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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에 LG화학 배터리 장착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장착된다. 아우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e-트론 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우디 AG의 드라이브트레인(동력계통) 개발담당 지그프리드 핀트는 이날 뉴시스를 포함한 한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트론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되느냐'는 질문에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2530


2. [단독]1兆 전기차 R&D사업 시동, 국산차 활로 뚫는다
산업부 '부품산업 육성사업' 기술 타당성 적합 판정
이달중 본 예타 돌입...내년 상반기 최종 결론날 듯
업계 "정부자금 마중물돼 민간투자도 늘것"기대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OP6F1Q


3. 대창모터스 등 12개 中企, GM 군산공장 '전기차' 기지로
9만여 평 매입해 경상용차 다마스 전기차로 생산
기아테크·중앙제어·에디슨모터스·포밍 등 참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101


4. 우리산업, 中에 전기차 핵심 부품 1500억 공급
자동차 부품사인 우리산업이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퓨처모빌리티에 전기차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우리산업은 18일 FMC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들어가는 고전압용 PTC 히터와 쿨런트 히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6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전기차 히터 제품을 FMC에 납품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7611


5. 사우디, 미국 전기차 회사에 10억달러 투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미국 전기차 회사에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의 공공투자기금(PIF)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전기차 기업인 '루시드모터스(Lucid Motors)'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금은 오는 2020년 루시드의 첫 전기차 ‘루시드 에어(Lucid Air)’의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https://www.voakorea.com/a/4575148.html


6. 폭스바겐, 테슬라 겨냥 전기차 제조사로 탈바꿈
2022년 전세계에 전기차 공급…생산라인 구축에 60억유로 투자
http://www.inews24.com/view/1126875


7. 올해 전기차 보급 사실상 마무리, 변수는 추경
올해 전기차 민간보급의 진행률이 97%를 기록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각 지자체별로 추경을 통해 전기차 민간보급 대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최근 집계한 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기준 목표 대비 보조금 접수율은 97%, 출고율은 64%를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추경을 포함 전국 전기차 민간보급 목표는 18,611대이며, 이 중 17,967대에 대한 보조금 신청이 접수되어 97%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83


8. 머스크 구설수...전기차 중심축 中으로
에너지 전문가 전망... FT에 기고 "세계 전기차 3분의 2 중국서 생산"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6


9. [영상] 새로운 가능성 보여준 전기차, 기아차 니로 EV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2862.html


10. 하이브리드 보조금 곧 0원…'전기차' 뜨나
내년부터 전액 삭감으로 소비자 실구매가격 상승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7448


11. 전기차충전기를 직접 보고 고른다! 충전기 종합전시장 오픈
그동안 소비자들은 환경부가 지정한 8개 민간사업자의 충전기를 웹페이지 정보로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었으며, 설치 신청과 상담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존재해왔다. 이에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측은 파워큐브, 시그넷EV, 중앙제어, PNE, 시어스 등 5개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의 제품을 포함, 6개 제조사의 비공용 충전기 제품을 한 자리에서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74


12. "2022년에는 LG화학·삼성SDI가 글로벌시장 리딩할 것"
"기술력·글로벌파트너사·원가·자금 고려하면 CATL·파나소닉 제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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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림픽 기간 강릉에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운행한다
강원 강릉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전기자동차 시내버스(전기 저상버스) 4대를 운행한다. 시는 1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원도 최초로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4대를 동계올림픽 기간 운행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06600062.HTML


2. 자동차도 마트에서… 전기자동차 D2 판매 시작한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에서 전시 및 예약 접수를 시작한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 받았다.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 가량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1,300만 원~1,400만 원으로 이마트는 D2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최대 1.1% 캐쉬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53720&code=61211211&sid1=eco


3. 2년째 침체된 자동차산업, 희망은 친환경차(?)
여러 악재에도 친환경차 판매가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전년 대비 42.2%, 126.6% 증가한 것은 희망적이다. 내수는 환경부 보조금과 출시모델 다양화 등으로 9만7802대를 판매하며 전체 내수 시장의 5.5%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도 기아자동차 SUV 니로와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그렌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1만350대가 팔렸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1157001&code=920501


4. 알파홀딩스, 中 BYD 방열소재로 공식업체등록 완료
BYD는 글로벌 전기차 생산 및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1위 업체로 최근 전기버스와 모노레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알파홀딩스의 방열소재는 업체등록을 위한 엄격한 조건의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경쟁사 제품과는 다르게 장기간 사용해도 굳어지지 않아 성능 저하가 없다는 점이 유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90970


5. "올해 유럽시장 주력은 코나·싼타페·넥쏘… 친환경차 선두 노린다"
중소형 SUV·수소차·전기차 등 2021년까지 30개 모델 투입
유럽서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도약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651971


6. 최웅철 교수 "전기차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도록 기회 줘야"
19일 '2018 전기차 시장의 미래' 주제강연
"1인당 보조금 줄이고 전체 예산 늘려야"
"충전 인프라 주유소 생각하면 큰 오산"
"보조금 없이 타는 시기 2025년은 돼야"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59990g


7. 일본 자동차, 베트남·사우디와 `맞손`… 아시아 전기차 시장 주도권 노린다
니혼게이자이는 미쓰비시차가 앞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친환경차 시장 수요를 선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로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는 중이다. 또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어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0632781001


8. 국가 돈 쓴 전기차 충전기사업, '상상 초월 부실시공'
정부 지정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자가 국가 예산을 받아 전국 각 지역에 구축한 공용 전기차 충전소 상당수가 부실 시공된 것으로 본지 조사 결과 확인됐다. 단순 공사·설치 규정을 위반한 수준을 넘어 사용이 불가능한 곳에 설치된 경우도 다수로 드러났다.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 예산이 충전 사업자의 배불리기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환경부는 전수 조사를 통해 부실 시공 충전 사업자를 색출, 올해 사업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116000275?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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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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