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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포드, 워싱턴DC에서 업계최초로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93


2. 런던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셔틀버스 나온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콜택시 회사인 애디슨 리(Addison Lee)와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옥스보티카(Oxbotica)는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애디슨 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콜택시와 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스보티카는 옥스퍼드 대학의 스핀 아웃 기업으로,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영국 내 선두주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옥스보티카는 다음달부터 자체 기술을 활용해 런던과 주변의 40만km에 달하는 도로의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229712


3. 머스크, 자율주행차 전용 지하터널 12월 10일 공개
머스크는 2016년 개인 회사인 보링컴퍼니를 설립하고 교통 체증 해소 방안으로 초고속 자율주행차용 터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지하 터널은 신호등도 없고, 다른 차량이 끼어들 염려도 없는 데다 열차처럼 정해진 지하 정거장에만 정차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에서 자유롭다. 또 터널 내부는 진공상태처럼 만들어 자율주행차가 주행 중 받는 저항을 최소화해 속도를 시속 760마일(약 12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3401.html


4. KT·인천공항, 자율주행차 도입 추진…스마트서비스 협약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첨단 공항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5G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인천공항에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셔틀버스나 실내용 소형 차량 등 실내외 이동수단에 KT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3/0200000000AKR20181023049700017.HTML


5. 윈드리버, 티티테크와 협력해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
아우디(Audi) zFAS(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 아키텍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윈드리버 VxWorks는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유지한다. zFAS 플랫폼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커넥티드 차량 중 하나인 2018 아우디 A8과 같은 차량의 차선 유지 보조,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 및 교차 지원 등의 자율 주행 지원 기능을 지원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9083


6. 쇼핑에 첨단기술 접목…수조원 투자나선 유통공룡
일례로 이마트가 시범 운영한 자율주행 쇼핑카트 일라이의 경우 사람이 붐비는 대형마트 환경에서 장애물을 피해가지 못한다. 회사 측도 로봇이나 자율주행 카트를 상용화할 단계는 아니며 "미래 쇼핑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미국과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실생활에서 유통과 IT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패스트패션 브랜드 지유(GU)의 도쿄 긴자 매장의 경우 무인 계산대를 갖추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3/2018102300169.html


7. 갈까 말까, 신박한 보행자 예측 시스템...
미국 메사추세츠에 있는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예측이 힘든 보행자의 행동을 파악하는 솔루션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 보행자 또는 자전거 이용자의 차량 주변 움직임을 인간의 시각으로 파악해 자율주행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려는 움직임을 인공지능(AI)이 미리 예측해 정지를 해야 한다'는 판단을 차량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자율주행 핵심 시스템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대차도 투자를 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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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항저우,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테스트 개시
베이징, 상하이 이어 중국 대도시서 테스트 잇따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1011024&type=det&re=zdk


2. 구글부터 애플까지, 자율주행 플랫폼을 향한 IT 공룡들의 행진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즉, 구글)는 FCA ‘퍼시피카’ 모델과 재규어 ‘I-FACE’ 모델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도로에 굴리고 있다. 그 와중에 포드, 볼보, 우버 등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법안과 규제에 관련된 연합체를 구성하여 보다 진보된 자율주행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2013년에는 우버에 투자했는데, 그래놓고 우버 같은 차량공유 플랫폼을 만들며 우버랑 싸우자고 해서 우버도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내놓고 토요타, 볼보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950


3. 중소기업, 자율주행 기술 선점 ‘가속페달’
엔디엠, 이달 중 제주도 맵핑 완료... 켐트로닉스 ‘V2X 기술’ 국가인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7931


4. 구글 자율주행 택시 연내 영업 시작
블룸버그통신은 1일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마일당 1.7달러(㎞당 약 1190원)로 시범 가격을 책정하는 등 올해 말로 예정된 자율주행차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 금액은 우버 또는 리프트의 승차 비용과 비슷하고 일반 택시(마일당 2.5달러)보다 저렴한 금액이다. 블룸버그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승차 비용이 마일당 70센트까지 저렴해질 수 있다”며 “자율주행 택시는 우버, 리프트 같은 공유 차량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118851


5. 자율주행시대는 디지털신호등으로 대비해야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인체에 안전한 저전압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을 구현해 신호등을 제어하는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술은 각 신호등과 신호기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신호등을 끄고 켜는 방식이어서 제어함의 크기를 현재 설치돼 있는 아날로그 신호기의 13% 미만으로 제작해 신호등 기둥 등에 부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RROJO


6. 보행자 행동 예측하는 자율주행 차량용 알고리즘 개발 중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가장 큰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보행자의 예기치 않은 행동이다. 그런데 스타트업인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가 솔루션을 발견했다.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것을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기란 쉽지 않다.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이 자동차 주변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 독특한 방법을 이용해 자율 소프트웨어를 교육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89


7. 새로운 시각화 도구로 자율주행 시스템 향상시킨다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시각화 도구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센서를 시연한다. 결과물로는 시스템 주변을 둘러싼 3차원 입체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3D 이미지는 포인트 클라우드 라이다(LIDAR) 센서와 풀 서라운드 카메라에서 얻은 비디오 데이터와 결합된다. 세부 정보는 자동차 주변의 장애물 윤곽과 비슷하다. 오프보드 분석 데이터는 온보드 디스플레이와 조금 다르다. 이것은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의 로봇 정보로 구성된다. 분석을 위한 시각 도구는 HD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로 표시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3


8. 재규어 I-페이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쓰인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3대의 자율주행 I-페이스 차량을 도입했다. I-페이스 2만 대는 향후 4년 이내에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CEO 랄프 스페스 박사는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선구자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웨이모의 기술과 재규어의 I-페이스가 함께하면 고객들이 기대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0


9. 르노, 쉐어링·전기차·자율주행 개념 하나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속해있는 르노그룹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개념인 ‘쉐어링’, ‘전기차’, ‘자율주행’을 모두 합친 이지-고(EZ-GO)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르노는 이지-고를 상용화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경기도 판교의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바탕으로 르노 그룹의 미래차 구상 현실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6WBQ18A


10. 판교 2밸리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첫 번째 공공지식산업센터가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자율주행 및 사회적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2차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건립 중인 판교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이미 1차 분양에서 정부 선정 미래 11대 신기술 분야인 ‘신성장동력ㆍ원천기술’ 보유 기업으로만 입주자격을 제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55개 기업 선정에 124개의 기업이 입주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801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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