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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와 수소차, 누가 더 멀리 달릴까?
시간을 현재로 돌려 내연기관을 대체할 친환경 차량의 보급대수를 보면 수소차는 2017년까지 전 세계에 6500대가량 판매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53%는 미국, 38%는 일본, 그리고 9%는 유럽에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 판매되거나 리스(대여)된 수소차는 전부 캘리포니아주에만 등록돼 있다. 캘리포니아를 벗어나면 수소충전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장점유율은 도요타가 76%, 혼다가 13%, 현대가 11%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24/93835495/1


2. 혼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전기차 프로토타입 공개 예정
혼다가 오는 3월 열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차의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전기차는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깔끔하고 단순하며 독특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혼다가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공개한 티저는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어반(Urban) EV 콘셉트와 명확한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4


3.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산업 진화와 함께 간다
우리는 앞으로 전기차 충전이 내연기관 차량 주유보다 편리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판단한다.
우리가 지난 자료에서 언급했던 급속 충전 기술의 발달, 충전소 개소의 증가와 더불어 최근 ‘충전소 위치’와 ‘충전소의 서비스’ 개념에서도 진화된 모습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2~3년 후에는 주유소에 가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정비를 받고, 전기차를 렌트 할 수도 있고, 직장, 집, 자동차 대리점에서 언제든지 충전하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690&sCode=12


4. 현대차 中 전기차 보조금 '제외'… 고민 커지는 친환경차 전략
23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 경제신식화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1차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공지' 리스트에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빠졌다. 리스트에 따르면 베이치(北氣), 비야디, 지리(吉利), 화타이(华泰), 치루이(奇瑞·체리), 윈두(云度), 창안(长安), 장화이(江淮) 등 중국 내 13개 업체의 순수전기차 2498대가 총 5217만6250위안(약 86억6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3150330536


5. EVZ, 비트소닉 거래소 상장 진행…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이번 IEO는 23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IEO 형태의 퍼블릭 세일이 종료되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비트소닉 거래소에 EVZ 코인의 정식 상장도 진행될 예정이다. EVZ는 국내 첫 전기차 충전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블록체인 기반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유 플랫폼이다. 유휴 시간에 개인용 충전기와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 사용자를 자동으로 연결해 상호 가치를 제공하고, 충전기와 충전소 부족 문제, 충전기 점유 문제 등을 해소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817


6. '주유소의 변신' LG전자-GS칼텍스, 본격 전기차 서비스
LG전자와 GS칼텍스가 주유소 개념에서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양사는 22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 장인영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5


7.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용화해 원가율 악화 극복"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용화해 원가경쟁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악화되고 있는 원가율 악화의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과 신흥국 통화 약세 등 비우호 환경과 업체간 경쟁 심화로 인센티브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http://news1.kr/articles/?353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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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음원 유통 플랫폼, IEO 진행
8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공개투자모집(IEO)을 진행함을 밝혔다. 재미컴퍼니 측은 재미코인(GMC) 투자자를 목적으로 암호화폐 공개투자모집에 나선다. 해당 코인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블록체인을 통한 저작권 보호 관리와 수익분배구조의 개혁을 목적으로 한 코인이다. 이를 통해 재미컴퍼니는 창작자, 제작자, 팬, 리스너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음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5386


2. 블록체인 열풍에 관련 직종 연봉도 “들썩”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이 또 한 번 솟구쳤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최고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면서 관련 직종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업체인 잰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정규 임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 중간값은 이제 13만 2,000달러이며, 경력자의 경우 새 회사로 이직하면 17만 6,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잰코의 CEO 빅터 재뉼러티스는 “우리가 조사한 모든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의 임금이 모두 올랐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342


3. "빗썸 상장 코인은 나야나"...블록체인 4개사 픽썸 도전
빗썸은 지난 7일 오후 자사 코인 투표 커뮤니티 픽썸을 통해 후보를 공개하고 즉시 투표를 개시했다. 빗썸은 지난 12월 "투자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토대로 우수한 코인을 가려낸다"는 목표 아래, 코인 투표 커뮤니티 픽썸은 오픈했다. 지난달 14일 첫 번째 라운드를 진행했고, 여기에서 1·2위를 차지한 롬(ROM)과 아모(AMO) 코인을 상장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72835


