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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나델라 MS 회장 “인공지능 시대에 프라이버시는 인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컨퍼런스 기조연설서 강조
“프라이버시 보호규제 강화될 것
기술 적용 때 윤리적 자세 필요
AI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232.html


2.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러한 MS의 약진을 두고 부침이 있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기술주의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한 MS를 포함한 'MANG'에 주목해야 한다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집중 공략한 나델라 CEO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http://it.donga.com/28343/


3.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와 옴론 합작사인 히타치 옴론 터미널 솔루션스는 ATM 내장 카메라를 통해 AI가 이용자의 모습이나 동작을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ATM을 통해 송금하면서 휴대폰으로 사기범과 통화하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거래를 중지해주세요’ 등의 경고가 화면에 뜨게 된다. 또 출금자가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 ‘마스크를 벗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기도 한다. 이 같은 요청을 따르지 않으면 거래가 강제로 종료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6/1213027


4. 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개편…음성·카메라인식 추가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은행 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에는 고객 음성을 인식해 글로 전환하는 기술(STT),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알려주고 공과금을 지로 촬영으로 납부하는 카메라 기술 등이 추가됐다. 또 고객 발언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3중 인공신경망 구조로 된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100300002.HTML


5. 빅브라더 중국 AI…"얼굴 안보여도 정체 파악"
베이징·상하이 거리서 대규모 감시에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083545&type=det&re=zdk


6. "인공지능 날개 달고 로보틱스 재활로 발전할 것"
박형준 네오펙트 팀장은 현재 재활치료 시스템의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AI 기반 로보틱스 재활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  네오펙트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높은 효용성을 확보한 AI 재활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과거에는 물리치료사에만 의존한 아날로그 재활 시스템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802100931041002


7.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는 오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소비축제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참가 업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물류에서부터 번역서비스,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 농산물 재배 등에 알리바바의 AI기술이 적용되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8. '파업인가? 병원에 의사가 없네' 중국 AI 무인(無人) 병원 출범
빅데이터, 인공지능 첨단기술로 '무인 진료소' 구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7000638


9. 인공지능 가진 골프 레슨로봇 등장
연구개발 8년의 성과, ‘레봇 8000’ 출시 준비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9785


10. 우주의 기원과 인공지능까지… 슈퍼컴 5호기 본격 개통
KISTI 누리온 개통식과 슈퍼컴 도입 30주년 기념식
누리온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TOP급 성능 갖춰
빅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 등 과학 난제 해결 기대
4호기 12월 퇴역, 5호기 12월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07010002953


11. 표정 있는 얼굴 모양의 AI 스피커 나왔다
스웨덴 퍼햇 로보틱스, 소셜 로봇 '퍼햇’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155616&type=det&re=zdk


12.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폴더블폰·인공지능·증강현실' 한 자리에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엿볼 수 있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SDC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이 모여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SDC에서는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증강현실(AR) 등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07163604549796aa5dcdf1_1


13. 알츠하이머 치매, AI로 조기 진단 성공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AI를 처음 적용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금까지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이용하지 않았던 바이오 마커에 주목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뇌 영상 이니셔티브(ADNI,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데이터에 포함된 1002명의 환자에서 얻은 2109개의 FDG-PET 영상을 사용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5611151612


14. 딥러닝 기술 어디까지 왔나…16일 'AI 비즈니스' 포럼
한국경제신문사 블록체인·빅데이터연구소(한경 BBI)와 서울대 NCIA 연구실(서울대 NCIA)이 오는 16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한국 AI(인공지능)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AI 딥러닝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15461


15. 네이버 지식인, 10년만에 PC버전 개편…AI 추천 기능 확장
네이버 관계자는 "화면 배치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구성으로 지식인 서비스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글 별로 다른 글꼴, 크기, 색깔 등을 깔끔한 스타일로 정리해주는 열람방식 ‘권장모드’를 추가해 통일된 텍스트 환경에서의 질의응답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944.html


16. 첨단 검역시대…인공지능으로 ‘밀반입’ 꼼짝마
검역본부, 과거 3년간의 검역단속 정보 분석해 밀반입 단속강화에 활용
http://www.kenews.co.kr/news/article.html?no=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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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발전시킬까?
인공지능은 최근 몇 년간 빠른 발전을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 이 단어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개념이 됐다. 특히 몇 년 전,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넘지 못했던 '바둑' 종목에서 알파고가 인간에게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 역시 커져가고 있다.
http://it.donga.com/28016/


2. "인공지능기술 안뒤지려면 당장 기초과학 투자하라"
사람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은 과거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 바둑 챔피언을 이긴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리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사람들은 챔피언이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지식을 컴퓨터가 짧은 시간에 터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하지만 AI 로봇은 아직까지 장벽이 많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AI 기술에 기반한 로봇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 방식을 인지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8629


