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품 출시 전 무료 보안 점검, KISA IoT 보안인증서비스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융합보안팀 박창열 팀장은 "IoT는 한 번 도입하면 사후조치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만큼, 제조 혹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는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 분야별(5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올해에는 2개 분야를 추가해 가전, 제조, 의료, 유통, 에너지, 환경, 재난 등 7개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KISA 역시 지난해부터 IoT 보안인증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http://it.donga.com/28356/


2. “지능형 IoT의 대중화 주도할것”…패트릭 쇼메 부사장
삼성전자는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18 행사에서 빅스비 통합 개발환경(IDE)을 협력사와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새로운 모바일 기기, TV, 가전, 자동차 전장 등 제품과 서비스를 스마트싱스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까지 결합함으로써 지능형 IoT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
https://news.samsung.com/kr/sdc18-%EC%9D%B8%ED%84%B0%EB%B7%B0-%EC%A7%80%EB%8A%A5%ED%98%95-iot%EC%9D%98-%EB%8C%80%EC%A4%91%ED%99%94-%EC%A3%BC%EB%8F%84%ED%95%A0%EA%B2%83%ED%8C%A8%ED%8A%B8%EB%A6%AD


3. "기업내 IoT의 가치, 결국 데이터 과학자가 결정한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키는 결국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IoT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뽑아내기 위해 IT 부서는 물론 엔지니어 등과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ciokorea.com/news/40138


4. "軍 무기체계, 인터넷과 연결된 것 모두 '무기'라고 생각해야"
“앞으로 군 무기체계는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것이 '무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군에서는 모든 것을 사물인터넷(IoT)이 아니라 'IoW(Internet of Weapon)'으로 새롭게 정의 내려야 합니다.”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국방사이버안보콘퍼런스'에서 '국가 사이버위협 및 군의 역할'을 주제로 이 같이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231


5. PTC, 2018 PAC 레이더 IoT 플랫폼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PTC는 오늘 시장 분석 컨설팅 기관 PAC가 발표한 PAC RADAR IoT 플랫폼 리포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AC는 이번 리포트를 위해 120개의 플랫폼을 조사하고, 이 중 43개를 7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했으며, PTC는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적용,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 역량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21929


6. “바이두는 스마트홈, 텐센트는 VR위챗”…中 세계인터넷대회 핫이슈
리 CEO는 이날 “바이두는 비교적 기초적인 AI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길 희망한다”며 “바이두의 빅데이터 활용 AI 프로젝트인 ‘바이두 브레인’을 활용해 이를 개방하고, 대중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응용은 두 가지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될 것"이라며 "스마트 홈과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 교통”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9105457179


7. ‘인더스트리4.0 디지털인사이트2018’ 콘퍼런스 미리보기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 주최로 오는 23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호텔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인사이트 2018’ 컨퍼런스는 국내 제조기업에 적합하면서도 보다 진보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을 조명해보는 자리다. 컨퍼런스에서 강연할 산·학·연 전문가들은 기존 FA기술과 IT, 통신기술을 수직·수평으로 통합한 실질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과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앞서 참가자들이 어떤 것을 주안점으로 체크하고 공유할지 미리 살펴본다.
http://www.etnews.com/20181109000332


8. "5G 융합 서비스, 국내서 84조원 가치 창출"
2020년 12월까지 1700억 규모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85230


9. 구민이 선정한 공무원 최고 아이디어는 ‘스마트보안등점멸기’
양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주민들과 정책 공감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717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혁신이 화두…사물인터넷·AI·전장에 올인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각종 글로벌 경쟁 환경의 리스크 구도에서 삼성전자는 '초격차'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전장(VC) 등 핵심 사업 영역에서 새해에도 혁신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64


2.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서비스 무료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지난달 29일부터 민간 자율의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IP카메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제품이 일정한 기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인증서비스는 인증·암호·데이터보호·플랫폼보호·물리적보호 5개 영역에 대해 Lite’와 ‘Standard’ 2개의 등급을 매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5


3. SF 영화서 본 듯한 스마트 기기, 일상을 바꾸다
LG전자는 문을 두드려 내부 내용물을 볼 수 있는 ‘LG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냉장고를 여닫는 횟수의 절반은 냉장고 내부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는 조사 결과에 착안했다. 문을 두드리면 냉장고 안의 조명이 켜지고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문을 열지 않고도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무선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LG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와도 연결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상태를 확인하고 온도를 설정하거나 탈취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6559&code=11161100&sid1=eco


4. 이젠 스마트 시티… AI·IoT에 도시를 통째로 연결하라
'스마트홈' 화두 1년 만에 확장, 기조연설에 가전업체 대표 全無
자동차·로봇·헬스케어·의류 등 4000여 기업 IT 첨단기술 선보여
삼성, 빅스비 적용한 생활상 공개… LG,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소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총출동, 음성·뇌파로 제어하는 기술 눈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0656.html


5.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5G 선도해 국가 경제 이끌겠다”
박 사장은 “4G까지는 기존 유선 서비스가 무선화 되는 과정이었지만 5G는 오프라인 세상 자체가 무선으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며 “5G 시대를 맞아 텔레매틱스 등 지도 기반의 서비스가 모두 무선화되고, 뱅킹 등 금융거래가 무선에서 일반화되며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등 오프라인과 모바일의 융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946.html


6. 3D프린터·AI가 건설현장에... 국토부,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부는 또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초소형 로봇 등을 활용해 시설물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이 밖에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저터널 등의 핵심 원천기술도 확보하도록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1066.html


7. 지식과 기술의 융합으로 전력산업 미래를 열자
발전, 송변전, 배전 분야는 감시, 진단, 운영, 예지, 유지 정비의 효율성 향상 및 노후화 대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물인터넷 등 주변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디지털화하고 유용한 정보를 분류 저장 가공한 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전력산업에 적용돼야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은 전력분야 및 산업 현장에서 정확한 진단, 예측, 감시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될 것이며 문제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범용기술로 이용될 것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8


8. 모바이크, 국내 서비스 공식 론칭 …. 30분 당 300원
모바이크는 자전거 거치대 및 키오스크(무인 정보 안내 시스템)가 필요하지 않은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모바이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변의 자전거를 검색하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목적지 인근 공공 자전거 주차 공간에 세워 두면 된다.
http://platum.kr/archives/93936


9. IoT와 자율주행차 ‘시스템 반도체’에 달렸다
그러나 신성장 동력으로 등장한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시스템 반도체의 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IoT는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부터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앞으로 활용 범위가 넓다. IoT 관련 시장은 대부분 소비자 관련 시장으로 인식되기 마련이지만, 초기 성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진행되더라도 결국 실질적인 성장 기반은 제조업, 서비스업, 리테일, 빌딩 등이 차지하는 규모가 훨씬 크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42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