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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태국 국립 기술센터,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 기술 개발”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태국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는 온라인 투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NECTEC는 컴퓨팅, 전자, IT, 통신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국립과학기술개발원(NSTDA)과 과학기술부 산하 법정 기관이다. NECTEC는 “5G 도입이 완료되면 모든 투표가 블록체인 기술과 연결될 것”이라며 기존 시스템과 블록체인 시스템이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341


2. 국내 게임사, 게임과 블록체인 결합에 나서
3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빛소프트, 네오위즈 및 위메이드 등 다양한 국내 게임업체들이 블록체인을 적용한 게임 개발 및 출시에 나섬을 밝혔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7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게임 '오디션'에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법인을 통해 발행한 암호화폐 브릴라이트코인(BRC)를 적용해 유저들에게 해당 코인을 유통할 계획이며 BRC 전용 월렛인 브링도 출시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338


3. 美 MIT “2019년, 블록체인 기술 일반화된다”
3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MIT테크놀로지리뷰'는 2019년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기술분석 잡지로 미래 기술 분석 부문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 간행물이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2017년 블록체인은 전세계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혁신 기술로 주목 받았으나 작년 결과는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분산원장기술은 의료, 은행, 공급망 관리,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작년 ICO 프로젝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업계 분위기는 침체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40


4.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보쉬는 지난 해 11월 자사의 XDK((Cross Domain development Kit) 제품과 XDK를 IOTA 마켓플레이스로 변형한 솔루션을 결합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DK는 IoT 프로토타입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센서 모듈로, 맞춤 대량 생산과 연속 엔지니어링 상에서 기업이 보쉬와 공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보쉬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보쉬 XDK가 센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에 대한 잠재적인 구매자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자사의 목표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업이 기계 장비를 대여하고 정확한 사용 시간을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것도 사용례가 될 수 있다. 감사 추적도 마찬가지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78


5. 지자체, 지역화폐 발행 '붐'...블록체인 업계 기회 될까?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들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지자체 지역화폐 추진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다소 침체에 빠진 블록체인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3일 정부 관계자들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하반기부터 지자체들이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거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8


6. 블록체인 기술 통해 경주마 소유 기회 제공
일단 최종 가격이 결정되면 거래 플랫폼에 경주마 인수 건이 발표된다. 일정 비율의 지분은 레이싱오너 플랫폼에 게시되고, 인수는 레이싱 코인을 통해 진행되며, 그 가격은 당일 USDT 환율에 따라 결정된다. 주식모집설명서는 스마트 계약서의 방식으로 해당 거래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하며, 이에 가격, 지분 비율 및 인수 관련 T&C가 포함된다. 투자 희망자는 레이싱오너의 플랫폼에서 말 지분 인수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레이싱 코인으로 결제한 후,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된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


7. 블록체인산업진흥협-아마추어골프협,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만든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는 2일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와 블록체인 기반 골프포털 구축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공인 핸디캡, 스마트 부킹, 스마트 스코어링이 가능한 골프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장기적으로 골프코인 발행을 위한 준비까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선진적인 국내 아마추어 골프문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0


8. 5700억원 규모 과기부 블록체인 사업 예타 탈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던 5700억원 규모 블록체인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2020년부터 정부 및 산·학·연이 힘을 합쳐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과기부와 관련 기관은 최대한 빨리 재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201


9. “물 사먹는 코인”…W재단-액트투, 블록체인 실용화 나서
국제구호기관 W재단과 암호화폐 거래소 GDAC을 운영하는 액트투테크놀로지스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더블유그린페이’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암호화폐는 지난해 12월18일 GDAC이 원화시장 최초로 상장한 WGP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003


10. 장화진 한국IBM 사장 "블록체인 등 기술로 성장 이어갈 것"
"올해 데이터 보안이 전 산업 최대 화두 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8369Y


11. 에이치닥, 블록체인 인재 영입 속도 낸다
삼성,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 출신 CMOㆍCTO 영입
블록체인 기반으로 핀테크 등 상용화 서비스 박차
이오스 등 유명 프로젝트 인재 영입도 고려 中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9SMJI


