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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VR' 연다
가상현실 기구는 래프팅과 번지점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몬스터 어드벤처', 열기구와 제트기 탑승을 경험할 수 있는 '몬스터 판타지', 다양한 가상현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 등의 주제로 나뉘어 구성됐다. 건대점은 2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35%)이 전 점에서 가장 높고 대학가인 상권 특성상 주말에도 친구나 연인 단위의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은 곳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8/0200000000AKR20180808024800030.HTML


2. 가상 현실이 내 눈 앞에… 미디어아트로 창의력 ‘쑥’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스페이스 가율에서 미디어아트 체험전 '다닥다닥 리빙스케치'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창작그룹 '리즈닝미디어'와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지며 일상 속 소통 방식과 창의력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6


3. GPM, 국제패트롤잼버리 참가, VR 체험의 장 마련해
‘GPM’은 국제패트롤잼버리 현장에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룸 스케일 방식의 ‘몬스터큐브’ 3대와 ‘몬스터키트’ 2대를 선보이는 등 VR 체험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몬스터큐브는 VR 플레이를 위한 환경인 키오스크,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을 구축한 룸스케일 방식의 부스 형태로, 이용자가 직접 가로 세로 약 3미터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VR 장비를 착용하고 VR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870


4.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 지적재산권 MOU 체결
국내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가 스페인 프로축구단 레알마드리드의 가상현실(VR) 지적재산권(IP)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셜네트워크와 스페인 VR기업 ASTOSCH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인데 이어,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862


5. BOE, 삼성디스플레이 이어 VR·AR용 '초소형 OLED' 생산한다
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용 초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생산한다. 아직 시험생산 수준이지만 기술력을 보강해 향후 성장할 시장에 미리 대응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최근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초소형 마이크로OLED 생산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중국 윈난성 정부와 함께 11억5000만위안(약 2000억원)을 투자해 '쿤밍BOE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라는 별도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이 법인이 VR·AR용 고해상도 마이크로OLED를 개발하고 올해부터 생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197


6. CyteCoin, 세계 최초 분산형AR | VR | 360° 영상광고 플랫폼 기술 제안
2015년부터 VR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의 급속한 발전으로 게임, 사진 및 비디오를 포함하는 AR / VR / 360˚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오큘러스 등 VR기기의 광범위한 보급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게임 스타트업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아직 VR 광고의 차기 성장 동력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형태다. 이는 대규모 VR시장을 채택하였을 때 높은 수익 유지비용과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372


7. "정부청사역에 가면 무료 'VR·AR 체험'이?"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에 'Fun-Station' 개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
http://www.ccherald.kr/news/articleView.html?idxno=5956


8. KT “브라이트 누적이용 1만시간 돌파”···국산 VR 활로
KT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가 4개월 만에 누적 이용 1만시간을 돌파했다. 국산 VR 콘텐츠 저변 확대에도 일조했다. KT가 GS리테일과 협력해 문을 연 신촌 1호점(3월), 건대입구점(6월) VR 콘텐츠 누적 이용이 1만시간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359


9. 파하 슐츠 대표 "플레이스낵, 유럽 VR강자 성장할 것"
독일 베를린의 VR(가상현실) 게임사 플레이스낵(Playsnak) 사무실은 비스마르크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관광지가 몰려있는 시내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파하 슐츠(Paha Schulz). 서울 태생의 독일인이다. 크라이텍, 엔씨소프트 등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일하던 그는 현재 아버지의 고향 베를린에서 VR 게임 시장에 도전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1837v


10. 한여름 휴가, 과학 체험으로 즐기세요
9일부터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과학창의축전 열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8100105


11. 현대차, 상용차 고객 소통 채널 '현대 트럭·버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소통 채널인 '현대 트럭·버스'홈페이지를 개설,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외부 활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로 구축됐다. 고객이 상용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용차 전용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마련해 차량을 사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036


12. CPR 스타트업 아이엠랩, 15억 투자 유치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도전을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94>스마트 시티와 공간 정보
실내외 3차원 설계정보 확보땐
스마트시티 시공간 융합 길 열려
실내 내비 수준급 기술 가진 한국
실용화 이뤄 4차혁명 주도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5HS2KB


13. 8인 대전이 가능한 국산 VR FPS게임 '콜로니클', 오큘러스 스토어 통해 출시
페이크 아이즈(대표 김석중)는 최근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모바일 VR 환경에서 8인 동시접속이 가능한 FPS게임 '콜로니클'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콜로니클’은 이미 G-Star, PlayX4와 같은 국내 게임 전시회에서부터 MWC바르셀로나, MWC상해 등의 국제 전시회에서 극찬을 받은 VR FPS 게임으로, 모바일로 개발되어 체험 진입장벽이 낮으며, 8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어 더 박진감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game.donga.com/89936/


