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올라타나…삼성SDI 파워업
1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도
올 영업익 22% 성장 전망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79483/


2. [전기차의 모든 것] ② 전기차 구매 팁
- 밧데리 용량 증가와 빨라진 충전 속도, 길어진 주행 거리
-정부, 지자체 지원 정책도 전기차 구매시 살펴봐야 할 요소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5


3. 서울시, 4월1일부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본격 단속
3월말까지는 계도 기간…위반 땐 최고 20만원 과태료
http://www.zdnet.co.kr/view/?no=20190325141821


4. 유럽 車업계, 전기차 배터리 직접 생산… 한국 기업 등 견제 나서
한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최대 고객사로 꼽히는 독일 폭스바겐이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전기차 원가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에 무작정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포스트 반도체’로 삼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는 장기적인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donga.com/3/all/20190325/94712009/1


5. 전기차의 섬, 검사 인프라 이래서야
하지만 제주도의 정책이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확충에 치중하면서도 검사 장비 인프라 구축은 아예 손을 놓다시피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5월부터 전기차 검사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정작 검사장비를 갖춘 곳은 아예 없는 실정이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제주자동차검사소도 이제야 검사시설을 갖추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내 49개 민간지정 검사 업체는 검사 장비 구입에 따른 비용 가운데 50%를 지원한다고 해도 공간 부족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290


6. 믿었던 전기차마저… 쉐보레 ‘볼트EV’ 안녕한가요?
한국지엠의 볼트EV는 2017년 출시돼 국내 장거리 전기차시장의 포문을 연 대표 전기차다. 당해 500여대, 2018년 5000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2018년에는 사전계약 당일 시스템 과부하로 새로운 계약을 접수받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볼트EV의 특징은 1회 충전 시 383㎞를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다. 기존에 전기차 모델이 일부 있었으나 주행가능 거리가 볼트EV의 절반 수준도 못 미쳤다. 당시 1세대 전기차로 불리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EV의 주행가능 거리가 각각 91㎞, 180㎞, 200㎞ 수준에 불과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1922558011688&code=w0404&VRN


7. 노르웨이 오슬로에 첫 전기택시용 무선충전 승강장 들어선다
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이 미국 무선충전 기술 개발업체 ‘모멘텀 다이나믹스’와 손을 잡고 2023년까지 오슬로 곳곳에 전기차 택시들이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승강장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르툼은 오슬로 내 택시 승강장에 무선충전용 송신기를 설치하고, 전기택시의 바닥에 수신기를 설치해 승강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충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전기택시 도입의 단점인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언제든 택시가 떠나야 한다는 점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607


8. 충전하며 달리는 전기차 ‘볼트EV’의 마법
달리면 달릴수록 이동 가능 거리 늘어나
경쟁 전기차 모델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
국내외 각종 상 휩쓸어… ‘검증된 전기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5500002


9. 영화테크,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ESS 기술 개발 박차…정책 수혜 기대감↑
영화테크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정책 수혜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테크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을 통한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사용 개발 사업이 2차년에 진입했다” 이라며 “해당 과제는 내년 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7391


10. 허세홍의 '脫정유 도전'…GS칼텍스, 연내 전기차 충전소 구축
GS칼텍스는 이르면 올 하반기 서울 시내 10곳을 비롯해 수도권 내 30개 직영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와 협력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전기차충전소 신청을 받고,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를 납품하는 방식이다. GS칼텍스는 직영 주유소에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을 우선 구축한 후 자영 주유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2513494778163


11.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코발트·니켈 사용량 급증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과 코발트, 니켈 등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NI산업리서치(대표 홍유식)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2018년에 리튬은 76% 증가한 1만 902톤, 코발트는 102% 증가한 1만 6629톤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니켈은 101% 증가한 4만 1521톤, 망간도 36% 증가한 1만 7673톤이 사용됐다.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의 출하량은 2017년 55.9GWh에서 2018년 95.7GWh로 71%의 증가율을 보였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40


12. 미니 양산형 순수 전기차 11월 첫 선 '최대 235km 달려'
25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오는 11월 브랜드 내 첫 번째 양산형 순수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모델이 실제 출시될 경우 최근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된 푸조 e-208과 직접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의 첫 순수전기차는 BMW i3 S의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작될 예정으로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이를 통해 약 2.0리터 미니 쿠퍼 S와 유사한 성능을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7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조재환의 EV 세상] 전기차 충전소 관리 개선돼야
충전소 수 확대 못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32055


