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공영자전거’, 세종시 전국 최초 운영
세종시는 14일부터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어울링은 사물인터넷 기능을 접목해 자전거의 위치정보를 파악, 스마트폰 앱으로 일반자전거 거치대에서 대여 또는 반납이 가능한 공영 자전거다. 기존 어울링은 고정 대여소 72개소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했지만 뉴어울링은 일반거치대 400여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편의제고가 가능하다. 또 뉴어울링은 총중량 5㎏가량으로 어울링보다 가볍고 이용절차도 상대적으로 간소화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309534610364


2. 세계의 스마트시티들, 위험에 이미 노출돼 있다
사물인터넷 활용해 만들어가는 환경, 취약점 너무 쉽게 찾아낼 수 있어
각종 패닉 사태 유발은 물론, 재앙 시 대피 못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78


3. IoT에 최적화해 진화하는 블루투스 5
이 글에서는 블루투스 5의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고, 블루투스 5가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블루투스 5는 2배의 속도, 4배의 거리, 장거리용으로 8배의 애드버타이징 용량, 보다 견고한 연결, 더 우수한 사용자 경험, 보다 스마트한 비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5


4. 유니오, 분산 공용 블록체인 시스템 'SDChain'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보상 플랫폼 유니오는 'SDChain'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술 및 시장 교류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SDChain은 IoT 6 도메인 모델의 국제 표준과 분산 블록체인을 위한 참조 아키텍쳐 표준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분산 공용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사물인터넷(IoT)를 국제적으로 분류하는 카테고리 6가지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식스 도메인 체인이라고 하며 이를 줄여 SDChain 이라 부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2554


5. 미래 전자서명기술은?..."편의-보안 두 토끼 잡아야"
ETRI 진승헌 정보보호연구본부장, 미래 전자서명 발전방향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81400&type=det&re=zdk


6. 다산네트웍스, 상반기 수주↑…공공시장 '약진'
다산네트웍스가 공급한 백본 스위치는 19.2테라급 처리 용량에 10기가, 40기가, 100기가 등 대용량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성능검증시험(BMT)를 완료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능도 지원한다. 대용량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 입장에서 여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통제할 수 있어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가 쉽다. 5G 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서비스가 제공될 시 폭증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62211&type=det&re=zdk


7.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 솔루션 강화
최근 폭염으로 정전 및 안전 사고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존 전력 소비 자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도 증가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 및 불규칙한 전원 공급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솔루션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순간적 정전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 현장 등의 핵심 설비를 보호하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집중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세계 UPS시장은 연간 12%씩 성장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10208


8. 커누스, 절전형 플러그인 '아이오탭 2.0' 출시
동작감지센서 탑재하고
앱으로 매일 전기사용량 체크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H0RX71


9. SAS코리아, 마케팅 사이클 최적화 솔루션 ‘SAS 360 플랜’ 출시
SAS 코리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융합하면서 고급 분석을 활용해 고객이 특정 순간과 장소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개인화된 경험’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올라 관련 솔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SAS 360 플랜’의 마케팅 자원 관리(MRM; 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기술을 이용해 웹, 모바일,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 운영할 수 있다. SAS 360 플랜은 △전략적 기획 △재무 관리 △캘린더 관리와 워크플로우 △디지털 자산 관리 △통합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1956.html


10. LH, 신도시 수출 빛발해...스마트시티 디벨로퍼 '날개'
IoT 등 기술 융합한 도시플랫폼
일산·분당·세종 신도시에 적용
쿠웨이트 등 스마트시티 조성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GO1RIO


11. 삼성전자, '갤럭시'로 IoT 생태계 그린다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9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
갤럭시워치로 웨어러블기기 경쟁력 높여…갤럭시홈과 함께 IoT 생태계 확장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997


