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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크래프트이더, 기업블록체인 협회 EEA 정식 한국사무소 지정
크래프트이더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소개되는 요즘 가장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더리움이라고 밝혔다. 대략 3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관련 전업 개발자도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크래프트이더는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대중성이 높은 이더리움의 장점 때문에 글로벌 기업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본인들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62


2. 블록체인, 온실가스 감축 위한 효율적 대안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과 미세먼지' 솔루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D%9A%A8%EC%9C%A8%EC%A0%81-%EB%8C%80%EC%95%88


3. 블록체인 송금 레밋, 메인넷 하이콘과 파트너 체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대표 안찬수)은 플랫폼 블록체인 업체 하이콘(대표 김태원)과 '블록체인 사업 및 해외송금 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콘 인프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하이콘이 구축하고자 하는 '하이콘 에코시스템의 해외송금 서비스' 영역을 함께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1183658&type=det&re=zdk


4.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이력 확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전북지역에 시범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업해 2018년 초부터 진행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128.html


5. 中 평안보험, 블록체인 도입한 ‘개인투자자 맞춤형’ 은행 설립한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평안은행은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대기업 특화 서비스가 아닌, 개인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투자 은행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평안보험의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평안은행이 수취 계정 서비스 플랫폼 ‘SAS’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 계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며, 여기에 신기술을 도입해 모든 거래의 안전성을 보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918


6. SWIFT 인도 지사, 블록체인 업체와 '파일럿’ 실시
SWIFT 인도 지사는 SWIFT와 HDFC 은행, 인도 은행을 비롯한 주요 국제 은행이 설립한 협력업체로 자국 시장 인프라, 은행, 기업에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네타고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 프로그램은 표준 SWIFT 금융 메시징 기능으로 통합된다. 은행들은 공공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이용해 산업 수준에 맞는 거버넌스,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고, 금융 상품과 서비스의 효율과 보안을 개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922


7.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기술', IBM 앞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BaaS 플랫폼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애저 클라우드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IBM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두 기업은 오라클, 아마존, 알리바바, 바이두, 시스코, SAP, HPE, 화웨이, 텐센트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경쟁 우위는 두 기업이 중국 화웨이와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라클과 같은 다른 업체들보다 더 일찍 블록체인 분야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오라클은 5월, 화웨이는 지난 달 BaaS 플랫폼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19


8. 블록체인 기업 DGE, 암호화폐 ‘TMTG·LBXC’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DGE는 실물 금(金) 기반 암호화폐(가상화폐) TMTG(The Midas Touch Gold)와 줄기세포 기반 의료서비스 플랫폼 암호화폐 LBXC(Lux Bio Cell Coin)을 발행, 유통하는 블록체인 특화 기업이다. 21일 DGE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자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TMTG와 LBXC에 대한 일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전통적으로 부동의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http://www.coinreaders.com/2871


9. 블록체인컴퍼니, 비트메인 가상화폐 채굴기 수리 자격 획득
채굴기 공식 수리 자격 확보해 국내 수리 가능
정식 부품 구매 자격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7307g


10. 빅이슈그룹, 블록체인 펀드 플랫폼 만든다
빅 익스체인지는 사회적펀드나 환경과 관련한 30~40개의 펀드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은 다른 금융기관의 도움 없이 직접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단순히 펀드를 진열 및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본 회수를 넘어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목적으로 임팩트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셜 스크림게어(Michelle Scrimgeour) 콜롬비아뜨레드니들의 유럽 및 중동ㆍ아프리카 총괄은 “투자자는 빅 익스체인지를 통해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펀드를 쉽게 선택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3


11. 소니, 내년 PS4용 블록체인 게임 ‘첫 선’
소니가 내년 블록체인 기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용 게임을 출시한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BITTIMES)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이더리움 기반 댑(DApp) 게임 ‘플레이그 헌터즈(Plague Hunters)’가 최근 소니의 테스트 심사를 통과해 내년 1분기 PS4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플레이그 헌터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규격인 ERC-721으로 만들어진 전략 RPG 게임으로, 헌터(플레이어)가 군대를 이끌고 각종 대전을 통해 자산을 늘려나가는 내용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21/3653/


12. 이준행 고팍스 대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특징은 '속도'...잠재성 분명"
2018 핀테크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IT수준 높고 고위험 투자 선호하는 국민 성향, 블록체인 성장 뒷받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WNKGD


13. IBM·콜롬비아대학교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 육성
IBM-콜롬비아大, 지난 7월 블록체인 센터 공동 설립
10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멘토링 제공 및 4억 원 상당 기술 접근권 부여
"각 기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AJIZ4


