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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영상보안 기술’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1802

 

자율주행차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영상보안 기술’

영상기술의 활용도는 끝이 없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속담처럼 사람들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선호도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5G 상용화 등 첨단 기술과 만나 더욱 더 뚜렷해지고 있다. 기술의 진화가 이 같은 사람들의 니즈를 확실히 뒷받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상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접목된 것은 요즘 들어 시작된 것이 아니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초기부터 영상과의 접목 시도는 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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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율주행차, 2030년 상용화 쉽지 않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2961322

 

[하이빔]자율주행차, 2030년 상용화 쉽지 않아

-주행 중 고장 났을 때 멈추기 어려워 -국제적 기술 표준 있어야 기업이 투자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소재가 바로 '자율주행차'다. 현실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술 집합체로 여겨지고 있어서다. 데이터를 확보, 축적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주행경로를 예측하고, 카메라와 라이다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며, 다른 차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 과정에서 소통의 고속도로는 당연히 속도가 빠른 5G 통신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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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관련 신사업 기대"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7/577191/

 

[Hot-Line]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관련 신사업 기대" - 매일경제

DS투자증권은 29일 에이치엔티에 대해 자율주행 관련 신사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치엔티는 2008년 설립된 카메라 모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주요제품인 카메라모듈(CCM, Compact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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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소년 과학문화활동, '자율주행차 유스챌린지 프로젝트' 2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https://www.codingworldnews.com/article/view/1304

 

청소년 과학문화활동, '자율주행차 유스챌린지 프로젝트' 2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 코딩월드뉴스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미래 상상! 경험! 도전! 자율주행차, 유스챌린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25일 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30개 참가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9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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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마트,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손잡고 美 아칸소 주에서 단거리 물류 배송 나서
http://www.enewko.com/?p=32550

 

이뉴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5차산업혁명을 여는 기업과 사람들의 정보 및 뉴스 제공

www.enewko.com


6. 테슬라 차 안에서 유튜브·넷플릭스 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0828.html

 

테슬라 차 안에서 유튜브·넷플릭스 본다

테슬라 운전자는 움직이지 않는 차량 내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자율주행차 승인 후에는 운행 중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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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밤사이 주차된 차가 사라졌다… 범인은 5G?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72514432232067

 

밤사이 주차된 차가 사라졌다… 범인은 5G? - 머니투데이 뉴스

# 수 만 개의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공장. 이곳 생산라인이 어느날 갑자기 멈춰섰다. 한쪽에선 IoT로 연결된 로봇들이 불량품을 검사하고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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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래 앞당긴 벤츠 수소연료전기차 ‘GLC F-CELL’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7291630003&sec_id=563002

 

[손재철의 시승기]미래 앞당긴 벤츠 수소연료전기차 ‘GLC F-CELL’

고전 SF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년작> 원작을 보면 다양한 전기차(EV)들이 스크린 속 지상과 하늘...

sports.khan.co.kr


9. 내비가 되려는 네이버, 플랫폼 쓸어담는 카카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523

 

[IT큐레이션] 내비가 되려는 네이버, 플랫폼 쓸어담는 카카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국내 모빌리티 시장이 ICT 업계와 택시, 나아가 각 이해 당사자의 충돌과 타협으로 요동치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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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日 횡포에 발목잡힌 '반도체 코리아'…추격하는 글로벌 경쟁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296025Y

 

日 횡포에 발목잡힌 '반도체 코리아'…추격하는 글로벌 경쟁사

TSMC, EUV 공정 투자 확대…도시바, IPO로 투자자금 확보 추진 인텔, IoT·자율주행 매출 급증…'글로벌 반도체 왕좌' 탈환 확실시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은 이를 틈 타 '반도체 코리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비(非)메모리 분야에서도 경쟁사들의 '견제'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국 정부가 삼성전자를 전면에 내세워 추진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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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 AI 투자 확대·개발자 양성 시동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9/2019072900337.html

 

[인공지능 365] 韓 AI 투자 확대·개발자 양성 시동

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신설,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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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배달의민족,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요리 로봇' 공동 개발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9090700030?section=economy/economy

 

