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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체험하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학생들은 IC 레코더의 과학적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회로와 배터리, 플라스틱 용기 등을 조립하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IC 레코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VR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였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26095450


2. 멀리 있어도, 함께 고치는 원격 기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리모트어시스트 시스템은 크게 머리에 착용하는 디바이스, 그리고 가상현실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자료 링크) 얼굴에 착용하는 디바이스는 홀로렌즈(Hololens)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 장치다. 모양은 오큘러스의 ‘리프트’나 HTC의 ‘바이브’ 같은 기존 디스플레이 장치들과 유사하게 생겼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9%80%EB%A6%AC-%EC%9E%88%EC%96%B4%EB%8F%84-%ED%95%A8%EA%BB%98-%EA%B3%A0%EC%B9%98%EB%8A%94-%EC%9B%90%EA%B2%A9-%EA%B8%B0%EC%88%A0


3. “방송서 본 패러글라이딩을 VR로”…차세대 미디어 대전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극한 스포츠가 방송에 나오면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 계실 겁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요. 차세대 미디어 환경에서는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6017500038/


4. 성결대, 'XR센터' 개소.. VR MR AR 체험/강의실로 구성
XR센터는 VR(가상현실) MR(복합현실) AR(증강현실)의 복합 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구성됐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엡손이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XR 전문가 양성과 마스터스 교육과정, 6개월 과정의 XR 스타터 과정 외에도 다양한 교육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다. 픽스게임즈와 한국엡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분야를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46


5. 완벽을 향한 도전 … KIST 김진석 박사, FBG기반 모션캡쳐 시스템 공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모션 캡쳐 솔루션이 한국서 개발중이다. 더 정확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모션 캡쳐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기대치가 높다. 나노미터 단위 오차율과 정밀한 움직임까지도 잡아내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추후 활용가치도 높다. 이미 국내 가상현실기업 모인과 기술 제휴를 체결했고, 공동 개발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시제품을 첫 출시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 기술은 어떻게 개발됐을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김진석 박사를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83


6. CGV ‘V 버스터즈’, VR 공간으로 재탄생
용산아이파크몰의 V 버스터즈, 100% VR(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공간
국내 최초 공개 VR 어트랙션 '신과 함께 VR-지옥탈출' 등 새 콘텐츠 선보여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3


7. 백화점 업계, '귀한 우리 아이' 겨냥 키즈 콘텐츠 강화
저출산 기조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유아동 시장…백화점, 가족 단위 고객 공략 키즈 콘텐츠 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509304328529&type=2&sec=politics&pDepth2=Ptotal&MNE_T


8. 대한민국 VR산업, 어디로 가시나이까
그런데 지금 가상현실(VR) 산업이 그렇다. VR 산업 환경은 산 하나를 넘으면 큰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그 강을 건너면 태산이 앞에 서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주무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고 심의 기구는 문화체육관광부다. 광고물도 심의필 도장을 받아야 하는 복잡한 그 시기로 돌아간 것 같다. 정부가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키고 기회비용을 강제로 부담시키게 한 상황이 VR 산업에서 재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절감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84


9. 이노시뮬레이션, 인도디펜스 전시회 통해 국방사업 진출 가능성 확인
협력업체와 다양한 국방 관련 제품과 솔루션 선보이며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602109923813006


10. 'VR 웹툰' 코믹스브이, 테크노블러드와 협업...일본 PC방 서비스 시작
매주 새로운 가상현실(VR) 웹툰을 선보이는 코믹스브이가 일본 테크노블러드의 '버추얼게이트(VIRTUAL GATE)'를 일본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1위 PC방 사업자인 테크노블러드와의 협력으로 일본 전역의 PC방에서 코믹스브이의 VR 웹툰을 만나볼 수 있다.
http://m.webdaily.co.kr/view.php?ud=20181126103634253839302b8b8d_7#_enliple


