터넷 기기는 가정에서 이용되는 무선 공유기와 스마트 TV 등 스마트 가전 기기, 병원에서 이용되는 자기공명장치(MRI)와 심장박동기 등 스마트 의료 기기, 컨넥티드 차량의 스마트 통제장치, 공장, 창고, 유치원, 학원, 매장 등에서 이용되는 아이피 카메라 등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102102369640002


2. 김해시, 사물인터넷으로 고독사 예방에 나서
김해시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안심케어서비를 경남도내 최초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KT 부산고객본부 김해법인지사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 대상 중 고위험군, 위험군 독거노인 100명을 선정, 오는 3월까지 7천만원의 예산으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을 주거지 내 설치한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1007378073809&code=&MGSPN


3. 귀뚜라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룸컨트롤러 2종 새로 출시
NCTR-100WIFI, 음성인식 제어·LCD 밝기 자동제어 등 편의기능 장착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8798


4. 현대건설, 사물인터넷 기반 현장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 적용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고도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는 지능화 단계로 발전하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관리 기술을 발굴할 예정이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장경영이 가능하도록 통합 플랫폼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사고의 예측이 가능한 지능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1196


5. 美 통신사 5G 청사진...드론·스마트시티·미디어
버라이즌 CEO "드론 100만대 5G 망에 연결할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71927


6. 시중銀 IoT 구축 눈치볼 때 동산대출 적극 늘린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지난해에만 2000억원 공급
IoT 시스템 도입 스마트동산담대출이 견인
5월 출시 이후 7개월간 1704억 실적 올려
http://www.mediapen.com/news/view/406977


7. 바른앱, 반려동물 기기 상호 작용·데이터 공유 '오픈 API' 개발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사물인터넷(IoT) 기기 상호 작용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오픈) 애플리케이션(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IoT 기기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SW 중개 프로그램이다. 바른앱이 개발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IoT 기기 '스마트볼'과 '스마트콜라'를 제어하고, 타 업체가 새로운 반려동물 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라이센스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183


8. 맥심코리아, 초소형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 출시
상시 접속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설계자는 MAX20345를 사용해 손쉽게 폼팩터 크기를 줄이고 배터리 작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초저전력 MAX20345는 리튬 충전기를 통합하고 웨어러블 피트니스와 헬스 애플리케이션의 광학 측정 민감도를 최적화하는 독특한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웨어러블의 광학 센싱 정확도는 사용자 고유의 여러 생체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설계자는 신호 대 잡음비(SNR)를 비롯한 광학 시스템 민감도를 높여 웨어러블 활용 범위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낮은 대기 전류의 레귤레이터를 사용하는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은 고진폭∙저주파 리플(ripple), 긴 세틀링 시간(settling times) 등으로 손목에서의 SNR 정확도가 낮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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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태국 국립 기술센터,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 기술 개발”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태국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는 온라인 투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NECTEC는 컴퓨팅, 전자, IT, 통신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국립과학기술개발원(NSTDA)과 과학기술부 산하 법정 기관이다. NECTEC는 “5G 도입이 완료되면 모든 투표가 블록체인 기술과 연결될 것”이라며 기존 시스템과 블록체인 시스템이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341


2. 국내 게임사, 게임과 블록체인 결합에 나서
3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빛소프트, 네오위즈 및 위메이드 등 다양한 국내 게임업체들이 블록체인을 적용한 게임 개발 및 출시에 나섬을 밝혔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7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게임 '오디션'에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법인을 통해 발행한 암호화폐 브릴라이트코인(BRC)를 적용해 유저들에게 해당 코인을 유통할 계획이며 BRC 전용 월렛인 브링도 출시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338


3. 美 MIT “2019년, 블록체인 기술 일반화된다”
3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MIT테크놀로지리뷰'는 2019년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기술분석 잡지로 미래 기술 분석 부문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 간행물이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2017년 블록체인은 전세계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혁신 기술로 주목 받았으나 작년 결과는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분산원장기술은 의료, 은행, 공급망 관리,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작년 ICO 프로젝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업계 분위기는 침체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40


