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가상현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게임을 연상하게 되는데 저자가 가상현실 기술 자체 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인지적·심리적 의미에 더 주목해 저술했다.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현실로” 세계적 VR 콘텐츠 플랫폼을 꿈꾼다
[인터뷰]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와 송영일 서틴스플로어 의장
"목표는 ’VR계의 넷플릭스‘...올해 300개 VR 콘텐츠 만들 것"
前 탑기어 코리아 PD 등 30여 명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382j


3. 비빔블, 장비 없이 가상현실 즐기는 'HOLOMR' 개발 및 시장 확장
기존의 VR, AR, 홀로그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인 무안경식 혼합현실 시스템 HOLOMR을 개발하고 있는 VR 대중화 선도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이 올해 HOLOMR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빔블은 HOLOMR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비 없이 홀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1700052


4. 모바일 전자고지·VR 트럭·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규제 샌드박스 시행 첫날 19건 접수
법·제도에 막혀 상용화 어려웠던 것들
규제 샌드박스 통해 1분기 중 가능해질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8739.html


5. 셀바스AI, 음성인식·VR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사업 확대
KBS한국어진흥원·에프앤아이와 MOU…지능형 기술 활용해 한국어 교육 효과 극대화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65


6. 한양대, VR 기술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 추진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과학‧공학분야 교육혁신을 위해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한 VR교육 콘텐츠 ‘VR교육도서관’ 시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VR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학습이 가능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VR교육도서관은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을 없애고,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워왔던 다양한 실험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8


7. '감정이입' 마법 부리는 VR, 세상에 없던 인간관계 보여줄까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은 이와는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VR에서는 익명의 공간임에도 오프라인에서의 어색함과 수줍음, 친근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와 있다》에서는 이를 ‘현존감(presence)’으로 설명한다. 현존감은 뇌가 가상의 경험에 속아서 그 경험이 실제인 것처럼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저자인 피터 루빈은 “현존감은 VR의 토대”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필자이자 편집자로 VR에 천착해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811


8. MS, MWC서 '홀로렌즈2' 공개하나
16일(현지시간) 미국 씨넷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월24일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미디어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서 홀로렌즈2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줄리아 화이트 기업부사장(CVP)과 기조연설을 맡고, 홀로렌즈 개발 총괄인 알렉스 킵맨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펠로우가 주요 발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22829


9. 서울비젼, '비전홀딩스'로 개명... VR 콘텐츠로 사업 확장한다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이하 비전)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맞춰 종합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도약해, 광고산업의 주역이 되겠다는 차원에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운데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R)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기반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에 운영되던 상하이지사 이외에 도쿄지사를 새롭게 설립하였으며, 설립과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32/


10. KT 5G 버스서 사귄 VR여친 '둘만의 시간 생생'
5G 상용화 앞두고 기가라이브TV 체험기회
연애·아이돌 가수 만남·여행 실감나게 연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7/0018


11. 포티스 "콘텐츠 기반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진출 추진"
5G는 지난해 12월 국내 송출을 시작했고 이통 3사는 오는 3월부터 일반 고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5G는 약 20배 가량 속도가 빠른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멀티 디바이스 원격 접속, 대용량 콘텐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 IDC에 따르면 MCCN의 국내 시장은 연평균 56.6% 성장하여 2022년 5,34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 역시 성장세가 예상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연평균 43.3% 성장하여 2022년까지 352억 불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109


12. 5G·모빌리티·로보틱스·미디어… 발빠르게 진화하는 ‘4大 트렌드’
“한번 흐름 놓치면 못따라잡아” 
ICT업계, 신기술에 집중 투자 
이통사·車업계, AR·VR 강화 
삼성·LG·네이버 로봇 ‘호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701030421081001


13. 안방서 즐기는 360도 영상…VR 게임 전쟁터·광안대교가 눈앞에
KT기가라이브TV 체험기…나만의 실감형 극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026


