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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46개 신규 특허 출원
"해외 직구 및 차용증 발급 서비스 개발 중"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84710


2. 세종・부산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
https://www.coindeskkorea.com/%EC%84%B8%EC%A2%85%E3%83%BB%EB%B6%80%EC%82%B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A%B0%80-%EC%A1%B0%EC%84%B1%EB%90%9C/


3. 올해 더 화려해진 ‘블록체인판 어벤저스’, 4월 다시 막오르는 ‘분산경제포럼’
<마스터링 비트코인(Mastering Bitcoin)>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개발자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대표 암호화폐 비관론자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이메일 암호 시스템 개발자인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의 기술총책임자 리차드 겐달 브라운, 거래량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표 창펑 자오 등등.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01


4. IBM,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고객사에 보안기능 제공”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BM은 호주 멜버른 데이터 센터에서 블록체인 메인넷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IBM 고객사는 사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은 하이퍼레저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하이퍼레저 페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하이퍼레저는 산업 간 블록체인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11


5. IBM, 현대카드와 클라우드 기반 AI·블록체인 기술 활용 협업
현대카드는 2017년 국내 금융 업계 최초로 고객 서비스에 AI 기반의 챗봇을 도입했다. ‘현대카드 버디’로 명명된 이 챗봇은 IBM의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인 왓슨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왓슨의 자연어 처리 및 머신 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챗봇은 질문자의 숨은 의도와 뜻을 파악해 답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는 것이 IBM 측 설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1960.html


6. ‘미 대형 쇼핑몰’ 오버스탁 대표 “블록체인, 정부 부패 막을 수 있어”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 대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은 정부가 뇌물을 받을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며 “정부 서비스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에 도달했고,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위한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회사를 연결해 서비스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이 이에 접목되면 정부를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43


7. 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상품권 발행 시작
조폐공사는 13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상에서도 정보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공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도 성남시, 시흥시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한 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


8. 中 정부, 농업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 통합을 위한 지침 발표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발표한 지침은 농촌 지역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활용을 촉진해 신원인증, 재원 감찰, 사전 위험 경보 및 농업 신용위험 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지침은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Banking Regulatory Commission),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중국 금융부 및 중국 농업농촌개발부가 합동으로 발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0


9. 블록웨어 Keeper 시스템 등장...암호화폐 실물경제 사용에 한발 다가서
최근 암호화폐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많은 매장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위의 사례처럼 현존하는 가상화폐로 결제를 할 때,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 블록이 10분에 1개씩 생성되기 때문에 결제 승인까지 10분을 기다려야 하고, 가격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1시간 안에 큰 폭으로 가격이 변동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고객과 점주 입장에서 매우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하며 암호화폐의 실사용에 있어 불편을 야기한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183


10. 현대페이, 부산시와 손잡고 블록체인·핀테크 활성화 나선다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코어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Hdac(에이치닥) 및 가상화폐지갑 KASSE(카세) 등을 개발한 핀테크 기술 기업이다. 특히 현대페이는 암호화폐 기반 간편결제 솔루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072


11. 英 세관 "블록체인 기반 세관 서비스 활용, 브렉시트 후로 연기할 것"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회 웹사이트에 Q&A 세션에 올라온 세관 내 분산원장 기술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에 에디 휴즈(Eddie Hughes) 의원은 정부가 브렉시트 실행 후 세관 시스템 내 블록체인을 통합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영국 재무부 장관인 멜 스트라이드(Mel Stride)는 퍼미션드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을 통해 무역업체들에게 AEO (세관에서 수출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통관절차 등을 간소화시켜 주는 제도) 자격을 주는 프로젝트의 개발 사실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2


12. 美 오라클, 기업 고객 확보하며 블록체인 기술 지원 박차…“실험→상품 단계로 이동 중”
오라클은 “기업들이 공급망, 신원 관리, 국경간 결제, 사기 방지 등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앱들이 효과를 내면서, 실험 단계에서 실제 상품화 단계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 데이터베이스, REST APIs 개선, 신원 연계, 제3인증 지원, 하이퍼레저 패브릭 1.3 등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블록체인 앱 구축, 기업 프로세스 통합 절차를 더욱 간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805


13. 온라인 지불 넷페이, BNC렛저 블록체인 기술 통합
보도에 따르면,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BNC렛저의 디지털 블록체인 기반 뱅킹 솔루션 ‘유뱅커’(Ubanker)를 사용하는 네번째 핀테크 기업이 됐다.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사용해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BNC의 솔루션은 정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반면,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총 이체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90


