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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ㆍ전동화ㆍ커넥티비티' 혁신 전략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66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ㆍ전동화ㆍ커넥티비티' 혁신 전략 - 오토헤럴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은 확실하다. 인간의 간섭이 필요없는 자율주행차,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전동화 그리고 자동차와 일상을 연결하는 커넥티비티다. 따라서 이 기술을 선점하고 선도해 나가는 기...

www.autoherald.co.kr


2. '그랜저·GV80'에 스스로 차선 바꾸는 '반자율주행 기능' 탑재
http://www.etnews.com/20190730000153

 

'그랜저·GV80'에 스스로 차선 바꾸는 '반자율주행 기능' 탑재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스스로 조향해 차선을 변경하는 레벨 2.5 수준 반자율주행 기술을 연내 상용화한다. 신형 그랜저 제네시스 GV80 등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차부터 신기술을 우선 적용한다. 정부도 반...

www.etnews.com


3. 자율주행? 15년 지나도 힘들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730000969

 

[ICT 4.0] 자율주행? 15년 지나도 힘들어

[ICT 4.0] 자율주행? 15년 지나도 힘들어

www.newspim.com


4. GAC 그룹,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에코 시스템 ‘아디고’ 출시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3

 

[중국소식] GAC 그룹,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에코 시스템 ‘아디고’ 출시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이달 28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합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에코 시스템 ‘아디고(ADiGO)’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이 시스템은 현재 자율주행과 IoT에 초점을 맞춘 2개의 서브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이다. GAC는 텐센트 및 화웨이와 손을 잡고, 지능형 콕핏을 비롯한 다양한 이동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디고 자율주행 시스템은

www.motorgraph.com


5. 테슬라 일론 머스크 “정차 중 유튜브·넷플릭스 시청 가능”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8

 

테슬라 일론 머스크 “정차 중 유튜브·넷플릭스 시청 가능”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테슬라 차량이 정차 중일 때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기능은 차량이 정차 중일 때만 작동 가능하지만, 감독 당국이 완전한 자율 주행을 승인하면 차가 움직이는 중에도 스트리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테슬라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차량에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 감상은 이르면 8월부터 가능해질 예정이며 게임 컨텐츠도 출시될 전망이다.머스크는 추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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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동차시장 지각변동, MaaS/TaaS가 뭐길래?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85

 

[그것을 알려주마] 자동차시장 지각변동, MaaS/TaaS가 뭐길래? - IT비즈뉴스-아이티비즈뉴스

- 소유에서 공유로 변한 자동차, 모빌리티 신사업 모색하는 완성차기업들[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무인자동차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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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패러다임 전환 10년 내 온다… 미래 자동차 시대 준비해야”
http://www.etnews.com/20190730000220

 

“패러다임 전환 10년 내 온다… 미래 자동차 시대 준비해야”

“1900년대 뉴욕 거리 사진을 보면 1대가 내연기관 차, 나머지는 모두 마차입니다. 여기서 13년 이후 사진을 보면 반대로 도로에 마차는 단 1대뿐입니다. 패러다임 전환 시점은 우리 예측보다 굉장히 빨리 오고 파괴...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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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차량 협력주행 때 차량흐름 35% 개선
케임브리지대 연구팀, 미니어처 차량으로 주행 실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9F%89-%ED%98%91%EB%A0%A5%EC%A3%BC%ED%96%89-%EB%95%8C-%EC%B0%A8%EB%9F%89%ED%9D%90%EB%A6%84-35-%EA%B0%9C%EC%84%A0

 

자율주행 차량 협력주행 때 차량흐름 35% 개선 – Sciencetimes

자율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과 협력적 주행을 하면 차량 흐름을 이기적 모드로 운전할 때보다 35%가량 개선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컴퓨터과학기술학과 어맨다 프로록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미니어처 차량을 제작해 진행한 주행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으며,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국제 로봇 및 자동화 콘퍼런스(ICRA)’에서 이를 발표한다. 연구팀은 실내에서 2차선 트

www.sciencetimes.co.kr


2. 수억원대 첨단센서 품고…도심 누비는 자율주행車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31875/