2.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 속...전기차 '급성장'
NH증권 "국내 2차전지 기업 진입 가능성 살펴봐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0


3. '쏘울 vs 볼트' 전기차 시장 격돌…"연초 수요 잡아라"
2019년형 볼트EV 사전계약 돌입
신형 쏘울 EV도 2월께 출시 예정
전기차 물량 확보·국가보조금 선정 연초부터 치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011161504323


4. 울산대 공대, 동남아 초소형 전기차시장 개척한다
성능/디자인 우수한 '울산형 전기차' 개발 박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07


5. 수소전기차 보급 속도 붙나…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 등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10개 사례를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적용 시 각종 규제로 출시하지 못하던 제품 또는 서비스 등이 허용된다. 규제 샌드박스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포함될 경우 수소차 보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수소전기차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수소충전소는 서울시 조례의 입지 제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의 이격거리, 건축상업시설 심의 허가 지자체법 등으로 현행법상 상업지역 내 설치가 불가능하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1015198083531


6. [CES 2019] 벤츠, 테슬라 ‘텃밭’ 미국서 고급전기차 정면 승부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급 전기차 대명사 테슬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지속해서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중 전기차와 달리, 고급 전기차 시장은 현재 테슬라가 독점하다시피 하는 구조다. 9일(현지시간) 벤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가전쇼) 2019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순수전기차 'EQC'를 전시 중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002109932052001


7. 쉐보레, 2019 볼트EV 전기차 사전계약 개시
서울에서 제주까지 1회 충전만으로 500km에 이르는 주행에 성공해 인증거리보다 긴 실제 주행거리를 증명한 바 있는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의 경쟁 전기차 모델들과는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 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690


8. 현대차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1만3330대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2016년 5월 11일부터 2018년 8월 6일까지 생산한 ▲아반떼 스포츠 차종 926대에서 선택 사양으로 적용된 브레이크 호스 고정 불량으로 주행 중 섀시 부품과의 간섭이 발생할 경우 호스가 손상됨으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미세하게 새어 나와 제동 밀림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http://www.consumuch.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56


9. '설립 2주년' 켐코, 배터리용 황산니켈 생산능력 2만→5만톤 확대
켐코는 100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황산니켈 공장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월 신규 생산라인이 완공되면 2020년부터는 생산능력이 현재 연산 2만톤에서 5만톤 체제로 늘어난다. 온산 공장은 지난해 3월 완공돼 11월 풀가동을 시작했다. 전기차 수요 확대로 배터리 생산량이 증가하고 소재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어 곧바로 1차 증설에 착수했다. 2021년 이후에는 생산능력을 10만톤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다만 시기는 1차 증설을 마친 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47


10. 테슬라, 14일부터 저가형 ‘모델S·X’ 판매 중단
13일까지만 주문 받아…고급 ‘모델 3’에 집중할 듯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44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뉴욕서 13년만에 마차가 사라진 것처럼 전기차가 내연기관 밀어낼 것"
“지난 1900년의 미국 뉴욕 거리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운송수단의 대부분이 마차에요. 하지만 1913년 사진을 보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지요. 조만간 전기자동차의 미래도 이렇게 될 겁니다.”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저장연구단장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18 미래융합포럼’의 오후 행사인 ‘세션Ⅰ 융합플러스강연’ 자리에서 전기자동차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46


2. 이미 후방산업 대비한 일본 전기차 산업
일본의 접근법은 다르다. 이미 9년 전부터 민간 기업 주도로 전기차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준비해왔다. 전기차의 기존 배터리를 이용한 후방산업이 생겨났고 차량에 저장된 전기로 개인이 금전적 혜택을 누리는 에너지 신시장까지 열리고 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아직 국가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재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또 재사용(Reuse) 배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 규격도 없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장 조건을 갖췄다. 현지 취재로 일본 전기차 후방산업 경쟁력을 점검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00


3. 전기차 전기 빼쓰는 일본 수용가 7000곳 넘었다
흔히 전기차의 전기를 쉽게 꺼내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역시도 일본이 만든 전기차 충전 규격 '차데모(CHAdeMO)'가 적용한 차량만 가능한 얘기다. 국내에서 주로 쓰는 국제 충전 규격인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CS)'이나 교류(AC)3상 등은 아직 전기차의 전기를 꺼내 쓸 수 있는 통신·안전 표준 규격이 없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52