12.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 TIER IV-Ready 인증 획득
버티브의 최신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간단하고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한 열(row) 기반의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전원공급, 열 관리,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그리고 랙과 컨테인먼트를 완벽하게 통합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운용자에게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은 용량 조건에 따라 모듈형 및 확장형 설계가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과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용으로 매우 이상적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26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엣지 네트워킹과 IoT,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리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의 구조는 과거 메인 프레임의 디자인에 데이터처리 능력이 없는 터미널이 덧붙여진 것과 비슷하다. 데이터 경로는 중앙 위치에서 네트워크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폰이든 텍스트 터미널이든, 아래로 내려가는 ‘파이프(경로)’가 가장 빠르다. 데이터가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9056


2. 구글, IoT기기 머신러닝 가속칩 '엣지TPU' 공개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 2일차 현장에서 구글이 엣지TPU 칩과 '클라우드 IoT 엣지' 소프트웨어와 엣지TPU를 다루기 위한 개발도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엣지TPU는 IoT엣지 기기에서 텐서플로 라이트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속칩이다. 동전 하나에 4개를 올릴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6080217&type=det&re=zdk


3. 전자 스티커로 거의 모든 사물의 IoT 생태계 지원한다
연구의 저자인 이치환 씨는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의 빨간색 페인트와 같다. 물이 많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페인트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래서 우리는 웨이퍼와 회로를 물에 담그면 기계적 박리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환경 친화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물로 필름을 벗겨내기 위해 전자 필름과 실리콘 웨이퍼 사이에 연성 금속 레이어를 삽입했다. 웨이퍼에서 벗겨진 전자 필름은 어떤 표면에든 부착 가능하다. 즉 이것을 전자 기기에 부착하면 모든 기기를 IoT 생태계에 연결하기 쉬워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33


4. 일본 주요 기업 43%, 사상 최대 R&D 투자
일본경제신문사, '연구 개발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 소개
민간 중심 R&D 확대···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 분야 투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33


5. IoT 시대?...아이디어 있어도 못 하는 사업
초연결 지능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달리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 통신사업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IoT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은 수년째 나오고 있다. 실제 IoT 전용망이 상용화되고 있고, 대형 통신사들이 홈IoT와 B2B 시장의 IoT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다만 시장 변화에 걸맞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IoT 서비스의 등장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기업이 신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통신 상품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90301


6.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로 포도농장 폭염피해 최소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융복합농기계그룹 양승환 수석 연구원팀은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고 포도농장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환경계측기술 및 제어기술은 별도 인터넷망 없이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고, 구축비용도 기존 스마트팜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6/2018072600904.html


7. ‘빅스비’를 플랫폼으로… 언어·시각·데이터 기술 ‘UP’
다음달 빅스비 2.0 탑재한 ‘갤럭시 노트9’ 美서 공개  IoT 기반 다양한 기기 연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
2020년까지 全 IoT 제품에 폭넓게 진화된 AI 적용계획 하반기엔 AI 스피커도 출시 스마트싱스 연동 작업 추진 아마존·구글 따라잡기 가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2


8. 이더리움 클래식, 9월 중 방한 예정
서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338


9. 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IoT 스마트 욕실' 출시 기념 이벤트
스마트 욕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비데, 환풍기의 전원 스위치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 욕실 사용자 습관에 맞춰 제어하거나 '동시실행' 및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욕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며, 2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앱에 등록된 가족에게 '장시간 미사용 경고 알림'이 울려 일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 등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110100848.HTML


10. "5G 서비스의 기본 콘텐츠"…음원·이통사들 합주 늘었다
AI·IoT·자율주행 등 핵심 콘텐츠로 꼽히며 주목…콘텐츠 업계 합종연횡 지속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3575605217


11. 구글 "LG CNS와도 에지컴퓨팅 협업할 것"
TPU는 구글의 AI 전용 칩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에 최적화돼 있다. 구글은 다가오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에지 TPU를 앞세워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인종 구글 IoT부문 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8’ 행사에서 에지 TPU를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5601