배달의민족,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요리 로봇' 공동 개발 | 연합뉴스

배달의민족,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요리 로봇' 공동 개발, 박성진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7-29 14:47)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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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밥 먹는 접시에 사물인터넷? 엑스퍼넷, ‘잇텐스’ 선봬
잇텐스는 사물인터넷,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방용품과 결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또는 무선랜통신(WIFI)으로 연결된다. 애플리케이션(앱)울 통해 접시 디자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 동영상도 작동되며, 무선충전 및 방수기능도 갖췄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834


2.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3. 디지엔스-현대HCN 새로넷방송 IoT 공동사업 추진
지난 6일 현대HCN 새로넷방송 회의실에서 진행된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제품 공급 계약식’은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와 이정환 현대HCN 새로넷방송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사는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현대 HCN 전 방송사에 확대 적용해 전국적인 IoT 확대 및 구축을 위해 전략적인 협력 할 것이며 케이블 방송사(MSO, SO)의 IoT적용을 통한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적용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1000320


4. IoT로 홀몸어르신 건강 관리… 동대문구 ‘안전·건강 솔루션’
동대문구는 지역 내 어르신 취약계층 1417명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설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구는 홀몸 어르신 116명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101031321076002


5. 부산혁신센터, ‘리빙랩 키트’ 교육 통해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부산 리빙랩 키트, 시민, 개발자, 스타트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
“부산지역 IoT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0


6. 배달의민족, 현대무벡스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업무 협력
우아한형제들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배달 로봇 개발에 착수, 올해 실내 푸드코트 배달 로봇 ‘딜리’와 음식점 내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현장 테스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로봇의 승강기 이동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무벡스와 업무 협력을 맺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071


7. `M클린 드림팀` 깨끗한 인터넷 만들어요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LG유플러스와 이치중 경찰청 경위에게 돌아갔다.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영월 등 농촌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시각장애인 가정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로 디지털 격차 해소 부문 장관상 수상자가 됐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73699#mkmain


8. 나라컨트롤, 'AI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개막행사로 한 해 동안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기술·제품을 선정한다. 나라컨트롤은 '무선통신네트워크 기반 자가 제어 단말노드장치 적용 인공지능(AI)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을 출품했다. 건물의 공기조화, 전력, 조명을 관리하는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 AI, 빅데이터, 무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1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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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코닉스, 인공지능 반도체 세계 1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관련 개발 中
8일 세코닉스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면서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보드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저희 제품이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세코닉스는 광ㆍ메모리용 마이크로 렌즈 전문 회사다.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를 생산하는 업계 1위 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이다. CMO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서 기록하는 센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505


2. 자율주행株 삼성전자 자율주행조직 신설 소식에 상승세
8일 오전 10시21분 현재 넥스트칩(092600)은 전일 대비 17.61%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모(073070) 역시 전일 대비 12.17%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에이테크솔루션(071670)도 4.43% 오른 1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4PDZE9


3. ‘집배원’ 변신한 자율주행 드론, 780m 산정상에 8분만에 5㎏ 우편물 배송
집배원으로 변신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의 드론이 780m 산정상으로 5㎏ 무게의 우편물을 실어날랐다. 기존에는 산악도로를 30분 이상 차로 달려 우편물을 배달했는데, 이 일을 단 8분 만에 해냈다. 우본은 4년 후인 2022년 우편물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본은 8일 강원도 영월우체국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월 봉래산 정상의 별마로천문대에 실제 우편물을 배송하는데 성공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837.html


4. 재계 1,2위 삼성·현대차, 자율주행차 힘 합칠까
삼성은 과거 자동차산업에 진출했다가 2000년 삼성차를 르노에 매각한 후 내부적으로 '자동차' 사업을 금기시해왔고, 2016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하만을 인수했을 때도 '전장사업'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하만 인수에 이어 자율주행차 조직 신설, 전장사업 투자 등이 잇달아 단행되며 삼성이 자동차 분야에 본격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08_0000385931


5.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볼보는 막을 수 있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7일(현지시각),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탬피에서 발생한 우버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사망 사고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우버가 XC90의 충돌 회피시스템을 무력화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IIHS 관계자는 "볼보 차량에 기본 장착된 안전 시스템이 사고 당시의 상황에 개입했다면 보행자가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이 안전하게 개발되려면 주행 전 충돌 회피시스템이 적용됐는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7


