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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블룸버그 "2025년엔 승용차의 10%가 전기차…중국이 시장 주도"
블룸버그는 전기버스 시장 역시 중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버스 시장의 99%를 차지하면서 전기버스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나머지 국가들은 중국을 따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40년이 되면 공유차량이 2천만대를 넘을 것"이라며 "전기차는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그 시점이 되면 공유차량의 9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0743


2. 삼기오토모티브 "올해 전기차 투자 본격화…내년 실적 퀀텀점프"
삼기오토모티브는 지난 4월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과 관련 설비 투자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LG그룹향 모터하우징 3종 납품을 시작으로 최근 전기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경기 평택공장에서 만난 김치환 삼기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역시 전기차 부품 사업에 큰 기대를 안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5253


3. 장애인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국내 최초 제주에 첫선
이에 제주도에서는 관련 업무을 제주에너지공사에 위탁해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기 설계에 들어갔으며, 제주에너지공사에서는 충전기 설계와 제작을 거쳐 올해 내 66기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는 "기존 충전기에서 교통약자들이 불편해하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국내에서 전례가 없는 작업인 만큼 전기차 메카 제주의 이름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072


4. 현대차 코나 전기차 인기 실감, 노조 "왜 직원할인 안하나"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정부 보조금을 이유로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데 이는 관련 단체협약의 별도 협의사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 보조금과 별도로 단체협약은 단체협약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의 주장대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최대 30%)이 적용되면 현대차 직원은 울산 기준으로 코나 일렉트릭 모던 트림은 최저 1555만 원에, 넥쏘 모던 트림은 최저 1423만 원에 살 수 있다. 똑같이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는 일반인과 비교해 절반 가격에 코나 일렉트릭과 넥쏘를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736


5. 미래로 올라타라…콘셉트카 ‘르 필 루즈’·전기차 ‘EQ’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HDC-1)와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대형 SUV LX2(개발명)도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에는 ‘팔리세이드’라는 이름으로 특허가 출원된 이 차는 2015년 말 단종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는 넥쏘와 코나EV,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 수소전기버스 등 양산차와 쇼카, 친환경차에 걸쳐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501032130115002


6. 전기자동차,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행사는 대기오염 관련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와 쏘카에서 제공하는 전기차를 일정시간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유자동차 서비스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최소 30분부터 시작하는 짧은 시간이라도 빌려서 쓰는 공유 서비스로 기존의 대여카, 택시 등과는 차별화된 교통수단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을 소유한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대상이며, 자동차와 대기오염에 관련된 퀴즈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newskm.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71


7. 닛산, 디젤엔진 개발 중단…전기차 집중키로
중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이 환경보호 차원에서 디젤차 판매 규제를 추진함에 따라 시장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일부 공장에서 제작하는 디젤엔진은 당분간 생산을 계속하되 신규 개발은 모두 중단, 필요한 물량을 외부에서 조달키로 했다. 승용차용 디젤엔진은 이미 개발을 중단, 그룹내 프랑스 르노사에서 조달하고 있다. 닛산은 앞으로 경영자원을 전기차(EV)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5756


8. 日, 전력수급 조정에 전기차 활용 ‘본격화’
일본 스마트재팬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 통상과 중부전력은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보조사업인 ‘2018년도 수요측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구축 실증사업 보조금’ 중 ‘V2G 수집기 사업’에 채택된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가상발전소(VPP) 기술은 가정이나 공장 등 곳곳에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축전지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작동시키는 구조다. 특히 V2G,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PHEV)와 전기자동차 등의 자동차 축전지를 활용해 충전 이외에 축전된 전력을 전력 계통에 공급(역조류)하는 기술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2


9. 전기차 안전운행 시대를 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탄소없는 섬 제주”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운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총 5회에 걸쳐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제주도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1,2차 안전운행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 중인 ‘제주EV콜센터’관계자가 직접 나와 자주 문의하는 내용에 대한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http://www.newskorea21.com/23964


10. 더블유에프엠,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독일 프라운호퍼와 공동연구
2차전지 음극소재 산화물(SiOx) 제조기업 더블유에프엠이 독일 응용산업 분야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SC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대비 2배 이상 효율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더블유에프엠의 군산 제1공장 기계장치를 통해 양산한 제품으로 테스트한 것이다. 범용 양극소재인 NCM532(니켈ㆍ코발트ㆍ망간)와 더블유에프엠의 복합 음극소재(SiOx 5%ㆍ인조흑연 95%)를 결합해 소재 적용된 배터리를 조립 후 실측한 결과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395


11. 자율주행ㆍ전기차의 미래, 부산모터쇼 개막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Martin Steurenthaler) 이사의 ‘자율주행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Driving Autonomous and Electric An Outlook)’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도전(Challenges for the Autonomous Vehicles Commercialization)’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377


12. LG화학·삼성SDI, 중국과 일본 전기차 시장 공세 강화로 다소 고전
2018년 1~4월 전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LG화학 4위, 삼성SDI 6위 기록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84


13. “LG화학 주가 오른다", CATL 상장으로 배터리사업 가치 재평가
CATL은 중국 정부의 배터리 보조금 축소 뒤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배터리 단가를 인하했다. 이 때문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LG화학은 하반기에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규모의 경제 효과 및 기술적 우위가 LG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도 LG화학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6월11일부터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을 축소하고 기준도 강화한다. 이는 LG화학과 같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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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BMW, 부산모터쇼 전야제서 '자율주행' 강연
현대차와 BMW가 2018 부산모터쇼 개막 이틀 전인 6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열리는 갈라디너 행사에서 자율주행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갈라디너는 부산모터쇼 개막 전 자동차 업계 소속 임원 또는 연구 인력 등이 강사로 나서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전망하는 행사이다. 국내외 언론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갈라디너에는 마틴 슈토이렌탈러 BMW 코리아 이사와 류남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선행설계실 이사 등이 참석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134535