 

[현대모비스 공학교실] 수억원대 첨단센서 품고…도심 누비는 자율주행車 - 매일경제

자율주행 시험차의 세계 초음파센서·서라운드뷰카메라 20여개 운전자지원시스템 장착 국내 62대 운행…71만Km 달려 규제완화로 도심까지 운행 확대 초고화질 영화 5000여편 분량 5시간 달릴 때 데이터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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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드 7000명 감원…글로벌車업계 구조조정 한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35227/

 

포드 7000명 감원…글로벌車업계 구조조정 한파 - 매일경제

WSJ "GM·BMW·폭스바겐 감원계획 최대 3만명 달해" 사무관리직 대폭 줄이고 전기·자율차 기술개발 올인 2040년 전기차 비중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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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튼 누르니…대형트럭들이 15m 간격으로 반 자율주행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31877/

 

[콕 포인트] 버튼 누르니…대형트럭들이 15m 간격으로 반 자율주행 - 매일경제

독일 만트럭버스 군집 자율주행 체험 만트럭, 아우토반 145㎞ 구간서 군집 자율주행 `플래투닝` 테스트 트럭 2~4대 무선통신으로 연결 끼어들기 움직임 땐 경고음 울려 운전자 핸들 잡으면 플래투닝 해제 과로·졸음으로 인한 사고 예방 안전·효율성에 물류혁신 가능성 해킹 땐 `달리는 흉기` 될 수 있어 블록체인 기술 등 완성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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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특허, 이제는 자동차와 드론이 이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32505/

 

카메라 특허, 이제는 자동차와 드론이 이끈다 - 매일경제

자동차·드론용 카메라 출원 5년간 각각 3배, 4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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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폭스바겐 中시장 1등 전략 `SUV·전기차·특화브랜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31874/

 

[카 라이프] 폭스바겐 中시장 1등 전략 `SUV·전기차·특화브랜드` - 매일경제

상하이모터쇼서 `3대 어그레시브` 공개 비숍 디자인총괄 "전기·자율주행차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 문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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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T넥스알,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 연내 출시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33443/

 

KT넥스알,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 연내 출시 - 매일경제

AI 모델 구축 환경·에지 컴퓨팅 등 기술 도입…"5G 시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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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T-젬알토, 블록체인 기반 커넥티드카 사업 공동 추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34027/

 

KT-젬알토, 블록체인 기반 커넥티드카 사업 공동 추진 - 매일경제

KT가 21일 KT광화문빌딩에서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업 젬알토와 `5G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KT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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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율주행 차량 협력주행 때 차량 흐름 35% 개선 가능”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776

 

“자율주행 차량 협력주행 때 차량 흐름 35% 개선 가능”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율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과 협력적 주행을 하면 차량 흐름을 이기적 모드로 운전할 때보다 35%가량 개선할 수 있다는 ...

www.gyotongn.com


10.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DMC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영 대비 연구원 방문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772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DMC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영 대비 연구원 방문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20일 서울시 교통운영과 공무원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5G 융합 ...

www.gyotongn.com


11. ‘베리 뉴 티볼리’ 내달4일 출시… 半자율주행기술 적용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2101031939176002

 

‘베리 뉴 티볼리’ 내달4일 출시… 半자율주행기술 적용

쌍용자동차는 20일 소형 SUV 인기 차종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사진)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내·외관 이미지..

www.munhwa.com


12. ams·이베오·ZF 프리드리히샤펜, 자율주행차 적용 고체 상태 라이더 기술 개발 협력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990501427

 

ams·이베오·ZF 프리드리히샤펜, 자율주행차 적용 고체 상태 라이더 기술 개발 협력

[일요주간=박민희 기자] 고성능 센서 솔루션 공급업체인 ams(스위스증권거래소)가 독일 자 ...

www.ilyoweekly.co.kr


13. '로봇은 안전을 싣고' 벤츠의 첨단 안전 'ESF 2019' 프로젝트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96