6. ‘기술의 혼다’ 자존심 접고 전기차ㆍ자율주행 외주 결정
일본 재계에 따르면 혼다는 지난해 자체 기술의 세계 수준에 뒤져 잇따라 낭패를 당했다. 지난해 3월 부분자율주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카메라ㆍ센서 결함으로 사물을 피해 주행하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경쟁업체와 비교해서도 시험 차량 중 최저점을 기록해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절치부심한 혼다는 8개월 후 시빅이 같은 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던 건 자체 기술 덕분이 아니었다. 독일 부품업체 로버트보쉬 감지 센서를 장착한 덕분이었다.
http://hankookilbo.com/v/e9fd6b0b45884449bfd32663c5a318fd


7. 배달의민족, 피자헛에서 서빙 로봇 ‘딜리’ 시범운영
배달의민족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 ‘딜리 플레이트’는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점원을 도와 고객에게 음식을 서빙하게 된다. 서빙 로봇 ‘딜리’는 피자헛 매장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자율주행으로 오가며 음식을 나른다. 주문을 받으면 최적의 경로를 찾아 테이블까지 서빙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멈추거나 피한다. 사람이 걷는 속도로 움직이며 본체 상단의 쟁반을 통해 한 번에 최대 22kg 중량의 음식을 나를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731


8. 정부, 부산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 미래차 등 일자리 1만개
전북 자율주행트럭·경남 수소차·제주 전기차 등에 2조5천억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282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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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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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개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AI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AI 허브)를 개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국내는 아직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환경이 미약해, 인공지능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AI 허브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8798.html


2. “정부 인공지능(AI) 선도사업 잡아라”…대기업 제한 풀려, 격돌 예고
행정안전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IT 기업과 중앙부처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용광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보안통신과 사무관은 “보통 정부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AI 관련 사업인 만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례적으로 제한을 풀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73억원 예산을 통해 3년간 AI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901


3. 무역협회 "한국 인공지능 기술, 미국보다 2.2년 늦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2일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관련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할 때 7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2.2년의 격차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2388.html


4. 캐리어, 인공지능 강화한 'AI 마스터 에어컨' 출시
캐리어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더 강화한 2018년형 AI 마스터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에는 캐리어에어컨만의 독자 기술과 AI,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자체 AI 플랫폼인 'AI 마스터'가 탑재됐다. 이에 따라 AI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2/0200000000AKR20180122108200003.HTML


5. “미·일과 격차, 중은 추격” 한국 AI 기술 ‘샌드위치’ 신세
세부적으로 사업화 부문에서 73.4를 기록해 미국과 가장 큰 기술격차가 있었으며, 기초연구(73.6)와 응용·개발(74.4) 영역에서도 한참 뒤떨어졌다. 일본은 전체 점수가 81.9로 사업화와 기초연구, 응용 및 개발 등 각 부문에서 모두 한국을 앞섰다. 특히 사업화 부문에서 전 산업에 AI 기술이 고도화 수순을 밟고 있는 미국·일본과 달리 한국은 단순 상담이나 상품 안내 등 서비스 사업에서만 AI 기술 상용화가 이뤄진 상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100001&code=920501


6. 한국 AI, 미·일에 뒤지고 중국에 쫓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한국의 인공지능(AI) 수준이 미국·일본보다 크게 떨어지고 중국에는 바짝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상황으로 나타났다. 미국·일본은 AI 기술이 고도화에 들어간 반면 한국은 단순 상품안내 수준에 그치고 있고, 중국에도 추월당한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2146025&code=920501


7. AWS코리아, AI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이 챌린지는AWS를 비롯해 인텔, 현대 모비스, 포스코 ICT,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엔비디아, 메가존, 베스핀 글로벌 등이 교육 및 컨설팅 협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으로 활동중인 임정욱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 네이버 클로바 AI 연구 개발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훈 교수(홍콩과기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최동현 투자팀장(케이큐브벤처스), 이세영 수석(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박정남 책임(소프트뱅크벤처스), 김진영 대표(로아인벤션랩) 등의 인공 지능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2152615


8.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인공지능, 불·전기 발견보다 더 중요"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미국 MSNBC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인공지능(AI)은 인류 역사에서 과거 불의 발견, 전기의 발견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혁명: 세상을 바꾸는 구글과 유튜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피차이 CEO는 그동안 AI에 대해 강경한 비관론으로 일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는 정반대로 낙관론을 쏟아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631


