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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전력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개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 충전기 통신 규격을 적용한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국내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가 1만3천900기 이상이 구축됨에 따라, 충전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 충전시설 통합 운영시스템은 단순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서 부하 예측 관리, 충전기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웠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527/


2. "삼성SDI, 내년 전기차 배터리 고성장 구간 진입할 것"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SDI가 1분기 13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전보다는 91.7% 많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44.5% 적은 수준이다. 증권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1664억원에도 크게 못 미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이 부진했던 탓이다. 다만 전기차용 배터리는 글로벌 수주 증가로, 원통형배터리는 전동공구를 기반으로 한 카드뮴 전지 시장 대체로 각각 매출 성장을 지속했을 것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9674/


3.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수소차·전기차 같이 잘 가야 할 것”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은 EV가 앞서고 있다. 업계에선 시장규모가 올해 610만대에서 2025년 22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LG화학, 삼성SDI, CATL 등이 앞다퉈 배터리 증설에 나서는 이유다. 수소차의 경우 한국와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선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화물차와 같은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까지 2035년까지 수소차로 바꿀 계획이다. 승용차, 버스, 열차만 다니는 ‘수소 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도 올해 선정한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


4. 웰바이오텍, 中 전기차업체와 배터리 공급 계약…"2차 전지 속도"
웰바이오텍의 자회사 청도영창인특피혁유한공사(이하 청도 영창)는 중국 전기차 제조회사인 산동더레이버신에너지자동차제조유한회사(이하 더레이버)와 전기차(EV)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웰바이오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간 차종별로 3개 모델의 배터리팩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웰바이오텍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차량용 배터리 공급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71279/


5. 車업계 숙명 친환경,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전기차, 연료비 대비 이동 거리 경제성 최고
회생제동 시스템 통해 이동거리 향상
http://www.mediapen.com/news/view/421075


6. '올라'에 3억달러 투자 현대차, 인도 전용 전기차 개발하나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금액 중 일부가 인도 전용 소형 전기차 모델 개발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개발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며 현대차는 우선 올 하반기 코나EV를 인도시장에 투입한다. 현재 인도시장에서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는 마힌드라가 유일해 시장선점을 위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210004


7. "2019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EV) 직접 운전하며 체험하세요!"
전기차 18대 참가 신청자 직접 시운전 체험
체험 학습 기회 '일일 300여 명' 시승가능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21001713291


8. KT 엠하우스, 업계 최초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 출시
KT 전기차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 출시
사용성 높고 주고받기 편리해 주유 상품권처럼 시장에서 활용 가치 높을 것
미세먼지로 친환경 차량에 소비자 관심 늘며 ‘전기차 충전권’도 활성화 기대
http://www.issue-m.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7


9. 부여군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
부여군은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3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700만원씩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전기이륜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 포탈(www.ev.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98218


10. SK이노, 'SK아이이소재' 설립…전기차배터리와 '양날개'
소재사업 분할…4월1일부터 독자 경영 체제 구축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3710


11. HTEC-세븐일레븐 캐나다, 편의점에 수소충전소 구축
북부 밴쿠버, 밴쿠버 섬에 각각 1개소…BC주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 뒷받침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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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남원시, 가상현실 스포츠실 시범 설치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체육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남원에 시범 도입된다. 남원시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시범 설치하는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용성초등학교에 올 하반기에 설치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 피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7


2. 롯데홈쇼핑, 가상현실 쇼핑공간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
유명 플래그십 매장 중심 적용…'디지털 전환' 가속화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개 브랜드 매장 구현 계획
http://news1.kr/articles/?3431664


3. 가상 현실서 즐기는 웹 브라우징, 모질라 파이어폭스 리얼리티 출시
모질라의 혼합현실(MR, Mixed Realtiy) 팀이 개발한 새로운 브라우저 피어폭스 리얼리티가 HTC Vive의 바이브포트와 오큘러스, 구글 데이드림 앱 스토어에 공개되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리얼리티에 대해 이는 웹 서핑을 즐기는 네티즌 뿐 아니라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하드웨어 파트너들과의 끝없는 피드백 결과 탐색, 텍스트 입력, 검색 방법 등을 VR 환경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255