4.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보쉬는 지난 해 11월 자사의 XDK((Cross Domain development Kit) 제품과 XDK를 IOTA 마켓플레이스로 변형한 솔루션을 결합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DK는 IoT 프로토타입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센서 모듈로, 맞춤 대량 생산과 연속 엔지니어링 상에서 기업이 보쉬와 공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보쉬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보쉬 XDK가 센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에 대한 잠재적인 구매자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자사의 목표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업이 기계 장비를 대여하고 정확한 사용 시간을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것도 사용례가 될 수 있다. 감사 추적도 마찬가지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5. 지자체, 지역화폐 발행 '붐'...블록체인 업계 기회 될까?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들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지자체 지역화폐 추진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다소 침체에 빠진 블록체인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3일 정부 관계자들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하반기부터 지자체들이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거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8


6. 블록체인 기술 통해 경주마 소유 기회 제공
일단 최종 가격이 결정되면 거래 플랫폼에 경주마 인수 건이 발표된다. 일정 비율의 지분은 레이싱오너 플랫폼에 게시되고, 인수는 레이싱 코인을 통해 진행되며, 그 가격은 당일 USDT 환율에 따라 결정된다. 주식모집설명서는 스마트 계약서의 방식으로 해당 거래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하며, 이에 가격, 지분 비율 및 인수 관련 T&C가 포함된다. 투자 희망자는 레이싱오너의 플랫폼에서 말 지분 인수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레이싱 코인으로 결제한 후,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된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


7. 블록체인산업진흥협-아마추어골프협,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만든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는 2일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와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구축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공인 핸디캡, 스마트 부킹, 스마트 스코어링이 가능한 골프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장기적으로 골프코인 발행을 위한 준비까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선진적인 국내 아마추어 골프문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0


8. 5700억원 규모 과기부 블록체인 사업 예타 탈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던 5700억원 규모 블록체인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2020년부터 정부 및 산·학·연이 힘을 합쳐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과기부와 관련 기관은 최대한 빨리 재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201


9. “물 사먹는 코인”…W재단-액트투, 블록체인 실용화 나서
국제구호기관 W재단과 암호화폐 거래소 GDAC을 운영하는 액트투테크놀로지스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더블유그린페이’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암호화폐는 지난해 12월18일 GDAC이 원화시장 최초로 상장한 WGP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003


10. 장화진 한국IBM 사장 "블록체인 등 기술로 성장 이어갈 것"
"올해 데이터 보안이 전 산업 최대 화두 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8369Y


11. 에이치닥, 블록체인 인재 영입 속도 낸다
삼성,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 출신 CMOㆍCTO 영입
블록체인 기반으로 핀테크 등 상용화 서비스 박차
이오스 등 유명 프로젝트 인재 영입도 고려 中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9SMJI


12. 블록체인씨엔에스,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O2O서비스 추진
블록체인 개발업체 블록체인씨엔에스는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프리미엄 빌리지 호텔 오버더마운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버더마운틴 호텔은 블록체인씨엔에스의 모회사격인 글로스퍼와 제휴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서비스인 ‘하이콘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가맹점으로 합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4004886622354112&mediaCodeNo=257#forward


13. 휴먼스넷, 글로벌 인적자원은행 꿈꾸며 구인구직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전 세계의 프리랜서 일자리를 한 곳에서 연결하려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플랫폼인 휴먼스넷(https://humans.net, 대표: 블라드 도브리닌)가 1천만 달러의 초기 자본을 모아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해 남용하는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고 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29350


14. 블록체인 인솔라, 작년 개발 가장 활발..깃허브 기준
크립토미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깃허브에서 가장 많은 커밋이 발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기업 간 정보 교류 신뢰를 높이는 4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인솔라(Insolar)다. 인솔라(INS)는 지난해 약 7,289번의 커밋이 발생했다. 제로엑스(0x)가 7,098회, 알체인(Rchain)이 5,584회,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이 5,339회, 이오스(EOS)가 4,823회 순이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UON6P