12. 연세의료원, IT 조직 '전략·분석'으로 전면 개편..운영은 '아웃소싱'
정보서비스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구성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이 주 업무다. 연세의료원은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데이터 통합 작업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 정보를 분석해 진료, 약제, 원무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16


13. 전농, 8월2일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 연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 저지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농장인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3만평 이상의 대형 유리온실 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건설사업자만 배불리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이 될 것”이라고 비판해온 전농은 다음달 2일 세종로공원에서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한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652


14. 무선 조명 산업에서 빛나는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2022년까지 연간 5배 성장
이제 일 주년이 된 블루투스 메시는 메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65여개 이상의 제품 이 선도적인 실리콘, 스택, 컴포넌트 및 디바이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무선 조명 제어 솔루션의 초석을 닦았으며, 조명이 네트워킹 환경의 플랫폼의 역할의 주자로 나서게 했다. ABI 리서치가 수행한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2018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간 상업용 스마트 조명 디바이스 출하량이 약 5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3


15. 부여축협, ICT 기술 활용…한우 핵군우 육성사업 본격화
센서 칩을 바이오캡슐에 담아 경구 투여를 통해 소의 생채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센서 칩이 담긴 바이오캡슐을 이용하면 소의 온도를 0.1도 단위로 1일 300회 이상 체크가 가능해 소의 질병·발정·분만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7057


16. 폭염에도 걱정없는 포도농가… 스마트폰으로 물 주고 창문 열고
연구팀이 개발한 환경계측장비는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공기와 토양의 온도와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실내 전광판에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보면서 포도밭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변화에 따라 원격으로 제어해 포도 농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로 저장·관리돼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702101631731003


17. 미세먼지 저감 5개 환경기술 개발 착수
환경산업기술원, 25일 미세먼지 처리기술 신규과제 착수보고회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 바이오매스 정전여과시스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44


18.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과 수출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오는 8월에 열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기업체를 위한 농식품 전문펀드 투자자금 지원방안과 심사기준 △IoT 기반의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트 설계 및 시스템 적용방안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상용화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현황 및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도출 △국내외 스마트팜 로봇기술 적용과 자동화온실 시스템 개발방향 △국내외 스마트팜 운영사례 및 해외 스마트팜 수출확대 전략 등 스마트팜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9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성공적인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의 핵심 구성요소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물 인터넷(IoT)이 지금 중대한 기술이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BI 인텔리전스(BI Intelligence)는 2019년까지 IoT 디바이스의 수가 233억 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IoT 지원이 기업에서 중요한 관심사로 부상하는 지금 엔터프라이즈 IoT 배치에 관한 다음과 같은 4가지 중대한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86


2. MS, IoT용 윈도10에 유료 지원서비스 추가
윈도10 IoT는 '윈도임베디드' 시리즈를 계승하는 임베디드 OS 최신 버전 제품군이다. MS는 윈도10 IoT를 '코어'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가지로 제공한다. 윈도10 IoT코어는 세미애뉴얼채널(SAC)로 쓸 수 있다. 이는 연 2회씩 업데이트를 통해 신기능을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윈도10 IoT코어서비스는 기능 업데이트를 차단하고 보안업데이트만 제공받는 방식으로 이 OS를 쓰게 해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171235


3. “자동차 블루투스 보안은 안전과 직결”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과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3


4. 산업교육연구소, IoT·AI·환경센서 활용안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청정환경을 위한 플랫폼, 서버구축 및 모니터링 관리시스템과 관련 센서를 비롯하여 인공지능(AI) 기반 미세먼지 측정과 저감을 위한 창호 환기시스템뿐만 아니라 고성능 가스센서, 초소형 유해가스 센서시스템 및 중금속 검출 플랫폼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에 이르기까지 청정 환경을 위한 IoT· AI·환경센서 제반 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702109952660002