4. 부산~신의주 왕복하는 전기차, 프린터 출력 인공장기 등 미래 바꿀 융합기술 10선
선정된 미래유망 융합이슈는 △자율형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초고효율·초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자가 진단 △원전사고, 국방 등 재난 투입용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테러 방지 △BCI △양자컴퓨팅 △인간의 뇌신경망 구조까지 모사한 ‘뉴로모픽 컴퓨팅’ △3D 프린팅 인공장기 △초저전력 반도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50


5.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내년부터 200㎞미만 전기車에 보조금 중단
에너지밀도 낮은 車 퇴출 수순
LG화학·삼성SDI·SK이노 韓기업 반사이익 누리나
"2021년 보조금 폐지까지 문 열 가능성 희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8016&mediaCodeNo=257


6. 현대차, ETCR 경주차 개발 계획..전기차 레이스 진출 초읽기
전기차 기반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이레이싱365는 20일(현지 시각)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가 전기차 기반의 TCR 경주차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비어만 사장은 “조만간 ETCR에 선보일 차량을 제작하고 시험 주행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934.html


7. 벤츠, 하이브리드형 수소전기차 출시
모델명 GLC F-CELL, 배터리와 연료전지 탑재
100㎞당 수소 0.34㎏, 전력 13.7㎾h 소비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19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인기 질주… 한국GM “올해 도입 4700대 완판”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볼트EV는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로 꼽히던 짧은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해 화제를 모았다. 볼트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83km 수준이다. 한국GM은 국내 판매 물량 4700대를 확보하고, 1월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당시 계약 폭주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접수가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 날 계약을 재개한 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1120/92956022/2


9. 전기차 무게 줄이는 데 딱이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시장 '쑥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기계적 강도와 내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공업용 플라스틱을 뜻한다.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이 대표적인 소재다. 업계에선 시장 규모가 800억달러(약 91조2000억원)에서 2023년 1151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기존 차량보다 연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어 차량 전체 무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95061


10.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오너시승기
멋진 오너님 모시고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와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수소와 산소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통해 달리는 넥쏘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너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Nexo 만나보시죠!
http://www.motorpd.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


11. 폭스바겐 전기차 개발 주력
폭스스바겐은 지난 16일 이사회 회의를 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이런 투자 규모는 폭스바겐이 2023년까지 투입하기로 한 총투자금의 3분의 1에 달한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기존 독일 내 공장 2개를 2022년부터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들 공장에 종사하는 기존 직원들의 일자리 역시 보장하기로 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4712


12. 수소차 대중화 첫발…서울 시내버스에 투입
정부-지방정부-현대차 업무 협약
서울시 405번 시내버스 노선 투입
지방정부 6곳 내년 3월 시범 운행
국내외 13개사, 수소충전회사 발족
서울시, 2022년까지 3천대 보급 목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1132.html


13. 삼성SDI·LG화학·SK이노, 中 전기차 배터리 시장 놓고 '3사3색'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이 2020년부터 자국 업체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점차 줄이기로 해 ‘배터리 전쟁’ 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이끄는 3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91741447644a8b5e7c93c_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탈 만한차 된 전기차, 장점 부각되며 소비자 선택지에 올랐다
전기차가 ‘아직은 사기 이른 차’에서 ‘탈 만한 차’로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서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100~200km대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300km를 넘는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된 것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69.html


2. '전기차 방전 걱정없다' 찾아가는 전기차 자가 충전 시스템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1


3.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국 내 합작파트너인 안후이성 장화이자동차와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산하 스페인 토종 자동차 회사 세아트(SEAT)는 장화이폴크스바겐에 지분 투자해 2020~2021년 세아트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SUV 모델인 EQC를 오는 201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354


4. 전기차 타고 세계 여행 나선 폴란드 탐험가
그는 '노 트레이스 익스피디션(No Trace Expedition)'이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의미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순수 전기차를 여행 수단으로 선택했고, 어떠한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철칙도 세웠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만난 카민스키 탐험가는 "전기차로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차량 협찬 제안서를 보냈다"며 "이중 일본 닛산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2세대 리프 전기차를 받아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03402&type=det&re=zdk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 대중화 앞장 선다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확보
전기차 주행거리 600km 충전속도 3배 목표 핵심기술 개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42