11. 홈쇼핑 론칭한 아들과딸, ‘201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이어
이번 코엑스 유교전 내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부스에는 영유아부터 초등 전 연령까지 실물 도서와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아울러 (주)아들과딸 산하 디자인기업부설연구소에서 출시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명작동화’ 등 다양한 도서출판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유명 출판사 도서와 가상현실(VR) 체험도 이어졌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11261245003&sec_id=564001


12. VR 플랫폼 토큰 OSC, 코인레일에서 판매
2014년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인 Facebook이 오큘러스 VR을 2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VR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이 진행중인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은 2045년 한 소년이 오아시스라는 VR 게임 속에 들어가 모험을 하는 내용을 담은 어니스트 클라인의 공상과학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은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VR 세계에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물리적 공간에 대한 제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 관계자는 “확장성, 투명성, 개방성, 혁신성을 바탕으로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이 인간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9


13. 가족체험형 실내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일산 대표 명소로 인기
놀이와 교육 결합된 체험 공간…9개 테마 돋보이는 신개념 실내 테마파크로 각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602109923813001


14. VR·AR 스타트업 해외진출 ‘날개’ 단다
경기도, 30일 ‘데모데이’ 행사/수원 경기문화창조허브서 열려/오디션 통해 자체 육성한 31개팀/중국 대표 개발사들과 협력 논의/29일엔 中기업 초청 기술간담회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50994


15. 롯데쇼핑, 온라인 쇼핑 강화..."내년엔 큰폭 실적개선"
내수 침체·中 사드보복 이겨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5% 증가
2020년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콘텐츠 차별화 오프라인매장 확대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6UN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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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AR, VR, MR 관련


1. 가상현실을 현실로! VR 입문자를 위한 추천 가이드
VR 헤드셋이 시장에 막 출시된 2016년과는 달리 현재는 VR을 접하기가 상당히 쉬워진 편이다. VR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전시회에서도 VR은 단골이다. VR 헤드셋의 가격도 처음보다는 꽤 저렴해진 상황이기에 본격적으로 VR에 입문하는 게이머들 역시 늘고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


2. 한예종 콘텐츠원 캠퍼스, 'VR과 스토리텔링' 공개 특강.. 내달1일
특강에는 지난해 에미상을 수상한 '인베이젼' 제작사 바오밥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인 케인 리, 크리에이터 마티아스 쉘부르그와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상을 수상한 '버디 VR'의 미술감독인 유 한(아트디렉터),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VR콘텐츠 '붉은 바람'의 감독 이승무(한예종 영상원 교수), CJ제일제당 미래경영연구원의 최민혁씨와 최수영 부장이 참여해 VR콘텐츠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 및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60


3. 스마일게이트, 신작 VR 게임 ‘로건’ 공개
로건은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에서 공개한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Foucus on YOU)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타이틀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유저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되어 블랙스톤 캐슬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비롯해 장엄한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실제 숨바꼭질을 즐기는 것과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하는 3D 입체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04432


4. 대구한의대, 진로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경주 관리자 연수회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의 테이핑 시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통증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상현실교육센터에서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94


5.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어 광주 전남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증강현실(VR/AR)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VR/AR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 중인 성장 지역 거점화 사업의 일환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186.html


6. 숙명여대, 학점 떨어지면 심리상담, 순천향대는 세계건축 VR 탐방
순천향대는 교육중심대 5위를 차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설비를 확대했다. 이 학교 학예관 2층 가상현실(VR) 스튜디오엔 길이 18m, 높이 4m짜리 대형 커브 스크린 화면이 있다. 빔프로젝터 3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다른 방향에서 쏘며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장치다.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은 '도시설계' 수업 때 이곳에서 세계 건축물 탐방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602


7. 엠라인스튜디오, 중국 ‘세계VR산업대회전시회’서 VR산업안전교육패키지 ‘SAFE LINE’ 선봬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난창시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세계VR산업대회2018’에 참가해 VR산업안전 교육패키지 ‘SAFE LINE’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43


8. 백화점업계, 신기술로 고객 모시기...VR 서비스 확대
2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소위 빅3로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모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이다. VR을 통한 쇼핑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모객의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10일 롯데백화점 건대점 10층에 실내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를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 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는 방문객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0135934132