14. 폴더블폰 기다리는 화학업체들 앞다퉈 ‘소재 혁명’
에이블 혁명으로 화학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며 수익원 역시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A는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시장인 글로벌 폴더블폰 예상 판매량은 2022년 50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에서부터 TV, 자동차, 가상현실(VR) 등으로 용도 및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205


15. 마우저, ADI의 산업용 미니 IMU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의 ADIS1647x 정밀 산업용 IMU(관성 측정 장비)를 공급한다. ADI의 MEMS IMU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ADIS1647x IMU는 산업 IoT, 일반 IoT 애플리케이션, UAV(무인 항공기), 스마트 농업,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시킨다. 이 장치는 성장 중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시장에서 개발되는 장치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6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4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캐나다 스니커즈,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스니커즈 매장 오픈
캐나다 스니커즈 브랜드 '식스 헌드레드 포' 가상 현실(VR) 스니커즈 매장 주목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4360


2. 애플, AR·VR 동시 지원하는 헤드셋 선보일까… “2020년 예상”
이번 보도는 애플이 2020년 AR 헤드셋을 출시하리라는 블룸버그의 지난해 보도와 비슷하다. 단,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가 더 포함됐다. 우선 이 헤드셋은 AR과 VR이 결합된 것이다. 현재의 VR 제품들처럼 불투명한 헤드셋에 카메라를 탑재해 실세계를 보는 방법부터, 투명도를 전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까지, AR과 VR을 합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애플이 AR과 VR 전환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아직 모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16


3.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현실과 유사하게 구축한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치료를 현장에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000


4. 혼합현실로 VR 대중화 꿈꾸는 비빔블
비빔블 유미란 대표는 “다양화되는 VR 콘텐츠에 비해 유통이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며”V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에서 비빔블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4년 비빔블의 전신격인 씨엔박스(CNBOX)를 운영하며 VR 기술 기반 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당시만 해도 새로운 분야인 VR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제작 러브콜도 수차례 받았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여러 제약들로 인해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349


5. VR 가능성 주목해야
우리는 VR(가상현실) 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하면서 이러한 원초적인 질문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실사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만드느냐, 인터랙션이 가능한가 등 지엽적인 질문과 방법론에 빠져서 가상현실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놓치곤 한다. VR이 줄 수 있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의 극치를 이해하고, 현재의 기술과 방법론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결론에 의해 해당 방법론을 추구하고 개선해 가는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방법론과 기술의 특성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다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궁극의 VR 경험은 방법론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102102269056001


6. 남북정상회담 환송 미디어쇼 '하나의 봄' 연출한 닷밀은 어떤 회사?
이런 기술은 전문 용어로 미디어파사드 영상쇼라고 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화 작업을 하는 개념이지요. 이런 깜짝쇼를 진행한 곳은 닷밀이란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입니다. 닷밀은 2012년 5월 설립된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콘텐츠 제작사인데요. 예술계로 한정됐던 '미디어파사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켰지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퍼포먼스' 장르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진행한 곳도 여기랍니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192


7. '믹스테인먼트' VR, AR, MR 콘텐츠와 AI 기술 융복합된 3D미디어 전용 'VAMA-O2O명함' 소개
믹스테인먼트(대표 이정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춤추는 명함, 지능형 3D '바마-O2O명함'을 선보인다. 'VAMA(바마,バマ)'는 VR∙AR∙MR과 AI 개념들을 더욱 일원화 관점에서 약칭한 것으로,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모든 사물이 미디어로 융복합되는 시점에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로 설계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25


8. 넥슨컴퓨터박물관, 어린이날이벤트 “어린이날N박물관” 진행
박물관 내부에서도 관람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AR기타’는 직접 만든 종이 기타를 증강현실을 이용해 연주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증강현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AR기타’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기타는 집으로 가져가 체험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580


9. 서울랜드 “30주년 기념 어린이날 특별 코스 마련”
서울랜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체험을 위해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도 오픈, 증강 현실 기술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생활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기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는 물론 교육학습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체험은 5,000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56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