9. LG유플러스 AI플랫폼 ‘클로바’ 기존 셋톱박스에 자동 적용
프렌즈 플러스, U+ TV 리모컨 통해 음성 서비스 가능
고객 이용 편의 위해 AI/IoT-IPTV 융합서비스 개발할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289


10. 시크푸치의 모닝레터 “AI•로봇 세대 교육, 뭣이 중헌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25781


11. 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AI 스피커 음성 주문' 시작
이번 ‘음성 주문’ 기능은 배달의민족이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 앱의 확장 서비스로 탑재되면서 가능해 졌다. 이용자는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배달의민족을 연동한 다음, 음식 카테고리별로 단골 가게와 선호 메뉴만 등록해두면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로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202


12. 스켈터랩스, 구글 출신들이 만든 AI챗봇 벤처
스켈터랩스가 연구하는 인공지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챗봇을 들 수 있다. 메신저와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상대방이 인공지능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3&year=2018&no=439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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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인덱스: 인공지능은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최근 인공지능의 100년 연구를 주도하는 스탠퍼드 대학은 MIT, SRI 인터내셔날, 오픈AI와 협력해 인공지능에 관련된 데이터를 추적, 분석, 가공, 시각화한 결과를 ‘AI 인덱스 연차보고서’ 형식으로 발간했다.
http://slownews.kr/67843


2. 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AI 스피커 음성 주문’ 시작
‘수수료 없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와의 연계를 통해 배달 음식을 목소리만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배달앱 등록 업체라면 누구나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배달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배달앱 최초 사례이다.
http://platum.kr/archives/94652


3. AI 글읽기 능력, 정말로 인간 넘어섰나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리바바의 AI가 독해 테스크에서 인간을 이겼단 얘기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다시 “인간의 수 많은 일자리가 AI에게 넘어갈 것”이란 공포스런 얘기까지 퍼지고 있다. 여기까지만 듣고 보면 섬찟한 느낌마저 든다. 실제로 지난 15일 이 뉴스를 읽고 “정말로 올 것이 오는 걸까”란 생각마저 들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119150351&type=det&re==


4. "1도 낮춰봐레이"… AI에어컨, 사투리도 알아듣네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고객의 기호와 주변 환경까지 학습한다. 기존 인공지능 에어컨은 거실 등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중심으로 학습했다. 반면 새 제품은 온도·습도, 공기 질(質), 생활환경을 비롯해 고객의 사용 패턴, 언어까지 학습한다. 예컨대 에어컨이 실내 온도 변화 속도를 감지해 냉방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집은 풍력을 높이고, 금방 시원해지고 냉기(冷氣) 유지가 잘되는 집은 희망 온도를 높여 절전에 집중하는 식이다. 실내 습도·오염도를 판단해 스스로 청정·제습 기능도 켜고 끈다. 제품 가격은 등급에 따라 200만~470만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9/2018011900061.html


5. AI인재 쟁탈전 뛰어든 삼성전자...구글·MS 출신 석학 래리 헥 영입
19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는 최근 헥 박사를 영입해 AI 연구개발(R&D) 중책을 맡겼다. 헥 박사의 공식 직급은 SVP(Senior Vice President)로 국내로 치면 전무급에 해당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HMKMY76


6. LG '2018년형 V30' 내달 공개…인공지능 기반 성능 강화
이 스마트폰은 뛰어난 카메라, 오디오 성능으로 호평을 받은 V30의 편의기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AI(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확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작년 하반기 V30를 내놓으면서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버전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새 스마트폰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특화 기능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8/0200000000AKR20180118177200017.HTML


7. 스켈터랩스, 구글 출신들이 만든 AI챗봇 벤처
스켈터랩스가 연구하는 인공지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챗봇을 들 수 있다. 메신저와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상대방이 인공지능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두 번째는 음성·영상 등에서 객체를 추출하는 인지 기술이다. 머신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실제 데이터를 적용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지난해 국내에 100만대 이상 팔린 스마트 스피커에도 자연어 처리(NLP)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것도 인지 기술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032.html