14. 초등교육도 IT로... 에듀테크 나서는 학습지 업계
기존 교육에 ICT 기술 접목한 에듀테크 열풍.... 초등학습지 시장 2조원 육박
교육업계, 잇따라 에듀테크 서비스 출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80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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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의 가상현실(VR) 게임방 '브라이트'에는 어지러움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대 2시간 동안 큰 어지러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스페셜 포스 VR’.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공동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인 스페셜 포스를 VR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흔들림 방지 기술이 들어가 전혀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534


2.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한밭대는 10일 대학 N3동 전기전자관에서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및 VR(가상현실)룸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한밭대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 학생들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PC 등 다양한 작품제작·실습장비를 활용해 수업시간에 배운 IT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299


3. 언양읍성·서생포왜성 가상현실로 재현…문화재 가치 재조명
울산시 울주군은 지역 문화재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한다. 울주군은 관람객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유적의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8424


4. 영광 노을전시관 설치 가상현실 체험존 '인기'
영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가상현실(VR)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영광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저탐험 VR을 통해 바닷속을 탐험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고, VR 낚시를 통해 낚시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배울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285926


5. ‘4D’, ‘가상현실’ 체험시설 갖춘 경기도 학생안전체험관 2020년 양주서 개관
경기도교육청은 내일(11일) 의정부 북부청사사에서 설계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관은 양주 광적생활체육공원 1만6천여㎡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http://www.ifm.kr/post/161075


6. VR·AR 국내외 리더들의 향연, ‘서울 VR·AR 컨퍼런스’ 4월 19일 코엑스서 개최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39


7.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대상 'VR 안전체험관' 오픈
서울 강동구는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VR을 활용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042600004.HTML


8. 뛰는 VR게임과 기는 AR게임
정부ㆍ기업 적극적 사업추진 대중화 성큼…'포켓몬GO' 이후 히트작 부재 '잠잠'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55


9. 올해 화두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증강현실·가상현실 등 ICT 기술
‘MWC에서 드러난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와 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인 MWC에서 소개된 모바일 관련업계 주요 동향과 전시회에서 드러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201678


10. 립모션, 증강현실 헤드셋 '노스스타' 공개
립모션이 9일(미국 현지시간) AR(증강현실) 헤드셋 신제품인 '노스스타'를 공개했다. 각종 설계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대량 생산시 단가를 100달러(약 11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노스스타는 초당 120프레임을 뿌리는 1600×1400 화소 디스플레이를 두 개 달았고 시야각은 약 100도다. 손의 움직임을 초당 150번까지 감지하는 센서도 내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83052


11. 'AR x Blockchain' 성황리 개최…세계 최초 AR 블록체인 상용화 앱 '스캐넷체인' 소개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NEM 블록체인 기반의 AR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이다. 스캐넷체인은 상품, 브랜드, 사진, 간판, 포스터 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해 AR 기술로 온라인 컨텐츠와 매칭시킨다. 이는 광고, 쇼핑 분야에서 큰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는 스캐넷의 AR 카메라를 비추는 것만으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실제 사물에 부합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광고주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지면 광고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온라인 컨텐츠로의 연결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2


12. 중소게임사,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강화
또한 리얼리티리플렉션(대표 손우람)은 블록체인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인 '모스랜드'의 ICO를 현재 진해 중이다. 모스랜드는 실제 부동산을 소재로 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으로 게임상에서 주변에 위치한 실제 건물을 볼 수 있고, 해당 자산을 가상으로 획득 혹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스랜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사용해 게임 내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고, 실제 존재하는 건물들을 게임 안에서 자유롭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05306&type=det&re==


13. 드래곤플라이, 사옥 ‘DMC타워’ 매각…경영자금 확보
이 업체는 2015년부터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사업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MWC 2018’에서 KT의 5G 기술을 접목한 세계최초 완전무선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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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상현실 특허의 금메달 각축장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2016년 스키월드컵 때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코스를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VR로 정교하게 구현해 올림픽 사전 훈련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우리나라 윤성빈 선수는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봅슬레이팀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스노보드, 알파인, 프리스타일 3개 종목에서만 금메달 4개를 포함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9D%80-%EA%B0%80%EC%83%81%ED%98%84%EC%8B%A4-%ED%8A%B9%ED%97%88%EC%9D%98-%EA%B8%88%EB%A9%94%EB%8B%AC-%EA%B0%81%EC%B6%95%EC%9E%A5


2. 지리산생태과학관서 가상현실(VR) 체험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3D입체상영관에 이어 VR(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3D입체영상관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VR체험관을 구축해 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17


