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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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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보안 솔루션, IAR '임베디드 트러스트'
현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의 산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타고 있다. 국내외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는 대략 500억 개의 IoT 디바이스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동작∙제어될 수 있는데, 이런 형태의 성장에 동반돼야 할 산업 중 하나는 IoT의 보안 산업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0


2.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4201


3.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인 맞춤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서비스 등에 대한 국내외 시장 현황과 추진 전략 등을 안내하는 전략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돼 혈압·맥박·스트레스 등을 언제 어디서나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개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인구 고령화, 만성 질환자 증가 등으로 늘어날 의료비를 절감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61


4. 보다폰, IoT SIM 카드 판매 중
보다폰의 CEO 비토리오 콜라오는 "IoT는 이미 수많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10년 동안 IoT가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사람들이 일상 생활, 가정 생활, 여가 활동을 누리는 방식이 극적으로 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oT 심카드는 표준 셀룰러 심카드에 비해 장점이 많다. 우선 기계 대 기계 환경에서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엔지니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471


5.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인기몰이’…1등 지킴이 전략은?
동산담보에 IoT시스템을 적용해 담보 평가와 관리가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진보된 혁신 기술과 기업 여신의 융복합 결합을 통해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한 번 제시해 보자라는 취지아래 사물인터넷 기술로 동산 자산에 담보 안정성을 보완하고”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74


6. 대덕특구 일원에 '테마형 스마트시티'
대전시는 이곳을 5세대 무선통신(5G)·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개발, 실증화·고도화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5G 기가코리아(Giga Korea)’, 과기정통부 보조사업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등 3개 사업이 연계돼 추진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22DYH6


7. 화성·달·수중…인류의 새정착지는
머스크의 화성 이주…베이조스의 문 빌리지
머지않은 미래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될 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S3B31EVO2


8. 세종공업, 수소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울산 실증화 단지 적용”
세종공업이 최근 울산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내에 수소가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공업은 울산 실증화단지의 수소유량장, 수소품질시험센터, 연료전지평가동 3곳에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지의 수소 안전 관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수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누설 검지 센서와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수소 누출이 우려되는 장소에 센서를 설치한 후 유무선으로 전송되는 누설량과 농도 신호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1382


9. 과학기술이 모인 집,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스마트홈을 만나다
다양한 체험관 외에 ‘스마트 시티’를 구현한 주제관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스마트 시티 전시관은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초연결초지능사회로 변해가는 생활공간(집, 학교, 거리)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은 AI, IoT, 스마트가전, 보안, 헬스케어 등 첨단 과학기술을 담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http://scnews.co.kr/news/view.html?section=117&category=118&no=5550


10. IBM과 머스크, 물류 분야 블록체인 대규모 프로젝트 ‘트레이드렌즈’ 출범
94개사 참여, 플랫폼이용해 실시간 물류 정보 제공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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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이 유력하다. 사물의 블록체인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리들 앤 코드(Riddle & Code)의 CEO 알렉산더 코펠(Alexander Koppel)에 따르면 현재 관련 논의는 주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매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되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2. '경량 사물인터넷' 국제 호환성 검증행사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KT[030200],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가해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84800017.HTML


3. 미래테크놀로지 “금융권 보안 넘어 사물인터넷 OTP시장 진출”
OTP는 30초 또는 1분 등 정해진 시간에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인증보안시스템이다. 현존하는 보안시스템 중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최근 정보보안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국내 OTP 누적 이용자는 2016년 1800만 명에서 2017년 2137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토큰형 OTP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카드형 OTP를 출시하면서 국내 OTP 시장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520


4. 얼굴인식 출입, 앱으로 조명 조절… 똑똑한 ‘IoT 아파트’
시민 설문 철저히 반영해 설계 양손에 물건 들고도 출입 가능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동마다 ‘지하 세대창고’ 갖추고 무인 택배 시스템 등 편의시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1


5. 보다폰, 드론 추적 시스템 선보인다
글로벌 2위 이동통신사업자 보다폰이 올 가을 영국에서 드론 추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동통신분야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시스템은 CCTV와 보다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영된다. 보안시설 주변에 드론이 포착되면 보다폰, 고객, 경찰에게 알려준다. 나아가 드론을 작동하는 사람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다. 보다폰은 발전소, 공항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에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99


6.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현재 대우건설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개의 현장에서 DSC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디지털 가상현장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체 건설주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DSC 기술은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감지 센서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주요 장비와 근로자들에게도 위치센서나 출입증 또는 밴드형 스마트태그를 착용시켜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자동 소통하는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7.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8.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 모델 일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상태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 대신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앱의 경우 지도반출 문제 등으로 정밀도가 높은 지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카카오와 손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9. 인테리어 열풍속 SKT, ‘스마트홈’으로 40조 시장 도전
SKT,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에 스마트홈 공급
인테리어만 바꿔도 IoT 가구들 내 집 안으로
http://www.hankookilbo.com/v/c14b29fc042047e49cbba2e8f7c7799e