15. 제네시스 블록 탄생에서 크립토윈터까지
분명한 것은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전 세계 모든 주요 기업들이 비트코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의 혁신성에 주목하고 기존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에 나섰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지미 송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비트코인이 가진 특성 중 '탈중앙성(정부나 은행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가들은 비트코인 내에서 자신의 돈과 노력을 가지고 어떤 혁신을 일으킬지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21424


16.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구축, 공공선도 시범사업 선정
지역화폐시스템 활성화 도모및 전주한옥마을에서 시범추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695


17. 사우디 아라비아, IBM과 협력해 크로스-보더 거래 플랫폼 파일럿 실험 완료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 세관당국은 트레이드렌스 플랫폼을 활용해 국경을 넘나드는 물류 무역 플랫폼 파사의 파일럿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발표했다. 트레이드렌스는 IBM과 머스크가 지난해 8월, 디지털 공급체인을 위해 조성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약 100여곳 이상의 기관 및 기업들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한 파일럿 실험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35


18. ‘소셜미디어, AI, 결제, 패션’ 분야에서 꿈틀거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400여곳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조사를 진행, 국민 체감 편익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했다. 해당 과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도입, 공공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KISA는 12개로 늘어난 시범사업을 총괄한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90102800047


19. TTC프로토콜, 카이버 네트워크 리저브 프로젝트로 합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중앙화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카이버 스왑(Kyber Swap)을 통해 TTC를 구매하거나 다른 ERC-20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멜론포트, 이더몬 등 카이버와 연동된 디앱에서도 TTC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이버를 활용하는 마이이더월렛, 트러스트월렛, 아임토큰(imToken), 큐바오(Qbao) 등 다양한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통해서도 다른 ERC20 토큰과  교환이 가능해져 약 천만 명의 사용자가 추가로 TTC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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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크래프트이더, 기업블록체인 협회 EEA 정식 한국사무소 지정
크래프트이더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소개되는 요즘 가장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더리움이라고 밝혔다. 대략 3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관련 전업 개발자도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크래프트이더는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대중성이 높은 이더리움의 장점 때문에 글로벌 기업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본인들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62


2. 블록체인, 온실가스 감축 위한 효율적 대안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과 미세먼지' 솔루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D%9A%A8%EC%9C%A8%EC%A0%81-%EB%8C%80%EC%95%88


3. 블록체인 송금 레밋, 메인넷 하이콘과 파트너 체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대표 안찬수)은 플랫폼 블록체인 업체 하이콘(대표 김태원)과 '블록체인 사업 및 해외송금 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콘 인프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하이콘이 구축하고자 하는 '하이콘 에코시스템의 해외송금 서비스' 영역을 함께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1183658&type=det&re=zdk


4.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이력 확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전북지역에 시범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업해 2018년 초부터 진행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128.html


5. 中 평안보험, 블록체인 도입한 ‘개인투자자 맞춤형’ 은행 설립한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평안은행은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대기업 특화 서비스가 아닌, 개인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투자 은행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평안보험의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평안은행이 수취 계정 서비스 플랫폼 ‘SAS’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 계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며, 여기에 신기술을 도입해 모든 거래의 안전성을 보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918


6. SWIFT 인도 지사, 블록체인 업체와 '파일럿’ 실시
SWIFT 인도 지사는 SWIFT와 HDFC 은행, 인도 은행을 비롯한 주요 국제 은행이 설립한 협력업체로 자국 시장 인프라, 은행, 기업에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네타고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 프로그램은 표준 SWIFT 금융 메시징 기능으로 통합된다. 은행들은 공공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이용해 산업 수준에 맞는 거버넌스,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고, 금융 상품과 서비스의 효율과 보안을 개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922