5. 구자열 회장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LS엠트론 전주공장 방문
구 회장은 “B2B 기업의 핵심이자 출발점은 R&D를 통한 기술 경쟁력에 있다”며 2015년부터 연구 개발 효율을 촉진하는 ‘R&D Speed-Up’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산전, LS니꼬동제련 등 주요 계열사들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하고 있다. LS전선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계열사별로 디지털 변화에 대응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272.html


6. 건설 수주전, 특화경쟁 전환…'스마트홈' 대결로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스마트홈 주거공간 '래미안 IoT 홈랩'을 공개했다.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총 13개의 IoT 기업과 협업했다. 체험관은 단순히 IoT 기술을 전시하는 개념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와 협력강화, 고객 조사 등을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향후 분양하는 래미안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분양물량부터 이 서비스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548


7.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8. 그늘막·인공 안개비·양산…서울로의 여름 준비
정원교실 벽면에는 벽면녹화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그린시티월’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그린시티월은 벽면에 370여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으로 물주기 등이 이뤄진다”며 “온도 저감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서울로의 다른 시설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71453001&code=940100


9.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추진단 운영
추진단은 우선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IoT망을 이용한 가창지역 원격 검침 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향후 원격검침을 대구시 전역에 확대 하기 위한 단계별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창지역의 원격검침은 기존 IoT 기반 전용망인 SK텔레콤의 로라(LoRa)망을 사용하고 있어 통신망에 대한 관리부담이 적으며 대구시 전역에 통신망이 구축돼 선별적인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사업은 검침원 방문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옥내누수를 자동으로 점검해 알려 주는 등 시민에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2418


10. “모기 안녕~” 세계 최초 IoT 기술 적용 ‘홈매트 홈컨트롤’ [카드뉴스]
와이파이(WI-FI)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사용자의 거주 환경에 맞게 시간과 강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모드,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타이머, 또 리필 교체 알람 기능까지 더해져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앱에서 바로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하다.
http://www.visualdive.com/2018/06/%EB%AA%A8%EA%B8%B0-%EC%95%88%EB%85%95-%EC%84%B8%EA%B3%84-%EC%B5%9C%EC%B4%88-iot-%EA%B8%B0%EC%88%A0-%EC%A0%81%EC%9A%A9-%ED%99%88%EB%A7%A4%ED%8A%B8-%ED%99%88%EC%BB%A8/


11. 한국IDC, "스마트 시티 문제, IoT 활용해 해결"
한국IDC가 국내 여러 지방자치도시들이 스마트 시티 구축 과정에서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IoT(사물인터넷)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국내 도시들, 중앙정부기관,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자와 도시민까지 포괄하는 스마트 시티 구축에 관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IoT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 것이다. IDC는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것보다 관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과 함께, 활용 가능한 사소한 정보도 활용하고 AI, 딥러닝 등 차세대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IoT를 이용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관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9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MR… 미리 본 미래도시, '2018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169개 기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버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건축분야에 접목한 기술이 주목받았다. 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94년 12억원에 불과했던 국토교통 R&D 예산이 20여년 만에 400배 이상 증가해 올해 예산만 5000억원을 넘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먼저 첨단 기술의 대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558


2. 자율주행 기술 품은 아우디 신형 A8 국내 최초 공개
레벨3 자율주행은 차량이 교통신호와 도로 흐름을 인식해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필요없는 수준을 의미한다. 운전자가 한눈을 팔아도 차가 도로의 노면 상황과 장애물까지 분석, 스스로 회피할 수 있다. 가다가 길이 막히면 이를 우회해서 지나가기까지 하니 정말 웬만해선 운전자가 끼어들 필요가 없다. 물론, 아주 급박해서 운전자가 조작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을테니 100% 믿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꽤 믿을만 하다'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http://www.carmedia.co.kr/fmt/601155


3. 아우디, "5세대 A8, 최초의 레벨3 자율주행 양산차"
5세대 신형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으로 세계 최초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 양한차다.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을 통해 세계 최초 공개햇던 차다.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은 중앙운전자보조제어장치(zFAS)와 레이저 스캐너 등을 통해 스스로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 혁신적인 터치스킌, 전기주행 시스템 등으로 고급 세단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071122031


