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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블룸버그 "2025년엔 승용차의 10%가 전기차…중국이 시장 주도"
블룸버그는 전기버스 시장 역시 중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버스 시장의 99%를 차지하면서 전기버스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나머지 국가들은 중국을 따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40년이 되면 공유차량이 2천만대를 넘을 것"이라며 "전기차는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그 시점이 되면 공유차량의 9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0743


2. 삼기오토모티브 "올해 전기차 투자 본격화…내년 실적 퀀텀점프"
삼기오토모티브는 지난 4월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과 관련 설비 투자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LG그룹향 모터하우징 3종 납품을 시작으로 최근 전기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경기 평택공장에서 만난 김치환 삼기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역시 전기차 부품 사업에 큰 기대를 안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5253


3. 장애인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국내 최초 제주에 첫선
이에 제주도에서는 관련 업무을 제주에너지공사에 위탁해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기 설계에 들어갔으며, 제주에너지공사에서는 충전기 설계와 제작을 거쳐 올해 내 66기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는 "기존 충전기에서 교통약자들이 불편해하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국내에서 전례가 없는 작업인 만큼 전기차 메카 제주의 이름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072


4. 현대차 코나 전기차 인기 실감, 노조 "왜 직원할인 안하나"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정부 보조금을 이유로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데 이는 관련 단체협약의 별도 협의사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 보조금과 별도로 단체협약은 단체협약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의 주장대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최대 30%)이 적용되면 현대차 직원은 울산 기준으로 코나 일렉트릭 모던 트림은 최저 1555만 원에, 넥쏘 모던 트림은 최저 1423만 원에 살 수 있다. 똑같이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는 일반인과 비교해 절반 가격에 코나 일렉트릭과 넥쏘를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736


5. 미래로 올라타라…콘셉트카 ‘르 필 루즈’·전기차 ‘EQ’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HDC-1)와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대형 SUV LX2(개발명)도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에는 ‘팔리세이드’라는 이름으로 특허가 출원된 이 차는 2015년 말 단종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는 넥쏘와 코나EV,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 수소전기버스 등 양산차와 쇼카, 친환경차에 걸쳐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501032130115002


6. 전기자동차,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행사는 대기오염 관련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와 쏘카에서 제공하는 전기차를 일정시간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유자동차 서비스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최소 30분부터 시작하는 짧은 시간이라도 빌려서 쓰는 공유 서비스로 기존의 대여카, 택시 등과는 차별화된 교통수단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을 소유한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대상이며, 자동차와 대기오염에 관련된 퀴즈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newskm.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71


7. 닛산, 디젤엔진 개발 중단…전기차 집중키로
중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이 환경보호 차원에서 디젤차 판매 규제를 추진함에 따라 시장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일부 공장에서 제작하는 디젤엔진은 당분간 생산을 계속하되 신규 개발은 모두 중단, 필요한 물량을 외부에서 조달키로 했다. 승용차용 디젤엔진은 이미 개발을 중단, 그룹내 프랑스 르노사에서 조달하고 있다. 닛산은 앞으로 경영자원을 전기차(EV)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5756


8. 日, 전력수급 조정에 전기차 활용 ‘본격화’
일본 스마트재팬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 통상과 중부전력은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보조사업인 ‘2018년도 수요측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구축 실증사업 보조금’ 중 ‘V2G 수집기 사업’에 채택된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가상발전소(VPP) 기술은 가정이나 공장 등 곳곳에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축전지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작동시키는 구조다. 특히 V2G,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PHEV)와 전기자동차 등의 자동차 축전지를 활용해 충전 이외에 축전된 전력을 전력 계통에 공급(역조류)하는 기술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2


9. 전기차 안전운행 시대를 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탄소없는 섬 제주”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운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총 5회에 걸쳐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제주도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1,2차 안전운행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 중인 ‘제주EV콜센터’관계자가 직접 나와 자주 문의하는 내용에 대한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http://www.newskorea21.com/23964