7.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기술', IBM 앞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BaaS 플랫폼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애저 클라우드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IBM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두 기업은 오라클, 아마존, 알리바바, 바이두, 시스코, SAP, HPE, 화웨이, 텐센트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경쟁 우위는 두 기업이 중국 화웨이와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라클과 같은 다른 업체들보다 더 일찍 블록체인 분야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오라클은 5월, 화웨이는 지난 달 BaaS 플랫폼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19


8. 블록체인 기업 DGE, 암호화폐 ‘TMTG·LBXC’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DGE는 실물 금(金) 기반 암호화폐(가상화폐) TMTG(The Midas Touch Gold)와 줄기세포 기반 의료서비스 플랫폼 암호화폐 LBXC(Lux Bio Cell Coin)을 발행, 유통하는 블록체인 특화 기업이다. 21일 DGE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자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TMTG와 LBXC에 대한 일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전통적으로 부동의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http://www.coinreaders.com/2871


9. 블록체인컴퍼니, 비트메인 가상화폐 채굴기 수리 자격 획득
채굴기 공식 수리 자격 확보해 국내 수리 가능
정식 부품 구매 자격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7307g


10. 빅이슈그룹, 블록체인 펀드 플랫폼 만든다
빅 익스체인지는 사회적펀드나 환경과 관련한 30~40개의 펀드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은 다른 금융기관의 도움 없이 직접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단순히 펀드를 진열 및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본 회수를 넘어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목적으로 임팩트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셜 스크림게어(Michelle Scrimgeour) 콜롬비아뜨레드니들의 유럽 및 중동ㆍ아프리카 총괄은 “투자자는 빅 익스체인지를 통해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펀드를 쉽게 선택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3


11. 소니, 내년 PS4용 블록체인 게임 ‘첫 선’
소니가 내년 블록체인 기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용 게임을 출시한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BITTIMES)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이더리움 기반 댑(DApp) 게임 ‘플레이그 헌터즈(Plague Hunters)’가 최근 소니의 테스트 심사를 통과해 내년 1분기 PS4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플레이그 헌터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규격인 ERC-721으로 만들어진 전략 RPG 게임으로, 헌터(플레이어)가 군대를 이끌고 각종 대전을 통해 자산을 늘려나가는 내용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21/3653/


12. 이준행 고팍스 대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특징은 '속도'...잠재성 분명"
2018 핀테크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IT수준 높고 고위험 투자 선호하는 국민 성향, 블록체인 성장 뒷받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WNKGD


13. IBM·콜롬비아대학교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 육성
IBM-콜롬비아大, 지난 7월 블록체인 센터 공동 설립
10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멘토링 제공 및 4억 원 상당 기술 접근권 부여
"각 기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AJIZ4


14. 한스 회장 “매직마이크로, 광반도체·블록체인 기술 협업 기대”
“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 블록체인 기술 등을 보유한 매직마이크로와의 협업은 아시아 진출의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반도체 기술 전문 연구소인 네덜란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날의 한스(Hendrik Harmen van den Vlekkert) 회장(사진)은 20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매직마이크로의 ‘5G OBFN(Optical Beamforming Network) 고주파 통신기술 시연회’에 참석차 방한해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823


15.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 등장…‘게임 아이템·암호화폐’를 간편히~
사용자가 블록체인 QR코드를 스캔해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가 등장했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QR코드 스캔으로 내려 받게 할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에어드롭 서비스인 ‘엔진 빔(Enjin Bea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8576


16. 반려동물 건강관리 블록체인 기술로 OK
생체정보로 유기견·유기묘 문제해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202101958037001


17. 디울프 에듀, 글로벌 블록체인 코딩캠프 진행
디울프 에듀는 21일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울프 에듀는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부족한 블록체인 코더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등 경제 및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대학생 16명을 선발해 베트남에서 코더 양성을 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78166619408016&mediaCodeNo=257


