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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몸집서 밀리면 끝"…전기차 배터리업체 사활 건 투자戰爭
兆 단위 투자 잇따라 LG화학, 올해만 3조 투자 삼성SDI, 中 제2공장 검토 SK이노, 美·中에 공격 투자
2020년 中 보조금 폐지 앞두고 덩치 키워 경쟁력 강화 신생업체 추격 차단 효과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43701


2. 中 전기차 판매 올해도 100만대 돌파...비야디 1위
시장 점유율 6% 넘을 듯...중국산 브랜드 강세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071152


3.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다른 건 몰라도 안전성 하나는 최고'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국내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최우수 3관왕을 차지했다. 넥쏘는 앞서 지난 12일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차지한 바 있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8 신차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넥쏘가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7


4. 부산외대-성우하이텍,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개발 착수
고안전, 고강도, 경량 배터리팩·열관리 시스템 등…3년 내 상용화 계획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4


5.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판매량 6000기 돌파
대영채비가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했다. 그 가운데 2000기는 급속충전기다. 올해 관련 공공 시장 대부분을 대영채비가 차지했다. 대영채비(대표 정민교)는 2016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전기차용 완·급속 충전기 6165기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완속충전기는 4235기, 급속용 기기가 1930기다. 이는 국내 충전기 업체 통틀어 가장 가파른 시장 성장세다.
http://www.etnews.com/20181226000257


6. 평택시, 경기도 최초 수소충전소 구축한다
내년 1기 건설…수소전기차 100대 보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00


7. 환경규제를 기회로…준비된 EV(전기차)·FCEV(수소차) 출격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내년에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조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차의 성장세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http://news.mtn.co.kr/v/201812241403015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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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홍성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시 과태료 부과
일반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 내 또는 진입로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한 경우 10만 원,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후 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시간이 경과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20만 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 2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119


2. ‘세원’ 수소전기차 넥쏘에 공급물량 확대… 내년 122%↑
내년 1분기부터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생산 확대계획과 연동해 연간 4,000대로 공급을 확대,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배터리의 열관리가 중요한데, ‘헤더콘덴서’는 컴프레서에서 전달된 고온 고압의 에어컨 냉매를 차갑게 해 액체 상태의 냉매로 전환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CD30J


3.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플랫폼 ‘EVZ 플랫폼’,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혁신하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블룸버그가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2030년경 3,000만대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예측했다.국내에서도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3% 성장한 10만9602대로 사상 처음 1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949&section=sc4&section2=%EA%B8%B0%EC%97%85


4. BYD 전시관, SUV 원격조종에 탄성...시내선 전기택시 즐비
<하>전기차 메카 꿈꾸는 선전
신에너지차 연산 50만대 넘어서
英 전기버스 등 50개국에 수출
BYD, 미래차 굴기 주역으로 주목
배터리 강점, 테슬라 턱밑 추격
지리·베이치 등도 생산량 급증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PPFN9


5.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내년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를 준비중이다.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국산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코나 하이브리드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6 가솔린 터보, 1.6 디젤, 순수 전기차에 이은 네 번째 파워트레인이 더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소형 SUV 중 세 종류 이상의 파워트레인이 판매되는 모델은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 기아차 니로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0448


6. 전기차 산업에 베팅한 신생 PEF…시그넷이브이 경영권 인수
전기차 충전기 제작업체, 폭스바겐 등에서 기술력 입증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35.5% 확보…최대주주 등극 예정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106166619441800&mediaCodeNo=257#forward


7. 부산외대, 성우하이텍과 전기차용 배터리팩 및 에어컨디셔너 핵심기술 개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혁신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부산외대와 성우하이텍은 △전기 차량의 고안전성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배터리 팩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BTMS) △에어컨디셔너 개발할 예정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224000181


8. IT 기반해 혁신 꿈꾸는 마카롱택시 “규제 풀려야 카풀업체와 공정경쟁
“완전월급제로 가동률 높이고
관제센터서 데이터로 수요 파악
무선인터넷·생수 등 서비스 하고
수소·전기차로 유류비 낮출 계획
색깔·교대방식·요금 규제완화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5652.html


9. 울산시-울산대, 베트남에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 진출 시동
‘박항서 신드롬’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한국에서 학위를 받은 베트남 정부 관료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출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정부 산업국 도남빈 과장 일행이 지난 21일 울산을 찾아 모교인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대 공과대학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산업진흥과 서영준 과장, 울산테크노파크, 초소형 전기차 업체 ㈜TMM과 함께 초소형 전기차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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