6. “중국산만 빼면”…국내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세계 ‘톱 10’
중국 출시 전기차용 중국산 배터리를 제외하고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가 전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10위권 이내에 모두 포진했다.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 SK이노베이션이 7위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5월 전 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GWh로 전년동기비 40.3% 증가했다. LG화학은 2.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성장했고 삼성SDI는 1.1GWh로 44.3% 급증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4


7. 서울시내 전기차 늘어나면 2050년 오염물질 최고 98% 감소
서울시내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상당량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5호에서 "2050년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7.0~98.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인 2050년 서울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의 54.0%가 전기차로 교체된다면 2016년 대비 오염물질 배출량은 77.0%, 탄소 배출량은 63.2% 감소한다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154


8. 김동연, 중국 재정부장에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결” 촉구
3월 취임한 류쿤 中 재정부장과 첫 양자 면담
롯데마트 매각,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문제도 협조 요청
http://hankookilbo.com/v/39a001f0c37c40bf8f1dc396d8b8b547


9. 나노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기존 매출은 주로 광학필터에서 나와…1200억원 투자로 전기차 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어
-내년부터 6년간 투자, 신규 고용 창출 1000여명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3


10. '다양화 되는 전기차' 썬볼트모터스, 골프카트에서 픽업 전기트럭까지 다양한 산업용 전기차량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2


11. 익숙함이 매력적인 전기차..르노삼성 SM3 Z.E.
화를 낼 줄 모를 것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한 명 쯤은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위 ‘꼭지’가 돌아버리면, 그 누구도 주체할 수 없다. SM3 Z.E.를 경험하고 든 생각이다. 근래 출시되는 전기차들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곧장 발휘되는 최대토크 탓에 가속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SM3 Z.E.의 성능은 이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익숙함 만이 자리를 맴돈다. 보다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5


12.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양다리,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친 형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지만, 석유 연료와 배터리 충전을 입맛대로 할 수 있다. PHEV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차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구동계로 일컬어진다.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필요에 따라 전기차로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비도 하이브리드보다 높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6


13. 전기차 쎄미시스코 D2, 우편배달용 20대 공급..냉·난방 시스템 적용
쎄미시스코는(대표 이순종)는 23일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 2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계약 형태는 D2 차량을 몇 개의 렌트사에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쎄미시스코로부터 구입을 한 후, 해당차량을 우정사업본부에 렌트를 하여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달용으로 투입되는 조건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0


14. 제이앤씨플랜,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대전·대구에 오픈
제이앤씨플랜은 대전·대구 전기차 충전소를 열고 100Kw급 초 급속 충전기 15개를 설치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우리택시조합 부지에 총 5개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대구 동구(대안택시 3기, 영진택시 2기), 남구(신우운수 2기), 달서구(천우택시 3기)에 총 1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64Kw 배터리를 장착한 현대 코나와 쉐보레 볼트는 50분 안으로 완전 충전(80%)을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02.html


15. 테슬라 '휘청'이나…"모델3 예약주문 취소 급증"
모델3 생산차질로 예약자 24%구매 취소
머스크 CEO "어디서 가져온 소스냐" 발끈
"모델S/X 2000대, 모델3 5000대 추가 수주"
WSJ "테슬라, 협력사에 현금지원 요구"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세제혜택 감소 우려
JP모건 "올 연말까지 주가 44% 폭락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3


16.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민간에 넘겨야
김삼화 의원(바른당 중소벤처기업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부처는 각각 약 2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행법에서는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전기차를 등록말소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배터리를 반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지자체들이 회수한 전기차 폐배터리는 겨우 12개 분량. 사업자들이 예측한 누적 발생량 1091대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처리규정도 없어, 회수한 폐배터리마저 임시보관만 해오고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95


17. 마음 편한 주행, 장거리 주행에서 느낀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와 함께 한 여정은 여느 전기차에게는 부담될 거리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변까지 달렸다.1회 충전 시 383km라는 주행 거리를 앞세운 볼트 EV는 데뷔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 현재에도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0486B12801ECF3AC928E0E77294C58BF