14. 한스 회장 “매직마이크로, 광반도체·블록체인 기술 협업 기대”
“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 블록체인 기술 등을 보유한 매직마이크로와의 협업은 아시아 진출의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반도체 기술 전문 연구소인 네덜란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날의 한스(Hendrik Harmen van den Vlekkert) 회장(사진)은 20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매직마이크로의 ‘5G OBFN(Optical Beamforming Network) 고주파 통신기술 시연회’에 참석차 방한해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823


15.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 등장…‘게임 아이템·암호화폐’를 간편히~
사용자가 블록체인 QR코드를 스캔해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가 등장했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QR코드 스캔으로 내려 받게 할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에어드롭 서비스인 ‘엔진 빔(Enjin Bea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8576


16. 반려동물 건강관리 블록체인 기술로 OK
생체정보로 유기견·유기묘 문제해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202101958037001


17. 디울프 에듀, 글로벌 블록체인 코딩캠프 진행
디울프 에듀는 21일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울프 에듀는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부족한 블록체인 코더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등 경제 및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대학생 16명을 선발해 베트남에서 코더 양성을 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78166619408016&mediaCodeNo=257


18. 잘나가는 스타트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스포카·왓챠 ICO로 수십억 조달
블록체인으로 기존 사업 난제 해결
소비자 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창출
티몬·중고나라 ‘제2의 도약’ 준비
이미 준비된 서비스·고객 바탕으로
가장 먼저 블록체인 상용화 노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1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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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3


2. "블록체인에 특화된 검색엔진 따로 있다"
구글은 기존 분류표 방식으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만들어 웹 검색 시장을 평정했다. 네뷸러스는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가 급증하고, 분산애플리케이션(DApp.댑)도 빠르게 늘어나면 역시 검색 문제가 부상할 것으로 보고, '네뷸러스 랭크(NR)'라는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 및 댑의 가치를 평가해 랭킹을 정해 사용자가 보다 효울적으로 블록체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21047&type=det&re=zdk


3. 4500년 된 바둑, 블록체인으로 재도약한다
블록체인 Inc.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을 출시할 웹사이트인 코인 어스와 오프라인 디지털 자산 저장을 허용하는 휴대용 장치를 관리한다. 고블록이 출시되면 중국, 일본 및 한국을 기반으로 한 바둑 e-스포츠 선수가 글로벌 프로 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세돌은 온라인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것 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4500%EB%85%84-%EB%90%9C-%EB%B0%94%EB%91%91-%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9E%AC%EB%8F%84%EC%95%BD%ED%95%9C%EB%8B%A4/


4. 홍콩 금융청, 9월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사실상 홍콩 중앙은행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홍콩 금융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거래 플랫폼을 두 달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역 금융 플랫폼(Trade Finance Platform)은 홍콩의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홍콩 금융청이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감독해 왔다. 오는 9월까지 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금융청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16일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 금융청의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터드를 비롯한 총 21개 은행이 참여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9%8D%EC%BD%A9-%EA%B8%88%EC%9C%B5%EC%B2%AD-9%EC%9B%94%EC%A4%9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B%AC%B4%EC%97%AD-%EA%B8%88%EC%9C%B5-%ED%94%8C%EB%9E%AB%ED%8F%BC-%EC%B6%9C/


5. 디피니티 “블록체인으로 공유형 슈퍼컴 만든다”
디피니티는 전세계 컴퓨터 노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거대한 블록체인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인터넷 컴퓨터’를 개발하는 집단이다. 이더리움과 유사한 개념을 사용하 사용하지만 성능을 개선하고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웹어셈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클라우드로 묘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43054&type=det&re=zdk


6.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인증 표준초안 개발…"혁신적 서비스 지원"
금융보안원은 하반기 중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사전에 시범운영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PI는 특정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원천정보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금융사 등이 참여한 금융권 개별 오픈API 보안지원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블록체인 테스트베드의 소프트웨어를 향상하고 새로운 분산원장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등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관련한 법률적·기술적 이슈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1555.html


7. 中 기업명에 '블록체인' 사용 6배 급증
작년에는 555개 기업이 '블록체인'을 업체명으로 사용했다. 미국의 경우 817개 기업이, 영국은 335개 기업이 업체명에 '블록체인'을 포함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인용한 데이터 공급업체 치신닷컴(Qixin.com)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등록된 블록체인 기업은 4,000곳 이상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설립된 업체 중 16,600곳이 주요 업종으로 블록체인을 언급하고 있다. 이 중 3,800개 업체는 15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약 41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7