4. 정부 "블록체인 R&D 비용, 세액공제 대상될 것"
7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해당 내용이 담긴 '2018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이번달 29일 입법 예고기간을 거쳐, 국무회의 후 2월 중으로 시행할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기술, 블록체인, 웨어러블 로봇, 양자 컴퓨를 포함한 16개 분야를 현행 중인 신성장기술 R&D 비용 세액공제 적용대상에 추가한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 연구개발에 소비할 비용에 대해 중소기업은 30~40%, 대·중견기업은 20∼30% 세액 공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85


5. 중국 첫 부동산 자산관리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
中 부동산 기업 이취치예지퇀, CAIC 운영 개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251


6. 美 네바다주, 블록체인 기반 혼인 증명서 발행
미국 네바다주가 1,000여건의 블록체인 기반 혼인 증명서를 발행하며 지역 사회 내 블록체인 실용 사례를 만들었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네바다주 근교에 총 약 950쌍의 커플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혼인 증명서 발급에 사용했음을 밝혔다. 현재 이런 새로운 방식의 혼인 증명서 발행 절차는 기존의 서류 발행 방식과 혼재되어 주 내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75


7. "IOV, 이더리움과 연계…블록체인 대중화 이끌겠다"
프랑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IOV의 앤디 사이먼 CMO
"개발자 친화적 환경을 사용자 친화적 환경으로"
"BNS, BCP, 월렛 등 대중화 위한 서비스 개발"
"한국 인블록과 MOU 체결…국내 협력 파트너 물색 중"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IQM18E


8. 해운업도 '블록체인' 바람…플랫폼 선점해 물류까지 넘봐
해운업계의 블록체인(분산 저장 기술) 플랫폼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선사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해 물류·운송 과정을 총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변신, 해운에서 물류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646.html


9. 남부발전 REC 거래시스템, 블록체인 선도 시범사업 선정
블록체인 특성 활용 거래시스템으로 효율·편리성 확보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38


10. 대시, SWFT 블록체인과의 통합을 통해 유동성을 향상시키다
SWFT는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저장하고고 거래할 수 있는 자체적인 어플을 제공함으로써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및 체인즐리(Changelly)와 같은 경쟁 업체에 대해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한 주소로부터 다른 주소로 혹은 지갑 내 스와프(swap)를 통해 탈중앙화된 스와프를 수행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되었다.
http://cointoday.co.kr/all-blog/24894/


11. 블록체인 산업화, 대기업이 나서야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는 참여하는 블록체인 관련 전시 참가업체가 27개에 달한다. 핀테크와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CES 전시장에 전시부스를 꾸린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IoT, 헬스, 광고, 자동차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올해의 주요 토픽으로 선정했다. 전 세계 가전·IT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CES가 블록체인을 주요 토픽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결국 블록체인이 서비스와 상품으로 일상화될 수 있는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말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901081628413130


12.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컴퍼니, 비트소닉에서 IEO 진행
재미컴퍼니는 이를 통해 재미코인(GMC) 투자자를 모집한다. GMC는 ‘저작권 개혁’과 ‘창작자와 뮤지션의 높은 데뷔 장벽 해소’ 목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창작자, 제작자, 팬, 이용자 모두가 되살아나는 생태계를 만든다. 음원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콘텐츠 저작권 문제와 공정한 수익 분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12406622355752&mediaCodeNo=257#forward


13. 블록체인 플랫폼 RacingLand, 경마산업의 혁신 선두주자로 나선다
중국 인민정치협의회 위원이자 하얼빈 관방 홍콩상공회의소 창립자 겸 재정관리자인 레이싱랜드(RacingLand)의 에릭 라우(Eric Lau) 위원장은 “중국은 5000년 동안의 말 사육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말 사육 국가이자 말 문화의 중요한 원천지다. 중국의 말 산업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마(馬)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coinnews.net/%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racingland-%EA%B2%BD%EB%A7%88%EC%82%B0%EC%97%85%EC%9D%98-%ED%98%81%EC%8B%A0-%EC%84%A0%EB%91%90%EC%A3%BC%EC%9E%90%EB%A1%9C-%EB%82%98/