18. 이마트-현대캐피탈 카셰어링 '맞손'...전국 할인점이 모빌리티 정거장으로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와 현대캐피탈이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카셰어링 플랫폼 '딜리버리카(딜카)' 서비스를 오픈한다. 두 회사는 우선 서울 수도권 9개 이마트 매장에 차량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픽업존'을 운영한다. 전기차와 충전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다음달에 론칭할 방침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양사는 통합 브랜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8


19. 허가받지 않은 전기차충전기 철거하라, 국토부 사실과 다르다 해명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적되어 온 일이며, 실제 산자부에서 설치한 공동주택 내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일부가 허가를 받지 못해 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토부와 환경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428


20. 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계획 변함 없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I-페이스의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며 "인증 절차는 하반기 출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 I-페이스는 한 때 인증 지연문제가 생겨 올해 말 출시가 어렵다는 내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와는 무관하게 올해 I-페이스 출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40930&type=det&re=zdk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 '친환경차' 시장에도 불어닥친 합종연횡
글로벌 완성차 업계 연합전선은 전기자동차(PHEV·BEV)와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등 미래 친환경차 분야에서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력원이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의 모든 개발을 독자 진행하기엔 연구범위가 넓고 오랜 시간이 투입되야 하는 등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제조사가 신기술 개발에 참여하면 이후 상용 단계에서 기술 표준 선점 등에도 유리하다. 동맹에 따른 시장 진입에 유리한 점도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환경 및 시장 규제가 엄격해짐에 따라 합작 형태의 공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국가 별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협력모델도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177


2. 포항 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
포항시가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 측면의 경제성을 홍보하고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일 14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전기차와 충전기를 전시하고, 시내 주요 도심구간에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한다.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전기차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차량, 제작사 차량, 관용차량 등 50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하며, 동승을 원하는 시민과 함께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된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97856


3. 전기차 관련 가짜뉴스 쏟아지는 이유는 기존 산업 보호 때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67


4. LG화학이 전기차 14만대 분량 '수산화리튬' 확보한 이유
http://www.insight.co.kr/news/164947


5. 中, 전기차 보조금 더 낮추나? "올해보다 ⅓ 이상 낮아질 수도"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내년부터 자동차 한 대당 지급하는 평균 보조금이 올해의 3분의 1 이상 낮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150km 갈 수 있는 차량이라는 현재 보조금 지급 기준을 200km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전히 논의 중인 계획이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2705


6.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부산은행 그린카드 출시
BNK부산은행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요금을 50% 할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 카드는 부산은행 그린카드, 그린카드V2, 마이존 그린체크카드 등 3종류로 할인 기간은 내년 2월 10일까지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에 가입하고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카드별 5만원까지 할인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108200051.HTML


7. 국내 전기차 시장, 볼트EV ‘1인 강자’ 체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볼트EV의 6월 판매대수는 167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4000% 이상 대폭 신장했다. 볼트EV는 연초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름잡던 현대차의 아이오닉EV 등을 제치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가 선보인 전기차인 준중형세단 아이오닉EV는 올들어 판매량이 감소세다. 지난달 판매량(487대)은 5월(577대) 대비 18.5% 줄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79633


8. 전기차 페달 밟는 '삼기오토모티브'
회사는 파워트레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다양한 품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터 하우징, 인버터 케이스 등이 그것인데요. 지난해 LG전자와 LG화학과 거래를 시작하면서 3200억원 규모의 전기차 관련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수주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최근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양산이 시작되는 내년과 내후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신공장에 가봤는데요. 대표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http://news.mtn.co.kr/v/201807060831319365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디에스피원, 美 전기차 충전기 1위 블링크와 합작법인 설립
디에스피원은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달 7일 서울에서 합작법인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후 양사는 협업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합작법인은 앞으로 미국 네바다주 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디에스피원이 가진 전기차 충전소(EV 스테이션) 관련 하드웨어 제품을 미국에 판매하고,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디에스피원이 전기차 충전기와 블링크 충전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40014&type=det&re=zdk


2. 전기차 35만대로 늘린다면서… 단 한명도 없는 공인정비사
올해 처음 등록대수 3만대 돌파
정부, 2020년 35만대 보급 예정
"기존 정비와는 다른부분 발생
목표달성 위한 보급만" 지적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502100251052001


