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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 800만 시대...전년 대비 26%↑
사물인터넷 가입자가 820만 회선을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이란 말 그대로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을 말한다. 20일 과학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사물인터넷 가입자는 822만3939회선으로 2017년 11월의 653만 3582회선 가입 수보다 25.9% 증가했다. 게다가 2016년 말보다 52.6% 늘어난 수치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82


2. 신한은행, 사물인터넷 금융플랫폼 구축
동산 담보에 단말기 부착해 원격 관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85325


3. 보쉬,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의 공장’ 제안
보쉬렉스로스는 ‘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121/93796724/2


4. 설치시 제약 사항 많아…사물인터넷 '불편한 진실'
설치시 추가·제약 사항 많아
미작동 연결불량 사례 적지 않아
IoT 가전 대부분이 프리미엄급
보안 취약해 사생활 침해 우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02538g


5. 영등포구, 사물인터넷으로 실내 미세먼지 관리한다
주민다수이용시설 40곳에 '실내공기질 센서' 설치
http://news1.kr/articles/?3529670


6. 대한안전교육협회, 교육박람회서 '교실형' VR안전체험관 공개시연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IT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선보였다. 협회는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교육을 좀더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재난안전VR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42/


7. '고공행진' SDN 시장서 노키아 누아지네트웍스 두각
전세계 SDN 시장 2023년 6조8,200억원 규모로 성장...2020년 2,733억원 국내 SDN 시장 놓고 치열한 선두경쟁 예고
http://www.etnews.com/20190121000115


8. 신도리코-카드스, 공유오피스 솔루션 사업 협력키로
공유오피스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앤카즈’ 개발사인 카드스는 공유오피스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으로 공유오피스의 모든 운영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전략적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시설예약시스템 ▲보너스크레딧시스템 ▲커뮤니티피드 ▲CRM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연동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103240


9.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 "적응형인텔리전스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최근 정부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스마트팩토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스마트팩토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다. 전경식 비스텔 부사장은 국내 제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비스텔은 인간 지식과 고급 엔지니어링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적응형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234


10. 가전 무너진 히타치, 철도 시스템 수출…파나소닉, 車 전장기업 변신
파나소닉도 PDP TV 투자 실패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충격이 겹치면서 2012년부터 실적이 저조한 일반 가전부문의 비중을 줄였다. 대신 주력사업을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주택으로 바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16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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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 한국어 IoT 제어 서비스 개시…`구글홈` 출시 사전포석
2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과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우리말로 제어할 수 있다.
가령 사물인터넷 기능이 있는 조명 제품을 이용할 때 휴대전화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낸 다음 "불 좀 꺼줘"나 "불 좀 어둡게 해줘" 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534806


2. AI 장착한 CCTV … “아악” 비명 감지, 경찰에 즉각 영상 전송
인공지능 CCTV 기술이 얼굴은 기본이고 평소와 다른 동작과 소리까지 파악해 사물인터넷으로 전송해주는 단계로 진화했다. 범죄자를 찾기 위해 밤새 CCTV 기록을 뒤지는 영화 속 장면도 옛일이 된 것이다. 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나 갑자기 쓰러진 환자가 휴대폰을 꺼내 112·119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것도 가능해졌다. 현재도 일선 지자체의 쓰레기 무단 투기 적발, 대형 쇼핑몰의 주차장 진·출입 차량 파손 여부 확인 시스템 등에 AI CCTV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5483


3. 레드밴스, 애플·아마존 IoT플랫폼 연계 스마트조명시장 진출
조명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조명 밝기를 제어할 수 있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1600만가지 조명 색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별도 네트워크 기기나 프로그램이 없어도 블루투스로 애플 홈킷과 시리를 연결해 편리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레드밴스가 한국에 선보인 스마트 조명은 현재 애플 iOS, 시리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드밴스는 추가로 윙크, 아이리스, 스마트싱스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아마존 알렉사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제품을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5438


4. 아이오텍스 "IoT의 한계, 블록체인으로 해결가능"
롤렌 창업자는 “블록체인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IoT 전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을 활용하면 이종(異種) 기기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솔루션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구글 삼성 아마존 애플 등이 제작하는 IoT 기기는 제조사별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이 달라 호환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사이드체인을 통해 각 제조사 기기를 지원하고 퍼블릭체인을 연동하면 호환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2843g


5. 포스텍, 스마트시티 실현 미래도시연구센터 출범
`자동 발레파킹` `스마트 횡단보도` `자율주행차` 등 도시와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구상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앞으로 포항을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이하 포스텍)가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전담하는 `미래도시연구센터`를 열고 각종 기술과 데이터들을 오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미래도시를 연구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캠퍼스가 있는 포항 지곡지구에서 생성된 각종 데이터를 공개해 창업 활동과 연결하고, 스타트업과 협업하면서 신기술들을 대학 중심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35424&sID=501


6. 베텍, 어드밴텍과 긴밀 협력...스마트공장 솔루션 경쟁력 강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문기업 베텍(대표 최영준)은 최근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장비 전문업체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의 와이즈파스(WISE-PaaS) 얼라이언스 멤버십 재계약을 체결했다. 베텍은 어드밴텍과 산업용 IoT 긴밀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59


7. 비스텔, 스마트 제조 현재와 미래 조망 포럼 개최
비스텔 유저포럼은 비스텔이 매년 개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 이벤트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300명 이상 엔지니어와 연구원이 참석해 비스텔 솔루션과 최신기술 및 관련 파트너사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한다. 올해 포럼은 '스마트제조를 위한 적응형 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for Smarter Manufacturing)'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비스텔이 제시하는 인공지능(AI)은 '적응형 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를 뜻하며 보다 스마트한 제조환경 구축을 통해 제조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61


8. 적조 실시간 경로 예측 시스템 구축
이 시스템은 물속에 음파를 발사해 수집한 적조생물 관련 자료를 기본으로 환경 및 기상자료, 인공위성 관측자료, 고해상도 해류 모델 자료, 이동확산 예측을 위한 생물 모형, 사물인터넷 통신체계 등 최근까지 개발된 적조 관련 기술들을 통합해 가시화한 것으로 적조탐지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였다고 해양과학기술원은 설명했다. 현재 적조를 조사하는 방법은 많은 인력이 배를 타고 현장에 직접 나가 시료를 채집하고 개체 수를 파악해 발생 여부와 밀도를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27.22018010814


9. 고령사회 日, '고령운전자 사고예방' 제품 인기
가속페달 급히 밟으면 브레이크 걸리는 장치, 역주행 경고 음성 장치 등 속속 등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612554354401


10. “샤오미, 빅데이터 업체로의 변화 주목”
노 연구원은 샤오미의 빅데이터 업체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자체 OS를 기반으로 기존 하드웨어 업체와는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소프트웨어 업체”라며 “샤오미는 가성비 높은 제품 보급을 통해 수익창출보다는 샤오미 생태계 형성과 MAU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417590812087


11. 눈 뜨자 불 켜지고 커피머신 작동하는 시대…SF영화가 현실이 된다
삼성, 가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 허브' 하반기 출시
빅스비 SDK도 공개하면서 생태계 확대 전략
LG전자는 '씽큐' 탑재한 가전기기 점차 늘려
구글, 아마존 등 외부와 협력하는 오픈플랫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51419003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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