14. 비트코인보다 많이 쓰이는 가상화폐 이더리움, 비결은 '플랫폼'
'스마트 계약' 탄생시킨 블록체인 플랫폼
ICO열풍 타고 상용화…느린 속도는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8854g


15. 싸이월드 클링, IEO 일시 연기
싸이월드가 개발한 암호화폐 클링(CLINK)이 IEO(토큰세일)를 일시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클링의 IEO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1월 7일 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이던 싸이월드 클링 토큰의 IEO를 잠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재단과 추가협의 사항이 발생했다는 이유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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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원희룡 지사,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
원희룡 지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 지적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5887


2. 스탠다드차타드(SC)‧지멘스, '은행보증절차에 블록체인 적용' 파일럿 테스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가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은행보증서를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해당 계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의 금융계열사 지멘스 금융서비스(Siemens Financial Services)와 디지털원장 개발업체 트라델엑스(TradeIX)가 참여한다.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무역금융 처리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해당 테스트 담당자 사무엘 매튜는 "미래의 무역은 데이터 처리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16


3.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은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해 물류·금융서비스를 혁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 공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우체국 기술혁신센터(가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은행과 함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5


4.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626


5. 월마트, 블록체인 기술로 '배송 로봇' 관리한다
31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 로봇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월마트는 자율 배송 로봇단을 마련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계 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출된 특허 출원서는 택배 운송을 처리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각 공급망 라인에 퍼져 있으며, 무선 신호로 서로 소통한다. 기업은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네트워크의 해킹 침입을 차단하고, 로봇 간 진위 확인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7


6.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360억 초기 투자 유치
테라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창립자 겸 의장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다. 가치안정화폐 구조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티켓몬스터를 포함해 배달의민족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소재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테라의 결제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테라 얼라이언스의 범위를 확대해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9590


7. “해킹 걱정은 그만”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서 나왔다
은행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인증서 위·변조, 복제 불가능 지문·패턴 등 인증수단 다양 유효기간 3년 편의성도 좋아
모바일앱 통해 첫 발급받으면 15개 은행서 간편 이용 가능
은행권, 공인인증서 대체 위해 공공기관 등 사용범위 확대 계획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NC/297538/view


8.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고지서 관련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실무진은 기술 및 비기술 산업 출신의 인원들, 법을 배운 인원 및 소비자 연합 등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3


9. 콘텐츠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오, 비트소닉 거래소 첫 번째 상장
유니오의 첫 번째 상장 거래소인 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비트소닉은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이하 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가격을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오는 9월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BD%98%ED%85%90%EC%B8%A0-%EB%B3%B4%EC%83%81-%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C%9C%A0%EB%8B%88%EC%98%A4-%EB%B9%84%ED%8A%B8%EC%86%8C%EB%8B%89-%EA%B1%B0%EB%9E%98/


10. ‘유니브라이트 – 루프트한자’와 기술 협력..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코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유니브라이트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협력하는 등 다수 대기업과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기 쉽고 비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유니브라이트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 중심 항공 및 항공 제품의 선임 이사인Jörg Liebe박사는 “여러 산업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기술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니브라이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주류로 만드는 과정에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lockmedia.co.kr/ico-unibright/


11. 블록체인 올라탄 AI…체계적 일 분배, 자동 실행 세상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의 연결점을 ‘온톨로지’(Ontology·개념간 연간관계)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소 어렵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쫓아 미래 세계를 엿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천천히 쫓아가 보자. 우선 AI의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두 분야가 있다.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분야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분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OSV5AE


12. 무법지대에 방치된 블록체인…법적토대 있어야 세상 바꾼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실제 비즈니스와 접점을 찾는다. 실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법적 규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규제와 잘못된 법규 해석은 갈 길 바쁜 프로젝트, 법인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서비스가 제대로 시작 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는, 그렇다고 법제도가 정비될까지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적 요소의 선행 연구가 중요하고 절실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2FQW0


13. 아이티센의 도전 성공할까..."금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투명성 높인다"
아이티센은 7조원에 육박하는 장외 금 거래 시장을 주목한다. 금 장외 거래 시장은 이른바 뒷금이라고 불리며 각종 문제의 중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모아 거래하거나 중고품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거나 종이 형태 거래증 위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3593.html