 

'로봇은 안전을 싣고' 벤츠의 첨단 안전 'ESF 2019' 프로젝트 - 오토헤럴드

메르세데스 벤츠가 첨단 안전 기술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개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ESF 2019' 프로젝트는 벤츠가 미래 모델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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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도 7000명 감원…車구조조정 확산
폭스바겐 측은 이번 감원을 통해 확보되는 자금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연구개발(R&D)비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생산공정을 효율화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미래 혁신 부문에 총 190억유로(약 24조원)를 투입한다.
https://www.mk.co.kr/news/view/world/2019/03/155243/


2. 반자율주행 진화했지만…너무 믿으면 ‘사고’
반자율주행 기능이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필수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자율주행은 설정된 속도에 맞춰 주행하면서 차간 거리를 두고 차선 이탈을 막거나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멈추는 기능이다. 길이 막히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 반자율주행 기능은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준다. 하지만 반자율주행 기능을 믿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1190.html


3. 인공지능·자율주행·모빌리티 등 신기술 누구나 쉽게 사용하게 '기술 플랫폼' 제공
올해 CES에서 네이버랩스는 와이어 구조의 혁신적인 동력 전달 메커니즘으로 정밀 제어가 가능한 로봇팔 '엠비덱스(AMBIDEX)',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기기들을 위한 위치 및 이동 통합 솔루션 'xDM 플랫폼', 3차원 실내 정밀 지도제작 로봇 'M1', 고가의 레이저 스캐너없이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가이드 로봇 '어라운드G' 등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앰비덱스는 '브레인리스(Brainless) 로봇'이란 개념을 제시하며 CES 무대에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앰비덱스는 5세대 이동통신의 초저지연(low latency) 기술을 이용해 클라우드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방식으로 구동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1563.html


4. GM, 자율주행차 인력 2배 늘린다
강력한 구조조정에 나선 제너럴모터스(GM)가 자율주행차 인력은 대폭 확대한다. 향후 자동차 수요 감소 전망에 따른 몸집을 줄이는 한편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는 셈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은 미국 시애틀 등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연구원을 중심으로 직원을 두배로 확대한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40007


5. LG CNS, 중학생 2천500명에게 증강현실·자율주행 등 교육
LG CNS가 올해 중학생 2천50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증강현실(AR) 등 IT(정보기술) 신기술을 결합한 소프트웨어(SW)교육 프로그램인 'LG CNS 코딩지니어스'(Coding Genius)를 실시한다. LG CNS는 14일 서울 강북구 신일중학교 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올해 코딩지니어스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 CNS 코딩지니어스는 중학생을 상대로 코딩 등의 SW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027000017


6. 자율주행차 테스트 위한 ‘시뮬레이터 기술’ 화제
자동차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고안전 차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시뮬레이터, 또는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 훈련용 시뮬레이터로 사용된다. 특히 이노시뮬레이션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유일한 수단인 주행 시뮬레이터 Virtual Testing(VTP)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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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키트 이리 와!” 시대 오나…SKT, 공유차 자율주행 시연
대학과 공동개발 자율주행차 5대 사용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자 수 분 내 도착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호출 대기
“5G 접목 예정…당장 자율주차 기능 유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178.html


2. 무인양품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버스를 디자인했다. 핀란드의 한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다. 11월 1일, 무인양품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 버스를 개발하는 회사는 핀란드 기업인 ‘Sensible 4’로 오는 2020년 해당 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2019년에는 시제품을 공개해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버스의 이름은 ‘Gacha’라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271a6e4b0dbe871a46b65


3.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안전
엔비디아가 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본사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자율주행 분야의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04


4. 완전자율주행차 시대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키트’나 ‘로봇 택시기사’를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분류로 따지면 최고 등급인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E는 자율주행단계를 레벨 0~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레벨 0은 자동화 기능 없이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1은 사람이 운전 대부분을 하되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한 가지의 자동화 장치가 이를 보조해주는 수준입니다. 레벨 2는 두 가지 이상의 자동화 장치가 운전자를 지원해주는 단계인데요.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은 레벨 1~2에 해당합니다. SAE는 레벨 0~레벨 2까지는 운전의 중심을 ‘인간’으로 규정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766


