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치 10대의 섹스 같다"··· 블록체인, 성숙 문제에 직면
오늘날의 블록체인(Blockchain)의 도입 움직임은 마친 ‘10대의 섹스’와 같은 측면이 있다. 올 해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엑스포(Blockchain Expo)에서 비영리 LRF(Lloyd's Register Foundation)의 식품 및 지속 가능성 부사장 빈센트 두이젤은 "모두가 이야기하지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하는 사람도 잘 못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4


2. 레코드팜, 블록체인 보상 음악 플랫폼 만든다
레코드팜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보상 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음악 플랫폼은 기존 음원 사용료 징수가 아니라 플랫폼 사용자 활동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말한다. 음악가 뿐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는 리스너도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인 것. 레코드팜 측은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와 투명성을 모두 보장하는 동시에 음악 큐레이션과 보팅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066


3. 블록체인과 ‘동업’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블록체인이 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나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 10개 이상의 학문을 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 블록체인 관계자는 이야기했다.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 암호학 등 기술적 지식뿐 아니라 경제, 비즈니스, 금융, 그리고 심리학, 인류학, 물리학, 역사, 철학 등 인문적인 지식도 필요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7


4.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5. 이더리움 품에서 떠나는 트론, 독자 블록체인 베타 서비스 시작
트론은 기존 ICO를 진행했던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떠나 오디세이 2.0(Odyssey 2.0)이라고 불리는 트론의 메인넷으로 이동한다. 트론은 6월 24일 까지 베타 테스트 기간을 가지고, 6월 25일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며 독자적 블록체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론 ERC-20 토큰을 트론 메인넷 TRX로 교환하는 토큰 스왑(Token Swap)은 6월 21일 부터 6월 24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83


6. 마스터카드, '위조 불가능한 쿠폰 생산' 블록체인 특허 출원
마스터카드는 명세서에서 "소유자의 인증 절차 및 위조가 불가능한 쿠폰을 생산해 블록체인 내 쿠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했다. 해당 기술은 블록체인상에 쿠폰의 데이터를 저장해 위조를 방지하며, 쿠폰과 소유자의 거래계좌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소유자를 인증한다. 명세서는 "거래계좌와 연동되는 쿠폰 데이터를 저장해 출처가 분명하고 위조가 불가능한 쿠폰을 생산할 수 있다. 쿠폰을 받는 측도 데이터 저장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춰 소유주의 거래계좌와 연동되는 쿠폰의 인증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6


7. "블록체인 전문가 찾아라"…은행들의 세 가지 처방은
문제는 이곳에서 일할 전문인력을 구하는 일이다. 이 때문에 신한금융은 외부 전문가 영입은 물론 적극적인 산학협력 등을 통해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고려대와 협약을 맺고 `디지털 금융공학 석사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달 문을 연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 등과 블록체인 분야 공동 연구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에서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는 우영웅 부사장은 지난달 25일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 개소식에서 강연을 마친 뒤 학생들에게 별도로 입사 지원을 간곡히 당부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9378


8.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가상화폐 탈취 당해
해외거래소서 발생…매각 후 기록 지우고 되찾아간 듯
일본 금융청 조사 착수…전문가 "블록체인은 미확립 기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061300009.HTML


9. 포레스팅HQ-디센트레, 블록체인 행사 연다
포레스팅 테크 써밋 2018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SNS 플랫폼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철학, 기술,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패널토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 SNS플랫폼 ‘포레스팅’도 소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12132


10. 블록체인에서 개인정보보호 가능할까?
류동주 대표는 “GDPR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수정·삭제하라고 요구할 권리를 갖는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권리의 이행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과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61


11. AXA손보, 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개발·판매 추진
AXA손해보험은 1일 인슈어테크(InsureTech·보험+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직토와 함께 '인슈어리움 프로토콜(Insureum Protocol)' 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사와 계약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데이터 통합, 상품 개발·판매, 보험금 지급 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19600002.HTML


12. 獨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포함한 신기술에 거금 투자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도이체뵈르제는 2020년 로드맵과 함께 미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도이체뵈르제는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로봇 및 인공지능 등을 로드맵으로 언급하며 해당 분야에서 수백 개의 직업군이 생겨날 것이라 발표했다. 특히 블록체인을 "거대한 산업군과 이에 상충하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하며 블록체인 분야의 유망성을 언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0


13. 글로스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협력 위한 계약 체결
양사는 기존의 공인인증서 서명 방식은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했으며 매년 고객이 공인인증서를 갱신 받아야 하고 갱신발급비를 지급해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 이러한 인증 중계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시킴과 동시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스퍼는 올해 초부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고, 6월 1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공인인증서로 서명하던 기존의 전자계약 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 전자계약 서비스’로 전환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38


14. 이오스, 연기 가능성에 단호히 대응
5월 29일 중국 보안업체에 의해 제기된 이오스의 문제점은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노드를 제어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중국의 사이버 보안 회사인 Qihoo 360은 공격자가 악의적인 계약을 활용해 이오스 네트워크의 노드를 통제하고 임의로 계약을 조작할 수 있는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에 이오스가 6월에 코드를 공개하기로 한 일정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오스 측은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로 이오스의 첫 번째 버전인 EOSIO V1의 출시가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EOSIO V1은 예정대로 가동 중이며 이용자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명확한 정보만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11


15. 日 인터넷기업들 블록체인 사업 잇따라 참여
구미는 총 3,000만 달러의 투자 펀드를 설립하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펀드는 구미벤처스를 통해 설립됐으며 이미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등 4곳에 투자, 블록체인을 도입한 콘텐츠 개발 등도 검토 중이다. 오케이웨이브가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새 회사 ‘오케이웨이브 블록체인 센터’는 금융기관의 송금과 결제 시스템,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월릿 등의 핵심을 담당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70


16. 스페인 의회, 만장일치로 '암호화폐 혁신 지원' 법률 입안
특히 스페인 의회는 블록체인을 결제 및 송금 시 '비용효율적인', '중간개입을 없앤' 시스템으로 홍보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핀테크 스타트업 양성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스페인 내 신기술을 도입하는 모든 회사와 기관은 재무부에 대한 공시 의무를 준수하고 세금환급 제도를 신청해야 한다. '높은 위험성'을 가진 금융자산이 수반한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지적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률 정보를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88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