4. 완전자율주행기술 도입은 “미국에선 화물차, 한국선 소형차부터”
6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내 완전자율주행 화물차 시장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연평균 43%씩 증가해 2035년엔 미국 화물차의 15%가 완전자율주행차가 될 걸로 전망됐다. IHS는 “화물차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높고 운행 환경이 단조로워 자율주행기술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며 “또 신호, 보행자 등의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해 소프트웨어 개발도 수월하다”고 분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6e43923eca54092b2fdbf253613f468


5. 미리보는 자율주행차량의 미래
라이다는 50m 이내의 자동차와 보행자를 감지하고 가까운 경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어기로 전달한다. 레이더는 차량의 전방 150m 이내의 장애물을 감지한다. 주행 경로 위의 자동차와 보행자의 위치, 상대속도와 이동방향 등을 측정하여 정보를 제어기로 보낸다. 자율 주행 차량은 레이더와 라이다 센서 정보를 활용하여 차선 변경 등 경로 변경에 활용한다. 안개나 우천시 등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질수록 더욱 강력한 기능이다. 지금처럼 비가 내려 눈으로는 차선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을 때, 자율주행 차량은 큰 도움이 된다. 지금도 정확하게 식별하게 중앙으로 주행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91


6. “자동차 블루투스 보안은 안전과 직결”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과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배우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531


2. 기업은행,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대출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009.html


3.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그는 “(헬스케어 분야) 시장 초기에는 핏비트 같은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걸음 수 기록, 심박수 측정 등 기능이 인기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면서 인기가 줄고 있다”며 “이제는 분명한 타깃, 목적을 노린 기능이 추세다. 예를 들어 나이든 부모님의 건강 데이터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기기, 앱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환자나 고령자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 사고 상황 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웨어러블, IoT 기술에 관심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일부 병원에선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고령 환자들이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속도의 변화, 수면시간에 수면 대신 활동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60013


4.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 움직임을 사물인터넷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한다. 이는 치료정밀도·수술안전도 개선, 결과 예측률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 365mc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의료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4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용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이 접목된 ‘비만시술 로봇’,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낙상예측인공지능시스템’,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라이프코칭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5. 삼성물산,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기술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8500102


6. ‘블루투스 아시아 2018’, 상용∙산업용 사물인터넷 강조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의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의 기업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은,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와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6


7. 서울대, 삼성전자 손잡고 AI·IoT·헬스케어 개발…학부생 실습학기제 도입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올여름 계절학기에 서울 관악구 소재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참가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가오는 동계 계절학기부터 실제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으로 실습학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338137


8. 대세는 스마트홈…삼성물산, IoT로 새먹거리 찾는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건설사들이 성장 침체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그동안 주택분양 사업에 집중해왔던 건설사들은 IoT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5


9. IoT 통신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 기법
사물인터넷(IoT)의 인지도는 전자산업계에서는 거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얼리어답터들을 중심으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IoT가 무엇이고 이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IoT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가 보안 걱정 없이 IoT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로 관심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8


10. 여관·미용실·노래방…AI·IoT 신기술 입으면 벤처기업 인정받는다
부동산 임대, 숙박, 미용실과 여관, 노래방, 골프장 등 업종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결합하면 벤처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와 같은 벤처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739001&code=920401


11. 마우저, ST의 ToF 근접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VL53L1X' ToF 거리 측정 근접 센서를 공급한다. ST의 플라이트 센스(FlightSense) 제품군에 속하는 VL53L1X는 속도가 가장 빠른 소형 ToF 센서로, 최대 4m까지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며, 최대 50Hz의 빠른 주파수를 자랑한다. VL53L1X ToF 근접 센서는 일체형의 소형 모듈로, 940nm 레이저 드라이버와 이미터를 포함한다. SPAD (단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광검출기 어레이도 갖춰 거리 측정 속도와 신뢰도가 뛰어나다. VL53L1X는 표준 27도의 시야(FoV)와 함께 SPAD 어레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ROI(관심 영역) 크기를 제공하므로 호스트에서 FoV 감소 및 다중 지역에서 작동을 제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3