5.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인가 시장의 확장인가
포드(Ford)가 자율주행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전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포드는 2019년 상반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포드는 웨이모(Waymo), 우버에 비해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의 수도에 먼저 진입하면서 세계 미디어의 조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ownews.kr/71553


6. 쏘카, "모바일 앱으로 자율주행차 호출해서 탄다"
 -일반 시민 대상 카셰어링 자율주행 체험
 -앱으로 호출해서 자율주행차 이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71131161


7. 판교모터쇼, 핵심은 시민도 타보는 '자율주행셔틀'
경기도는 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며 “행사 기간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로셔틀’ 시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미니버스 모양이며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58


8.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선봬
시트로엥의 SUV 플래그쉽 모델인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형으로 진화하며 크롬 C-필러와 플레이어 휠아치 등 외관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술과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동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신차는 ‘필(Feel)’, ‘플레어(Flare)’, ‘플레어 플러스(Flair Plus)’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트림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탐탐 네비게이션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후방 카메라, 12.3인치 패널과 무선 충천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19403424&mediaCodeNo=257


9. 2019년 ICT 슈퍼스타는 '5G·블록체인·자율주행차'
그동안 규제·기술미성숙·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뿐만 아니라 남북ICT교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분야 이슈도 ICT시장 화두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CT 대한민국,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2019 ICT 산업전망콘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34


10. 내년부터 3년간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개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70억 원 편성…3년간 295억 원 투입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10


11.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허용… 임시운행 허가 차량 ‘버스전용차’ 로 통행한다
국회와 정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7일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추진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는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제외하고 최소 16인승 이상의 대형차량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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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캘리포니아서 첫 무인 자율주행 시험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60여 자율주행차 업체들 격전지서
운전석에 사람 없이 도로주행 실시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8357.html


2. 자율주행차 도입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한국은 10위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라는 개념은 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영화 이야기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 각국의 테크 기업들은 여러 나라에서 도로 주행 시험 허가를 받아 주행거리를 축척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을 선도하는 구글 웨이모는 누계 주행거리가 500만 마일(약 800만 킬로미터)에 이른다. 우버의 2배 규모다. 다임러는 중국 베이징 당국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도로 주행 시험에 돌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50여 개의 테크 기업이 자율주행차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393


3. 볼보 CEO "내년 우버에 첫 자율주행차 공급"
볼보가 지난 3월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로 그동안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프로그램이 지연됐지만 내년부터는 우버에 차량을 공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우버)이 시험을 중단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연기됐지만 이제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6645


4.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차 개조사업 박차
자율주행차 기술에 선도적인 구글의 '웨이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주행 허가를 받으면서 전 세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율주행차 개발 기술도 발걸음이 바빠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54544


5. 무인양품이 디자인한 자율주행 버스 가차 셔틀 Gacha Shuttle
무인양품(MUJI)을 만드는 양품계획이 자율주행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Gacha. 동전을 놓고 돌리는 뽑기 기계의 일본식 명칭이다. 최근 핀란드에 설립한 무지의 유럽 법인 MUJI EUROPE HOLDINGS LIMITED가 디자인을 제공하고, 핀란드 자율주행 기업 센서블 포(Sensible 4)가 제작한다. 센서블 4는 버스뿐 아니라 2인용 자율주행 전기차 등도 테스트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01-5/


6. "폴크스바겐·포드 자율주행차·전기차 공동개발 타진"
비용절감 위한 제휴 추세…유럽 배출가스 규제강화 여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29500009.HTML


7. DGIST 학부생,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개발로 대상
DGIST 학부생들은 지나온 길을 표시하기 위해 조약돌과 빵 조각을 떨어뜨려 길을 찾으려 했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이미 지나온 경로를 다시 청소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청소로봇이 벽 등의 장애물과 수직방향으로 주행할 때 발생하는 누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 콤파스 센서에 P제어 방법으로 피드백을 적용하는 등 학생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청소로봇이 실제 주행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05