9.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 "VR로 국가 고정밀 3차원 공간사업"
가상훈련시스템산업(VRT)이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을 구체화하여 실제 훈련효과를 얻는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산업 분야다. 특히 운전면허증과 같은 각종 국가 자격 훈련, 항공기 훈련 등은 가상훈련이 필수적이이다. VR 테마파크, 게임 산업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분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19v


10. 비주얼캠프, ETRI에 시선추적기술 제공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사용자가 느끼는 멀미 레벨을 측정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가 활성화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착용 시 사용자 멀미와 어지러움증을 대폭 개선해 VR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381


11. SK, ‘ICT 테크 서밋’ 개최…iCT 뷴야 역량 공유
올해 신설된 ‘공동 R&D존’에는 SK그룹 관계사가 협업한 결과물이 전시된다.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이 적용된 SK브로드밴드의 ‘살아있는 동화’와 ‘옥수수 소셜VR’ 및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AI기반 반도체 공정 개선 기술, 차세대 SSD(반도체 이용 정보 저장) 기술 등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2


12. 엔씨소프트, 사내 축제 '엔씨할로윈' 진행
엔씨할로윈의 대표 행사인 ‘오픈 하우스’에는 매년 800명 이상 신청 직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사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직원들이 직접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나눠주는 ‘Trick or Treat’, 포토존과 간식 등 참석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할로윈 공포물 콘텐츠를 VR(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호러 VR 체험 이벤트’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으로 꾸미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62258


13. 인터넷 속도 느려도 고화질 영상 끊김없이 본다
인터넷으로 TV나 영화를 시청할 때 영상이 수시로 뚝뚝 끊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는 방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고화질(HD)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고 UHD 방송은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쓰일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진우·한동수 교수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인 딥러닝(심화학습)을 이용해 동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16


14. YouVR,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국내 대표 VR 솔루션 전문 기업인 YouVR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상대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 테마와 관련하여 YouVR의 VR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한상 바이어들의 기업홍보 부스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 특별히 중국 연변 한상 팀은 솔루션을 체험하고 ‘YouVR’의 360도 로테이터와 솔루션을 결합한 VR플랫폼이 중국 현지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 평가 하였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


15. VR/AR 산업, 제조·국방·헬스케어 등 다양하게 적용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은 향후 ICT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로, 기존 ICT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고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파괴적 기술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VR/AR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ICT 산업의 성장둔화에 맞서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키워드로 전세계가 VR/AR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5468


16.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출시…전문가들 “매력없다” 혹평
카메라 제조사 레드가 출시한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하이드로젠 원’이 다음달 2일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쌀 뿐, 구매 할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드로젠 원은 레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 스마트폰이다.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홀로그래픽 4V 기능을 이용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스마트폰에서 구현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271463428


17. 서울XR스타트업, 'GXR VR/AR 밋업데이' 성료 및 새로운 멘토 영입
GXR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중 하나로, XR/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XR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SXS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GXR VR/AR 밋업데이’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폴른 플래닛의 알렉스 모레티 대표는, 유명 VR 공포 게임 ‘어펙티드’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조언했다. 또 시장의 진화 방향에 따른 능동적인 변화와 플랫폼 및 오프라인 카페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09263697175


18.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장비용 게임 콘트롤러 개발중
기본 컨트롤러의 가운데 부분은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을 하고, 분리된 컨트롤러는 추가로 그립부를 부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형태이다. 분리된 형태의 컨트롤러는 단순한 게임 뿐 아니라 VR(가상현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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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관심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기술 5
IT 전문가들, 신기술 익히기 위해 ‘열공 중’...언어 익혔다면 다음은?
신기술 등장하면서 네트워크 산업 판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454