3. 닛산, 中 GSR캐피털에 전기차 배터리 사업 매각 취소
일본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이 중국 GSR캐피털에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닛산은 GSR캐피털의 매입 자금 부족을 철회 이유로 들었다. 닛산은 배터리 자회사인 '오토모티브에너지서플라이코프(AESC)'를 매각하기 위해 지난 1년 여간 GSR캐피털과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10억 달러에 이르는 인수 자금이 발목을 잡아 협상은 번번이 지연되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9


4. `볼트EV` 2개월 연속 전기차 등록대수 1위…판매량 작년 6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402109954677005


5. 전기차·드론용 급속충전 전지 나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에너지저장연구단 이중기 박사팀은 이차전지 소재 설계에 있어서 반도체 접합 구조 계면을 형성해 급속 충·방전 조건하에서도 고용량, 장수명이 가능한 신개념 리튬이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 리튬이온전지는 밀도가 높아 무게가 가볍고 고용량의 전지를 만드는데 유리해 전기자동차용 전원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주유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긴 충전시간 그리고 반복되는 충·방전 과정을 거치면 원래 지니고 있는 성능이 현격하게 감소되는 문제가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68


6. 2018년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위 CATL 유력
LG화학·삼성SDI, 중국·일본계 공세에 밀려 1~5월 출하량 각각 4위와 6위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8


7. 세종시 "일자리 잘 만드는 기업에 전기차도 줍니다"
세종시는 "8월 한 달 간 올해 분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신청을 받은 뒤 모두 10곳을 선정해 2년간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세종시내에서 2년(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비율이 5%이고, 인원은 5명(소기업은 3명)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3947


9. 테라테크노스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 SiOx '주목'…해외 투자·수출 러보콜 쇄도
SiOx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 무게감소,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비롯한 각종 전장의 간소화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 소재다. 테라테크노스는 금속가열에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유도 용융법을 이용한 SiOx 생산 기술을 확보해 공정을 간소화했다. 연속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단가를 현저히 낮춰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 회사는 미세구조 제어를 통해 SiOx 나노입자를 전기차배터리와 전기차 회사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맞춤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30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닛산 “2025년 전고체 배터리차 내놓을 것”…전기자동차 경쟁 심화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르노-닛산이 전고체 배터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려 한다고 전했다. 전기차 부문을 담당하는 질 노먼 르노그룹 부회장은 “많은 도전이 있지만 우리는 2030년 이전에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2025년까지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2754


2. 문경새재도립공원 친환경 전기자동차 운행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천혜의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옛길박물관 앞에서 오픈세트장까지 1km구간을 운행한다. 또 동절기 휴행기간까지 연중무휴 운행하며 이용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이며. 2008년 운행 개시 이후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약 40만명이 전동차를 이용했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9522


3. '전자산업의 쌀' MLCC… 반도체 안 부럽네
IT기기 핵심 부품 몸값 천정부지… 10년 뒤에는 시장 규모 20조원
고사양 제품은 기술 장벽 높아 중국 업체들은 개발조차 못해
자동차용은 스마트폰용의 4배, 업계 전장용 생산비중 확대 나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0048.html


4.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진안군이 대기환경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자동차 9대를 민간인들에게 보급 할 계획이며, 초기 구매비용을 덜어주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대상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33


5. “친환경에 연료비도 싼데...”LPG트럭·CNG택시 나오나
직분사 LPG 개발 등 환경 조성
천연가스 가격경쟁력 강화 한몫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0351027001


6. 전기차 관심 없나?…도요타의 하이브리드車 고집
전기차 대항마로 '1.5L 프리우스' 이달 판매
전기차에 쏠린 한국서 하이브리드차 대중화 전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3127610g


7. 보급형 전기차 판매 3파전 '후끈'
올해초부터 한번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 주행가능한 장거리 보급형 전기차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2만대 규모로 책정된 보조금 지급 혜택을 받기 위한 업체의 마케팅도 빨라졌다. 올초부터 치열한 판매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차량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한국GM 볼트 EV 등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2154422


8. 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에서는 EV산업과 관련 회사에 관심이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주목받는 EV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는 키움증권 장문수 연구원의 '2018년, 전기차 투자 유망종목 분석'과 포스코경영연구원 박형근 수석연구원의 '전기차 시대, 자동차 부품회사의 변신'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코다코'의 정인모 상무와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에이엠에스'의 박영목 총괄사장이 나와 회사 설명회를 가진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3121146391