10. 아이시냅스, ‘간편위치인식 솔루션’과 ‘음파 IoT 칩셋’ 공개
TV서 총 쏘면 내 옆 장난감이 번쩍…음파 통신 전문 기업, 아이시냅스
http://www.cnet.co.kr/view/100167969


11. NSOK,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IoT 안전솔루션 공급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 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들, 그리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방식을 적용,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457


12. 저조도 고효율 반투광형 태양전지
첨단 소재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실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를 직접 생산·사용하는 자가발전 소재기술이다. 외부 도움 없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주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일상생활에 구현할 토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9


13.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건강 IoT로 실시간 확인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 사물인터넷(IoT) 활용 어르신 활동감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08272246951


14. 공기청정기·선풍기·자전거·의자까지…일상으로 훅 들어온 IoT
생활밀착형 제품 잇달아 출시
범위 넓히며 일상 크게 바꿔놔
"시장 3년내 3배, 17조로 클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SYFEH


15. 현대위아,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공작기계 XF6300도 러시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XF6300은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항공과 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 시장 수요가 높은 유럽 제조업 시장을 겨냥해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XF6300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모델 XH6300과 LM1800TTSY 등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936.html


16. 오알크루, 맞춤형 IoT 스마트 설계 서비스 시적용 들어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지만, 오알크루의 1:1 맞춤형 스마트 설계 서비스는 상업공간이나 사무실, 공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오알크루가 설계한 '소나이', 'BS삼성안과' 등 병원, 일반상업 공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나 스마트 조명, 자동문 연계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적용이 현재 시범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BS삼성안과의 설계 및 시공 책임자인 오알크루 김의민 디자이너는 "이전 작업물에서도 IoT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별도의 오알크루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의 규격화, 맞춤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공간 기능의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203589


17. 해커들이 우리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시선 네 가지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 가장 약한 부분...감정 건드리면 큰 변수로 작용
실수를 찾는 자동화 기술...보안 인력 모자라 모든 공격 분석하기 불가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29


18.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 씨피디그룹 '캠핑가드 캠지'
‘캠핑가드 캠지’는 모션센서를 통한 침입 감지경보와 비상벨 기능, 일산화탄소 경보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LED안전등을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다. ‘캠지’앱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앱 첫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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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파보(PAVO),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해 농업 생태계에 혁신적 바람 일으켜
농작물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불안정한 농작물 생산 환경의 안정화를 꾀하고, 실속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세상을 추구한다. 현대 농업기술산업을 위해 Saa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용한 `PAVO(파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농업기술의 결합으로 작물의 재배 능력을 향상시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75938


2. TTA-KT, IoT 및 5G 생태계 활성화 위해 MOU 체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사물인터넷(IoT) 및 차세대 네트워크(5G) 분야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와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4월 30일(월)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54


3. 스마트 팜 기술로 ‘도시농부’ 탄생
우즈베키스탄에서 토마토 농사로 짓던 김혜연씨는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 팜’ 시스템을 도심 속 실내 공간에 적용시켜 새로운 개념의 스타트업으로 성공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김 씨는 전공을 살려 농업에 과학을 더했다. ICT 기술이 있으면 농사를 짓는데 있어 굳이 ‘땅’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작물 생장에 필요한 물 관리, 일조량, 온도 관리 등이 자동으로 관리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농업이 가능한 이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D%8C%9C-%EA%B8%B0%EC%88%A0%EB%A1%9C-%EB%8F%84%EC%8B%9C%EB%86%8D%EB%B6%80-%ED%83%84%EC%83%9D


4. SKT,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전용망 삼각편대 완성
로라망·LTE-M의 장점인 전력효율·전송속도 겸비...‘IoT블랙박스’ 서비스 5월 출시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64


5. 사물인터넷 기기 유형별 보안 위협
사실 사물인터넷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인 기기가 등장하지 않아서 인지하지 못했을 뿐, 이미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몇몇의 기기는 PC와 같이 당연하게 사용되는 일상의 일부분이 됐다. RFID와 NFC 기술을 활용한 교통카드, 모바일 신용카드, 멤버십 카드 등처럼 말이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자율주행자동차, CCTV, 대중교통, TV, 난방 시스템 등 분야를 막론한 사회 전반에 활용되면서 대중화되는 추세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융합돼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872


6. 보다폰, IoT 시장 진출
영국의 통신 회사인 보다폰(Vodafone)이 지난 해 브이 바이 보다폰(V by Vodafone)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했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4개의 IoT 장치를 연결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및 영국 등 유럽 내 28개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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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디티앤씨, 사물인터넷(IoT) 오픈랩 서비스 개시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는 “기존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타제품과의 연결성에 문제가 많았으나, IoT 오픈랩을 통해 어떤 제조사든 기존 IoT 플랫폼과의 연결성을 실험할 수 있는 제품, 시설, 기술을 제공하고 초연결시대 개방형 IoT 스마트홈 플랫폼 구현을 위한 시험인증 솔루션은 물론 사업화 컨설팅도 제공함으로써 IoT 시험, 인증 분야의 생태계를 선도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09113943706