2. “책임감 있는, 윤리적인 AI 만들겠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함에 있어, 인공지능이 불러올 수 있는 사회적·윤리적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하며, 기업 스스로 비윤리적인 영역에선 인공지능이 쓰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대 법과경제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인공지능의 시대: 기술 발전에 따른 책임과 규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자 한국을 찾은 줄리 브릴 마이크로소프트 총괄부사장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겨레>와 만나 “기술을 개발하면 책임이 있어야 하고 인간중심적인 인공지능이어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9242.html


3. AI 장착한 CCTV … “아악” 비명 감지, 경찰에 즉각 영상 전송
인공지능 CCTV 기술이 얼굴은 기본이고 평소와 다른 동작과 소리까지 파악해 사물인터넷으로 전송해주는 단계로 진화했다. 범죄자를 찾기 위해 밤새 CCTV 기록을 뒤지는 영화 속 장면도 옛일이 된 것이다. 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나 갑자기 쓰러진 환자가 휴대폰을 꺼내 112·119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것도 가능해졌다. 현재도 일선 지자체의 쓰레기 무단 투기 적발, 대형 쇼핑몰의 주차장 진·출입 차량 파손 여부 확인 시스템 등에 AI CCTV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5483


4. “민원기 차관, 미래기술 적임자”…AI·블록체인 힘얻는다
정부는 내년 3월을 5G 통신 상용화 시점으로 지목해왔다. 민원기 차관은 6개월 내에 성공적인 5G 통신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생긴 셈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청와대가 민 차관의 선임 이유fh 꼽으면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와 관련한 정책이 부재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민 차관에 미래 기술 선도를 기대하며 구체적으로 두 기술만 꼽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6181137


5. 페이스북 "실생활서 상식 익히고 사람과 대화하는 AI 연구 중"
페이스북 AI 연구소는 AI가 거리로 나와 실제 사회와 상호작용을 통해 `인텔리전스(지성)`을 습득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너무 흡사해 놀라움을 안겼던 `구글 듀플렉스(Duplex)`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사람을 흉내내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앞서 구글 듀플렉스에게 기자들이 고의로 엉뚱한 대답을 내놓자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해 전혀 대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5205


6. 일본 소매업계, 고객 얼굴 촬영 후 AI가 동선ㆍ구매 형태 등 분석
일본 소매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매출 신장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매장 내에 방범카메라 이외의 별도 카메라를 설치, 방문객의 얼굴을 찍은 화상정보를 통해 나이, 성별, 동선 등을 분석한 뒤 이를 상품과 직원 배치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일본에 32개 매장을 갖고 있는 스키ㆍ등산용품 업체인 ICI이시이스포츠는 지난해 5~12월 도쿄도(東京都) 내 2개 매장에서 방문객들의 얼굴 화상을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이 중 한 곳에선 40~50대 소비자들의 방문이 많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20~30대도 못지않은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hankookilbo.com/v/f6c9fde0621b4d3aa4b8217b08a7b405


7. 군포 지샘병원 ‘인공지능 왓슨’ 도입, 암치료 업그레이드
지샘병원은 호라마홀에서 혈액종양내과, 외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왓슨 포 온콜로지’ 시연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부터 활용에 들어갔다. IBM에서 개발한 ‘왓슨 포 온콜로지’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전문 의학지식을 스스로 학습하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국제표준의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담당 의사가 암 환자의 의료기록, 검사결과 등의 항목을 입력하면 왓슨은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 수십 초 안에 그 결과를 제시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500


8. 인하대병원-뷰노, 인공지능(AI) 협약
인하대병원은 8월26일 의생명연구원이 인공지능(AI)기반 의료데이터 분석기업인 ㈜뷰노와 AI 진단기술 관련 연구협력 및 임상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4044


9. 백화점 "2020년 미래형 AI 쇼핑 만든다"
유통업계가 e커머스를 본격 육성한다. 주축은 유통 부문과 궁합이 잘 맞는 인공지능(AI) 기술이다. AI는 소비자 선호도와 구매 습관, 유행을 분석해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 추천한다. 휴무일과 할인 등 정보를 전하고 배송 자동화에도 쓰인다. 유통업계는 연구개발기관을 세우고 유력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AI 기술 및 서비스를 한창 개발 중이다. 이들은 2020년까지 AI 기술 기반 서비스를 현실화하고 미래형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4/2018082402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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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관광’을 도입 강조
강숙영 경기대학교 교수는 26일 오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과 제주의 미래’ 세션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연경관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관광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제주의 보물인 해녀만 하더라도 단순히 무대에 해녀 춤을 올릴 게 아니라 가상현실을 통해 해녀들이 수중에서 직접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076