8. 관세청,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손잡고 수출입화물 X-Ray 판독에 인공지능(AI) 적용 추진
관세청은 이번 특송화물에 대한 인공지능(AI) X-Ray판독 기술검증을 통해 고품질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확보, 식별 기술, 화물정보와 판독정보의 일치여부 판별 등 총 5개의 핵심기술을 개발 완료하였고, 기존 장비교체 없이 기존에 사용되는 모든 X-Ray 기종에 사용가능하며, 판독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기초가 되는 2000만 건의 특송화물 X-Ray 판독영상 데이터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HMXG9JA


[인공지능]
 - 2018년 01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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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형이 후궁에게 ‘스스로’ 윙크 … 인공지능의 위험성 경고
인간이 시키는대로만 하지 않고 통제 벗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
“처음 인형 만든 자, 후손 없을 것”공자도 인조인간 제작 강력 경고
http://news.joins.com/article/22060073


2. 일본 거대 은행, 인공지능 파도에 대규모 감원 움직임 초읽기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화가 감소한 인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점포에서 자산 운용 상담을 사람 대신 해줄 로봇의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대출 심사를 대신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6511.html


3. 배달의민족,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 AI 스피커로 음식 주문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네이버로부터 35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양사 간 협력이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
http://platum.kr/archives/90148


4. 블라인드 채용과 인공지능 인재채용(AI Recruiting)
머신러닝 기반의 채용 프로그램은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적합 이력서를 단시간에 추려내고 이후 간단한 전화설문이나 인터뷰 단계로 넘어간다. 소프트웨어로만 실행되기 때문에 검토할 수 있는 이력서의 양이 많고 수시로 전화 인터뷰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따라 복수의 재녹음을 허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보통 초기 전화 인터뷰에서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관련된 경력이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http://www.kidd.co.kr/news/197239


5. AI,우리아이 손목 위로…SKT, 인공지능 플랫폼 탑재한 ‘준x누구’ 출시
SK텔레콤은 ‘준x누구’가 어린이들의 음성인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음성인식성공률은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용 고객인 약 12만명의 어린이가 하루에 3번만 이용해도 일 평균 약 36만개의 음성 데이터가 축적될 예정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키즈용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에 이용될 예정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8336


6. AI가 괴물이 안 되려면
인류가 직면할 인공지능(AI)의 위험에 대한 경고도 마찬가지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재앙’과 ‘멸망’이라는 표현을 썼다. 혁신 경영자로 유명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류문명의 근본적 위협’이라거나,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경고가 거센 만큼, 반론 또한 극적인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묘사
http://www.hankookilbo.com/v/03fd99f8f72e455a80aa8b7a379f9bcf


7. 일본과 호주의 인공지능 로봇 연구
호주,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를 비롯해 국방,농업, 해양 등 각 산업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필드 로봇의 변화, 핵심 기술 동향, 필드로봇 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관해 소개했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타니구치 타다히로 교수와 호주 시드니대학 ‘호주필드로봇센터’의 제임스 언더우드 연구위원 등 11명의 발표자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필드 로봇 연구 현황에 관해 발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5


8. 인간vs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 인공지능봇 수준은?
ZZZK봇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CIG(Computations Intelligence in Games)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2,374게임 중 승 1790, 패배 584, 승률 75.40%을 기록했다. 주 종족은 저그다.
http://news.mtn.co.kr/v/2017102915081213317


9. 구글, AI 앞세운 HW 혁신 성공할까?
구글은 하드웨어 제품에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글은 알파고 등을 비롯해 이 분야에서 장기전략을 갖춰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과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50&g_menu=020600


10. 채팅로봇으로 주문, 외식업계도 '4차 혁명' 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채팅봇·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고 재미있는 주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기존에 제한됐던 예약 및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추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9000114


11. AI 로보어드바이저로 중산층 재산 불려줄것
AI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주고받는 관계를 추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수를 제시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를 비롯한 여러 자산을 골고루 편입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핵심 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430.html


12.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13.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시 주석은 향후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내세웠다. 국방·교통·환경 분야에서 이 분야들의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구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2005


14.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장병탁 교수도 “투자나 산업 규모로 보면 실리콘밸리에 비해 우리 수준은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이제라도 제대로 투자하고 지원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15. 적극 투자로 반도체 시장 '글로벌 2강' 다져
하이닉스 1월에는 세계 최대 용량의 초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를 출시했다. 4월에는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해 고품질·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향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지원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메모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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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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