14. 수퍼트리, 블록체인 오픈마켓 사업 박차
자체 개발작 ‘크립토도저’ 플레이댑에 론칭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82


15. 벤처기업 '비트팍스', 블록체인 기술 '크로스체인' 시연회 개최
비트팍스는 이날 논현동 팍스넷 빌딩에서 자체 개발한 '크로스 체인' 기술 소개·시연회를 위해 밋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크로스체인'의 상용화 원리와 확장성이 소개됐다. 크로스체인이 서비스되는 운영체제인 크로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강점은 큰 확장성과 보안, 속도에 있다. 비트코인 플랫폼이 상용화된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이더리움, 하이퍼레저, 이오스 등 세계적으로 40여 종류의 운영 프로그램이 개발돼 세계 표준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5899


16.  몬스터큐브 ‘소다(SODA)’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기관 서틱(Certik) 인증 획득
서틱은 2017년 수학적 방법을 응용하여 컴퓨터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랙트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사하는 보안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공동 창시자 ‘종샤오(Zhong Shao)’는 예일대학의 정교수로, 수십년동안 누적되어 온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앞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틱은 구글 및 페이스북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긴밀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의 안정성을 검사하는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는 손꼽히는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488


17. 부동산 토큰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증권 시스템에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결제 및 계약 체결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이렇게 기존 금융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장점이 크지만, 유동성이 낮아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유동성 디스카운트'가 있는 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그 효용을 배가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02619


18.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 30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록체인 거래 분석 및 추적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 체이널리시스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런던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고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


19. GM 파이낸셜, 신분 사기 방지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제휴
GM 파이낸셜이 신분 사기 방지 솔루션 개발을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스와 제휴하기로 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 파이낸셜은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 GM의 금융 사업 자회사며 스프링 랩스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42


20. 환자 개인정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 메디컬 블록체인 시대 온다
‘톡투 건강 핫클릭’의 이번 주제는 의료계에서 활용되는 블록체인이다. 3, 4년 전부터 금융 쪽에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최근 의료 분야 중 특히 환자개인정보, 의료보험, 신약개발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블록체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http://news.donga.com/3/all/20190212/94070983/1


21. 세종텔레콤, 프라이빗 블록체인 ‘블루브릭’ 선봬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세종텔레콤이 28년간 통신업을 영위하면서 신규 사업도 시도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택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블루브릭은 블록이 응집되며 나타나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참여자들과 그 이익을 공유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가치를 형성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나눔공유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2005


22. 블록체인닷컴 월렛, 비트코인SV에 대한 ‘제한된 지원’ 확정
암호화폐 통계와 지갑 제공업체인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은 1월 22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비트코인 SV(BSV)에 대한 부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캐시(BCH)의 하드포크 제품인 BSV는 2018년 11월 15일부터 존재해 왔지만 포크 이후 몇 주 동안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042


23. 티몬,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도입…간편결제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오는 3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시작
업계 첫 도전…쇼핑 후 코인으로 결제한다
블록체인 결제, 유통 플랫폼으로 영토넓히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13145037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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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CEO 죽으면 끝?...프라이빗키 관리 논란
보안을 위해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업들이 콜드월렛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쿼드리가씨엑스의 주장처럼 진짜 암호화폐를 찾을 수 없는 것인지 의혹을 제기하는 시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


2. 몰타 금융규제, 블록체인 관련 ‘사이버보안 지침’ 발표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금융서비스국(MFSA)은 ‘사이보보안 지침서’를 발표했다. 당국은 기관의 사이버보안 시스템이 유럽은행감독국(EBA) 등, 국제 기관의 표준을 준수하며, 2014년 암호화폐 안전 관리를 위해 수립된 ‘암호화폐보안표준(CCSS)’과 같은 기존 정책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서는 암호화폐 펀드, 발행업체, 에이전시,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5763


3. 부동산·블록체인기술 접목 “담보대출, 서류없이도 가능”
부동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주택을 사고 팔거나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여러 번의 서류 작성과 제출 없이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101031903017001


4.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 블록체인으로 국가 간 펀드 거래
1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의 펀드 판매 지정 업체인 펀드스퀘어(Fundsquare)는 2월 7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이 포르투갈 은행 방코베스트(Banco Best)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펀드 거래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시험 거래에는 전문 컨설팅 회사 KPMG와 소프트웨어 회사 인테크(InTech)가 공동으로 개발한 FundsDLT 플랫폼이 사용됐다.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른 나라로 펀드를 보냈고 방코베스트는 응용애플리케이션인터페이스(API) 통합 기술과 맞춤형 앱을 개발해 테스트 과정을 지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9


