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VR·AR 시장 키우는 전기될 것"
황창규 KT 회장 역시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을 주목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는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5G 서비스 초기에는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상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가상현실은 5G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깜짝 놀랄 만한 서비스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2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


3. 챗봇·스마트글라스·AI…4차산업혁명 기술이 교실로
인공지능(AI) 교사, 빅데이터, VR·AR 기술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교사가 주도하는 암기 위주의 전통적인 교육을 근본부터 흔든다.  일정한 교과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탐구 기반 학습으로 변화된다. 이제 아이들은 기술과 사회 변화로 학습에서 참여와 토론은 일상이 되고 3D프린팅, 드론, AI, 빅데이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고 싶은 일을 실제 추구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6735


4. "IPTV 수익으로 미래 준비"…통신 3사, 유무선 대신 IPTV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3사가 고착화된 유무선 시장 대신 인터넷(IP)TV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활용 방안이 많아지고 IPTV와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접목된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IPTV가 그 중심축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IPTV 수익을 모아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592.html


5.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학생들은 익스페디션 앱이 설치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해 구글이 제공하는 800개 이상의 VR 콘텐츠와 100개 이상의 A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우주 탐험도 가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37&year=2018


6. 올해가 5G 원년… ‘LTE 20배’모바일 속도경쟁
5G 상용화 초반에는 이동통신사들이 5G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들은 B2C와 B2B로 나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VR(가상현실)이나 VR(증강현실)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VR 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거나 AR을 활용한 데이터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3


7. 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아예 물리적 공간을 없앤 학교도 속속 등장한다. 2016년 4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드왕고'가 설립한 N고교가 대표적이다. ‘N’은 '네트워크(net)' '새로움(new)' '다음(next)'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인터넷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신입생들이 VR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서 치른 입학식 사진은 일본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9


8. 기업 디지털전략, 누가 만들어야 하나
디지털전략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변혁 대응 및 선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변혁에 대해 일부 컨설팅 회사는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변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필자를 포함한 일부 학자와 실무가는 정치·경제·사회 변혁까지로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디지털 변혁의 촉매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범용 기술이며,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92


9. 日 제4이통 장비 '노키아' 선정
라쿠텐은 5G도 노키아와 협력한다. LTE 전국망 구축 이후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통신장비 공급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라쿠텐은 6월 일본 노키아 카나가와기술센터에서 28㎓ 주파수 대역 5G 성능 테스트도 진행했다. 4K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검증했다. 인텔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지국 간 5G 통신 테스트도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9


10. 경찰 테이저건 사용 많지만 사격훈련은 전무…"의무화해야"
경찰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소수 인원이 체험하는 정도로만 테이저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중앙경찰학교가 최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도입했지만 올해 6월까지 교육받은 인원은 경찰인재개발원 275명, 중앙경찰학교 1천301명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32500004.HTML


11. 용산전자상가서 5∼6일 '용산위크'…8비트컴퓨터 35대 전시
축제 기간 오후 1∼9시 열리는 '용산 드래곤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첨단제품을 볼 수 있다. 경매 행사와 3D 프린터·가상현실(VR) 체험존이 마련되고 일기예보 등 가수와 디제잉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일 오후 2시30분에는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컴퓨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기증한 컴퓨터와 기증에 얽힌 사연, 과거 용산 전자상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 '용산! 그땐 그랬지 진품명품쑈'가 열린다. 요즘은 보기 힘든 8비트 컴퓨터 35대도 전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61600004.HTML


12. 경제효과 全산업으로 확산… 자동차분야 `최대 기대주` 부상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는 통신·콘텐츠 기업들이 5G 킬러콘텐츠로 꼽는 최우선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는 5G 상용화 첫 논의가 나온 수년 전부터 언급된 서비스다. 실감형 미디어는 특히 실감형 엔터테인먼트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1


13. 인텔 5G 테크 아워 미디어 브리핑
5G의 사용 유형은 보통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는 가장 즉각적인 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더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VR이나 4K 이상 비디오의 스트리밍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는 주로 아주 낮은 지연시간이 요구되는 서비스로, 자율주행차나 헬스케어, 원격의료, 로보틱스, 자동화, 드론 등의 원격 제어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매시브 IoT’는 스마트시티 등 한정된 공간에 다수의 센서 등의 디바이스가 배치되어, 많은 접속에 특화된 성격을 가진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078