4. 가상현실 이용한 ‘공포증’ 치료 기술 공개
미국과 영국 대학 연구팀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포비아'로 불리는 각종 공포증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높은 곳이나 다리 위에서 걷는 반복적인 체험을 하도록 하는데요, 실제로 공포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0395


5. 암 수술에 심리치료까지…의료도 VR 시대
가상현실(VR)이 게임뿐 아니라 교육과 군사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특히 의료 분야에 도입돼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0657


6. 재개되는 화상상봉…VR 상봉도 가능할까?
2005년 시작…2년 동안 3748명 만나
당시엔 2Mbps 속도로 연결
화질 높이려면 망 증설 필요할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785.html


7. 부여군, 백제문화제 기간 중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시범 운영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매장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이다. 700여년간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역사·문화 유산에 ICT 기술을 적용, 1,400여년 전 백제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1층은 인공지능 디지털관으로 홀로그램 도슨트 ‘금동이’에게 사비 백제에 대해 질문하면, 이머시브룸에 영상이 투사돼 궁금증을 입체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사비백제를 만나다 △사비도성 백제의 꿈을 그리다 △황금새와 함께 날아라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준비돼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4


8. 휴넷 "인공지능 학습시스템으로 내년 기업교육시장 주도"
간담회에서는 2019 기업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키워드로 '초지능, 초실감, 초연결'을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 개인 역량까지 미래 예측이 가능한 '초지능' △기업 교육에 현장감과 재미가 극대화 된 가상현실(VR) 및 게임 러닝으로 대표되는 '초실감' △지식 양의 폭발적 증가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실시간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육 확대 '초연결' 등을 3대 변화로 꼽았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156


9. VR 시장 성장과 함께 뜨는 스크린야구장…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겨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포츠 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비롯해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정보통신기술)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경기를 관람하거나 함께 경기를 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VR 기술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로 주목 받으면서 이에 대한 기술 개발과 경쟁도 치열해졌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9200100164410012737&ServiceDate=20180919


10.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하는 '미래학교' 대전·세종·충청센터 오픈
19일 미래학교 대전·세종·충청센터에 따르면 미래학교는 스마트교육, 코딩, 안전, 프로젝트관리 1인 미디어 콘텐츠, 가상현실 등을 융합교육으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21세기 인재는 소통과 협업의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에 적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미래학교는 가르치는게 아니라 코칭으로 지원하는 미래학교 시스템을 구축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5689&r_key=1072081399


11. VR게임의 방향과 안전면도기
VR시장 전망 극과극으로 엇갈려…"질레트 면도기처럼 고객의 흥미 이끌어내야"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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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 보급을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아이오닉), 기아자동차(SOUL, RAY), 르노삼성자동차(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충족하는 차량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197


2. 천안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지원조례 이번엔 통과하나?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비 최대 1200만원, 지방비 1000만원 등 총 2200만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줄 계획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401010000013


3. '닛케이'가 주목한 세계에서 떠오르는 신기술 10선
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닛케이 사이언스 3월호 특집 국문으로 소개
친환경 이동수단을 위한 새로운 촉매, 공기로부터 추출하는 식수, 양자컴퓨팅 등 기술 선정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515


4. [종합]테슬라, 사망사고시 차량 '자율주행 모드' 확인
테슬라 사는 성명에서 " 충돌 전 이 차량은 자율운전 장치가 켜 있었고 거리에 따라 운행속도를 조절하는 수동장치는 최소화로 고정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운행기록장치의 조사 결과 사망한 38세의 운전자는 사고 전에 여러 차례 자동차 핸들에 손을 얹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5623?cloc=rss|news|total_list


5. 연말까지 최대 11개 국내외 친환경차 쏟아진다
이달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최대 11개의 친환경차(BEV·PHEV·FCEV)가 국내에 출시된다. 이들 신차 대부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로 소형·준중형 이미지가 강한 기존의 친환경차와 달리 실내 공간이나 주행 성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073