2. G7씽큐, 보고 듣고 찍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LG전자 G7은 이달 초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했다.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자신의 책상 위에서 가상 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런 개성 있는 장면을 사진·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0346?cloc=rss|news|total_list


3. 세계적 디스플레이·반도체 기술 행사, 올 여름 잇달아 한국서 개최
올해 IMID 2018에서는 OLED, 퀀텀닷(QD),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스트레처블 등 디스플레이 전 영역에 걸쳐 세계 각국 논문이 발표된다. 기조 강연자로 삼성디스플레이, 플레이나이트라이드, 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각 나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응용 분야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092


4. 한빛드론, DJI와 함께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참여
한편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 / VR 서밋’은 로봇 산업과 드론, 가상현실(VR) 관련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수많은 국제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들이 마련되었다. 참관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등 다양한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2066


5.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나만의 스마트팩토리 만들기
[06]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트윈을 위한 VR/AR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을 전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반적 프로세스,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상 모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VR 및 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icnweb.kr/2018/%EC%B5%9C%EC%A0%81%ED%99%94%EB%90%9C-%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B%82%98%EB%A7%8C%EC%9D%9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A7%8C%EB%93%A4%EA%B8%B0/


6. 성동 “드론·VR 체험하세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이 운영된다.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VR), 3D프린터 등 87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수업 일정은 28일 오후 1시부터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홈페이지(www.sdf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27016006


7. 일본조사회, ‘2018 일본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2018년 ‘Oculus Go’와 ‘HTC Vive Pro’ 등 주요 VR HMD 제조사의 새로운 모델 발표로 VR 하드웨어 시장도 기대되고 있다. 과거에 스마트폰 거치형 위주였던 HMD가 아닌 스마트폰의 칩셋을 내장한 스탠드얼론형 HMD도 등장하고 있다.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인 5G의 도입 시기와 맞물려, 최대 8K 해상도의 영상을 초저지연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기존 HMD에서 불편했던 유선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관측되며, 동시에 8K 해상도를 유저에게 어지럼증 없이 선보이기 위한 디스플레이의 개선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280


8.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TI의 DLP 기술을 이용한 제품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것은 차량용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시스템이다. TI는 ‘DLP3030-Q1’ 칩셋과 평가 모듈(EVM)을 이용해, 자동차 앞유리에 선명하고 역동적인 AR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9. '2030 취향저녁' 체험존 인기…게임하러 백화점 간다
롯데월드몰은 올해 3월 '퓨처 핸즈업'이란 게임존을 열었다. 지난해 롯데몰이 팝업스토어로 운영했던 '4차 산업 놀이터'의 반응을 보고 정식 게임존을 오픈한것. 야구, 축구, 볼링, 컬링, 양궁, 사격 등 스크린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수는 초기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롯데월드몰 관계자는 "지난달엔 연인 및 가족고객을 고려해 스크린 승마, 풍선 다트, 코인노래방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추가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610324867123


10. 중구, 명동에 증강현실(AR) 스토리 안내판 설치
그동안 과거 명동의 문화명소를 고증하고 이를 재현하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었다. 명동의 낭만을 상징하는 BI도 따로 제작했다. 또한 해설사와 16개 지점을 도는 ‘명동 역사문화투어’를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명동의 풍부한 스토리와 함께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풍기며 세대 불문 호평을 얻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71