3. ‘3차대전’부터 ‘빅브라더’까지…AI 관한 무서운 예측 5가지
경제매체 CNBC가 1일, 인공지능(AI)이 초래할 무서운 미래의 모습을 5가지로 꼽아 소개했다. CNBC는 대량 실업, 전쟁, 로봇 의사, 대량 감시, 차별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AI의 기술 발전에만 집중한 나머지 이것이 초래할 도덕적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CNBC는 다섯 가지 예측 중 하나로 AI를 이용해 만든 살상용 무기, 킬러로봇 등의 등장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292.html


4. KT, 인공지능 분야 확장도 황의 법칙?
AI 음성인식 개발 키트...홈투카 서비스...국내 최초 AI 호텔/콘도 오픈...
블록체인/AI 기반 전력중개사업 진출...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도 KT 클라우드에서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79


5. 바이두, 상반기에만 AI로 유해정보 145억개 처리
바이두의 콘텐츠보안센터가 '2018년 상반기 정보보안 종합 관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올 상반기 총 145억4000만 개 가량의 유해 정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중엔 외설, 마약, 도박, 불법 정보 거래 등 총 11가지 종류의 유해 정보가 포함됐다. 외설 정보가 51% 이상을 차지했으며 도박 정보도 16%를 넘었다. 이어 불법 정보 거래 수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는 이번 유해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언어 식별, 이미지 판별, 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센터는 다양한 AI 보안 기술을 일상적인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3004927


6. [지금 일본에선](184) 인공지능(AI)이 채용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입사지원서의 합격판단을 AI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서 문과학생 496명 중 찬성비율은 19%(95명)에 그쳤다. 반대 39%(191명)와 모르겠다 42%(210명)가 대부분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과보다는 좀 더 인공지능에 친숙할 것 같은 이과 학생들 역시 306명 중에 찬성은 25%(76명)으로 반대(33%, 100명)와 모르겠다(42%, 130명)의 비율을 넘지는 못했다. 지원자들이 인공지능의 평가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자체에 대한 불신감이다. 기계에  의해 자신이 판단 당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채용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읽지 않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저항감 역시 만만치 않다.
http://www.news2day.co.kr/108363


7. LG, 인공지능에 본격 투자...해외 첫 전담 연구소 설립
삼성 이어 LG도 토론토에 AI 연구소 설립
'구광모 체제'...딥러닝 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0


8. 日, AI·로봇 부문 인력투자 늘린다…경제재정백서 공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진화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투자,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일본 정부의 자체 진단이 나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경제재정백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정부 정책 입안의 지침이 될 이 백서에선 AI와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보급되면서 기존에 사람이 담당했던 업무를 기계나 시스템이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126200073.HTML


9. 이대목동병원·뷰노, AI 기반 의료용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존에는 PACS 영상을 의사가 판독을 하고 그 내용을 음성 녹음하면 이 녹음 파일을 의료 음성 전문 전사자가 듣고 직접 문서화 했다. 하지만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로 녹음 파일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으로 문서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소프트웨어는 기존 음성인식 변환 프로그램과 달리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한글과 영어가 혼용된 2개 언어의 동시 변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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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다운로드'만으로 일반인도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자동으로 공장의 위험을 진단해 알려주고, 건강 이상이 발생할 것을 예측해주는 '만능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3일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도구인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베타버전(v.0.8)'을 일반에 공개한 것. 이에 따라 일반기업이나 대학, 비전문가들도 기존 보유한 데이터를 이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9687


2. 中, 인공지능 연구에 박차
인공지능연구원을 이끌 리더에는 장보(张钹) 원장이 선정됐다. 장 원장은 칭화대 자동제어시스템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중국 과학원의 원사이자 칭화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장 원장은 중국 인공지능 수준에 대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장 원장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미국 대통령은 누구냐”는 질문에 “트럼프”라고 답할 수 있는 정도다. 장 원장은 이어 “트럼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내릴 수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7%B0%EA%B5%AC%EC%97%90-%EB%B0%95%EC%B0%A8-%EA%B0%80%ED%95%98%EB%8A%94-%EC%A4%91%EA%B5%AD


3. 세계 신약개발 트렌드는…제약사부터 정부까지 인공지능 활용
영국·캐나다 등 보건의료 선진국도 산하기관 및 센터 통해 신약 연구개발 진행
http://medigatenews.com/news/2836188072


4. 日, 내년 예산안에 인공지능·로봇 등 성장분야 44조원 투입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19년도 예산 요구 기준'을 확정했다. 예산 요구 기준은 각 부처가 예산안을 만들 때 따라야 하는 기준이다.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AI, 로봇 등 성장 분야를 지원하는 예산을 올해년도보다 4천억 엔 많은 4조4천억 엔으로 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27200073.HTML