3. '가상현실 세계로'…KT VR테마파크 개장
신촌 명물길에 있는 브라이트에서는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VR'과 '플라잉 제트' 등 50여종의 VR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피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패스'의 하루 요금은 일반 2만2000원, 소인(13세 이하) 1만9000원이다. 혼합현실 스포츠 '하도'와 스페셜포스 VR의 1회 가격은 각각 5000원, 1만원이다. 브라이트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평일 이용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6/0013


4. 짜릿한 VR 체험
6일 서울 서대문구에 문을 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에서 시민들이 VR 기기를 즐기고 있다. KT와 GS리테일이 함께 만든 브라이트에서는 50여종의 VR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7020004&wlog_sub=svt_023


5. 가상현실 놀이공간 탄생…VR테마파크 '브라이트' 1호점 개관
VR파크 '브라이트' 개관
KT-GS리테일, 도심형 VR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 정식 개소
플라잉제트, 하도(HADO) 등 50여종의 VR콘텐츠 체험 가능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30616572194689


6. 공학한림원 ‘IP전략포럼’ 출범...“4차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 전략 제안할 것”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IP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재근 한양대 석학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에 대한 해외 선진국들의 지적 재산 보호 움직임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맞는 IP 법률 체계 정비 및 인력 양성 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565.html


7. 5G 상용화 앞두고 AR·VR 게임 다시 주목
AR·VR 게임은 2~3년전만해도 각종 게임전시회에서 ‘미래의 게임’으로 소개되며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던 분야다. 특히 <포켓몬 고>의 등장은 AR게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류작들을 양산하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한계 등으로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는데 실패하며 관심이 식어 갔다. 하지만 5G의 등장은 VR·AR게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해결이 어렵거나 구현이 안되던 부분들이 5G 신기술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5G 기술을 개발한 업계 역시 신기술을 구현해 보여줄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게임은 더없이 좋은 분야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3060600003&sec_id=560201


8. 폭스바겐의 미래 ‘I.D 비전 콘셉트’..증강현실·인공지능 탑재 ‘눈길’
또한 I.D 콘셉트에는 현실을 기반으로 조작하는 증강현실(AR)과 이를 보조해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AR 헤드셋을 쓰면 운전자는 제스처 컨트롤을 통해 차량을 조작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으로도 연동이 가능하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503


9. '미투과목'부터 'AR교실'까지…울산 교육감 후보 공약 '솔깃'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증강현실(AR) 그림책을 펴낸 '반구대 AR'의 저자 구광렬 울산대 교수는 교육감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증강현실을 이용한 정보기술 교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http://news1.kr/articles/?3252454


10. 3D 아바타까지 진화… 이모지, 전세계 하루 60억개 사용
삼성 갤럭시S9의 AR 이모지, 기쁨·슬픔 등 18가지 감정 표현
소니, 모든 피사체를 3D로 바꾸고 애플은 12가지 동물 캐릭터 생성
카카오, 캐릭터 매출 10배 늘고 라인은 3년간 5000억원 판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2545.html


11. 데이터 족쇄 풀어 4차 산업혁명 육성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된 공공데이터를, 내년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관련 고품질·대용량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7


12. 캠시스, 갤럭시S9+ 전면 카메라모듈 공급
갤럭시S9엔 업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갤럭시S9 시리즈의 강점으로 카메라 기능을 꼽았다. 신제품은 초고속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증강현실(AR) 이모지' 등 신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13804


13. 'MWC 2018' B2B 상담회서 국내 기업 기술력 주목
웨어러블 보조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리베스트는 벨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스타트업 360XP와 상품개발 공동추진을 협의했다. 스페인·불가리아 등 기업과도 상담, 유럽 시장 진출 초석을 다졌다. 스포츠영상 기록정보 시스템을 개발한 세컨그라운드는 프랑스 HDR로그 SARL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연합(EU) 연구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0


14. 섬유와 4차 산업혁명의 만남…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를 비롯해 88개 섬유기계 업체, 63개 해외 섬유의류업체 등 557개사가 참가한다. 섬유패션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접목 사례를 소개하는 '퓨쳐랩 특별관'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시간 3D 의상 피팅이나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42300003.HTML


15. 도의회 사무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
이날 교육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JCCIA) 최훈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사람을 잇는 융합기술 콘텐츠로 여는 미래 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최 본부장은 “가상현실(VR)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 기술 등을 의미하고 증강현실(AR)은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포켓몬GO’ 게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jben.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12775


16. ARM, 새로운 VPU·GPU ‘말리 V52·G52’ 발표
보급형·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혼합현실(MR)·3D 게임·4K 콘텐츠 등 고사양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한 제품군이다. 말리 V52의 성능은 싱글코어에서 4k30 혹은 1080p120 영상을 재생한다. 전작 말리 V61보다 38% 작은 면적으로 같은 성능을 낸다. 영상 화질은 유지한 채 비트레이트를 20% 낮출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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