8. 페이팔·비트메인, 이오스 투자 참여…"성공적인 블록체인 혁신 사례"
블록원은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무어 캐피털(Moore Capital)의 루이스 베이컨(Louis Bacon),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의 앨런 하워드(Alan Howard)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투자 라운드의 정확한 모금 액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이자 페이스북 최초의 외부 투자자로 잘 알려진 피터 티엘은 자신의 벤처 투자사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를 통해 최대 2,0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파운더스 펀드는 스페이스X와 에어비앤비의 초기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35


9. 중국 정보통신산업부 “산업 섹터,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개발할 필요…”
또 “(신기술은)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 기술 성과 를 도출할 수 있다”라며 “이런 질좋은 기술은 경제의 중추가 되어 여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통부는 시진핑(XiJinPing) 국가주석이 “해당 핵심기술들은 구매할 수도, (남의 것을) 가져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술들을 자신의 손으로 얻어야만 국가 경제 그리고 국방의 안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공표한 사실을 핵심 요점으로 기술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15


10. 테라새턴,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 구축
테라새턴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하이퍼큐브(Hypercube)’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큐브는 고성능으로 모든 사용자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테라새턴은 하이퍼큐브를 통해 비즈니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2P 거래가 가능한 지불 결제수단을 플랫폼에 도입하고 애플리케이션 내 지불 결제 기능도 추가, 편리하고 실용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7


11. 액센츄어, 프랑스 대형 방위산업체와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centure)와 프랑스 다국적 방위산업체 탈레스 그룹(Thales Group)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망 개선을 위해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급망 블록체인 솔루션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하며, 탈레스의 복제 방지 기능(PUF) 기술과 결합해 항공기 부품 및 자재를 추적하고, 진품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1일 열리는 영국 '팜버로우 에어쇼(Farmborough Airshow)'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6


12. 미치 리우 슬리버TV CEO “우버처럼 대역폭 공유…블록체인은 기회”
“블록체인 기술은 비디오 전송 산업에 있어 큰 기회입니다. 에어비앤비(숙박 공유), 우버(차량 공유)처럼 대역폭(bandwidth)을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봅니다.” 미치 리우(Mitch Liu) 슬리버TV 창업자 겸 CEO는 17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세타(Theta)’를 이용하면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으로 대역폭을 공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기업들과 슬리버TV의 비즈니스 제휴를 위해 14일 방한했다. 세타는 슬리버TV가 개발한 탈중화된(decentralized) 비디오 전송 네트워크다. 공개(public) 블록체인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대역폭을 공유하면 보상으로 토큰(Theta Token)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2098.html


13. 데일리블록체인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목표"
데일리블록체인은 순항중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연내 영업흑자를 달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데일리블록체인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1단계 U-City 구축사업 ▲해양기상신호표지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남양주 다산신도시 Smart-City 구축사업 ▲인천 교통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등 약 148억원 규모 22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4454&type=det&re=zdk


14.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착수
‘u-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은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금융서비스이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이용자에게 각종 사후 안내문이 송달된다. KISA 측은 HF가 해당 문서를 전자화하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문서 송달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ISA 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00만 건에 이르는 종이 우편물의 발송 비용을 17억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997


15. 블록체인으로 장외주식 사고파는 시대 열린다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사고팔거나 암호화폐공개(ICO)보다 한단계 진화한 ITO(토큰공개)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받는 새로운 생태계가 열릴 전망이다. 17일 미텝스플러스(대표 김승연)와 아이티오체인(대표 박진홍), 코리아펀딩(대표 김해동)은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 실시간 금융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업은 IPO와 ICO를 하지 않고 토큰 발행을 통해 일종의 상장사처럼 자금을 조달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94


16.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3


17. 코미카, 웹툰 블록체인 프로젝트 예고… “탈중앙화 웹툰 생태계 만들 것”
체인코믹스(Chain Comics)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작가와 독자간의 직접적 교류, 투명한 정산 시스템, 불법 복제 웹툰의 원천봉쇄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탈 중앙화된 웹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웹툰 생태계에 건강한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현재 웹툰시장은 불법사이트를 통한 웹툰의 불법 유통과 플랫폼사업자와 작가들 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지속적 갈등구조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519


1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록체인 기반 지불증명 시스템(Proof-of-Payment) 특허출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857&gCode=AB100


19. "이용자에게 왜 블록체인 결제를 이용해야 하는지 답을 제시하라"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이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7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에서 '블록체인의 결제 방식 - Ready? When? How?'라는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어떻게 이용자들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71818265161


