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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도로보군’ 도쿄대 낙방 까닭은
수험생 상위 20% 이르렀으나 실패
맥락 몰라 문장의 ‘의미’ 이해 못해
암기·문제풀이 반복 학생들도 똑같아
인공지능과 경쟁 앞둔 인류에겐 희망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71456.html


2. "실패 속에 보이는 성공의 길"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위한 변명과 해법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전해 오던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은 지난 수년 동안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일부 시장에서는 이미 성공적인 사례를 확보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머신러닝을 바라보는 전반적인 시각은 회의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기업은 머신러닝의 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확실히 성공보다 실패라는 결과물이 더 많다. 최대한 너그럽게 본다고 해도 오라일리 설문조사 결과처럼 성공 확률은 15% 정도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605


3. "보안 제품에 인공지능은 없다, 2019년에도 없을 것이다"…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
포스포인트의 리서치 및 인텔리전스 부문 라파엘 마티 부사장은 "보안 시장 예측 작업을 통해 한 걸음 물러나 수백만 그루의 나무로 이뤄진 전체 숲을 보아야 한다"며, "정보보안 전문가와 기업 운영자들은 예측을 통해 나타나는 리스크를 기반으로 변화에 적응해 선은 도모하고, 악은 저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포인트는 2019년 7대 리스크 영역의 주요 부문으로 ▲AI의 겨울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대규모 위기 ▲생체인식 불법 복제 ▲법정 대결 ▲사이버 냉전으로 이어질 충돌 ▲데이터의 엣지화 등을 꼽았다.
http://www.itworld.co.kr/news/111607


4.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는"…AI 국제 콘퍼런스 29일 개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인공지능(AI) 산업과 정책을 총망라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다.
http://www.etnews.com/20181123000154


5. 삼성전자, 통번역·자율주행 글로벌 인공지능(AI) 대회서 1위
삼성전자가 통·번역, 자율주행 등 분야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테스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의 폴란드연구소는 지난달 영국 에든버러 대학과 공동으로 글로벌 통·번역 AI 대회인 ‘IWSLT(International Workshop on Spoken Language Translation)’에 참가해 1위에 올랐다. IWSLT는 AI를 활용해 통역, 번역의 정확성을 겨루는 대회 중 ‘WMT(Workshop on Machine Translation)’와 함께 쌍벽을 이룬다. 삼성리서치 폴란드연구소는 IWSLT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https://kbench.com/?q=node/193557


6. 정부, 음란물 차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위해 20억원 투자한다
https://m.insight.co.kr/news/193199


7.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제작 솔루션 'Play Chat' 인기
㈜머니브레인의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제작 솔루션 ‘플레이챗(Play Chat)'이 뛰어난 사용자 편리성으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챗봇(Chatbot)은 사용자의 질문이나 응답을 이해하고 응대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 인공지능이지만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온라인 서비스가 중요해진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술로 평가받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26


8. 농협銀, 음성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출시
다른 은행들은 AI 상담 서비스로 문자를 입력해야 하는 챗봇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보다 간편한 음성 상담 방식을 구현했다는 것이 농협은행 측 설명이다. AI 콜봇은 작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AI 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하고 음성인식 및 고객문의 답변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 업그레이드됐다. 20여명의 전담 인력을 구성해 모니터링 및 튜닝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AU2TA6H


9. 인공지능, 주식 딜링까지 인간 이겼다
2년 전에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 대결이 펼쳐졌죠. 당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으면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주식 중개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주식을 더 빠르게, 더 싸게 매매할 수 있는 승자가 누구일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죠. 조형근 기자 전해주시죠!
http://news.mtn.co.kr/v/2018112316363121644


10. ‘성과없는 회의는 이제 그만’…日서 회의 효율화 AI연구 활발
발언시간·횟수·감정까지 보여주는 '가시화' 단말기 곧 실용화 전망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4%B1%EA%B3%BC%EC%97%86%EB%8A%94-%ED%9A%8C%EC%9D%98%EB%8A%94-%EC%9D%B4%EC%A0%9C-%EA%B7%B8%EB%A7%8C%E6%97%A5%EC%84%9C-%ED%9A%8C%EC%9D%98-%ED%9A%A8%EC%9C%A8%ED%99%94-ai%EC%97%B0


11. 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분야의 적용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영호 이사장, 이하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김종원 센터장, 이하 의료기기센터)는 ‘2018년도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의료기기 포럼은 범부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융합기술 개발사업 총괄지원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인적 네트워크와 관련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차후 인허가 그리고 의료기기 관련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88