18. 잘나가는 스타트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스포카·왓챠 ICO로 수십억 조달
블록체인으로 기존 사업 난제 해결
소비자 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창출
티몬·중고나라 ‘제2의 도약’ 준비
이미 준비된 서비스·고객 바탕으로
가장 먼저 블록체인 상용화 노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1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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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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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에이치닥, 월드컵 TV 광고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홍보
한국의 신생기업인 에이치닥은 2017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조카인 정대선이 설립했다. 에이치닥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트랜잭션에 대한 마찰없는 경험을 개발하는 동시에 이 기술이 일상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 자사의 임무라고 전했다. 약 35초 동안 지속되는 광고는 블록체인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 가전 제품이 서로 통신할 수 있고 기계 대 기계 트랜잭션과 같은 것들이 작동하는 가정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집에서 가상 지불을 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가 포함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56


2. 보험용 블록체인 개발 중… 협력 통해 가속화 될 전망
액센츄어는 컨설팅, 전략,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국제적인 위상을 가진 전문 컨설팅 회사다. 액센츄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업계에 적합하게 설계할 역할을 맡고 있다. 프레임워크 설계를 책임지는 액센츄어는 설계, 구축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유지 및 필요 개선 사항들을 탐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보험 관련서비스를 용이하게 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54


3. 중국 은행·보험 관리감독위원회 위원장, “블록체인 신화화 하면 안돼”
7월 8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핀테크 번드 서밋(Shanghai Fintech Bund Summit)에서 판 위원장은 “블록체인은 혁신적이고 큰 의미를 가진 기술이 맞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신화화 할 것까지는 없다”라며 블록체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비판했다. 판 위원장은 또 “분산원장은 새로운 트렌드라기 보다는 루프에 가깝다. 인류의 최초 거래는 중앙 통제체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라며 블록체인의 혁신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51


4. 월마트, 블록체인 기반 배달 관리 시스템 특허 출원
이번 특허는 구매자가 직접 수령할 때까지 물품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관리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월마트가 출원한 ‘블록체인 예약’ 시스템은 어떤 사물함이 무료인지, 어떤 사물함이 비어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각 도킹 스테이션(Docking syste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노드와 같으며 구매자는 공개된 원장을 통해 수화물을 추적할 수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40


5. 구글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 블록체인 첨단기술 선두 놓쳐”
모로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구글 공동창립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구글은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할 기회를 놓쳤다”고 발언했다고 8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Alphabet)의 대표인 세르게이 브린은 블록체인 기술전문가 및 연구진과 함께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블록체인 서밋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구글이 첨단 기술을 따라잡는 데 실패한 것 같다”고 발언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358


6. "모파스 등 3사 베이징서 블록체인 밋업 성황"
'프레시움'은 프라이빗 체인이다. 파트너사는 농심데이타시스템(NDS), 위드플레이어, 투에이비 등이다. 오는 4분기에 플랫폼 베타 버전을 완성하고 내년 1분기에 플랫폼 버전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도 내년 3분기에 론칭힌다. 설립자이기도 한 김한석 최고경영자(CEO)는 LG CNS에서 다수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을 경험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프레시움에 대해 “광고주 사이의 광고계약 및 자산 이동을 투명하게 하며, 개인참여자들이 인플루언서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결정하고, 그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32349&type=det&re=zdk


7. KISA, 블록체인과 보안을 주제로 11일 콘퍼런스 개최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블록체인의 기본 보안·암호 기술을 설명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하는 ‘블록체인과 보안 이슈’, 개인정보 보호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응용 사례를 공유하는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 블록체인이 발전하면서 생겨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하는 ‘블록체인을 위한 보안 &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행 시 고려해야할 보안 이슈 및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보안 시사점’ 등 총 4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541.html


