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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9] 인공지능과 5G가 미래를 바꾼다는 것 입증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 CES 2019 폐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30


2. ICT 융합산업과 인공지능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최대 연구 조직인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CSAIL)는 AI를 '미래 언어'로 규정했다. 미래 세계 언어인 AI 언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MIT는 AI 깃발 아래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정부는 MIT AI센터 스타타(Stata)에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지원했고, 금융회사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01


3. 인공지능 시대에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대상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장 파괴적인 기술’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인공지능’이라고 답한 비율이 7%에서 40%로 훌쩍 높아졌다. 이렇듯 인공지능 기술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지만 실제 이를 제대로 활용해 고객 경험을 향상하려면 고객과 기업 간에 지속되는 관계, 고객의 요구 변화에 대한 예측 및 맞춤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90114000437


4. 인공지능 기술로 폐 속 미세한 기관지 상태를 알아낸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김남국·서준범 교수팀)은 '특정 물체의 가로 세로 높이 사진 여러 장을 종합해 3차원 이미지를 만들어 학습하는 팁러닝 기반기술'인 2,5D 합성곱신경망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에게 59명의 폐 질환 환자의 흉부 CT 검사 영상자료를 학습시킨 뒤, 인공지능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폐 질환자 8명의 흉부 CT 검사 영상으로 정확도와 분석 속도를 시험했다.
http://mnews.imaeil.com/NewestAll/2019011516494811428#cb


5. 인공지능,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IT 공룡간 패권 다툼도 치열
지니 로메티 IBM CEO "인공지능, 혁신 가능케 해"
구글과 아마존, 올해도 세 불리기...삼성·LG,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 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5153739462


6. 인공지능 활용 자율 사물 시대 열린다
올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인간이 수행해 오던 기능이 자동화되는 자율사물(AT)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AT 시장 규모는 2014년 12억8000만달러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5억8000만달러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년에는 139억3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132


7. 밸브, 스팀 검색에 인공지능 도입
자신 취향에 맞는 게임 추천 받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082115


8.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6%BC%EA%B5%B4-%EC%9D%B8%EC%8B%9D-%EA%B8%B0%EB%8A%A5-%ED%99%9C%EC%9A%A9-%EC%96%B4%EB%94%94%EA%B9%8C%EC%A7%80


9.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현실화, 기계학습 새로운 접근
업계에서도 AI 의사결정의 해석 가능성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연구의 중심이다. 최근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과학자는 인공 지능 시스템이 기계학습 알고리즘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통한 결론에 도달한 방법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었다. 실제로 신경 네트워크가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에있는 환자를 식별하도록 훈련 된 경우 데이터의 어떤 특징을 정확하게 식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 ‘지식’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연결을 가진 많은 수의 인공뉴런 층에 산재해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D%98%84%EC%8B%A4%ED%99%94%EB%90%98%EB%8A%94-%EC%84%A4%EB%AA%85%EA%B0%80%EB%8A%A5%ED%95%9C-%EC%9D%B8%EA%B3%B5%EC%A7%80%EB%8A%A5-%EA%B8%B0%EA%B3%84%ED%95%99%EC%8A%B5-%EC%9D%B4%ED%95%B4%EC%9D%98/


10. 화웨이, AI 시대 겨냥 데이터센터 스위치 출시
임베디드 AI칩 탑재...슬롯 당 48포트 400GE 라인 카드 적용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73333


1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기술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커넥티드카 기술에 자사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LG전자와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927


12. 아이의 학업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천재교과서 초등학습지 밀크T ‘인기’
한편, 밀크티 성취도평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기본 과정부터 응용, 심화 문제로 구성된 모의시험이다. 겨울방학 2회, 1학기 2회, 여름방학 1회, 2학기 2회로 성취도평가를 실시하며 각 과목을 1차, 2차로 나눠 평가한다. 단, 방학기간에는 수학 과목만 평가한다. 이처럼 분기마다 이뤄진 시험 점수를 전국, 상위권 점수와 비교, 과목별 성취도를 AI(인공지능)로분석해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밀크T 성취도평가를 꾸준히 응시한 학습생들은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96


13. SIEM, AI 기반 통합정보보호플랫폼으로 진화 모색
정보보안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SIEM과 통합보안관리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로그데이터를 토대로 보안위협을 실시간 파악하는 SIEM은 수년간 보안관제 중심 솔루션이었다. 지능형지속위협(APT)이 늘어나고 내부 사용자 보안이 강조되면서 기존 SIEM 입지가 흔들린다. 그동안 SIEM 솔루션은 주로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외부 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사전 정의된 규칙과 시그니처 기반으로 처리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055


14. 스타트업과 협업…AI가 문제 골라주고, 게임하듯 코딩학습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수학문제를 처방하는 ‘닥터매쓰(Dr.Math)’.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하도록 한 온라인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드모스(CODMOS)’.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유아에게 심리검사를 제공하는 ‘위캔엘티디’. 최근 교육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들 서비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교육기업 천재교육의 에듀테크센터와 협업 중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개발했다는 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74431


15. [CES 2019] Whill, 인공지능 전동 휠체어 'WHILL Personal EV' 선봬
WHILL Personal EV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휠체어를 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행을 한다. 사용자가 필요한 때 필요한 곳으로 찾아간다. 주행하거나 활동한 모든 내용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모델은 크기와 기능을 다르게 하여 세 가지가 출시됐다. Whill의 관계자는 "WHILL Personal EV은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주행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안전에 위험을 느낄 일이 적다"며 "편리한 휴대성, 쉬운 교통성, 탁월한 접근 범위로 사무실에서 휠체어에 앉으면 공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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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화학사고·테러 대응훈련도 가상현실로…프로그램 개발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학 사고·테러 전문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 사고 전문 훈련장과 연계해 훈련자가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가상 현실로 체험하며 실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169100004.HTML