12. 발달장애인 인공지능분야 데이터 매니저 취업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 통해 테스트웍스 합격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6&NewsCode=001620181123083626574687


13. KT,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장애 솔루션 최초 개발
통신 장애 분석해 원인 찾고 빠른 복구 돕는 솔루션 ‘닥터로렌(Dr. Lauren)’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9


14. AI 같은 AI, AI스럽지 않은 AI
물론 ‘컴퓨터 슈터’는 김현준 선수 같은 슈터에겐 최고의 찬사였다. 라이벌이던 이충희 선수의 ‘슛도사’보다 더 그럴듯하게 들렸다. 하지만 곰곰 따져보면 ’컴퓨터 슈터’란 별명은 김현준 선수의 장기를 정확하게 묘사한 건 아니었다. 전성기 시절 김현준 선수는 수비수에 따라 변화무쌍한 임기응변에 능했다. 도저히 슛을 쏠 상황이 아닌 때에도 멋진 뱅크슛을 성공시키곤 했다. 1980년대 컴퓨터는 도저히 수행하기 힘든 능력을 보여줬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123162841&type=det&re=zdk


15. 스포츠에 퍼지는 AI의 '눈'…체조에선 '직접 채점' 추진
레이저 센서 탑재한 로봇이 선수를 직접 채점
'공정한 채점 기대 vs 창의성 평가에 의문' 찬반 분분
http://news.jtbc.joins.com/html/445/NB11732445.html


16. AI 세무앱, 세무회계 서비스 판도 바꾼다
회계정보 자동분류로 日단위 결산 가능
장부기장업무, 일부에선 이미 자동화
업종제한 등은 한계…세무사 전문성 더 부각될 듯
http://news.bizwatch.co.kr/article/tax/2018/11/20/0017


17. 日 도시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 2조7,000억원 투자
일본 도시바가 AI(인공지능)와 사물인터넷(IoT)에 2,700억 엔을 투자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도시바는 AI와 사물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기술의 연구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약 2,700억 엔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230850594869b92d8f9083_16


18. 천재교육, 교육에 AI 더한 '에듀테크' 전략 제시
에듀클라우드월드서 여러 AI 교육서비스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3172634&type=det&re=zdk


19. AI(인공지능), “의료·번역·자율주행 등 다양하게 활용돼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기술로 정확도↑
http://kidd.co.kr/news/205844


20. 비피유홀딩스, 인공지능 기반 SNS 검색 엔진 출시
SNS 사용자의 감정 분석해 기업에 데이터 제공
http://www.inews24.com/view/1141452


21. 농진청,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개막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은 인공지능이 데이터와 영상 정보로 생육을 진단하며 의사결정을 돕는 데 활용할 수 있다.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28


22. 중국 '하이테크 혁명' 공장으로 확산…AI로봇 활용 보편화
FT "중국, 로봇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세계의 공장' 유지 원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734816


23.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 AI 기반 신약개발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신약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과 시그니처아니앤씨는 게놈바이오로직스가 제조하는 의약품의 아시아지역 판권을 독점 확보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정밀 의료신약 개발 기술 `제니시스트 플랫폼`은 유전체·의료·화합물·안정성 등 빅데이터 정보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통합 분석한다. 이로 인해 환자 및 집단 중심의 치료효과 검증과 예측이 가능한 정밀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22246619408672&mediaCodeNo=257


24. 내 목소리만으로 편리한 삶 도와주는 'AI 스피커' 비교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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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의정부점 오픈
28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스퀘어’의 3호점 의정부점을 지난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스퀘어 의점부점은 프리미엄 VR 테마파크를 표방해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며 “의정부 최대의 상권으로 알려진 의정부역 주변 상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9814


2. VR기술, 영화 산업을 바꾸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VR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 장비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가상 현실 기술 상을 수상한 “아덴스 웨이크(Arden’s Wake)”의 제작자 유진 청(Eugene Chung)은 비록 VR기술을 이용하기엔 하드웨어의 개발이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컨텐츠라고 말한다. 컨텐츠의 개발이 페이스북과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5


3. 오큘러스 창업자, "매직리프 비극적인 수준" 비난
가상현실(VR) 헤드셋 개발사 오큘러스를 창업해 페이스북에 매각한 팔머 러키가 경쟁업체였던 매직리프가 출시한 증강현실(AR) 헤드셋 '매직리프 원'을 "비극적이다"고 평가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럭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직리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AR 헤드셋 '홀로렌즈' 에 3년간 사용한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185.html