2. 사물인터넷, 빌딩 관리 통합 솔루션 구축 '강화'
삼성전자의 'b.IoT(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빌딩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으로 공조·조명·전력·보안·네트워크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빌딩 운영을 지원한다. 또 b.IoT는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냉난방 시간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등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4


3. 성남시, IOT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체험관' 운영
사물인터넷 IOT 는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돼 작동하는 기술로서,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마련된 '스마트홈 체험 존'에서 방문객들은 직접 스마트폰 앱과 음성을 통해 스마트홈 주거공간에서 IOT 센서가 내장된 물체를 인터넷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원격조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4. 365mc, 빅데이터 기반 IoT·인공지능 사업 승부…이노베이션랩 설립
365mc가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랩을 신설한다.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비만 치료·예방·예측 의학 기술을 개발한다. 365mc는 '365mc 이노베이션랩'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랩은 허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맡았다. 랩은 데이터 과학자, 정보 전략 전문가, IoT 센서 전문가를 모아 의료 IoT와 인공지능을 융합,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2000301


5. 중국 보안기업, 한국을 세계시장 도약대로 삼다
올해에는 빅데이터, 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합솔루션과 더욱 똑똑해지고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CCTV,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를 충족시킬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테러·안전 관련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13


6. 스맥, 심토스 2018 참가…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공개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신제품 14종을 포함한 공작기계, 협동로봇 21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발한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은 기존 생산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든 공작기계의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공작기계의 가동 및 가공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80


7. 보다폰-콘티넨탈, IoT 타이어 모니터링 플랫폼 ‘콘티커넥트’ 발표
비용 소모적 타이어 고장과 사고 예방, 유지보수 절감과 친환경적 운전 제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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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삼성SDS,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월패드' 개발
삼성SDS의 자체 IoT 플랫폼 '브라이틱스 IoT'를 기반으로 한다. 가스 밸브, 조명 스위치, 에너지 절감기기의 각종 센서를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삼성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에어컨 스마트가전과 연동해서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31


2. 동서발전, 자가무선망 활용 발전설비 사물인터넷 기술개발 착수…국내 최초
일반 상용 IoT망을 사용하지 않고 동서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통신망(DMR)과 저전력, 장거리(LoRa)중계장치를 이용한 융합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경제적인 통신 인프라(통신비 무료, 초기 구축비용 절감)를 구현할 예정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02338731.html


3. 보다폰, ‘2017년 보다폰 IoT 현황지표’ 발표..."아시아 기업의 IoT 도입 수준이 세계 선도"
아시아 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인 53%는 IoT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킨다고 응답했다. 42%의 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1,000개 이상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53%는 이를 통해 상당한 투자대비수익(ROI)을 달성했다고 답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21


4. 아파트 우편함에도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 시범 운영한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우편함은 인터넷, 통신 기능이 연결돼 있는 무인택배함과 유사한 전자식 우편함으로, 집배원 등 지정(등록)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을 수 있고 거주자는 본인 우편함의 우편물만을 찾아갈 수 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00


5. 다시 가전에 기술역량 모으는 삼성…"삼성 리서치로 R&D 통합"
김현석 사장은 평소에도 TV 등을 비롯한 가전 제품이 IoT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열린 IFA 행사에서도 "TV는 고사양 CPU,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탑재하고 있어 사물인터넷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최고의 디바이스"라고 강조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570.html


6. 강남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메뉴판 보급…식음료 매장 50곳 대상
‘사물인터넷 무(無)장애길’은 사물인터넷 음성 안내 체계가 구축된 보행로로, 보행로에 설치된 비콘 센서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정확한 위치와 주변 시설 정보를 자동 음성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최근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기 힘든 청각장애인을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사회탐구영역 23개 강의에 무료 자막 서비스를 시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736.html


7. KT텔레캅, 세계 최초 플랫폼 기반 보안 서비스 출시…"4조원 보안 시장 공략"
소물인터넷 통신망(LTE-M·NB-IoT)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각각 센서들의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신호를 감지하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KT텔레캅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내년 초 선보일 계획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836.html


8. "韓 의료기술, 美의 78% 수준… 中엔 불과 8%P 앞서"
의료산업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도입하며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한국의 의료산업 육성 기반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성현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일 '국내 의료산업의 4차 산업혁명 준비수준 점검'이라는 보고서에서 2016년 기준 미국의 종합적인 의료기술 수준을 100%로 볼 때 한국은 77.5%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159100002.HTML


9. 구리시 “테크노밸리 유치하면 청년스타트업 전진기지로 육성”
시는 이를 위해 신생 벤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스타트업 캠퍼스를 설치하겠다는 세부 구상도 덧붙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결합한 창업지식센터와 첨단연구소도 함께 설립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1d9f74846e73414ea86eddda2ca63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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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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