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직접 타보니..
"수소차나 자율주행차는 태어나서 처음 타봅니다. 당장 팔아도 될 것 같은데요?" 1일 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수소전기차, 자율주행버스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승코너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엑스코 인근 1km 구간을 직접 주행해봤다. 수소전기차가 일반 휘발유·경유 차량과 가장 다른 점은 정숙성이었다. 수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생산한 전기로 작동하는 만큼 엔진소리나 차량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동승자와 대화하지 않으면 창밖에서 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http://mnews.imaeil.com/EconomyAll/2018110117021645801#cb


9. 자율주행차 안에서 콘텐츠는…'콘텐츠임팩트 쇼케이스'
음악가·작가·미디어 아티스트·게임디자이너 등 120여명 참가
한콘진 "아티스트와 문화기술 개발자 협업 기회 늘릴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2200005.HTML


10. 일본판 GPS '미치비키' 오늘부터 가동…'자율주행'·일손부족에 활용
24시간 중 최소 1기 이상의 위성이 일본열도 수직 상공에
기존 GPS 시스템의 오차범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고령화·저출산에 시름하는 일본, 다양한 산업서 활용 기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1000188


11. 자율주행車가 내 감정을 알아챈다면 어떨까
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2018 쇼케이스서 프로젝트 발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차 가능성 모색
표정·소리 이해하는 AI, 실내 GPS, 모바일 놀이공간 활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114402923648


12. 구글 웨이모, 완전 무인차 시대에 한발 성큼
-美 캘리포니아주, 안전요원 없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허가
-웨이모, "원격진단으로 돌발 상황 대응 충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10811021


13.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연구용 자율주행 차량 개조 사업 본격화
ADAS 전문기업 에이다스원(대표 김태근)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HX520’을 기반으로 기존 일반차량의 스티어링휠, 엑셀레이터, 브레이크를 유무선으로 제어해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조사업은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물론 차량 구조 변경 등에 필요한 하드웨어 등 모든 기술적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센서를 이용한 사물인식과 자율주행차의 제어 등을 연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951


14. 벤츠,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반자율주행 등 신기술 무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반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4도어 쿠페 '더 뉴 CL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03년 처음 등장한 CLS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한 모델이다. CLS는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1만40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257


15. 자율 사물·증강 분석… 내년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10가지'
가트너는 내년을 이끌 첫 번째 기술로 로봇·드론·자율주행차 같은 ①'자율 사물'을 꼽았다. 그동안 인간이 하던 많은 일에 AI가 적용되며 자동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를 들어 드론이 넓은 밭을 조사해 수확할 준비가 됐다는 결론을 내리면 자율 수확 기계가 곡식을 거두는 방식이다.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소포를 보낸 다음 짧은 거리는 로봇과 드론이 맡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도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는 신차의 1%에도 미치지 못한 자율주행차 비중이 2021년에는 10%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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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ㅈ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자율주행장치, 오작동 겹겹 감시···권고 매뉴얼만 잘 지키면 ‘안심카’
차선 유지는 물론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까지 차량이 알아서 제어해주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정체된 도로에서 아주 요긴한 기능이다. 운전자가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차가 알아서 출발과 정지, 가속까지 해준다. 그러나 장치에 오류가 생기면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되는 ‘최악의 장치’로 돌변할 수도 있어서 우려의 눈길을 보내는 소비자도 많다. 최근 장착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반자율주행장치는 과연 얼마나 믿을 만할까.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0281510001&code=920508


2. 자율주행차 운행구역·안전기준 등 법적근거 담긴 법안 나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 중 하나인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담긴 법안이 발의됐다.자율주행차 운행 구역, 안전기준 등에 대한 내용과 자율주행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1496