6. 제주도에서 꽃 피운 전기차, 서울이 관심 가져야 할 이유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의 뒤를 이어 전기차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낼 지역은 어딜까? 혹자는 제주도처럼 제한적인 크기와 활동 범위를 가진 지역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 반대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서울에서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과연 서울에서 전기차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D4EF0496A6DD04E940F03BF45466DD36


7. 닛산, 인텔리전트 인터그레이션 기술 및 업계 동향 공유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교류회’는 미래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개발 및 고부가가치 에너지신사업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장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차협회, 전기차 및 충전기 제조사, 충전서비스사업자 및 대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evnews.co.kr/2018/03/%EB%8B%9B%EC%82%B0-%EC%9D%B8%ED%85%94%EB%A6%AC%EC%A0%84%ED%8A%B8-%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C%85%98-%EA%B8%B0%EC%88%A0-%EB%B0%8F-%EC%97%85%EA%B3%84-%EB%8F%99%ED%96%A5-%EA%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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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MW-다임러, 차량 공유서비스 합작 법인 설립
이번 제휴로 양측은 BMW의 드라이브나우(DriveNow), 다임러의 카2고(Car2Go) 등 차량 공유 및 택시 호출 서비스, 온디맨드 모빌리티, 주차, 전기차 충전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합작법인으로 넘길 예정이다. 하지만 양사는 기존의 핵심 사업에선 경쟁 관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양측은 합작법인의 구체적인 재무 조건에 관해 공개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5


2.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 지원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699104102


3. 탁월한 주행 거리로 전기차 권좌를 노리는 도전자들
전기차 구매 희망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짧은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실제로 작년 이맘때 서울에서 제주까지 충전 없이 470Km이상 주행에 성공해 EPA인증 주행거리인 383Km를 크게 상회하는 주행기록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http://www.hankookilbo.com/v/122BFD64210E201813C159B5181C1BA6


4. 전기차 시대 성큼, 2025년 2200만대… "배터리 업계 군침"
작년 글로벌 판매량 368만대… '승용차-HEV' 성장 이끌어
SNE리서치 "2030년 전기차 비중 '4대 중 1대' 높아질 듯"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6954


5. [4차 산업혁명 '세계는 지금'] 중, EV 스타트업 "미국 자율주행한다"
세계가 주목한 것은 니오(NIO)가 바이두, 텐센트 등이 투자해 설립한 신생 전기차 업체의 하나라는 점이다.  바이두와 텐센트는 니오가 '자율주행'의 엔진을 달고 오는 2020년에는 미국의 대륙을 질주할 것이라고 강조, 세계 자동차시장을 긴장시키고 있다.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통한 외자 유치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이 이제는 ‘소비강국’으로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자율형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중국과 IT기업의 막대한 지원과 투자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도할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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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신규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1호점 홍대에 오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는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스코넥은 VR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VR스퀘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VR스퀘어를 통해 시간적 물리적 경험을 뛰어넘는 사용자 경험과 삶을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VR스퀘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088


2. 영산대, 부·울·경 최초 ‘VR 체험존’ 오픈
영산대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오픈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8


3. 한국 VR콘텐츠와 게임들, 美 GDC 간다…'로봇태권V'의 네오라마 등 참가
우선 네오라마가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트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인다.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도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게임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소개한다. 또 브로틴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VR방 등 VR기기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B2B 통합 플랫폼 ‘브로드캐스트’와 ‘VR 아케이드 게임 패키지’를 공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575


4. HTC, 몰입감 높인 VR 기기 ‘바이브 프로’ 출시
HTC는 3월20일 바이브 프로를 4월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프로는 최대 해상도 2880×1600을 지원하며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바이브 제품보다 해상도가 78% 향상됐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청각적으로도 VR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증폭기가 포함된 통합 고성능 헤드폰도 장착됐다. 시청각적인 VR 경험을 한층 높인셈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203


