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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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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연설, 단기 집중 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0


2.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호텔 IoT 기기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호텔 서비스에 이용된다. 음성 명령을 통해 호텔 객실에 설치된 IoT 기기를 조작하고 호텔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AI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활용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 중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해 AI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6872


3. 인텔 "작년 인공지능 칩 매출 10억달러"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 데이터 센터 책임자인 나빈 셰노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지난해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들로 올린 AI 관련 매출은 1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628억달러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28600009.HTML


4. 일본, 첨단의료 드라이브…"인공지능병원 10곳 세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과정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대신 의사는 진찰 자체에만 집중하게 되는 식이다. 또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내시경 자료를 AI가 분석해 예상되는 질환에 대해 분석 결과를 의사에게 제안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업무 등도 AI가 맡게 된다. 일본 정부가 AI 병원을 위해 예산을 수백억 엔까지 쏟아붓기로 한 것은 병원 효율성을 높여 환자와 건강보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의사, 간호사 등 인력 부족이 날로 심해지면서 인건비가 높아지고 전체 치료비 역시 상승해 부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0980


5. 국산 인공지능 발전 본격화되나…솔트룩스 320억 투자 유치
솔트룩스 AI는 '날리지 그래프' 기반으로 구성됐다. 검색이 아닌 사고를 통해 반응한다. 날리지 그래프는 사람 뇌 구조와 비슷한 체계로, 습득하는 데이터를 하나하나 저장하는 게 아닌 연결해 저장한다. 사용자와 고난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삼성 '빅스비' 등도 모두 날리지 그래프 기반 서비스다. 국내에서 AI 관련 투자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를 인수하면서 주목받았다. 빅스비 고도화를 염두에 둔 삼성의 국내 스타트업 인수합병(M&A) 첫 사례였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 업계 중심으로 인수가 후려치기 논란이 일어 빛이 바랬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53


6. 부정 로그인 곤욕치른 우리은행, 인공지능 FDS 구축 추진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거래의 정상/비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초당 1200 건에 대해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6월 23~27일 동일한 IP로 약 75만회에 걸쳐 인터넷뱅킹 접속 시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5만6000여 회는 로그인에 성공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출금 피해는 없었다고 은행 측은 밝혔지만 대응 방식에 의문을 남기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500


7.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 설치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페트병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1&kind=1


8.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벡터' 킥스타터서 화제
인공지능 로봇 벡터는 다른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이 시간을 물어본다거나 날씨 정보를 물어봐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나를 찾으러 와"하고 말하면 4개의 온보드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추적해 사용자를 찾아오는 등 다소 복잡한 명령도 수행한다.
https://www.kbench.com/?q=node/190185


9. 소리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3억 투자 유치
디플리(DEEPLY)’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배고픔, 졸음, 배설 등 상황에 따른 울음소리나 칭얼거림을 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 음악 등과 분리하여 수집한다. 그리고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다. 분석 신뢰도는 95%가 넘는다.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음성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134


10. 레고처럼 '뚝딱' 코딩초보 'OK' "직접 만드는 AI 스피커"
동아시아출판사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l.03' 출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761


11. 대우건설, 보이스 인공지능 아파트 짓는다
네이버, LG U+와 홈 IoT 기능에 음성인식 기능 접목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검색·외국어·쇼핑·음악·지역정보 등 음성으로...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부터 적용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8


12. KT, AI 음성인식 차량제어 '홈투카' 광고 공개
홈투카는 KT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 제어 서비스다. 홈투카를 이용하면 집안에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 문잠금, 비상등과 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등을 할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생활 속에서 AI와 음성인식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차량을 제어하는 이용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41731&type=det&re=zdk


13. 일본, 인공지능 병원 세운다… 차트 기록·의료 영상 분석 지원
9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0개의 AI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환자 기록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비롯해 검사 및 이미지 분석 등의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일부 지역의 의사, 간호사 일손 부족과 의료비 상승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의료 분야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43947981


14. "눈 깜빡였네요" 사진 다시 찍으라는 AI비서
자연어 인식률 대폭 높이고 삼성 AI스피커와 연동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1446


15. 레이더스탁, AI 투자플랫폼 `로보스토어` 입점
로보스토어 통해 가입땐 14일간 서비스 무료이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1049


16. "내 주치의는 AI"...'AI병원'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日, 정부 중심 산학 협력 추진
2022년까지 시범병원 10곳 건설
中선 위챗까지 결합해 이미 영업
美선 IBM 등 민간기업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RCV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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