2. 지방선거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 자율주행 체험 행사 취소한 국토부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행사 일정을 조율하는 게 낫겠다는 국토부 자체 판단에 따라 자율주행 체험 행사를 취소했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후 6월 내로 행사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란 서울시 도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가 특정 후보에 대한 정부 부처의 ‘밀어주기’로 보여질 수 있다는 우려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1116.html


3. 람보르기니 자율주행車에 안마의자...슈퍼카와 바디프랜드 손잡은 이유
이번 안마의자의 디자인을 맡은 이규영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 팀장은 “색상 톤부터 안감 무늬까지 모든 부분에서 람보르기니측의 감수를 받았다”며 “최초엔 더욱 자동차와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했지만 람보르기니 측에서 보다 안마의자스러운 디자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와의 동반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가 32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인 만큼, 람보르기니 딜러를 통해 슈퍼카 구매자들에게 판매해 슈퍼카 수요자인 글로벌 상류층부터 안마의자 문화를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박상현 대표는 “람보르기니 딜러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며 “초고가 안마의자인 만큼 람보르기니 구매자를 1차 수요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1388.html


4. 랜드로버, 오프로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개발..53억 투자
랜드로버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은 자체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코텍스(CORTEX)'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정부 및 산업 관련단체의 공동 투자기금이 지원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크리스 홈즈는 “코텍스는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상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0652.html


5. FCA, 2022년까지 56조원 투자 계획..전동화·자율주행에 ‘주력’
5일 FCA에 따르면,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FCA 회장은 이탈리아 발로코에서 금융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갖고, 2022년 까지의 그룹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FCA의 새 사업 전략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목적에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구글, BMW 등과 기술을 제휴하고, 지프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들을 통해 30개 이상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60


6. 자율주행버스, 드론 기술 미리 만난다···국토교통기술대전 개최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됩니다.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전시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Ec_detail.htm?No=307065


7. 정몽원 만도 회장 “자율주행차·전기차 중심 경쟁력 확보해야”
지난달 30일 노조간부만나 미래차 부품 개발 강조
"직원 동참 없이는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부품 개발 어렵다"는 판단에 소통 나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나선 현대모비스 등과 치열한 경쟁 예고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5010001928


8. 전남도, 주소기반 자율 드론 배송점 개발 착수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드론 자율 배송점’은 우편이나 택배, 각종 배달을 할 때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사용자가 요구한 지점에 자동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 자율주행과 비슷한 개념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섬이 많은 전남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물류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산간 지역의 보편적 우편·택배 서비스 실현, 재난이나 폭설 등으로 인한 재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 배달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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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인천공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3월 기준으로 완속충전기(7㎾) 총 10기(인천공항공사 청사·인재개발원)와 급속충전기(50㎾) 총 13기(T1 4기, 공항공사 1청사 2기, 2청사 4기, 인재개발원 1기, 기타 2기) 등 총 23대다. 공사 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따라 공항 이용객의 전기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51230


2. 대구에 국내 첫 전기화물차 공장 준공…"하반기 양산 목표"
하반기 출시 예정인 1t 전기화물차 '칼마토' 시범 차량을 택배 회사에 인도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인모터스는 연 3천대 이상 전기화물차 생산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 디아이씨 대구법인인 이 회사는 1t 포터를 개조해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6900053.HTML


3. 실리콘밸리 기술회사가 자동차 회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자동차 설계에서 지배적인 부분이 되면서 실리콘밸리 기술 회사가 자동차 제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훨씬 자금이 두둑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가는 로드맵이 되는 자동차 기술 분야 전문 지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회사에 부족한 것은 자동차를 만들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4


4. 코스모신소재,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 시작
이번에 신설된 라인은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에 사용되는 NCM계열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입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주요 매출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 전기자동차 부문으로도 확대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 부문의 성장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89


5. 부산모터쇼, 국내 첫선 신차 25대 등 볼거리 풍성
참가업체 극비 보안 속 신차 정보 관심, 차별화된 부스 컨셉으로 완성차 브랜드 마케팅 경쟁도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970983


6.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동 개발한 제품은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으로 전후방 QHD 화질의 영상을 구현하며,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 및 NB-IoT를 활용한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적용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7. 환노위, 전기車 지원 237.5억 감액…환경부 추경 의결
환노위는 연례적인 집행부진과 연내 집행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의 237억5000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다만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늘어나는 구매예약에 대응하는 명목으로 전지차 보급사업에 112억5000만원을 증액하고, 소형화물차의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노후 경유차 LPG 전환 지원사업에 125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http://news1.kr/articles/?3319529


8.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 참가…전기차(EV) 보안세미나 진행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아우토크립트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아우토크립트 V2x’, PKI 인증 시스템인 ‘아우토크립트 PKI’,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아우토크립트 KMS’ 등 스마트카 보안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심상규 공학박사는 행사 중 진행된 ‘전기자동차(EV) 충전 시 필요한 보안 시스템’ 세미나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플러그앤차지(Plug&Charge)’ 충전 환경에 필요한 보안 체계에 대한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0


9. 2018년 1분기 전기차 배터리용 코발트 소비 80.2%↑
SNE리서치는 1분기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BEV와 PHEV 판매량은 각각 19만 1000대와 11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0%, 67.6%씩 급증했다. 자료는 승용차와 상용차를 포함해 실제로 판매된 EV, PHEV, HEV 등 전기차의 배터리에 투입된 원재료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98


10. 수입차협회, 전기차 미래 조명 포럼 개최
- 제3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 경제성과 시장 안착 과제 점검
- 주요 브랜드 전략과 기술 소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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