12. 스마트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5년간 6153억원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ㆍ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7


13.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플러그에 기존의 가전제품을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플러그는 이미 여러 종류가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화 된 스마트플러그를 알아 보고 내친김에 원리와 모자란 면을 보완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20V를 사용해야 하니 기사로는 다루기 찜찜하다. 대신 간단히 스마트플러그 원리를 알아보고 기성품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7


14. '사람보다 낫네'… 똑똑한 공공디바이스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이처럼 국민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한 공공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2015년부터 매년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대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가 중소기업과 협력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유해동물퇴치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75440


15. 살균·항균되는 LED 조명 나왔다대세는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IoT 등 경쟁 치열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주방에서 밀어내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사물인터넷(IoT) 탑재 제품 등을 내세우며 전기레인지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 사고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을 이끄는 요인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2012년 24만대에서 2014년 40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8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388


16. 식음료업계, 전국 지역 농가 상생협력에 '구슬땀'
오리온은 최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국내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등 영농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73.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협업센터' 中企 지원, 2022년까지 1000개社로 늘린다
대기업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기술,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IoT 협업센터'를 통한 기업 간 공조가 확대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ㆍ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4195


2. 준비 마친 일회용 IoT, 새로운 기회 연다
사물 인터넷(IoT)은 산업계의 운영 방식과 사람들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았다. 미국 전역의 폭발적인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부터 멸종 위기종인 아프리카 코뿔소 뿔에 이식된 센서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새로운 IoT가 구현됐다. IoT의 진화는 기록적인 속도로 기기를 연결하고 복잡한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563


3.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문성계 상근부회장 선임
신임 문 부회장은 기술고시(22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 우정사업본부 정보화정책팀장, 전북지방우정청장, 전남지방우정청장,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http://www.etnews.com/20180316000145


4. IoT 기반 스마트 우편함을 만나다
강릉 ICT SQUARE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융복합 디바이스 등 21개 중소기업 수출 유망 제품이 전시중이다. 이중 IoT기반 스마트 우편함, 택배함를 개발하는 (주)브이컴△(주)스마트박스를 소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70822


5.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3년 더"...AI, 빅데이터, IoT 적용 틀 깨는 변화 추진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정도현 LG전자 사장은 "틀을 깨는 변화를 통한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면서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용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6/2018031600948.html


6. 스마트 맨홀, 커넥티드 불도저... MWC에서의 사물인터넷 이모저모
IoT 기술의 폭은 생각보다 넓다. 우리가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할 때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하는 경우가 너무 많지만 더 나은 쥐덫을 제작하는 것부터 맨홀 커버 도난을 방지하는 것까지 IoT 기술을 위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구매하거나 관리하는 객체를 연결함으로써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공개된 다음 사례들을 통해 영감을 얻도록 하자.
http://www.ciokorea.com/slideshow/37600


7.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 및 적용 사례 세미나 29~30일 개최
세미나 주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 전통 사회 구조를 혁신하자는 것이다.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기존 전통적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6110330&type=det&re==


8. 블루투스 해킹, 관심 뜨겁다
자동차·스마트폰 블루투스 해킹해 디바이스 리셋 및 정보 탈취
3일 내내 참관객 끝없이 몰려... 파급력과 대안에 대한 관심 제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578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플랫폼 인증을 한곳에서
이번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는 IoT 네트워크, 플랫폼 등 다양한 국제표준의 시험․인증 자격을 획득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종합적인 IoT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IoT 제품․서비스가 국제표준에 맞게 개발되었는지, 시장에 출시된 주요 IoT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확보되었는지 검증 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집중 지원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42