2. 충남 8개 초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짓는다|
발야구.피구 등 다양한 종목 실내에서
총사업비 5억7600만원 규모 설치지원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920010009447#cb


3. 울산시, 내년 3월 가상·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건립
울산 동구에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개발 인프라’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20일 기획재정부의 산업(고용)위기지역 혁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869


4. 가상현실로 만나보는 무민의 나라...핀란드관광청, 여행 VR게임 ‘트렉’ 출시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4


5. 4차 산업혁명 시대, 치매도 기술로 극복한다
21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VR 기술 활용한 치매 극복 훈련법 선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77


6. [예술 스타트업] 전시공간 빙의(憑依) 경험을 선사하는 ‘이젤(EAZEL)’
시ㆍ공간 초월, 미술감상 경험을 극대화 시키는 VR테크놀로지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2


7. VR아트, 3D 공간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틸트브러시란 VR장비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기존에 포토샵, 페인터 등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었지만, VR기기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틸트브러시가 최초입니다. 기존의 것과 가장 큰 차이점은 3D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X, Y, Z축을 생각하고 아티스트가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


8.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가정 VR 체험…화해 위한 '작은 노력'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에 참여한 예술가 다니엘 란다우가 '손님(visitors)'이라고 이름 붙인 작품으로, 공간의 한쪽은 유대인 가정처럼 꾸미로 다른 쪽은 팔레스타인 가정처럼 꾸몄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고글을 사용해 팔레스타인 가정을 360도 둘러보고 가족들 사이에 오가는 얘기도 듣는 등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 대부분은 유대인으로 최근 석 달 새 20만 명 이상이 이 작품을 경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0/0200000000AKR20180920138500009.HTML


9. ‘3D프린팅 에펠탑’‘VR코딩’… 미래 과학자 키우는 영등포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구청 별관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열린 ‘가상현실(VR) 코딩교실’을 찾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며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3D프린터, 드론, VR 등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2001031621076001


10. 밸브, 배터리 지속시간과 편의성 개선한 VR 컨트롤러 '너클즈 EV3' 공개
너클즈 EV3는 트리거(Trigger)와 그립(Grip) 버튼, 아날로그 스틱, 터치 패드, 손가락 추적 센서 5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인 EV2와 기본 구조는 동일하며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센서 효율이 높아져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2시간 늘어났고 트리거와 그립 포스 센서, 전원 버튼, USB 포트를 조정해 컨트롤러 안정성과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288


11. '국내 게임사 대거 참가' 도쿄게임쇼 2018 개막
스마일게이트는 파이널 어썰트, 건그레이브 고어 등 VR게임을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처음으로 TGS 2018에 출전하는 인트라게임즈는 울트라에이지, 수퍼케인매직제로, 뮬라카, 퍼블리싱작 4종을 부스에서 선보인다. 또한 플레로게임즈는 자체개발 신작 모바일 게임 증발도시(가제)를 비롯해 젤리오아시스의 차기작 게이트식스(가제), 여신의키스2, 어비스월드 등 4종을 TGS 2018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22443&type=det&re=zdk


12. 핀란드 관광청, 핀란드 여행 VR 게임 ‘트렉(Trek)’ 출시
핀란드 관광청이 핀란드를 여행하는 VR 게임 ‘트렉: 세계 여행기(Trek: Travel Around the World)’를 출시했다.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게임은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헬싱키의 아파트에서 시작한다. 라플란드에서 오로라를 낚시하거나 다도해 지역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여정을 택할 수 있다. 거인이 되어 헬싱키 도심을 거니는 것도 가능하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4868


13. 블록체인 기반 통합형 VR플랫폼, 서울스퀘어에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723


14. '실감형 미디어' 일상을 파고들다.. KT, K-live X 개장
KT가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실감형 미디어 저변 확대에 나섰다. 내년 시작되는 5G 시대에 접목할 실감형 미디어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KT는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케이라이브엑스(K-live X)를 20일 열었다.  K-live X 중동점은 부모와 함께 백화점을 찾은 아이들이 쇼핑하는 동안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랙킹, 다면 디스플레이, 다시점 3D 리플레이 등 KT가 자체 개발한 MR(혼합현실) 기술들이 적용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2009295170316


15. 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4차 산업혁명 로드맵` 수립
한편 중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예측진단시스템(Smart-PAM) 운영,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IoT) 센서 일체형 설비관제 카메라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열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드론을 활용해 저탄량을 측정하고 저탄장 발화를 감시하는 특허발명품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95000


16. VR기기로 생생한 주택 체험… 3D 건축 프린터로 '내 맘대로 설계'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오늘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피데스개발·코로나·DST로봇 등
최신 '프롭텍' 선보여 관람객 호응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등
국내외 수익형 상품도 눈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073441


17. 치매 치료도 스마트 ICT 시대…치매환자 기억 되살리는 'VR기술'
이날 가상현실(VR) 치매 훈련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팀제파(TeamZepa) 부스에 방문한 박 모(76) 할아버지는 "소싯적에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뛰어 놀며 경험했던 일들이 떠올라 즐거웠다"면서 "가상의 세계가 실제로 나의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또래들이 치매를 걱정하고 있다. 나도 혹시 몰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HMD(Head Up Display)를 낀 박 모 할어버지의 외모는 노쇠 했지만, 그의 동작은 소년처럼 날렵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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