20. 엘프, 블록체인 업계 최초 옥외광고…일반인에 성큼 다가선다
엘프의 한국 지역을 담당하는 이준범 총괄은 “블록체인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기술이다”며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화하는 데 엘프가 기여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일대와 여의도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2


21. [블록체인 용어 설명]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순위를 제공하는 코인힐스(Coinhills)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1위를 차지한 곳은 bitFlyer다. bitFlyer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총 3개의 코인만이 거래 가능하다. 현재 189,953.96개의 비트코인이 거래되며 총 거래량의 13.39%를 차지한 상황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1


22. 블록체인 업체 케이스타그룹,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케이스타그룹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스타KST(스타코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스타페이 등을 보유한 회사다. 두 회사는 최근 블리자드 코리아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43v


23.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블록체인 ‘GXC’ 특급도우미!
최관호 대표-이창수 대표와 함께 ‘게임엑스코인’ 어드바이저 참여 주목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57


24. 블록체인 퀀텀기반 비챗(BeeChat), 올해 하반기 메인넷 오픈 예정
비챗(BeeChat)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특유의 탈중앙화 분포식 기술과 고도화된 안전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무료 글로벌채팅이 가능하며,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3만 명에 달한다. 비챗의 기반이 되는 퀀텀(QTum) 플랫폼은 비트코인의 빌딩 블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엔진을 연결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것을 블록체인 코드로 비즈니스 규칙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383231


25. 20대 장관이 혁신 사령탑…세계 3대 블록체인 强國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35개 스타트업은 2017년 한 해 동안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투자금 5억달러를 유치했다. 현지 전문잡지 '발틱비즈니스쿼터리'는 리투아니아의 ICO 금액이 중국, 일본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분석했다. 라트비아 스타트업협회 이사회 의장인 에지타 폴란스카는 발틱비즈니스쿼터리와 인터뷰하면서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리투아니아는 전통적인 투자 유치 수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ICO 물결에 매우 빠르게 올라탔다"고 평가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997.html


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특허 신청서는 “공영 기관의 수익 및 소비 기록은 완전히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내부에서 서버가 공격되거나 조작될 가능성이 무수할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은 내부 지출이나 수익 기록에 접근하기 힘들다”라며 특허 출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27. 비트코인 진화의 다음 단계… ‘슈노르 서명’은 무엇인가?
지난 8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활동해온 피터 바일라(Pieter Wuille)가 BIP 형태로 공식 제안한 슈노르 서명은 세그윗(SegWit) 이후 비트코인의 최대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트코인 개발자 사이에서 논의되어왔던 슈노르 서명은 비트코인의 확장성, 프라이버시, 그리고 상호 호환성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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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SW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자사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접목,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보안성, 신뢰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할 경우,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그룹웨어, 전자문서 등을 주요사업으로 삼던 SW기업들이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핸디소프트, 포시에스, 투비소프트, 한글과컴퓨터그룹 등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93


2. 보험에도 블록체인이?…'보험금 자동지급'부터 'P2P보험'까지
보험연구원은 17일 KiRi리포트 '개인보험시장에서 블록체인 활용가능성 검토'에서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아직 본인인증 용도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보험금 지급청구 간소화 시스템 등이나 P2P보험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상용화되기까지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표준화'나 '소비자 보호' 등 과제가 남아있다. 과연 국내 보험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을까.
http://news.joins.com/article/22722272


3.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협동주의식 창업
초기 블록체인 이해는 대부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암호화폐 자체만 부각됐지만 2016년으로 넘어와 분산원장이라는 블록체인 기본 개념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접근이 시도됐다. 이를 1세대와 2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 1세대가 비트코인 중심이었다면 2세대는 이더리움에 의해 플랫폼 모습이 갖춰 간다.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모든 참여자가 거래 정보를 공동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중앙시스템이 없다 하더라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무결성을 보장하면서도 참여자 평등 지향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20


4. [블록체인 차이나]IPO 앞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기업
중국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기업 비트메인(比特大陸, Bitmain)은 자타공인 시장의 선두 기업이다. ‘앤트마이너(AntMiner)’로 대표되는 회사의 ASIC 채굴용 컴퓨터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대표 브렌드이고 자체 운영하는 앤트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풀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트메인은 채굴기 시장의 75%(번스타인 리서치 기준)을 점유하며 25억 달러(약 2조 7천 4백억 원, 비트메인 자체 발표 기준, 번스타인 리서치는 3~40억 달러로 추정)의 매출을 올렸다.
http://platum.kr/archives/101357