1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계 최초 AR(증강현실) 블록체인 앱을 개발 중인 스캐넷체인(Scanetchain)의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함(David Ham)의 발언이다. 지난 4월, 스캐넷체인은 서울에서 개최된 ‘AR x Blockchain’ 행사에서 미래 기술로서 AR과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스캐넷체인은 NEM 블록체인 기반의 AR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으로, 상품, 브랜드, 사진, 간판, 포스터 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해 AR 기술로 온라인 콘텐츠와 매칭시킨다. 무한히 확장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라는 점에서 광고, 쇼핑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12. 버넥트, AR 기술로 4차 산업 선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화상 통신은 현장 작업자가 양손으로 작업할 때 불편함을 겪지만, Remote AR 솔루션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양손을 사용함으로써 현장 작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출장감소로 인한 기업운영비용 절감, 설비·정비 이력 및 사용 매뉴얼 등의 정보 연동 기능을 통해 스마트공장 작업 효율을 향상시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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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 인공지능 성공하려면 해킹차단 기술 키워야
AI 자율주행차 해킹되면 대량 인명피해 현실화 우려…보안연구 없이 상용화 못해
`실패에서 배운다` 자세로 연구비 과감히 지원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428


2. IBM, 인공지능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 발표
IBM은 새롭게 설계된 파워9(POWER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약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한층 더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4


3. “2018년엔 가상화폐 탈취·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조심해야”
보고서는 이어 “2018년은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공지능 간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공격을 탐지하고 정보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침입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공격과 탐색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251.html


4. AI시대 주도권 놓고 구글-아마존 전쟁 시작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마존의 AI 기기인 에코 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에코 쇼는 7인치 스크린이 있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다. 그동안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지난 9월 구글이 돌연 에코 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하면서 갈등을 야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774


5. 인간 뛰어넘는 AI '라이프 3.0' 시대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생명의 미래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인 저자는 생명을 3단계로 분류한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할 뿐 설계되지는 않는다. 박테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라이프 2.0'은 하드웨어는 진화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있는 생명형태로, 인간이 여기에 해당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41900005.HTML


6. KT DS,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플랫폼' 시장공략 본격화
컨택센터(Contact Center)란, 기존 전화를 통해 대고객 상담을 하던 콜센터(Call Center)에서 나아가, 이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담하는 고객지원센터를 일컫는다. 최근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 AI 주요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343


7. BBC "한국은 AI로봇의 최적 번식지" 기술·문화 조명
영국 BBC방송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소개하면서 전통 무속신앙 덕분에 한국이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BBC방송은 인천공항에 배치된 LG전자의 청소·안내 로봇을 비롯해 한국미래기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휴보'(HUBO) 등을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83800009.HTML


8. 서울시, AI 인재·기업 거점 육성위해 ‘혁신허브’ 개소
이날 개관한 혁신허브는 2015년부터 추진된 양재 R&D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조성한 시설이다. 시는 혁신허브 인근에 밀집한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 연구소와 280여개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입지적 장점에 주목해 이 일대 380만㎡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지구로 조성 중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5879


9. 엑소·레드벨벳과 똑같이 생긴 'AI 연예인' 준비 중인 SM 이수만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 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며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29469


10. 백화점 3사, 치열해지는 '3色' 인공지능(AI) 대결
신세계백화점은 올 3월 신세계판 알파고라며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그 중 AI 고객분석모델 ‘S마인드’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마인드는 신세계를 뜻하는 ‘S’와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의 합성어로 신세계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9421


11. 날씨 예측 정교해질까…슈퍼컴퓨터·AI 융합연구 잰걸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슈퍼컴퓨터·인공지능(AI)을 융합한 기상·기후 예측 연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KISTI가 엔비디아로부터 받는 연구 지원 사항은 4만 달러 상당의 P100 GPU 4대, 최신 GPU 기술에 대한 원격 접근, 차세대 엔비디아 GPU(V100 후속) 사전 접근, 엔비디아 개발자 기술 그룹 지원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66700063.HTML


12. 소나무 재선충병 판독도 인공지능으로…AI알고리즘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판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1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드론사진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고사목 정보를 DB로 구축하고 학습을 위한 훈련 자료로 사용해 산출된 사진판독 모델이다. 
http://news1.kr/articles/?3172421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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