14. W재단 "ICON과 파트너십 체결… WGP 블록체인 기술 강화"
아이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W Green Pay(WGP)에 대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W Green Pay(WGP)란, 세계 최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올 가을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9053


1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은 3세대 블록체인은?…세계 7대 메인넷 CEO 한자리에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CEO 서밋’ 9월 17~19일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116385197872&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16. 호주, 전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호주 커먼웰스 과학 산업 연구기구(CSIRO)는 호주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규모 산업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IBM 및 법률 회사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블록체인(ANB)라고 불릴 플랫폼은 호주의 디지털 경제 내에서 잠재적으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선전돼 전국의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현명한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활용하고 법적 계약의 상태 및 진정성을 알게 된다.
http://www.dcoinnews.net/%ED%98%B8%EC%A3%BC-%EC%A0%84%EA%B5%AD%EC%A0%81%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ED%95%9C%EB%8B%A4/


17. 늘어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커지는 특허침해 가능성
기존 기술, 블록체인으로 재구성하더라도 특허 침해 가능성 여전
기존기술과 쉽게 치환할 수 있고 목적 같다면 특허 침해로 판단 가능성
'균등론' 따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OB2VN


18.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블록체인 ‘메디피디아’ 눈길
세계 최초 의료관광 매칭, 의료-블록체인-경영전문가 20여명 스타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19. 라인, 암호화폐 '링크'와 블록체인 '링크체인' 공개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암호화폐공개(ICO)는 진행하지 않는다. 를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이용자는 보상정책에 따라 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밖에도 콘텐츠, 유통,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14043


20. 글로벌금융학회-중관춘 블록체인연맹, 금융발전 상호협력 MOU
한·중 금융경제분야 인사들, 금융과 경제발전 도모
글로벌금융학회 학술대회에 한·중 유력인사들 참여
주페이장 중관춘블록체인연맹 사무총장, 우제좡 중국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698


21.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Reponse’가 Pitch로 선정
블록체인 기반 Q&A 커뮤니티 ‘Reponse’가 실리콘벨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1위 컨퍼런스 “테크크런치(Techcrunch) SF 2018”의 Pitch에 선정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최초다. 중앙집중형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질문자와 답변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러나 Reponse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과 답변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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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락체인/블록체인? 이써리움/이더리움? 한글 표기법 논쟁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조산구 코자자 대표 “블락체인” vs “블록체인”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인터넷” vs “인터네트” 등 과거에도 외래어 표기법 논란
한국에만 있는 발음 ‘이더리움’, 어떻게 만들어졌나
2015년 1월 서울이더리움 밋업서 이더리움 표기 논의
cryptocurrency는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증표, 암호화자산 두고 논쟁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0478.html


2. "블록체인이 정부·기업 투표방식 확 바꿀것"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통하는 마이클 케이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신기자센터에서 특별강연을 한 뒤 매일경제와 만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 시스템이 기업과 정부의 의사 결정 체계에 큰 변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37310


3. 블록체인과 헬스케어의 만남…혁신이냐 고비냐
헬스케어업계는 물론 의료, 보험, 바이오 등 다양한 업계에선 혁신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그러나 넘어야 할 고비도 적지않다. 데이터 주체인 개인이 플랫폼에 얼마나 참여할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기술력과 전문성은 충분한지, 플랫폼에 제공한 데이터가 정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등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3163846&type=det&re==


4. 美 뱅크오브아메리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특허 신청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에 처음 특허 신청된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은 데이터 인증과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안정적인 데이터 접근법을 제안한다.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내 암호화 키를 활용하여 특히 요즘 화두되는 데이터 전송 및 추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221


5. 중국 바이두, 블록체인 기반 사진 플랫폼 출시
지난 수요일 출시된 서비스 토템(Totem)은 사진을 찍은 사람, 혹은 저작권자가 원본 사진을 제출하면 저작권자의 이름과 함께 제출시각 등 해당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둔다. 이어 바이두 자체의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기술을 동원해 토템은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사진과 토템 블록체인에 기록된 사진을 비교한다. 저작권이 침해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사진의 출처와 게재 시각 등을 식별해 저작권 침해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0%94%EC%9D%B4%EB%91%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C%82%AC%EC%A7%84-%ED%94%8C%EB%9E%AB%ED%8F%BC-%EC%B6%9C%EC%8B%9C/