5. TTC 프로토콜, 3월말 SNS 겨냥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
TTC 프로토콜에 따르면 선거를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표자는 메인넷 출시 후 TTC 토큰 보유자들을 대표해 블록을 생성하고, 블록 생성에 성공할 시 그에 합당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블록체인 블록 생성 역할 외에 합의 메커니즘 개선을 위한 정책결정에도 참여한다. 대표자가 합의 메커니즘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제안을 하면 대표자간의 투표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 토큰 보유자들은 대표자들의 투표 내용을 보고 자신의 의견과 맞는 대표자에게 지지를 보낼 수 있다. 대표자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TTC 블록체인 거버넌스에 반영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9


6.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 연합, R&D에 블록체인 도입
지난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스토이아 연합’(The Pistoia Alliance)은 데이터의 출처를 검증하고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키로 했다. 피스토이아 연합은 미국의 화이자(Pfizer), 영국의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 대표들이 모여 200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는 제약사의 연구개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통합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399


7. 퍼플오션, 한빛소프트의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
퍼플오션은 11일 한빛소프트의 블록체인 자회사 블릴라이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플오션은 기존 게임과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 등을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동만 퍼플오션 대표는 20년 넘게 낚시게임을 개발해왔다. 낚시게임 프로젝트만 23개를 진행했으며 18개를 서비스로 구현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523


8. 페이먼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루콘, 거래소와 은행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경우를 찾기 어렵다. 아무래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생태계 구축이 아닌 기존 금융서비스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블루콘이다. 블루콘은 자체 플랫폼인 ‘엑소 플랫폼(exo-platform)’을 통해 기존 금융서비스 생태계에 자리잡겠다는 계획을 가진 프로젝트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81


9. 포브스 ‘핀테크 50’에 암호화폐 업체 6곳 선정…작년 대비 ‘절반’ 줄어
작년에 이어 리플, 비트퓨리, 코인베이스가 자리를 지켰으며 서클, 제미니, 액소니가 새로 합류했다.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송금 결제로 SWIFT 대체를 목표하는 리플은 작년 한 해 많은 성과를 내며 5년 연속 핀테크 50에 선정됐다. 쿠웨이트국영은행, 말레이시아 은행연합 CIMB, 산탄데르은행, SBI홀딩스 등 수많은 금융기관과 협력에 들어가 지난 달에는 200개가 넘는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유입됐다고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761


10. 농산물 생산·유통에도 블록체인 도입…정보 변조 꿈도 못꾼다
생산ㆍ유통업자가 채소 포장에 큐알(QR) 코드를 부여하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생산ㆍ유통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재배에 이용된 토양과 재배 시기부터 도·소매 유통 정보까지 전 과정의 정보가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보의 위ㆍ변조를 방지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끌어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11000346


11. 이더리움 디앱, 10%도 쓰이지 않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EWN(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블록체인 디앱 사용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로 가져오는 역할을 해왔다. 디앱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의 메인넷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왔다. 이에 디앱이 활성화돼야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94


12. 블록웨어 "Keeper 시스템, 실물경제에 암호화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관계자는 “암호화폐 가치의 변동성과 결제 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결제 시점에 현재 시장 가치로 확정하는 스테이블(stable) 암호화폐(불변 가격 화폐)를 기존 암호화폐와의 교환으로 결합하는 2중화(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실물경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548566622389536&mediaCodeNo=257#forward


13. 운동 보상 블록체인 림포, 코인 주는 '스쿼트 앱' 출시
림포 스쿼트 앱은 인공지능으로 이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체크한다. 이용자가 무릎과 허리 높이에 휴대폰을 고정하고 앱을 작동하면 전면 카메라가 몸을 스캔한다. 30초 동안 15회의 스쿼트를 바른 동작으로 완료하면 3개의 림포 코인을 지급한다. 미션은 하루 총 6번까지 달성할 수 있으며, 매일 하면 보너스도 받는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05


14. SK C&C, AI·클라우드·블록체인 ‘3대 축’ 승부수
이에 SK(주) C&C는 일상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법인 한결과 함께 개발한 ‘법률 AI서비스’는 부동산 주소를 입력하면 건축물 대장과 등기부 등본의 정보를 비교분석해 권리분석 및 부동산 거래 시 유의 사항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는 부동산 공유경제(O2O) 플랫폼 ‘다방’ 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1100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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