10. 더블유에프엠,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독일 프라운호퍼와 공동연구
2차전지 음극소재 산화물(SiOx) 제조기업 더블유에프엠이 독일 응용산업 분야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SC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대비 2배 이상 효율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더블유에프엠의 군산 제1공장 기계장치를 통해 양산한 제품으로 테스트한 것이다. 범용 양극소재인 NCM532(니켈ㆍ코발트ㆍ망간)와 더블유에프엠의 복합 음극소재(SiOx 5%ㆍ인조흑연 95%)를 결합해 소재 적용된 배터리를 조립 후 실측한 결과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395


11. 자율주행ㆍ전기차의 미래, 부산모터쇼 개막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Martin Steurenthaler) 이사의 ‘자율주행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Driving Autonomous and Electric An Outlook)’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도전(Challenges for the Autonomous Vehicles Commercialization)’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377


12. LG화학·삼성SDI, 중국과 일본 전기차 시장 공세 강화로 다소 고전
2018년 1~4월 전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LG화학 4위, 삼성SDI 6위 기록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84


13. “LG화학 주가 오른다", CATL 상장으로 배터리사업 가치 재평가
CATL은 중국 정부의 배터리 보조금 축소 뒤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배터리 단가를 인하했다. 이 때문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LG화학은 하반기에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규모의 경제 효과 및 기술적 우위가 LG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도 LG화학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6월11일부터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을 축소하고 기준도 강화한다. 이는 LG화학과 같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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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보급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 같은 기간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에도 나선다. 또 보급 차종도 다양화 하기로 하고 당장은 내년부터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1t 전기화물차량을 화물운송차, 택배차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26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승용차 1만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 등 전기자동차 1만500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74


2. 넥센테크-엔디엠,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 개최
차량의 자율주행은 크게 ‘정밀지도 기반의 자율주행’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으로 나뉜다. 미시간주립대 캔버스팀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탐색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SML팀은 ‘스마트 모빌리티 랩’의 아이오닉 차량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와 움직임을 산출 및 제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7


3.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북이십일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출간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두 차례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1298


4. 블룸버그 "중국 車 수입관세 반토막...10~15%"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일 하이난(海南)성에 열린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폭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동차 수입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543.html


5. BMW 전기 SUV iX3 공개...달라진 그릴 주목!
iX3는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며, 7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WLTP 기준).
http://www.carmedia.co.kr/fmt/593177


6. 중국 전기차 시장에 몰리는 글로벌 기업…현지 생산 확대 나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EV 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자동차업체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했다. 또 크레디트 제도를 도입해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휘발유 차량 생산에 제한을 받거나, 다른 자동차업체에서 크레디트를 사 오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729


7. 그린카 전기차, 3년8개월동안 710만km 달렸다
그린카는 전기차 도입 시작 시기인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년8개월동안 약 8만명의 고객들이 총 60만시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행거리는 총 710만km로 지구 약 180바퀴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린카는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환경 개선효과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090903


8. 렉서스 해치백 CT에 전기차 추가하나?…테슬라 모델 3 겨냥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렉서스 최신 트렌드를 입히고, 리어 윈도우는 현재 판매중인 것보다 개성적으로 꾸몄다. 프론트 스핀들 그릴은 이중 구조로 새로운 느낌을 낸다. 부메랑 모양의 LED 램프도 독창적인 점 중 하나다. 전기차의 경우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관계와 비슷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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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맞춤 액셀러레이터는 따로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스팀잇은 연간 50조원 광고 수익을 챙겨온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다. "더 이상 공짜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사용자들의 '인식 전환'이 스팀잇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스팀잇 이외에도 실생활에 파급력을 미치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올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문가 집단인 액셀러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적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54741&type=det&re==


2. "한국을 세계적 블록체인 메카로"
그가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2013년이다. 당시 회사원이던 아들에게서 들었다. 2년 뒤인 2015년에 후배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해보자"고해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금융과 IT에 해박했던 그는 단숨에 블록체인 매력에 빠졌다. 박 회장은 "내 적성에 딱 맞았다. 일주일 공부 해보니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파괴적 기술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33309&type=det&re==


