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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 전기차와 뭐가 다르냐고요?
전기로 수소 얻고, 수소로 전기 만들어 구동
‘수소+산소’ 화학반응하는 ‘연료전지’가 핵심
전기차보다 충전 속도·주행 거리 좋지만
차·연료 가격 비싸고 수소 생산 땐 온실가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983.html


2. 올해 전기차, 5만7,000대까지 확대한다
 -환경부, 친환경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지원대수 전기 승용차 4만2,000대, 수소차 4,000대 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610331


3. 전기를 화력발전으로 만들어도 전기차가 친환경인 이유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의 연료가 되는 전기를 석탄 발전소에서 생성시켜도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 자동차보다 친환경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전기차 반대론자들이 주장의 근거로 삼았던 석탄발전소의 비효율성 문제를 뒤짚은 결과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62


4. 현대차, "전기차도 무선충전하자"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저주파안테나 기반 위치정렬 기술 등 소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0934231


5. 포드, 대표 픽업 F-150도 전기차로 바뀌는 중
 -짐 팔리 부사장, 'F-시리즈 전동화 계획' 밝혀
 -테슬라 견제, 폭스바겐과 협업 강화 등 분석 나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540451


6. 한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 중국·일본에 밀린다
중국의 발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일본의 기술력 사이에 낀 ‘넛크래커’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기술개발과 함께 내수시장 확대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7일 공개한 ‘전기차 시대,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 경쟁력은 7.45점(10점 만점)으로, 중국(8.36점)과 일본(8.04점)보다 크게 낮았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117/1226291


7. 재규어 I-PACE 전기차로 ADAS 주행보조 써보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가속·감속 부드러워..경고 기능 아쉬워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160852


8. BMW, 인공지능·신소재·전기차·센서·플랫폼 등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 미팅
BMW그룹은 자동차 분야로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판로를 만들고 싶은 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스타트업 기업이 완전히 자립하지 못한 초기 단계부터 그들의 고객이 되어 서비스와 상품, 기술 등을 구입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성장하게끔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BMW의 가장 선진화된 제조시설과 기술력 그리고 유능한 기술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2주 간 뮌헨에서 지낼 수 있는 사무공간도 제공받는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1


9. 벤츠코리아, 첫 전기차 EQC 알리기 나서
더 뉴 EQC는 신규 구동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진보적 디자인으로 다임러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 408마력, 최대 78.0㎏·m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80㎾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후 450㎞ 이상(NECD 기준)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142471


10. '친환경차 약진' 작년 전기차·수소차 판매 2배 늘었다
2018 친환경차 판매 26.3%↑, 수출 10.1%↑
보조금 지급 전기차·수소차 판매량 급증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8000251


11. "車 업종, BEV(배터리전기차) 시장 커진다"...모건스탠리
"판매량 · 시장점유율 꾸준히 증가"...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5


12. AFC에너지, 연료전지 이용한 전기차 충전기 시연
영국, 2040년까지 전기차 3,600만 대 보급…중앙발전 전력공급 한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49


13. 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QX 인스퍼레이션 콘셉트카 공개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는 “QX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나타내며, 인피니티 최초 순수 전기차에 대한 청사진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신규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SUV 콘셉트카는 고성능, 초저공해, 그리고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깃든 미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6192662235903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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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 수소차 사면 최대 3600만원 지원…전기차도 1900만원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2000대에서 76% 늘어난 5만7000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중 국비는 지난해 1200만원에서 300만원이 줄어든 9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보조금을 받고 차량을 구매한 자가 2년 이내에 전기차를 추가로 구매하거나 연구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6110


2. “韓 전기차 배터리산업, 中·日보다 취약”
한경연 보고서…“기술·소재·인프라 3박자 경쟁력 키워야”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1718


3.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 3월 출시..가격은 1500만원
캠시스(대표 박영태)는 오는 3월 개막되는 ‘201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시스는 쎄보를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이미 1000대가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캠시스는 지난 10월 열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2월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80075.html