8. "블록체인 결제단말기, 3년 내 10만대 보급"
암호화폐는 보편적 결제수단이 될 수 있을까? 꽤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암호화폐로 언제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나섰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이 체감할만한 성공사례는 없다. 결제 방법이 다소 복잡한 데다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적은 탓이 크다. 신용카드처럼 거의 모든 상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가 나오려면 복잡성과 접근성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93323&type=det&re=zdk


9. SGA블록체인, GIS업체 RNA와 합병
SGA블록체인은 RNA와 합병을 추진, 이달 말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이미 양사 간 합병 결의가 이뤄졌다. 지난 4월 미래 성장성을 갖춘 암호 기반 인증·전자사업부문에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SGA블록체인은 지난달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가입을 마치고 구상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7/10-25/


10. 조이슬,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덕트부터 만들어야”
현재 블록체인 씬에서 가장 유의미한 숫자는 이곳에 들어온 투자금 액수다. 그 외 지표들은 아직 초라한 수준. 가장 잘 알려진 디앱(DApp) ‘크립토키티즈’ 조차 일일 활성 사용자 평균이 400명에 미치지 못한다. 주류 시장의 기존 사업자들 입장에서 실패라고 진단해도 이상하지 않을 숫자다. 디앱들은 확장성, 프라이버시, 저장 공간, 상호 운용성 등 문제로 주류 시장에 채택, 편입되지 못한 채 그들만의 전성기를 쓰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3939


11.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
전 세계 유력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테크 거물들과 연구 기관들이 참여해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암호화폐 지지자들과 나누는 장인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블록체인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석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다 홍페이 네오(NEO) 대표, 패트릭 다이 퀀텀(Qtum) 대표 등이 메인 연사로 확정된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은 7월 21-2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386


12. 中 항저우시, 블록체인으로 '쓰레기 분류'
항저우시발전규획연구원은 항저우블록체인기술응용연합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쓰레기 분류와 관리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원 측은 "각 동네, 감량센터, 자원 회수 기업, 환경기업과 정부 등 각 주체 사이에 하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토큰(Token)을 발행하면 각 주체 사슬 사이에서 정보의 전달이 일어나면서 산업 가치와 신뢰도도 함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14744


13. 중국공상은행, 블록체인서 금융자산 교환 특허 출원
중국의 4대 대형은행 중 하나인 중국공상은행(ICBC)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 자산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신청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중국공상은행이 지난 1월 출원한 특허를 지난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에 참여한 기관들은 노드로 기능할 수 있다. 한 기관의 사용자가 트랜잭션 요청을 하면, 스마트 계약서가 실행되며 또다른 노드들에게 금융자산을 보낸 사람의 계정 잔액, 이름 및 거래금액 등을 검토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85930


14. 베를린, 물가 싸고 가상화폐 규제 적어 블록체인 스타트업 천국으로
# 세계 첫 가상화폐 결제 가게 있고 이더리움 기술도 개발된 베를린
독일 정부, 제도권 큰 틀에서 관리 가상화폐 공개에도 큰 규제 없어
# 탈중앙화 속성의 혁신 기업들 슬록잇ㆍ사토시페이 등 거점 둬
 일부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정부도 산업 육성에 머리 맞대
http://www.hankookilbo.com/v/e350df1c91524291840fc925aad9dfcd


15. "블록체인도 해킹당할 수 있어...개인정보보호와 상극"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서 주장
"블록체인 기록 불일치 시 투표...모든 투표 시스템, 평판도 조작 가능"
"내 개인정보 블록체인에 기록되도 탈중앙화로 삭제 요청할 곳 없어"
"그럼에도 블록체인 기술엔 장점 있어...긴 호흡으로 차근히 접근해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0_0000360022


16. 빅데이터·블록체인…4차산업 핵심기술 온라인 공개강좌로 배운다
교육부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K)로 5개의 묶음강좌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묶음강좌는 4~5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전문분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로봇공학(서울과기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서울대) 사물인터넷(성균관대) 블록체인(세종사이버대) 클라우드(한국과학기술원) 5개 묶음강좌가 최종 선정됐다. 총 23개 세부강좌로 구성됐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10/90988592/1