4. 한빛소프트-코드리치, VR 스포츠교실 공동사업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코드리치(공동대표 은광하, 송진우)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VR 스포츠 교실’ 학교 사업을 함께 하기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VR 스포츠 교실이란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학생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내에서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4540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기업 80개사 공모
2018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대상 50개사와 개발 인프라 지원 대상 3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다.
https://platum.kr/archives/105567


6. 재난안전공무원 양성, 이론 위주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바뀐다
교육원은 공주 이전을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론·사례 중심에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 재난안전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영상기기, 4차원 재난체험훈련 등 최첨단 재난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08900004.HTML


7. ETRI, 독일 IFA서 첨단 ICT 기술 전시
연구원이 전시하는 첫 번째 기술은 고속 클라우드 가상 인프라 솔루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하게 가상 데스크톱의 제공 및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인메모리 인메모리(In-memory)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12배 빠른 고속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가상 통합 스토리지의 고확장성 및 데이터 보호까지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41


8.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교육과정 주목…4차산업 일자리 창출”
남서울대 연구진과 학생들이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술과 컨텐츠는 국회와 세종문화회관 등지에서 시연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42개 종류의 콘텐츠가 사용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강민식 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추진단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와 관련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2f16e9119aa40d48cbe6e078de578d5


9. 11개 시·도 22개 초교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롯데와 손잡은 스타트업 링크플로우 `폭풍성장`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을 개발했다.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3개를 통해 촬영자도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는 데 성공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45)는 "창업할 때부터 벤처캐피털(CVC) 자금보다는 상용화를 빨리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다 보니 롯데그룹이 답이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1306&sID=501


10. 구글의 새로운 3D 플랫홈 '폴리'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구글은 AR 및 VR 객체 라이브러리 인 폴리를 개발했다. The Verge의 기사에 따르면이 이 새로운 플랫홈은 사람들이 가상으로 상상하는 물체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홈이다. 틸트 브러시, 블럭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사람들이 구글의 AR코어, 애플의 AR키트나 다른 VR 개발 플랫홈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미술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7


11. 발달장애인 VR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 이하 센터)가 28일 소셜벤처 ㈜레베라(대표 김장섭)와 발달장애인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성 센터장과 ㈜레베라 김장섭 디렉터, 김진우 이사(청강문화산업대학 특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80828174300703018


12. 메드트로닉코리아, 국내 의료기기 회사 해외진출 돕는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 테크쇼'도 함께 선보였다. 심혈관, 일반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당뇨 치료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지속적인 혁신', '신기술 창조', '신시장 개척'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 전시됐다. 특히 메드트로닉의 주요 제품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VR 및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해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최신 치료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선보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44


13. '홀로그램'으로 돌아온 가수 유재하
유재하 홀로그램 개발 주역 KT 이정한 차장·신종현 과장 인터뷰 "몇 장의 사진·한편의 영상서 탄생했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736


14. 비주얼캠프, SaaS 기반 시선데이터 분석 솔루션 출시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SaaS 형태 시선 데이터 분석 솔루션 'True Gaze'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 출시하는 'True Gaze'는 가상현실(VR) 시선 추적 실험설계부터 실험관리, 분석 및 결과도출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다. 지금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SW는 T사와 최근 애플사에 인수된 S사 등 주로 해외 업체가 독점해왔다. 국내 업체인 비주얼캠프가 시선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웹기반으로 사용자 편리성과 다양한 분석 기법이 제공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53


15. 미국 육군의 실리콘밸리가 된 텍사스 오스틴
별도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터가 측정한 수치를 분석해 그가 훈련을 받으면서 겪은 경험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성해낸다. 그 데이터들은 맥콘빌 차장이 추후 헬기 조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오스틴의 스타트업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을 일구어내고 있다.
http://www.securityfact.co.kr/news/view.php?no=940


16. LS그룹, 신사업 프리미엄 제품 국산화로 해외시장 진출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CTO들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39


17. VR이 직원 채용 방식 바꾼다
가상 현실(VR) 기술은 앞으로 잠재적인 직원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전화 통화, 화상 회의 등의 원거리 면접 방식보다 VR 기술을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는 후보자를 더 잘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후보자의 기술적인 능력을 금방 평가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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