3. 인텔이 꼭 집은 모빌아이… 왜 글로벌 R&D 기지로 만들었나
1999년 설립된 ‘신참’기업이지만 세계 시장 점유율 60~70%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차량 솔루션 회사로 우뚝 솟았다. 지난해 3월에는 153억 달러(약 17조원)에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에 인수되면서 인텔 자회사 겸 글로벌 연구개발(R&D) 기지로 변신하면서 성장 속도가 더 가팔라졌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84141


4. 황창규 "자율주행·보안 등 앞세워 5G비즈니스 헤게모니 장악"
황창규 KT 회장 "5G 통해 B2B·B2G서도 글로벌 리더 도약....화웨이 등 5G장비사 이번주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2722352194661


5. 농업용 드론·자율주행 트랙터 등 국내·외 첨단 농기자재 전시
31일~11월 3일, 천안삼거리공원서 개최…33개국 460개 업체서 432개 품목 선보여
https://dailian.co.kr/news/view/747878


6. 테슬라,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 공개
테슬라가 26일(현지시간) 기존 주행보조 시스템 ‘오토파일럿’보다 성능이 개선된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avigate on Autopilot)'을 공개했다.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은 말그대로 내비게이션 경로에 기반한 오토파일럿 기능이다. 운전자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테슬라 차량 스스로 목적지까지 올바른 고속도로 나들목(인터체인지, IC) 또는 출구를 인식해 주행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8091439&type=det&re=zdk


7. 우아한형제들, 로봇 개발 본격화… 대규모 채용 나서
로봇 개발 관련 인재 수십명 채용 예정, 단계적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 박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272046195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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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SKT-연세대, 경차로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차량호출·자율주차 등 유용한 기술 고도화 계획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091420


2. 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어디까지 왔나?
세종시는 자율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국책연구기관 등 산·학·연 23개 기관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TF'를 구성해 실증연구개발,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및 인재육성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을 담은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자율주행특화도시로 계획됨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신산업을 세종시 대표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21억 원(국비 85억 원, 시비 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319&r_key=2183192411


3. 도요타-소프트뱅크, 자율주행차 '맞손'…공동출자회사 설립
일본 자동자회사 도요타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4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한다고 발표했다. 혼다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해외 업체들과 제휴를 하거나 추진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종연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와 소프트뱅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에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를 사용한 이동서비스 분야에서 협업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6


4. 혼다-GM 손잡고 ‘미·일 합작’ 자율주행차 만든다
혼다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과 경제매체 CNBC가 3일 보도했다. 혼다는 이중 7억5,000만달러를 즉시 투입해 크루즈 홀딩스 지분 5.7%를 사들이기로 했다. 혼다의 이번 투자는 이례적인 미·일 자동차 메이커 간 자율주행차 합작 프로젝트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크루즈 홀딩스에 2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혼다와 GM은 합작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을 겨냥해 상용화할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CNBC는 해석했다. 합작 자율주행차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2021년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생산은 GM 공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3/1206565


5. 日·美 자율차 손잡고, GM은 무인차 호출서비스… 한국은?
'실리콘밸리'가 이끄는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디트로이트'의 도전이 거세다.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디트로이트, 독일, 일본 등 전통의 강자들보다 앞서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가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운전석을 비운 채 진행한 도로 주행 시험을 통과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은 그 뒤를 쫓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0360


6. 컴퓨터 기반 자율주행차 '콜롬비아'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8


7. 음주운전 사고 예방 자율주행차로 가능한가?
자율주행차의 기초 지식 온라인 교육 사이트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2


8. 재규어 랜드로버, Invictus Games 참가자에 자율주행 경험 제공
- 상이군인, Invictus Games Sydney 2018에 앞서 자율주행차 경험
- 재규어 랜드로버가 개발 중인 차량 기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동에 편의 더할 수 있어
- 부상자, 상해자, 병든 군인, 재향 군인을 위한 제4회 Invictus Games, 10월 20일~27일 시드니 개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9000009.HTML


9. 프리미엄 자율주행 컨셉카를 선보인 르노
2018 파리모터쇼 르노의 전시에서는 올해 르노가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자율주행 컨셉카들이 눈에 띈다. 르노는 지난 201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컨셉카인 심비오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 컨셉카는 2018년 여러 전시회에서 이지고(EZ-GO), 이지프로(EZ-PRO), 이지얼티모(EZ-ULTIMO)로 진화하게 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29966