17. 세계 최초 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한국 상륙
글로벌 부동산 클라우드 플랫폼...한국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올비트에 상장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86


18. 브렉시트로 주춤한 런던 제치고… 베를린, 블록체인 스타트업 열기 거세져
9일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플랫폼 ‘엔젤리스트’에 따르면 베를린의 스타트업 개수는 2,992개로, 독일 전체(6,571개)의 45%를 차지한다.베를린은 지난해 한 글로벌 자산정보업체가 꼽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베를린의 창업 열기는 막대한 투자금으로도 확인된다. 올해 독일 스타트업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43억 유로(5조6,000억원)을 유치했는데 이 중 70%가 베를린에 쏠렸다.
http://www.hankookilbo.com/v/9cc37bdf7fea4a7e8c9b18447b7c75ec


19. 블록체인 피해방지, 사기성 ICO 프로젝트의 경우, 참여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대응
그러나 수많은 프로젝트 중 성공에 이르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그 중 상당수는 처음부터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사 없이 단지 ICO 참여자들의 자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른바 스캠(scam, 사기)이라는 점에서, ICO에 참여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점을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이미 ICO에 참여하여 암호화폐 구매를 완료한 경우라면, ICO 참여자는 해당 프로젝트 팀이 백서(white paper) 등을 통하여 약속한 사항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줄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것 이외에 달리 법률상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2859


20.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3대 인터넷 거물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오늘날 인터넷 대기업들은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고 이 기술의 실용성을 찾고 있는것에 대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의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또한 아직 다른 대기업들이 블록체인을 받아들이는데 주저 하는 사이, 2018년 1분기에 있었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는 빠른 진출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http://cointoday.co.kr/2018/07/09/%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9D%B4%EC%9A%A9%ED%95%98%EB%8A%94-3%EB%8C%80-%EC%9D%B8%ED%84%B0%EB%84%B7-%EA%B1%B0%EB%AC%BC-%EC%95%84%EB%A7%88%EC%A1%B4-%EB%A7%88%EC%9D%B4%ED%81%AC/


21. 스마트코어 ‘지브릭 블록체인’, 콘텐츠 수익 모델을 바꾸다
스마트코어는 핀테크, IoT, AI 연구 및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술 기반의 벤처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브릭 프로젝트에 착수해 게임, 웹툰, 영상,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브릭 플랫폼’을 개발했다. 스마트코어 한근석 대표는 “지브릭은 간단한 텍스트만으로도 누구나 게임을 생성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밝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49


22. "중국 투자자들 모파스 등 한국 블록체인 기업에 큰 관심"
모파스(MoFAS), 프레시움(PRECIUM), 팬텀(FANTOM) 등 한국 기업 3사가 8일 중국 베이징 아이오스페이스(AioSpace)에서 처음 개최한 블록체인 밋업에는 중국 벤처캐피털 등 투자자 10여곳과 후오비 등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 10여곳, 중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10여곳, 개발자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좌석을 꽉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이미 한국 벤처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갖고 있는 뉴스타일캐피털(NewStyle Capital)의 왕류어(Wnag Zhuo) 이사(executive Diretor)는 "한국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발표 내용들이 좋았다"면서 "오늘 발표 기업중 프레시움과 모파스에 관심이 간다. 우리는 창의적 기술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40226


23. 블록체인협회, 11일 가상통화 사이트 '자율규제' 결과 발표
첫 번째 자율규제 심사 결과… 일반, 보안성 등 94개 항목으로 이뤄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4545781917


