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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원격대전 가상현실(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서비스 16일 개시
가상현실(VR) 서바이벌 게임 사업자 캠프VR의 킬러 콘텐츠인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가 16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우측에 위치한 VR SPACE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9865


2. 넥슨컴퓨터박물관, 공개공모전 ‘VR 오픈콜’ 공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016년 ‘VR,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슬로건으로 첫 오픈콜을 개최하였고, 이듬해인 2017년 제 2회 오픈콜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슬로건인 ‘VReady?’는 낯선 기술에서 시작해 이제는 현대인의 삶 속으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6194243


3.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고창에 조성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창 삼인종합학습장(구 삼인초)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가상현실 기반 안전체험관이 이날 개관했다. 이 안전체험관은 가상현실(VR)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소방, 지진, 방사능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실제 겪어보기 힘든 재난 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 재난을 체험하고 재난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9657?cloc=rss|news|total_list


4. “가상현실서 냄새까지 맡는 날 곧 다가와요”
▶ 모션 캡처 미 영화서 많이 사용… 아바타 제어기술도 가능
▶ 촉각·운동감 느끼는 햅틱기술, 장갑 등 형태로 일부 상용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15/1173272


5. `VR체험존` 잇단 등장… 콘텐츠 대중화 행보
울산 '어린이 고래테마파크' 등
정부지원사업 상반기 운영 시작
KT 등 기업들도 VR 사업 진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702101331102001


6. 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 “가상현실 속 아바타, 진짜 친구될 수 있어요”
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는 디지털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VR 세계에 인간을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아바타(디지털 휴먼)를 개발한다. 실제 사람을 촬영해 그 표정과 동작을 아바타에 자연스럽게 입혀내 AI 스피커나 스마트폰,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에 활용한다. 손 대표는 90년대 한국 최고 해커로 이름을 날리다 벤처업계의 ‘미다스의 손’이 된 노정석 씨와 손잡고 2015년 리얼리티리플렉션을 창업한 지 3년여 만에 국내 대표 VR 게임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부상했다. 그는 실사형 AI아바타가 미래 인류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는 신념에 차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4060


7.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VR’ 프랑스 ‘MIPTV 2018’ 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콘텐츠 전문 마켓인 ‘MIPTV’는 2016년부터 가상현실(VR) 산업까지 영역을 대폭 강화 및 확대하여 4차산업의 핵심, VR산업에 대한 전문 B2B 행사로 거듭났다. 드래곤플라이는 ’MWC 2018’ 및 ‘GDC 2018’ 행사에 이어 ‘MIPTV 2018’에 참가하며, 차세대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장하고자 글로벌 리더 VR산업 관계자들과의 관계형성에 적극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6172954


8. 국토교통부, 보드게임-VR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생할실천시민연합 및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개상으로 놀이형 교제와 VR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어린이와 고령자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 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중고등학생 및 고령자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157


9. 전세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서울 VR·AR 엑스포 2018' 19일 개최
국내 최대 전시그룹인 이상엠앤씨와 코엑스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대표적인 VR플랫폼 개발사이자 VR테마파크 전문기업인 GPM이 게임부문 주관을 맡으면서 행사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Seoul VR·AR EXPO 2018’은 최신의 VR∙AR 기술 및 제품의 시연이 이루어지는 전시회와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된 컨퍼런스로 마련된다.서울VR·AR엑스포는 국내 최대인 약 10,384㎡ 규모로 개최된다. VR∙AR 콘텐츠 개발사들과 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 개발사 등 국내외 VR∙AR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678


10. 증강현실로 드론 연습...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 발표
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은 증강현실에 기반을 둔 홀로그램 형태의 가상 드론을 조종, 고가의 DJI 드론 제품을 직접 조종하기에 앞서 조작법과 콘트롤러의 민감도 등을 익히기 위해 개발됐다. 엡손 모베리오 BT-300 사용자는 모베리오 앱 마켓에서 AR 비행 시뮬레이터를 받아 설치하고, DJI 드론 컨트롤러를 모베리오 본체에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가상의 드론을 날리고 연습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020&sec_no=-1


11. 빅-스텝 로지스틱스 트렌드 : AR 
물류센터 플래닝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적용 시작 ‘환상이 현실로’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27


12. [카드뉴스]게임업계 부는 'AR·VR바람'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게임이 본격 상용화되고 있다. 최근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업체들도 수년간 개발했던 VR·AR 기술을 접목한 신작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게이머 이목을 끌고 있다. 낚시 게임부터 연애·몬스터게임까지 다양한 VR·AR 게임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80410000175


13. 상상력의 한계, 이제는 '혼합현실'이 해결
현실→증강현실→증강가상현실→가상현실
현실과 가상현실 그 사이,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 즉, 다양한 방식을 혼합해 만들어낸 현실을 뜻한다. "복잡해, 설명이 더 필요해!"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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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해킹 대응안 국내서 논의
 전자·통신시스템이 차를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해킹에 대한 예방책이 중요한 요소로, 이를 위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자동차의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UN 기구(UN/ECE/WP.29)는 지난 2016년 말부터 우리나라와 영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국가와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특별전문가그룹(TFCS)'을 결성해 현재까지 11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161808251


2. SF 속 진짜 과학 27화. ‘전격 Z작전’과 자율주행차
더욱 대단한 것은 키트가 인공지능 자동차라는 점입니다. 컴퓨터가 내장되어 자체 판단으로 마이클이 타지 않고도 스마트하게 질주하죠. 키트의 인공지능 시스템 위력은 단순히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경찰이 주차 위반 딱지를 떼러 올 때는 즉석에서 유리창을 검게 바꾼 뒤 사람이 타고 있는 것처럼 말해서 위기를 모면하는가 하면, 중국인 갱단이 습격했을 때는 중국어로 그들을 위협하며 쫓아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이클과 농담을 주고받을 수도 있죠.  
http://news.joins.com/article/22538657


3. 빅스텝 로지스틱스 테크놀로지 : 자율주행 
선택 넘어 도입 시기만 남은 ‘자율주행 물류차량’ 상용화 코앞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26


4. "탑승자 온몸 감싸라"…자율주행차 시대로 진화하는 에어백
에어백은 소비자 기호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차량 전복 시 0.08초 만에 선루프 전면을 덮는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개방감이 우수한 차량용 선루프 시장은 연평균 11%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차량 사고 시 선루프를 통해 승객이 이탈하면서 크게 다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승객 사망이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크게 완화시켜주는 기술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1089.html


5. 포드 “자율주행차량 대세 변함없다”…3년 안에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
짐 페얼리 포드 글로벌시장 책임자는 “자율주행차 생산업체에 기술을 판매하는 대신 자체 제작 차량을 통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포드는 지난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르고에 10억 달러(약 1조690억 원)를 투자했다.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자동차와 같은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뿐만 아니라 웨이모, 우버 등과 경쟁하며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3965


6.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 지원 '팔걷어'
자율車 시험에 공용도로 개방…도로시험 합법화 위한 국가규정 발표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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