10. 기아차 'K9', 국내 도로에서 최고 수준 반자율주행 구현
K9은 기아자동차가 2012년 내놓은 후륜구동 플래그십(최고급) 세단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인 만큼 당시 최고 수준 기술을 적용했다. 하지만 에쿠스와 제네시스(BH)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차급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기아차는 약 6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과도 견줄 수 있는 신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K9은 디자인부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량을 압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33


11. 車가 운전하는 동안 먹고 쉬고…파리의 가을, 미래를 만나다
르노가 자율주행 기술수준 4단계에 달하는 로보자동차 ‘이지 얼티모’를 지난 2일(현지시간) ‘2018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이지 얼티모는 이지고, 이지프로에 이은 르노의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 자동차 콘셉트의 3부작 완결차다. 예컨대 차가 알아서 운전해 주는 동안 차 안에서 승객이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50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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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과 눈 맞추는 자율주행차 나왔다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가 사람과 눈을 맞춘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자율주행차의 앞에는 사람 눈동자와 비슷한 눈이 달려있다. 공개된 자동차는 상용차가 아닌 테스트를 위한 차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만났을 때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을 달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45258


2.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성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전자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기기나 시스템의 기능과 관련된 측면의 안전성을 담당하며 명령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에서 기능적 안전성은 사고로 귀결되거나 인적 상해나 물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건, 상황 또는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차량용 전기/전자 시스템용으로 IEC 61508를 세분화한 ISO 26262는 차량 내 시스템 또는 하부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100/


3. "자율주행차 사고 38건 중 37건은 사람 과실"
구글, 애플, GM, 아우디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및 자동차 제조사들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수백여대가 매일 공공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이 2014년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허가한 이후 면허를 받은 55개 업체가 8월까지 제출한 사고 보고서는 모두 88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54


4.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4일부터 시범 운행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 시속 25㎞ 속도로…일반인도 11월부터 탑승 기회
http://hankookilbo.com/v/3b65e7fb2e6b420c96578fef3d125dc7


5. 르노삼성 자율주행 시범차 도로 달린다…상용화 ‘성큼’
- 국토부, 전기차 임시운행 허가
- 조향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등
- 테스트 트랙·고속도로서 시험
- 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고도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31.22016014189


6.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시험 면허 획득
만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 DMV)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Mando America Corporation)를 추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08600003.HTML


7. 토요타, 우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험 재개 계획..‘주목’
3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에릭 메이호퍼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해왔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세계적 자동차 회사와 우리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442.html


8. 미래형자동차 PD,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로 분리
산업부는 신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뒷받침할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미래형자동차 PD를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신설)로 분리한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융합 PD를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융합, 청정화력 분야도 신설해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11명의 PD를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의료기기, 첨단장비, 지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융합, 에너지신산업융합, 청정화력,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효율향상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003


9. 볼보 'XC40',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까지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할 XC40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도심과 고속도로 등 총 200㎞를 달렸다. 시승으로 살펴본 XC40은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등 알찬 상품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XC40은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채택해 개발했다. 여기에 자사 90과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96


10. 자화전자 “자율주행 사업 안해…히터사업은 강화”
하지만 자화전자는 당장 자율주행차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거 전장사업으로 히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 자율주행 진출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5년 전기 자동차용 PTC히터(전기 이용 난방장치)를 양산 개발했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냉각수의 폐열을 이용하지만, PTC히터는 전기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이에 따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661


11. IITP,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위한 보고서 발간
보고서를 보면,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관계 부처의 공동 기술개발과 과감한 규제개혁 입법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주행 확대, 책임제도 보완 등이 필요하다.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정책적으로 뒤늦은 한국이 시장에서 두각을 내려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857.html


12. 우버,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대한 연구 중단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을 중단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만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트럭운전사를 운송서비스 기업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부인 우버 화물은 이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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