5. AI 자궁경부암 원격판독 서비스 버즈폴, 300만불 투자 유치
정재훈 버즈폴 대표는 “중국의 인공지능 개발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폐암·위암 진단 등 일반적인 암과 관련한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내에 1000개의 유사한 업체가 생겨난 상황이다. 이제 중국 정부도 이젠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중국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10


6. 트윔,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 공개
트윔은 이번 대전에서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전자동화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면 인건비는 물론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038.html


7. 포스텍, SK하이닉스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포스텍은 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은 9일 SK하이닉스와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각 분야에 걸쳐 협력체계를 갖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세 분야에 관한 것으로, △(교육)전문 연구인력 양성 △(연구)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중장기 연구 협력, 공동연구 활성화 등 △(신사업 발굴)IT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신사업 창업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73


8. 천문·문화·지자체까지 AI 열기 후끈…AI 대중화 위해 정부 지원 필요
지방자치단체는 AI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광명시는 올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챗봇트레이너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챗봇을 활용한 취엄상담사 교육, 교육현장 적용 등을 지원한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AI 신기술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되는 만큼 많은 지자체가 사례를 공유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기존 영역 종사자와 마찰도 적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185


9. AI 탑재 굴착기 현대건설기계, 국내 첫 개발
현대건설기계(사장 공기영)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굴착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무인 굴착기의 전 단계 기술로 평가받는 머신 가이던스 기술을 상용화해 건설기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대건설기계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의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를 개발해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은 굴착기에 각종 센서,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을 탑재해 굴착기 자세, 위치, 작업 범위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53.html


10. “사람 알아보고 목소리도 따라해요”…고도화하는 AI
우리 주변 컴퓨터와 로봇이 점점 더 사람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AI 기술 덕분인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진짜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10003900038/


11. 케이드시스템, '뇌졸중' AI진단 시장진입 4가지 전략
1차적으로 응급질환 포커스, 의사가 만들어가는 'AI진단 플랫폼' 활용해 다양한 질병 진단 목표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67


12. 인공지능 안면인식, 유용한 기술인가 위험한 빅브라더인가?
실제로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찰은 올해 초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경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차역에서 마약 밀수꾼을 검거하기도 했다. 칭다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메라가 수십명의 용의자를 잡는 것을 도왔다. 우후시에서도 탈주한 살인 용의자가 노점에서 음식을 사는 모습을 카메라가 인식해 검거했다. 문제는 이 기술로 인해 사생활이 위협받거나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는 등 기본권 침해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이다. 카메라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면 어디를 방문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71017073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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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CES 2018' 인공지능(AI) 플랫폼 격전장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갖춘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CES에 최초로 참가한다. 아마존, 인텔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와 LG전자도 AI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12


2. 네이버는 AI로 쇼핑 검색…카카오, 생활서비스 집중
국내 양대 포털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인공지능(AI) 고도화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는 두 기업이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AI가 적용된 실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용화 경쟁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우선 검색과 쇼핑에서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한다. 카카오는 AI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2


3. 인공지능 원격제어로 에너지 70% 절감
LCD 패널에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장착한 관제 시스템이 실제로 전북에 위치한 한 공장의 에너지 현황과 손실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고, 최적 소비전력을 찾아 이에 맞게 공장시설을 조절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른바 KT가 에너지 솔루션계의 '알파고'라고 자랑하는 e-Brain(이브레인) 관제 시스템이다. KT-MEG에 탑재된 e-Brain은 △에너지 생산·배송 현황 △에너지 소비·누전 상태 점검 △설비 최적 제어 등 전 과정을 동시에 관리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3


4. 인공지능(AI)으로 의사 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
국내 인공지능 기업 마인드셋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측정하고 원하는 상황과 물체를 식별하는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를 개발했다. 많은 인파 속에서 특정 인물을 찾거나 미아를 찾는 일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 없다. 전국적으로나 도시 단위로 수많은 CCTV 데이터를 수집해 범죄와 테러를 예측해내는 영화속 내용이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97


5. 신한銀, 금융권 최초 AI 코어 플랫폼 자체 구축...IT몰라도 직원이 빅데이터 분석 활용
삼성전자,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도입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코어 플랫폼'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다. 플랫폼이 가동되면 IT 전문가나 특정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방대한 빅데이터를 직원이 자유자재로 이용, 서비스나 상품을 만들 수 있다. 기계(딥)학습 기술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36?mc=em_002_00001


6. 마이크로소프트, 기후변화 대응 위해 인공지능에 5천만달러 투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지난달 11일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에 향후 5년간 5천만 달러(543억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는 모든 혁신의 열쇠”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오염된 환경을 MS의 AI 기술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선 수많은 사람과 단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mediasr.kr/archives/44646