4. 벤츠코리아, 올해 EQC 전기차 출시..유럽기준 최대 450km 주행
전기차 1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올해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0538


5. 친환경 드라이브...수소·전기차株 '질주'
현대차·현대모비스 상승세
제이엔케이히터·유니크 등
수소차 부품·충전소 종목 급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2MPCQTE/GA05


6. 폴크스바겐, 9천억원 투자해 美에 전기차 공장 신설
외신에 따르면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2019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해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전기차 공장을 신설하고 2022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로 1천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322


7. 중국 헝다, 스웨덴 전기차 NEVS 1조원에 인수
매체에 따르면 헝다집단 산하 상장회사는 이달 31일까지 NEVS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헝다는 중국에 공장을 가동 중인 NEVS를 계열사로 거느림으로써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 사업을 확대해 부동산에 이은 수익 주종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NEVS 지분은 헝다 산하 건강의료와 신에너지차 사업을 담당하는 헝다 건강산업 집단이 매수하는 형식을 취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98386


8. 수소차 대중화 걸림돌 셋…'비싼 가격·인프라 부족·전기차와 경쟁'
지난해 누적 보급 2000대뿐…높은 가격·낮은 인프라 한계
대당 7000만원짜리 수소차…보조금 불구 밑지는 장사
"규모의 경제 조성해 수소차 가격 반값으로 끌어내릴 것"
10년 앞서 출발한 전기차 대중화 노력도 아직 '현재진행형'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72568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9. 전기차 배터리 급성장하나..IHS마킷 "2025년 연 550기가와트시로 성장"
3000만원대 전기차 쏟아지는 올연말 기점…국내 3위 SK이노도 "5조 투자 가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711230960556


10.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사전 계약…전기차 시장 불 붙인다
국내 장거리 전기차 원조, 쉐보레 볼트 EV 올해 도입 물량 확대
http://www.ebn.co.kr/news/view/969099


11. 아이에이, 수소·전기차 전장 中수출
내연기관차는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 부품인 컴프레서를 벨트로 엔진과 연결해 구동한다. 반면, 수소·전기차는 모터 구동 방식 전동식 컴프레서를 적용한다. 아이에이 전동식 컴프레서 제어기는 6개의 전력소자를 전력모듈 1개에 집적화한 방식이다. 때문에 조립공정이 단순하고 종전 제품보다 크기를 줄였다. 여기에 방열 특성도 강화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44966622358704&mediaCodeNo=257#forward


12. 이와키 시, 기업 주도로 수소전기차 26대 구입
후쿠시마 현 최초 고정식 수소충전소 3월 완공…수소전기버스 도입 예정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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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코리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전기차 기술 선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 ‘EQ’를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차를 추가 도입했다고 5일 전했다. 또 레이싱카 정비 작업 ‘피트-스탑’ 활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737.html


2. 현대·기아차, 북미 전역 전기차 충전서비스망 확보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충전서비스 업체인 '이비고(EVgo)'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EVgo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급속(50㎾급 이상)충전기를 구축·운영 중인 서비스 업체다. 현대기아차가 북미의 특정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3년만이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캘리포니아 위주 기존 전기차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61


3. 이 회사 기술력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당연히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업체가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 최근 주가 조정세가 이어진 전기차 관련주가 다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우리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기차 생산량 증가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어서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4. "中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업고 고속 성장…韓, 3년 뒤 기회"
LG화학ㆍ삼성SDI, 글로벌 수주↑…中 보조금 소멸 2021년부터 지배력 확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954


5. 겹치기 논란 'EV트렌드코리아' 상생 찾아야
내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섯번째 행사를 여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의원등을 대상으로 EV 트렌드 코리아의 하반기 개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1회 'EV 트렌드 코리아‘ 주최 기관은 환경부였다. 환경부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대해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라고 자부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05151258&type=det&re=zdk