9. 혼다, “전기차는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 영향 미칠 것”..왜?
해외 자동차전문매체 카스쿱은 11일(현지 시각) 이와키 마코토(Iwaki Makoto) 혼다 디자인 총괄이 “자동차의 형태는 전기차로 인해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전기차 디자인이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은 인테리어 디자인 방향성도 크게 바꿀 것”이라며 “가령 음성명령 시스템을 통해 모든 버튼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556


10. 쉐보레, 2018 볼트EV 3월부터 본격 출고
쉐보레(Chevrolet)가 2018 볼트EV(Bolt EV)의 국내 고객 인도를 이달 본격 개시한다. 쉐보레는 고객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볼트EV의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확대했고, 올해 초 계약 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 만에 매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312090013


11. "구매사·원료 가까운 곳으로" 배터리업계, 생산설비 글로벌화 박차
배터리업계가 생산 설비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모델을 개발 중인 자동차 업체들이 몰려 있는 지역과 이차전지를 만들 때 필요한 광물이 생산되는 지역에 진출해 각각 영업·공급과 원료 조달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다. 12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포스코는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의 리튬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575억원을 들여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시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6058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금산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1대당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에 따라 국비 최대 1200만 원과 지방비 800만 원 등 총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금년도 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예정으로 3월 12일 이전까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및 신청서류를 군에 접수해야 하며 지원 대상 조건은 금산군에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 기업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2399


2.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1회 충전 최대 470㎞ 주행”
현대차는 유럽에 적용되는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으로 자체 측정한 결과, 64kwh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1회 충전 시 최대 470㎞(국내 기준으론 390㎞)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9.2kwh 배터리 적용 모델은 유럽 기준 최대 300㎞, 국내 기준 최대 240㎞ 주행거리가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2113005&code=920508


3. 獨법원 "디젤차 운행정지 합법"…'벤츠의 고향'서도 퇴출
"슈투트가르트·뒤셀도르프市, 대기질 나쁘면 중지명령 가능"…연방법원, 환경단체 손들어줘
2015년전 제작된 차량 해당 총 900만대가 판결로 `직격탄`…지역 운전자·기업가 강력반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7531&sID=303


4. 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시와 전기차 보급 확대MOU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르노삼성차는 올해부터 3년간 신규 취업자들에게 SM3 Z.E. 500대를 공급하게 된다. 첫 해인 올해는 100명의 신입사원 대상, 100대의 차량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근로자는 부산시 공모과정을 통해 SM3 Z.E.의 월 임대료 일정 부분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68636


5. 애플까지 참전...원재료 확보 전쟁
국내 배터리 제조사 가운데에는 SK이노베이션의 행보가 눈에 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호주 니켈·코발트 광산 업체 오스트레일리안마인즈와 장기 계약을 맺고 최대 13년 동안 스코니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황산 코발트와 황산 니켈을 공급받기로 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가 해외 원재료 생산업체와 맺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219


6. 제주도에서 확인한 볼트 EV의 경쟁력은?
쉐보레 볼트 EV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양산 2세대 전기차 시대’를 연 모델이다. 출시한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쉐보레 볼트 EV보다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는 흔하지 않다. 참고로 공인 주행 거리는 383km로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두 배 가량 된다.
http://hankookilbo.com/v/9B5B596C3455383286A6491854D313B0


7. 현대차, 1회충전 470㎞ 전기차 '코나' 첫 공개
현대차가 유럽(WLTP) 기준으로 자체 측정한 결과 64kwh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 1회 충전 시 최대 470㎞(국내 기준 390㎞)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39.2kwh 배터리 적용 모델은 유럽 기준 최대 300㎞, 국내 기준 최대 240㎞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이 54분, 완속 충전 때는 9시간40분(64kwh 배터리) 또는 6시간10분(39.2kwh 배터리)가량 소요된다. 차로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충돌방지보조(FCA)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갖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7425&sID==


8. 친환경승용차 인기…작년4분기 수입-수출액 비중 10% 넘어.
여기서 말하는 친환경 승용차는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방식으로 구동되는 승용차나, 순수전기차(EV)를 의미한다.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전동기를 둘 다 갖춘 것으로, 외부 전원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할 수 없는 방식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전동기를 둘 다 갖춘 것으로, 외부 전원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순수전기차는 추진용 전동기만 갖춘 차량을 뜻한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282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