5. [곽호순의 정신세계 이야기] 가상 현실치료
사회공포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하는 것이다. 다시 서게 하는 방법으로 실제의 대중 앞이 아닌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치료법을 사용한다. 이 VR 치료법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여러 마음의 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VR 치료는 현재 공황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알코올 중독 같은 병들의 치료에 여러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320.010190739050001


6. 마우스, 키보드 대신 헤드셋 쓰고 총 들었다
KT-GS리테일 손잡고 서울 신촌 개관 … ‘스페셜포스’ ‘플라잉 제트’ ‘하도’ 등 인기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257471/1


7. 가상현실 시대의 시각화 : 제조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고찰
- VR/AR 시대 디자인 시각화의 변화 탐구
- 디자인 과정에서 더 많은 3D 자산 생성하기
- 가상 솔루션을 현실로 바꾸는 증강 현실
- “마케팅에서 영업, 관리까지” VR과 AR의 새로운 시장
- 전문가를 위한 Dell VR 솔루션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8600


8. 부여군, 백제와의 미싱링크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 조성
특히, 이번 사업의 스페셜 공간은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 시네마존으로, 이곳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동하총 고분벽화를 엮어 왕의 영혼을 지키는 사신 이야기와 생명이 살아있는 향로의 세상 속을 FULL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향로 속 세상을 360도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4


9. 네시삼십삼분,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GDC2018서 공개
GDC2018은 전 세계 2만6천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오는 2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GDC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플레이 장면이다. 영상에는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한국명 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51859


10. 이베이, 택배 상자 골라주는 AR 툴 공개
이베이의 AR 상품 측정 기구는 구글의 새로운 AR코어 플랫폼을 이용해 설계됐으며 AR코어 플랫폼이 작동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AR코어는 구글이 지난 2월 공개한 AR키트로 일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기종에서만 구동된다. 해당 기종엔 구글의 픽셀·픽셀 XL·픽셀 2·픽셀 2 XL, 삼성전자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갤럭시 노트 8·갤럭시 노트 S7·갤럭시 노트 S7 엣지, 엘지전자 V30, V30 플러스(안드로이드 O만), 아수스 젠폰 AR, 원플러스 5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41529&type=det&re==


11.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데코라는 헌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지원을 받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의 장면을 제작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역동적이며 효율적으로 편집되어 고객들이 계속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마케팅 우선순위에 따라 마음껏 추가하고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다. 데코라는 독자적인 장면 구축 기술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 제작 기술에 비해 훨씬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2. 중 BOE, 애플에 휘는 OLED 공급 추진...'디스플레이 코리아' 빨간불
티안마, BOE, 비전옥스 등 폴더블 OLED 공개
한국 텃밭 OLED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로 위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23.html


13. '해외의존' 동계올림픽 훈련프로그램 국산화 성과
한국체육대 김혜영 교수가 주도한 '동계스포츠 과학화 기반조성 융합연구'에서는 스포츠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적용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기반의 코칭 시스템이 개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35600017.HTML


14. `융합·협업·VR’…SXSW에서 배운 3대 혁신 트렌드
특히 MR가 VR에서 느낄 수 없는 몰입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AR에서 보여주는 현실감 있는 세트장, 리얼타임 사운드 기술, 실시간 이용자 피드백의 발전 여부가 VR와 MR의 차이를 가를 수 있는 기준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상업성과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남겼습니다. 글로벌 VR 회사인 MPC의 팀 딜론 VR 부문 대표는 "MR 시장의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의문"이라며 "MR 시장이 엔터테인먼트 마켓에서 가정용 부문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3552.html


15. 문체부-한콘진 'GDC 2018' 한국공동관 운영한다
이번 'GDC 2018'에는 올해에도 게임 시장의 강력한 관심사인 가상현실(VR) 기술과 관련해 총 6개 기업이 도전장을 내민다. 네오라마는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튍 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이고,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의 IP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공개한다.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80084&thread=14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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