5. "전세계 금융사, 블록체인 개발 17억달러"
최근 미국 시장정보업체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전 금융업권에서는 17억달러(약 1조8천600억원)을 블록체인 개발에 사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7%가 늘어난 수준이다. 전 금융업권 중 은행 역시 블록체인 개발에 투자했다. 조사한 은행 중 10%가 블록체인을 위해 작년 1천만달러(약 109억9천만원) 가령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5245&type=det&re==


6. 유니오,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풀 체인’ 만든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지분위임증명(DPOS) 블록체인이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에서 발행되는 코인은 유니풀(UNIFUL) 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ERC-20)인 유니오(UUNIO)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9


7. 한경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세미나…리버스ICO 사례 발표
7월6일 오후3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서
거래소 지닉스, 리버스ICO 업체 에이치닥·에어블록 발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71926g


8.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투자’ 쉬워진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 개발자, 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 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


9.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가깝고도 먼 사이
GDPR은 한마디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법이다. 유럽 국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을 ‘잊힐 권리’로 봤다. 잊힐 권리란 인터넷 이용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포털 게시판 등에 올린 게시물을 지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등록된 개인정보라도 정보 주체가 원하면 언제든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한 번 입력된 정보는 사실상 삭제가 불가능하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블록체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을 위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284


10. 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첫 배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형식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브레인 스토밍 및 블록체인 리더스 아이디어 발굴과 클라우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활용사례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각 회사별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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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진짜 AI vs. '무늬만' AI···기업용 SW 속 인공지능
시장조사업체와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대광고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온갖 신조어와 낯선 개념, 마케팅 주장이 뒤섞인 혼돈의 시기가 가고, 우리 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현실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기업이 제대로 '돈을 풀' 시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공지능의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실생활에서 AI가 얼마나 유용할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68


2. 中 비트메인, 제재 강화에 인공지능(AI)으로 사업 전환 모색
현재 대대적인 채굴 단속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비트메인의 공동경영자(CEO) 지한 우(Jihan Wu)는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메인은 중국 기업이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상당한 컴퓨테이션이 요구된다. 자연히 ASIC 제조업체의 대안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전용 칩이 5년 안에 비트메인 수입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14


3. "자는 학생도 확인" 교실까지 파고든 중국의 인공지능(AI) 카메라
17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은 중국 항저우의 한 중학교에 학생들의 움직임과 표정을 빅데이터로 분석, 수업에 집중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교실 행동 관리 시스템'이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책을 보거나 수업을 듣고 있는지 아니면 책상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한다. 또 즐거움이나 반항심, 두려움이나 분노, 정신이상 행동까지 탐지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90


4. "한국교회,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4일 열리는제38회 신촌포럼의 주제를 '오라! 미래여'로 정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기독교적 대안을 살펴본다. 신촌포럼에서는 특히 호남신학대 신재식 교수가 'AI가 설교한다면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인공지능, AI 시대의 강단 설교의 위기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중견목회자들의 모임인 미래목회포럼도 오는 28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획목회세미나를 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2187


5. “인공지능(AI) 폐암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박차”
국내 의료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 시행 이후 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리 담당으로 연이어 선정되고 있다”며 “국가 사업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은 정부가 장기 흡연자들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한 국내 폐암 검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687&thread=22r06


6. MS, C# 코딩 돕는 AI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프레임워크 C# 프로그래밍을 돕는 인공지능(AI) 도구를 공개했다. 비주얼스튜디오 통합개발환경(IDE)에 설치해 쓸 수 있는 확장기능 '인텔리코드(IntelliCode)'다.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시작한 학생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모두 겨냥한 생산성 기술이다. 인텔리코드는 개발자가 IDE 에디터에 코드를 쳐넣고 있는 그 줄(line)에 가장 알맞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추천한다. 이미 입력된 코드를 보고, 이어질 코드에 들어갈만한 API 후보를 제안한다. 스마트폰 키보드 앱의 자동완성 단어 추천기능과 비슷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8113544&type=det&re==


7.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음악 검색 업그레이드
이달 새롭게 선보인 지니뮤직의 AI 기반 ‘지니 플레이어’는 UI·UX 환경을 개선했다. 음악 재생 동안 플레이어를 벗어나지 않고도 현재 재생 중인 곡과 유사한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레이어 내에서 현재 재생 중인 곡의 배속 조절과 초 단위로 구간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6963


8. 코디엠, AI 활용 바이오플랫폼 기대감↑
코디엠은 지난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와 40만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에스브이와 함께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로는 사용자가 의사나 헬스케어 전문가 등과 직접 연결돼 자신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한 처방을 직접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환자가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하고 약이 떨어지면 자동 주문을 넣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기기와 연결해 편리성을 높인 로봇이다.
http://vip.mk.co.kr/news/2018/3168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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