2. 이즈잇프레시, '10원짜리 센서' 한국 상륙
이즈잇프레시는 잉크에 나노 전기화학기술을 접목시켜 일반 종이보다 얇은 두께의 초박형 센서를 개발해 식품과 의약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잉크젯 방식으로 바코드처럼 찍어내는 센서다. 원가가 낮아 '일회용 사물인터넷'으로도 불린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281?mc=em_105_00001


3. SK텔레콤,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 내년까지 서울시 전체로 확대
SK텔레콤(017670)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을 지방자치단체에 도입해 국내 시장 선점 작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서울 일부 지역에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과 안전망 이용고객 수 10만 명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902.html


4. 배터리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
도로에는 매연을 내뿜지 않는 초소형 이동장치들이 오가고 자율주행 드론은 하늘 위에서 부지런히 택배를 배송한다. 모든 과정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조율되며 클라우드 시스템에 빅데이터로 저장된다.
http://www.hankookilbo.com/v/e2ec8f4ebd314a339de78d640f9d584d


5. 서울대 공대, IoT 핵심기술 개발…국내 기업에 기술 이전
디지털 컨버터는 센서로 수집한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즉 IoT 기기에 탑재된 센서의 데이터를 획득하는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52800004.HTML


6. 수천㎞ 떨어진 농가와 정보 공유… 네트워킹, 농사의 質을 바꾸다
위성항법장치(GPS)가 탑재된 트랙터, 드론이 사람 없이 논밭을 누비며 농약을 분사한다. 몬샌토(종자), 존디어(농업 장비), 듀폰(농자재·비료) 등 농업 분야 다국적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각종 기술을 총동원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재배법을 찾아주고 있다. 생명공학(BT), 정보통신기술(IT),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과학까지 각종 첨단 기술이 총동원되는 '처방(prescription) 농법' 시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421.html


7. 케이큐브벤처스, 반도체 전력 분석 솔루션 기업 '바움'에 11억원 투자
바움은 반도체의 전력을 절약하는 기술인 ‘파워바움’을 개발한다. 바움의 특허 기술로 핵심 전력 신호를 추출해 자체 분석 도구에 적용하고 분석하는 방식이다.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등 기기가 고도화되면서 전력 소모량이 많아지는 문제가 생기면서 이 같은 기술이 필요해지게 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1941.html


8. ST,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용 소프트웨어 키트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최신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적용해 커넥티드 스마트 사물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해 스마트폰 제어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97


9. 젬백스테크, 장수치안건설 그룹과 MOU…“中 IoT 시장 진출”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장수치안건설그룹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내 공조 시스템 및 히터, 에어케어 관련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장수치안건설그룹과 공동 연구개발 조직을 구성,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16334068855


10. IP카메라, `기술피로도`도 고려해야
'기술피로' 또는 '기능피로'란 인간 생활을 편리하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기들의 복잡함이 오히려 인간에게 피로와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뜻으로, 쓰기 어려운 첨단 기능들을 잔뜩 넣기 보다는 오히려 기능은 몇 개 없더라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과 기계가 원활히 소통(일명, '휴먼-컴퓨터 인터페이스(HCI)')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2351607001


11. `도전! K-스타트업` 참여 우수제품 와디즈서 크라우드펀딩
사물인터넷(IoT) 자전거 블랙박스 전조등을 개발한 '라이더스'와 마시는 링거(수액) 링티를 개발한 '링거워터'와 초유를 활용해 천연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 '팜스킨', 삼각대·셀카봉·스테디캠을 합친 에버스틱 제작 '인피니트 네오이즘'도 참여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9960049008


12. 5G 핵심기술 다중 안테나에 주목하라…특허출원 급증
다중 안테나 기술은 기지국에 설치된 100개 이상의 안테나를 활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송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기술로,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조만간 상용화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관련 특허출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할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51300063.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