24. 요한나 펄럭 오리온 볼트 대표 방한…‘블록체인과 예술작품’ 강연 펼친다
10일 오리온 볼트에 따르면 요한나 펄럭 대표가 오는 12~13일에 개최되는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 2018’과 17~18일 열리는 ‘비욘드 블록 서밋 2018’에 연사로 참여한다. 오리온 볼트는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와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을 위한 2가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예술가들이 오리온 볼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작품 판매는 물론 프로젝트 소개를 통한 후원자 모집에도 용이하다. 일반인도 오리온 볼트 플랫폼을 통해 특정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후원하고 향후 수익을 배분할 수 있기 때문에 후원이 곧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0010006002


25. 블록포탈, 보상형 지식 포털 '델타' 선보인다
블록포탈 김지혁 CTO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 주최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록포탈은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결합해 보상형 지식 포털 ‘델타’를 구축하고 올해 말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3분기 중엔 델타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토큰에 대한 ICO를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73802


26. 반려동물 블록체인 휴니코인, 증가하는 ‘유기동물’ 해결사 기대
정맥인식기술은 인간의 지문과 같이 동물의 생체 특성인 정맥패턴을 스캔하여 개체를 식별하는 휴니멀의 독자적인 식별기술이다. 애완동물의 귀에 내제된 정맥의 패턴은 동물의 일생 동안 변화가 없이 일정해 일관성이 확보되고 개체마다 다른 정맥패턴을 갖고 있어 정보의 고유성이 보장된다. 따라서 정맥인식기술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동물의 식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물 고유의 정맥패턴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장치를 삽입 또는 부착할 필요가 없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01636315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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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려동물용 사물인터넷으로 ‘우리 강아지’ 걱정 끝
혼자 두기 불안한 개·고양이에게 안성맞춤
LGU+, 홈 CCTV 기능에 양방향음성통화도 가능
SKT·KT, 동물 목에 걸어주면 사라져도 위치 확인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28304.html


2. 美, 사물인터넷에도 통상압박…삼성 등 관세법 위반 조사
ITC는 이날 표결을 거쳐 삼성전자의 한국·미국 본사, 페이스북, 애플을 상대로 사물인터넷 장치와 부품을 미국으로 수입하는 과정에서 관세법 337조를 어겼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7일 캘리포니아 주 기술 업체인 웹익스체인지(WebXchange) 등이 이들 3사로부터 특허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ITC에 주문 제한 및 중단 조치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8/0200000000AKR20180118057100009.HTML


3. ITWorld 용어풀이 | 블루투스 LE(BLE)
블루투스 LE는 블루투스 저에너지(Blutooth Low Energy)의 약자로, 블루투스 4.0+LE로 표기하기도 하고,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 혹은 BLE라고도 불립니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관리하는 단거리 무선 네트워크인 블루투스의 한 종류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다른 블루투스 규격보다 전력 소비량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31


4. 공정위, 퀄컴의 NXP 인수에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퀄컴의 엔엑스피(NXP) 인수에 대해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근거리무선통신(NFC) 표준필수특허 매각 등의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퀄컴의 NXP 인수대금은 470억달러(약 50조2천억원)로 반도체업계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8345.html


5. 유플러스 우리집 AI 체험 해 보니~
더 이상 낮설지 않은 IoT (사물 인터넷)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거창하게? 받아 들여질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는 현실에서, 일상 속에서 해 왔던, 해 오고 있는 행동 및 행태를 사물 인터넷을 통해서 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즉, 쉽게 이야기 하지만 거실의 불을 켜고 끄고, TV를 켜고 끄고 채널, 볼륨 등을 변경하고 음성을 통해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날씨, 교통 등의 생활 속 정보를 PC나 모바일이 아닌 AI 스피커를 통해서 말로 하고 말로 듣고, TV 화면을 통해서 정보를 취득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의 시작을 말 한다
http://www.cctoday.co.kr/?mod=blog&act=articleView&idxno=192593


6. 5G·지니톡·자율차·도핑 科技 '평창 동계올림픽' 빛낸다
KIST 도핑센터· ETRI 지니톡 무인자율주행·지질자원연 재생종이 등
KAIST '휴보'와 'FX-2' 지난달 11일 성화봉송 성공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96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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