14. 5G 올인하는 이통3사, 연간 경제효과 47兆에 육박
여기에는 5G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뿐만 아니라 5G망이 구축되면서 발생하는 전후방 산업효과가 포함됐다. 5G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2030년에는 제조,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10개 산업영역에서 연간 42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5G 시대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모바일 기반의 'M 미디어' 시대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또한 초고속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서비스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분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0131727001


15. 모바일 시대 이끈 구글·애플, 다른 방식으로 새시대 준비
지난 10년 간 모바일 시대를 이끌었던 구글과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이루려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551


16. 강화도 북단 민통선 안에 '밀리터리 테마파크' 만든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될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는 수도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폐막사와 초소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장과 병영 먹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R7IIBC


17.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로 만나다
‘SW코딩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직접 코딩을 통해 조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90팀이 참여가능하다. ‘스피로로 즐기는 미래놀이터’는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축구와 볼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9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화인 ‘코코’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아크로바틱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최대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오픈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메이커스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18. 장애학생기능경진대회 4~5일 개최…종목 바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직업기능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행동, 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감각·지체장애학생 223명이 참여한다. 또한 공예품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리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693


19. 규제로 손발 다 묶고는 드론산업 육성 어렵다
무게와 속도로 나누는 구분까지도 머잖아 무력화시킬 만큼 드론은 다양화되는 추세다. 안전성 담보는 비행 드론(고성능 드론)이 아니라도 모든 드론에 요구되는 필수 사항이다. 작은 장난감을 제외한 드론을 공공기관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규제 강화일 수는 있지만 이해된다. 아쉬운 것은 드론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분야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느냐다. 활용 가능성과 기대를 빼고 나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에 근접할지도 의문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가 그런 것처럼 혁신 성장 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0301000094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에서 사격훈련"…육군, 첨단 훈련체계 선보여
가상공간(VR)에서 사격훈련을 하고, 증강현실(AR)의 3차원 지형을 보면서 지휘관과 참모들이 지휘결심을 하는 첨단 훈련체계를 육군이 선보였다. 육군은 30일 육군사관학교에서 김용우 참모총장과 중장 이상 장군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반 전투훈련체계 시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42500014.HTML


2. AI·IoT 과학관 전시안내에 접목···서비스 'UP' 기대
KAIST-중앙과학관, 스마트 과학관 전시연구단 출범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940


3. VR 콘텐츠 확보나선 KT…게임업계 '러브콜'
카트라이더VR 개발 작업 참여…앞서 스페셜포스VR 선보여 창문까지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21891&g_menu=020300


4. 도심 속 VR과 놀이공원의 만남, 롯데 몬스터VR
전 세계 테마파크가 앞 다퉈 VR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도심 속에 VR테마파크가 오픈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백화점과 같은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소규모 VR체험장을 제외하고 본격적으로 VR테마파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심 속 장거리 운전, 교통 정체, 비싼 요금 등 피로감 없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지금부터 롯데 몬스터 VR을 주목해보자.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6


5. 인공지능, 로봇, VR, 웨어러블 등 4차 산업기술이 아이디어를 만나 ‘루키들이 온다
’4차 산업 대표 기술과 성공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바꾸는 공식
3D프린터X취미 라돈 오서빈, VR·AR와 인테리어 어반베이스 하진우, 블록체인X의료 메디블록 이은솔, 웨어러블X헬스케어 올리브유니온 송명근
빅데이터와 여행 스투비플래너 백주횽, 인공지능과 채용 코멘토 이재성, 로봇과 청소 타스글로벌 김유식, 드론과 영상 올인게이지 남기혁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30010009783


6. 스마트팩토리 선두 현대위아… 창원서 세계 40여개 공장 원격제어
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개발 
공작기계 원격 모니터·제어 가능
스스로 장비 이상 감지하고 수리
AI 활용 공작기계 시스템도 연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17341


7. 서초구 '4차 산업 기술 체험 페스티벌' 열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9월1일 오전 11시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4차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서초 4차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밝은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총 3개 파트로 나눠진다. 4차산업 체험 Zone, 가족놀이 Zone, 유관기관 Zone로 구성되며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Zone도 준비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300819426958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