3. '블록체인서밋 서울2018’ 오는 12일 개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신문명 ▲블록체인 시티 ▲블록체인 이코노미 ▲블록체인 세기 대담 ▲블록체인 토크 콘서트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관련 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가들이 발표에 나서 관련 산업에 대한 통찰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9


4. 中 정부 지원 '블록체인 펀드' 출시…1조7000억 규모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신 블록체인 산업 단지 개장식 행사에서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라 이름붙여진 새 이니셔티브의 출범이 발표되었다. 중국 인터넷 기업 소후(Sohu)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항저우의 벤처 기업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이 주도했으며,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투자 기금 일환으로 항저우 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한화 4,258억원) 규모의 기금을 약속받은 상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70


5. 프록세우스·IBM, 블록체인으로 사업체 등록 절차 단축하는 프로젝트 진행
프록세우스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도 드래그&드롭 툴을 사용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접하고, 자신의 블록체인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 자체 토큰 XES의 ICO를 통해 이틀 만에 2천5백만 달러를 유치했다. 스위스에서 업체를 등록하는 과정은 여러 기관과 많은 서류 업무를 거친다. 지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스위스는 신규 사업 등록에 걸리는 시간으로 54위, 절차 개수로 56위에 올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68


6. 싱가포르, 동남아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한다
싱가포르의 행쉬킷(Heng Swee Keat) 재무장관은 ASEAN 회원국 재무 장관 회의에서 싱가포르가 블록체인 개발을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분산원장 기술은 저렴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ASEAN의 저소득층을 금융권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은 ‘프로젝트 우빈 블록체인(Project Ubin Blockchain)’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2년 뒤부터 핀테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5


7. '채굴'은 레노버가? 또 블록체인 제품 출시 예고
레노버가 '레노버 스마트 사물연결 신제품 발표회'라고 명명한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제품이 아직 베일에 싸인 가운데, 블록체인 관련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9일 레노버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금괴 이미지와 함께 '채굴' 단어를 표기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는 다르다'는 주제 문구로 눈길을 끄는 이 포스터에는 '전기만 있으면 레노버가 채굴까지 해주겠다'는 취지의 글도 함께 담겨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75749


8. 칠레 정부, 에너지 분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국가 에너지 부(National Energy Ministry)의 에너지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보안성, 무결성, 추적 가능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개된 원장에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위원회는 이더리움 기반의 접근법이 수많은 노드에 기록을 분산시킴으로써, 해킹과 조작의 가능성을 현격히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저장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48


9. “세상을 바꿀 블록체인” 국회입법조사처 6회 연속 간담회 진행 중
간담회는 의료정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메디블록의 이은솔 대표가 산업 분야별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현황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국회 내외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마련한 이번 연속 간담회는 암호화폐 열풍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블록체인이 초래할 사회 변화상을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입법·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되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1


10. 조폐공사-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거래 서비스 공동 발굴, 학술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2


11. 블룸버그 "블록체인 도입으로 기존 전력 산업 경쟁력 잃을 것"
나비강 컨설팅(Navigant Consulting) 에너지 부문의 장 브린스(Jan Vrins) 수석은 “블록체인이 전체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 수백 개의 산업체가 모여 미래 에너지를 논의하는 ‘블룸버그 신생 에너지 금융 서밋(BNEF)’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주요 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린스 수석은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8


12. 동국대 대학원, 블록체인 전공 신설…12일 초청 강연
동국대는 블록체인이 기존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기술로서 사회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무분별한 투기와 불법거래가 새로운 금융범죄로 변질하고 있어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2016년 국내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동국대는 이번 블록체인 전공 신설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보안 전문기술 개발, 법·제도 연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4


13. “구상만 했던 사업, 블록체인으로 현실이 됐네”
‘블록체인 라이브 인 서울’ 가보니…생명공학‧금융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2559


14. 중국 시 정부가 지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금 출범
이번 주 월요일 중국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 개막식에서 발표된 ‘시옹안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 펀드(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는 항저우 시 정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었다. 해당 펀드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후(Sohu)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항저우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가 출범시켰지만, 항저우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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