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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성공적인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의 핵심 구성요소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물 인터넷(IoT)이 지금 중대한 기술이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BI 인텔리전스(BI Intelligence)는 2019년까지 IoT 디바이스의 수가 233억 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IoT 지원이 기업에서 중요한 관심사로 부상하는 지금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에 관한 다음과 같은 4가지 중대한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86


2. MS, IoT용 윈도10에 유료 지원서비스 추가
윈도10 IoT는 '윈도임베디드' 시리즈를 계승하는 임베디드 OS 최신 버전 제품군이다. MS는 윈도10 IoT를 '코어'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가지로 제공한다. 윈도10 IoT코어는 세미애뉴얼채널(SAC)로 쓸 수 있다. 이는 연 2회씩 업데이트를 통해 신기능을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윈도10 IoT코어서비스는 기능 업데이트를 차단하고 보안업데이트만 제공받는 방식으로 이 OS를 쓰게 해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71235


3. “자동차 블루투스 보안은 안전과 직결”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과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3


4. 산업교육연구소, IoT·AI·환경센서 활용안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청정환경을 위한 플랫폼, 서버구축 및 모니터링 관리시스템과 관련 센서를 비롯하여 인공지능(AI) 기반 미세먼지 측정과 저감을 위한 창호 환기시스템뿐만 아니라 고성능 가스센서, 초소형 유해가스 센서시스템 및 중금속 검출 플랫폼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에 이르기까지 청정 환경을 위한 IoT· AI·환경센서 제반 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52660002


5. 구자열 회장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LS엠트론 전주공장 방문
구 회장은 “B2B 기업의 핵심이자 출발점은 R&D를 통한 기술 경쟁력에 있다”며 2015년부터 연구 개발 효율을 촉진하는 ‘R&D Speed-Up’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산전, LS니꼬동제련 등 주요 계열사들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하고 있다. LS전선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계열사별로 디지털 변화에 대응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272.html


6. 건설 수주전, 특화경쟁 전환…'스마트홈' 대결로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스마트홈 주거공간 '래미안 IoT 홈랩'을 공개했다.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총 13개의 IoT 기업과 협업했다. 체험관은 단순히 IoT 기술을 전시하는 개념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와 협력강화, 고객 조사 등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향후 분양하는 래미안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분양물량부터 이 서비스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548


7.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8. 그늘막·인공 안개비·양산…서울로의 여름 준비
정원교실 벽면에는 벽면녹화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그린시티월’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그린시티월은 벽면에 370여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으로 물주기 등이 이뤄진다”며 “온도 저감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서울로의 다른 시설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71453001&code=940100


9.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 운영
추진단은 우선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IoT망을 이용한 가창지역 원격 검침 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향후 원격검침을 대구시 전역에 확대 하기 위한 단계별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창지역의 원격검침은 기존 IoT 기반 전용망인 SK텔레콤의 로라(LoRa)망을 사용하고 있어 통신망에 대한 관리부담이 적으며 대구시 전역에 통신망이 구축돼 선별적인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사업은 검침원 방문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옥내누수를 자동으로 점검해 알려 주는 등 시민에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2418


10. “모기 안녕~” 세계 최초 IoT 기술 적용 ‘홈매트 홈컨트롤’ [카드뉴스]
와이파이(WI-FI)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사용자의 거주 환경에 맞게 시간과 강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모드,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타이머, 또 리필 교체 알람 기능까지 더해져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앱에서 바로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하다.
http://www.visualdive.com/2018/06/%EB%AA%A8%EA%B8%B0-%EC%95%88%EB%85%95-%EC%84%B8%EA%B3%84-%EC%B5%9C%EC%B4%88-iot-%EA%B8%B0%EC%88%A0-%EC%A0%81%EC%9A%A9-%ED%99%88%EB%A7%A4%ED%8A%B8-%ED%99%88%EC%BB%A8/


11. 한국IDC, "스마트 시티 문제, IoT 활용해 해결"
한국IDC가 국내 여러 지방자치도시들이 스마트 시티 구축 과정에서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IoT(사물인터넷)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국내 도시들, 중앙정부기관,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자와 도시민까지 포괄하는 스마트 시티 구축에 관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IoT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 것이다. IDC는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것보다 관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과 함께, 활용 가능한 사소한 정보도 활용하고 AI, 딥러닝 등 차세대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IoT를 이용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관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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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491


2.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가상현실)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 소재 10개 창업기업 참여, 전자무역청·유튜브에 홍보영상 소개-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36536


3. 韓스타트업 ‘살린’,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 우수기업 선정
살린은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EpicLive’라는 솔루션을 통해 공연,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라이브와 VOD 방송을 가상 현실 환경에서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친구를 초대하여 방송을 같이 보며, 친구와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친구의 아바타를 통해 친구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환경에서 공연배우, 영화배우, 운동선수 정보를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살린은 이번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일본 및 글로벌 AR/VR 솔루션 기업과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여, 향후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VR 방송 시장에 소프트뱅크와 공동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1465


4. 자율주행, MR… 미리 본 미래도시, '2018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169개 기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버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건축분야에 접목한 기술이 주목받았다. 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94년 12억원에 불과했던 국토교통 R&D 예산이 20여년 만에 400배 이상 증가해 올해 예산만 5000억원을 넘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먼저 첨단 기술의 대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558


5.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부터 칸과 베니스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적으로 VR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도 VR 섹션에 부쩍 신경을 쓴 분위기다. 김종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는 (VR작품)40여편 정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biztribune.co.kr/m/page/view.php?no=59941&code=20170313102147_5259&d_code=20170313102208_2313&ds_code=#_enliple


6.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7. 인라이트벤처스, 제주융합산업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출자한 이번 펀드를 통해 인라이트벤처스는 제주 지역 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첨단산업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투자, 육성할 계획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718280057638a55064dd1_18


8.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는 관내 첨단 창업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별 제품을 소개하는 VR(가상현실) 홍보영상을 5일과 7일 양일간 영통구 원천동 소재 VR영상제작 스튜디오에서 촬영 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30


9. 사회문제 해결에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로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도전적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VR/AR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VR/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22


10. 어도비, 증강현실 경험 선사할 프로젝트 ‘에어로’ 공개
어도비는 AR을 활용한 몰입형 디자인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어도비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손쉽게 AR 경험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에어로를 발표했다. 어도비는 특히 애플 및 픽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플의 AR개발 툴인 AR키트(AR Kit)를 활용해 단순한 AR장면이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에서 AR 파일 포맷인 USDZ를 지원, 디자이너가 어도비 포토샵 CC, 어도비 디멘션 CC 등에서 AR 콘텐츠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고, 디자인을 USDZ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OS용 통합 개발 환경인 엑스코드(Xcode)로 불러와 정교화 작업 및 추가 개발을 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95


11. 울산 동구, 가상·증강현실 신개념 관광콘텐츠 개발 박차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전망대에 AR·VR 체험존 2019년 준공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27


12.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이젠 VR.AR체험으로 배운다
-2018년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제작지원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http://www.gbdaily.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0&idx=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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