6. 트럼프, GM을 때렸더니 현대기아車가 "억"
"모든 업체 전기차 보조금 폐지"
美정부 발표… GM은 혜택 다 받아… 수출 크게 늘리려던 국산차 직격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37.html


7. SK이노-폭스바겐 ‘배터리 동맹’ 시나리오 선택만 남았다
폭스바겐 獨공장 개·보수하거나
SK이노 헝가리 공장 옆 신축
체코·폴란드에 신규공장 등
합작 모델로 유력하게 검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5105944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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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2~6일 제주컨벤션센터 제5회 전기차엑스포 열려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 포함 150여개 업체 참가
지방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시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020.html


2. 현대자동차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406km 주행거리를 가진 소형 SUV 전기차다. 최대 출력 150㎾(204마력), 최대 토크 40.3㎏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2번 이상 돌아볼 수 있다. 64㎾h 배터리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하다.
http://www.carmedia.co.kr/nks/594120


3. BBQ, 배달용 전기자동차 '트위지' 도입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했다. 이달 중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시작으로 연내 총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지는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저윙 방식 도어는 90도까지 열린다.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월 2~3만원 수준 연료비는 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5


4. 벤츠 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EQ' 앞세워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kg.m을 자랑하고,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전기 모터는 최대 시스템 출력 116마력과 최대 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235km/h의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등이 더해져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51


5. 연료전지동호회가 말하는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차·전기차, 어느 한 쪽 아닌 양립 틀 만드는 게 중요
수소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돼야
정부 지원과 기술개발·상용화 노력 어우러져야
수소경제, 제도·시스템적으로 작용토록 해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92'



6. 이젠 마트에서도 전기차 구입? 벤츠도 전기차를?
제주에서는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 D2가 전시돼있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또 정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는 “제주에는 이마트 매장 외에도 영업, 정비, 부품교환, 고객관리시스템을 갖춘 SMART EV 첫 전시장을 이미 오픈했다”며 “전기차의 메카인 제주에서 높아진 도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014


7. 아이에이, 전기차엑스포서 참가…전기차용 모터제어기 등 첫 선
아이에이는 전력반도체 전문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력모듈 전문업체인 아이에이파워트론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참가하며,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소자와 전력모듈,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에 특화된 전력모듈 및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전장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99216


8.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세계 최초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구체적으로는 기하학적 무늬를 사용해 환경과의 어우러짐을 나타낸 '파라메트릭' 디자인 패턴의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화살촉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전조등(DRL)은 친환경 컬러의 가니시와 조화시켜 친환경을 향한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전기회로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된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사이드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17인치 전면 가공 휠로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체가 커 보이도록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301.html


9.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에 '아틀란 5' 내비 탑재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2일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린 이후로, D2에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맵퍼스가 제작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과 달리 전기차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EV 모드' 적용돼 있다. 실시간 무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33354


10. 새안, 마이크로카 대신 ‘소형 전기차’로 사업 전환 나서
국내 ‘마이크로카’ 관련 법안이 3년이 넘도록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EV) 전문기업인 ㈜새안이 마이크로카 사업을 소형 전기차로 전면 전환키로 결정했다. 2일 새안 관계자는 “마이크로카 개발비나 소형 전기차 개발비가 큰 차이가 없고 소형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 등 제약이 없는데다 4인승이라 오히려 시장에서 더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21656003&sec_id=563002


11. 메르세데스-벤츠, EV브랜드 EQ 앞세워 전기차엑스포 참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공항 내 GLC 350 e 4매틱 모델을 전시하며 EQ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벤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과 EQ 브랜드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SUV만의 다목적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127


12. 美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콜라 모터, 특허 침해 이유로 테슬라 제소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91


13. 프랑크 슈타트 라이트너 “한국 전기차 역량 충분, 그런데 정부만 관심” 쓴소리
그는 “한국에는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완성차 기업이 있고 LG화학과 삼성SDI 등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가 있어 세계 전기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다만, 정부만 전기차 보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에서는 전기차 완제품이 주력 수출산업이 아니라는 현실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216220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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