7. 3D프린터·AI가 건설현장에... 국토부,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수립
국토부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차원 설계기술인 BIM을 활용해 설계하고 가상으로 시공한 다음 3D 프린터로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모듈화해 제작한다는 것이다. 조립과 시공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로봇이 담당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1066.html


8. AI·로봇이 블루칼라業 급속 대체… "美 일자리 38% 사라질 수도"
고객서비스부터 물류운송까지, 무인화 바람 전방위로 불어…
자율주행 택시·버스 운행 시작, 3D프린터는 제조업 인력 대체
"저소득층 일자리 집중적 빼앗아, 고소득층과 격차 더 벌어질 것…
실직자 양산 대응 정부 규제 필요", 올해는 '無人노동'의 원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722.html


9. 시진핑에 고개숙인 AI...세계 최대 뉴스앱 유니콘 터우탸오, 사회코너 폐쇄
터우탸오 저속⋅음란 콘텐츠 적발...추천 등 일부 서비스 24시간 중단 이어 극약처방
기자⋅편집⋅사설 없는 맞춤형 AI뉴스앱으로 세계 최대 미디어 유니콘...제동 걸리나
1인미디어 수용 덕 콘텐츠 급속 확대...中 검열강화에 사업모델 조정 불가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054.html?main_hot1


10. 기록, 속기도 이제 AI시대… 속기사들 속속 인공지능 배우기 도전
이와 관련, 협회는 "소리자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세계최초, 인공지능 속기' 소리자바 알파가 출시 됐다"면서 "앞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협회 또한 그에 발 맞춰 AI속기로 속기인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578


11. [2018 통신 전망] ③막 오른 이통사 ‘AI스피커 삼국지’
2018년 이통업계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에서 치열한 신사업 경쟁을 펼친다. 이통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음성서비스는 AI스피커가 대표적이다. 2018년 이통사 AI스피커 시장은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 양자구도에 최근 시장에 참여한 LG유플러스까지 포함한 3자 구도로 급변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653


12. 특별 대담 : 인공지능은 도덕적인 현실인가?
미래학자이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기계지능과 자연어 이해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과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앤드류 로스 소킨이 지난 2016년 11월 ‘더 타임스’의 주최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스 콜렉티브'(Global Leaders' Collective)에서 만났다. 이들은 AI를 비롯해서 그에 대한 비판, 인간의 존속 가능성, 얼마나 빨리 인간의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논의했다. 다음은 이들의 대화 내용을 발췌해서고 편집한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193972


13. AI-빅 브라더는 친구인가 적인가
현대 인류를 가혹하게 억압할 빅 브라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만든 스마트폰은 이미 과반 인류의 손에 쥐어졌다. 이 기기 자체는 개개인이 소유한 또 다른 자아로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개개인의 특성을 한데 모은 빅데이터, 그 모든 정보를 활용한 통제 가능성은 애초의 '빅 브라더' 출현을 우려하게 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718115745245


14. 아이크래프트, AI전문 개발사 블랙루비스튜디오 인수
아이크래프트는 네트워크 구축 토털 솔루션과 위변조방지 솔루션인 '브랜드세이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인수한 블랙루비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AI기반 '오닉스' 엔진을 보유한 개발사다. 이달부터 '파인드 빅5(Find Big5)' 검색서비스를 통해 주요 IT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닉스 엔진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 선별해 중복된 자료는 배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AI기반 검색기능을 가졌다. 또 영어로 작성된 기사 원문을 400자 내외로 자동 요약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2000227


15. AI스피커, 냉장고를 부탁해…친구에서 진짜 가족 될까
'정보검색'→'집사'로 진화하는 AI 스피커…삼성·LG 등 홈허브 기능 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3112574942308


16. 자동화·AI 발전, 지능적 사이버 범죄자 디지털 경제 위협 가속화
포티넷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공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 및 제어 능력이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금융 정보에 접근하는 온라인 기기가 확산되고 IoT 장치 및 자동차, 주택, 사무실의 핵심 인프라부터 스마트 도시의 부상까지 모든 요소들이 연결돼 있는 오늘날의 환경에서는 사이버 범죄 및 여러 위협 관여자로 인해 새로운 공격 기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7


17. 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그런데 모두가 왜 AI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꼬마 아이가 고양이 한마리를 보고 고양이 전체를 이해하듯이 지금은 컴퓨터가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동영상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학습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해 낼 수 있게 됐습니다. 벽돌깨기 비디오게임에서 보듯 사람이 규칙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게임을 하면서 규칙과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사람보다 더 높은 점수를 올립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98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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