6. "게임 출시"...中 텐센트, 블록체인 본격화
콰이커지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텐센트의 블록체인 사업부 차이이거 총경리는 12일 오후 중국에서 열린 '인터넷+ 디지털경제포럼'에서 "텐센트가 오는 23일 첫번째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 Z'로 명명하고 있는 이 블록체인 게임은 블록체인과 게임을 결합해 오락의 즐거움과 진실성을 더했다는 것이 텐센트의 설명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3022924


7. 미국 첫 ‘블록체인 주지사’ 예비후보의 출사표
나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그리고 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믿는다. 위의 두 문장이 나란히 쓰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 분 많으실 줄로 안다. 이는 공공부문이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뒤처졌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건 마치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혁신을 받아들이거나 환자의 목숨을 살리는 신약 개발을 장려하는 것처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마땅하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F%B8%EA%B5%AD-%EC%B2%AB-%EB%B8%94%EB%A1%9D%EC%B2%B4%EC%9D%B8-%EC%A3%BC%EC%A7%80%EC%82%AC-%EC%98%88%EB%B9%84%ED%9B%84%EB%B3%B4%EC%9D%98-%EC%B6%9C%EC%82%AC%ED%91%9C/


8. 한동대, ‘블록체인 기술’ 릴레이 특강 개최
이번 특강은 △13일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 : 기술 중심 관점으로(항공대 박종서 교수) △25일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적용 방안 : 사례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오라클 이기훈 과장) △5월 2일 블록체인 : 혁명은 어떻게 오는가?(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5월 4일 Anonymization and Deanonymization in the Bitcoin System(명지대 염대현 교수)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92


9. 무디스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비용 10억 달러 절감 가능”
무디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미국 부동산 시장에 접목할 방안을 여러모로 분석, 검토한 결과를 보고서로 펴냈다. 금융위기 이후 지난 몇 년간 새로운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켰지만, 부동산 시장은 그런 혁신이 상대적으로 더딘 영역으로 남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바로 그 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모기지 계약에 드는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쓸데없이 반복되는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데” 쓰일 경우 엄청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보고서 저자들은 전망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4%EB%94%94%EC%8A%A4-%EB%B8%94%EB%A1%9D%EC%B2%B4%EC%9D%B8-%EB%B6%80%EB%8F%99%EC%82%B0-%EA%B1%B0%EB%9E%98%EB%B9%84%EC%9A%A9-10%EC%96%B5-%EB%8B%AC%EB%9F%AC-%EC%A0%88%EA%B0%90-%EA%B0%80/


10. 3세대 블록체인 엘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상장
엘프는 스케일링, 합의 알고리즘, 인터체인 기능 등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블록체인 3.0 플랫폼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서비스, 보험, 신원조회, 국가 정부조직 유틸리티, 사물인터넷 등의 기능도 포함된다. 6월 말 메인 체인이 공개되며, 개발자들이 엘프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사이드체인 템플릿도 오픈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3124756&type=det&re==


11. 요르단 난민 수용소, 블록체인 기반 난민 지원 시스템 제공
요르단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난민들의 신원을 회복하고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재정 지원을 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12일 MIT Technology Review'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약 7만5000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요르단 난민캠프는 지난해부터 10만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들에게 유엔세계식량계획의 지원를 제공하는 '빌딩 블록스'(Building Blocks)를 도입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222


12. 중국 경찰, 상하이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중단 조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모든 참석자와 행사 관계자들을 행사장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로써 오후 행사 또한 취소되었다. 현재로써 어떤 이유로 해당 컨퍼런스가 취소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현지 소셜 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는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해당 컨퍼런스를 경찰 측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7


13. 비트소닉, 가상화폐 거래도 일반 쇼핑몰처럼 가능한 간편구매 서비스 실시
본인이 보유한 국내 계좌에서 원화로 가상화폐 거래 가능
부모님도 가상화폐 사고 파는 간편한 UI·UX
쇼핑몰처럼 쉽고 간단한 가상화폐 거래로 진입 장벽 낮춰
http://www.mdail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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