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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법무부-SKT, 범죄예방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한다
이날 법무부와 SK텔레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활동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공동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첨단화 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139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851


3. IoT 장비에서의 음성 명령, 왜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주 독일 폭스바겐은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골프와 제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VW 카-넷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IOS 12에서의 아이폰은 차 안에서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서 차량을 잠그고, 잠금 해제하고, 경고등을 켜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다. 또, 자동차 시동, 성에 제거, 실내 온도 조절 같은 명령을 내리는 개인별 특정 문구를 지정해 IOS 12의 ‘단축어’ 앱을 적용하고, 심지어는 주차장에서 “내 차 어디 있어?”를 물어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38


4.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5. IoT 성공 열쇠는 ‘신뢰성’
정보 제공자와 생산자 간 신뢰 중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C%84%B1%EA%B3%B5%EC%9D%98-%EC%97%B4%EC%87%A0%EB%8A%94-%EC%8B%A0%EB%A2%B0%EC%84%B1


6. 한전KDN, AMI·통신망 이용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 AMI와 사물인터넷망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전력 IoT 게이트웨이’는 AMI 구축의 핵심설비인 데이터집중장치(DCU)에 내장할 수 있는 소형의 크기와 저전력 소비형 하드웨어를 채택했다. 저전력 소비 장치에 적합하게 만든 IoT 디바이스 관리용 프로토콜인 LwM2M 등 국제 표준프로토콜과 한전의 IoT 표준 규격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7



7. 부산, IoT·AI로 스마트시티 구축
폐쇄회로(CC)TV에 찍힌 교통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차량을 분산시킨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부산에 있는 모든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각 지역에 정보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5006


8. 전선·농기계도 IoT·빅데이터로 기술력 강화
LS그룹이 14년째 열고 있는 ‘LS 티페어(T-Fair)’는 혁신을 통해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2004년 시작된 티페어는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그룹 내에선 ‘기술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난 9월17~18일 열린 행사에선 구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411


9. ‘옥천 계룡 리슈빌 분양’… 브랜드파워와 뛰어난 미래가치 그리고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특히 마성산 옆 명당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밖에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 시스템(전세대 15%),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25인승 소형버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해 품격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군 단위 지자체에서 보기 어려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sk텔레콤 제공, 3년간 무상 제공)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특별시, 자치시, 광역시 등 1군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시스템으로, 생활 편의성을 더욱 드높일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1WRKI


10.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인 ‘UEM’과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QNX’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고도화된 보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베리는 스마트 기기 사이의 안전한 통신과 협업을 지원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인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도 선보였다. 이를 블랙베리는 차세대 시큐어 칩투엣지(Secure Chip-to-edg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11. 다원디엔에스 '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 카카오홈과 연동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를 AI 플랫폼 카카오홈과 연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파워매니저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전기 사용량을 카카오홈과 연동해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원도 켜거나 끌 수 있다. 지능형 통계 정보는 IoT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전기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9


12. '커피 로스팅의 테슬라' 꿈꾸는 스트롱홀드
스트롱홀드는 원두 로스팅 기기 제조사지만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도 불린다. 스마트 로스팅 기기는 전문가가 수동으로 커피 생두를 볶으면 기기가 이 정보를 자동 저장한다. 다음에는 버튼 하나만 눌러도 똑같은 로스팅 결과가 나온다. 10분 안팎의 로스팅으로 40~50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단순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장착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제품 간 서버는 통신을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11441


13. 中 광군제 전자상거래 물류 'AGV'가 일등공신
징둥, 쑤닝, 차이냐오 등 대표적 전자상거래 업체 AGV도입 확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6


14.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612


15. 정유·화학업계, ICT 결합 ‘스마트 플랜트’ 구축 속도낸다
스마트 플랜트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 미래형 공장이다. 정유·화학 공장은 그 특성상 공정 자동화가 이미 상당히 구축돼 있지만, 기존 제조업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넘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발견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까지 올라서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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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량용 반도체, 새 먹거리 될까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은 2022년까지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553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7.7%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도 2022년까지 연평균 7.7%로 타 산업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5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IC인사이츠는 더욱 가파른 성장을 예상했다.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12.5% 성장하면서 전체 반도체 시장 평균 성장률(6.1%)의 2배가 넘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222


2.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올인, 천문학적 비용 손실 경고
21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렉스 파트너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포함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미래 전망을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전례없는 투자를 진행하면서 단기간 막대한 자본 유출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의 미래도 불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알렉스 파트너 연구에 따르면 2023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R&D에 투자한 비용이 225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에는 207개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9


3. 유니퀘스트 자회사 PLK테크, 자율주행연구소 설립
PLK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연구소에서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개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운전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W8NFS0V


4. '반자율주행을 자율주행으로' 트릭 제품에 대한 경고
21일 외신에 따르면 NHTSA 부국장 헤이디 킹은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를 통한 논평에서 "테슬라 자동차를 운전 할 경우 위험한 '해킹'에 의지하지 말 것을 운전자에게 경고한다"라고 말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비롯 시판 중인 차량에 탑재된 모든 반자율주행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을 경우 일정시간 경과 후, 반복적 '주의' 메시지와 함께 최종에는 해당 시스템이 완전 해제된다. 단, 일부에서 이 같은 반자율주행 시스템의 작동법을 악용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 것처럼 시스템을 속이는 제품을 제작하거나 이를 비공식적 루트로 판매하고 있는 것.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8


5. 블랙베리, 커넥티드 카·자율주행 차량용 보안 SW 출시
블랙베리 자회사이자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사업부인 블랙베리 QNX의 존 월 대표는 “자동차 제조사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계속해서 혁신하며 한계를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소비자나 정부, 업계 전문가는 ‘점차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및 전자 제품으로 제어되는 도로 위의 자동차를 안전하다고 신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소한 실수로도 인명과 재산에 막심한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자동차는 안전과 보안 문제에서 절대 타협할 수 없다. 블랙베리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업계에서 채택한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OEM 및 티어 1 공급 업체가 커넥티드 카 및 자율주행 차량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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