12. 블록체인씨엔에스,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O2O서비스 추진
블록체인 개발업체 블록체인씨엔에스는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프리미엄 빌리지 호텔 오버더마운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버더마운틴 호텔은 블록체인씨엔에스의 모회사격인 글로스퍼와 제휴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서비스인 ‘하이콘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가맹점으로 합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4004886622354112&mediaCodeNo=257#forward


13. 휴먼스넷, 글로벌 인적자원은행 꿈꾸며 구인구직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전 세계의 프리랜서 일자리를 한 곳에서 연결하려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플랫폼인 휴먼스넷(https://humans.net, 대표: 블라드 도브리닌)가 1천만 달러의 초기 자본을 모아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해 남용하는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고 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29350


14. 블록체인 인솔라, 작년 개발 가장 활발..깃허브 기준
크립토미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깃허브에서 가장 많은 커밋이 발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기업 간 정보 교류 신뢰를 높이는 4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인솔라(Insolar)다. 인솔라(INS)는 지난해 약 7,289번의 커밋이 발생했다. 제로엑스(0x)가 7,098회, 알체인(Rchain)이 5,584회,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이 5,339회, 이오스(EOS)가 4,823회 순이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6UON6P


15. 제네시스 블록 탄생에서 크립토윈터까지
분명한 것은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전 세계 모든 주요 기업들이 비트코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의 혁신성에 주목하고 기존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에 나섰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지미 송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비트코인이 가진 특성 중 '탈중앙성(정부나 은행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가들은 비트코인 내에서 자신의 돈과 노력을 가지고 어떤 혁신을 일으킬지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21424


16.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구축, 공공선도 시범사업 선정
지역화폐시스템 활성화 도모및 전주한옥마을에서 시범추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695


17. 사우디 아라비아, IBM과 협력해 크로스-보더 거래 플랫폼 파일럿 실험 완료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 세관당국은 트레이드렌스 플랫폼을 활용해 국경을 넘나드는 물류 무역 플랫폼 파사의 파일럿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발표했다. 트레이드렌스는 IBM과 머스크가 지난해 8월, 디지털 공급체인을 위해 조성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약 100여곳 이상의 기관 및 기업들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한 파일럿 실험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35


18. ‘소셜미디어, AI, 결제, 패션’ 분야에서 꿈틀거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400여곳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조사를 진행, 국민 체감 편익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했다. 해당 과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도입, 공공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KISA는 12개로 늘어난 시범사업을 총괄한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90102800047


19. TTC프로토콜, 카이버 네트워크 리저브 프로젝트로 합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중앙화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카이버 스왑(Kyber Swap)을 통해 TTC를 구매하거나 다른 ERC-20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멜론포트, 이더몬 등 카이버와 연동된 디앱에서도 TTC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이버를 활용하는 마이이더월렛, 트러스트월렛, 아임토큰(imToken), 큐바오(Qbao) 등 다양한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통해서도 다른 ERC20 토큰과  교환이 가능해져 약 천만 명의 사용자가 추가로 TTC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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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코오롱 마곡시대 첫 신사업…`블록체인 환경 플랫폼`
에너지절감땐 가상화폐 지급…상품구매·지자체 서비스 이용
`카본 블록` 연내 상용화 구상…국내 대기업중 첫 도전장
스타트업·지자체와 협력해 탄소배출 획기적 절감 기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434


2. EU 집행위원회,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 뉴스 확산 막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올해 여름 도입될 허위정보 관리규정(Code of Practice on Disinformation)을 실행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의 생산과 배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장기적으로 허위정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의 상태를 보존하고 정보와 출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 신원 확인 및 인증 기술 등과 결합하여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8


3.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업데이트 속도 개선' 특허 출원
해당 출원은 2016년 10월 처음 신청됐으며 지난달 26일 미국 특허청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과 새로운 노드가 연결될 때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블록체인은 기록의 불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블록을 보유하며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고 추가되기에 앞서 각 정보를 검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0


4. 사우디아라비아, 블록체인 산업 육성 위한 '부트캠프' 개최
이번 행사는 현재 중동 지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를 "정부가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 환경 조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부장관 Ahmed Al-Thenayyan은 "'2020 계획'의 목표는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응집하여 국내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2


5. 충북도, 블록체인 기술 행정 업무 도입 위해 “머리 맞대”
특히, 이날 특강은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활용해 참석을 신청했고, 강의 장소 규모 관계로 신청순으로 60여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전문가 강의에 이어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관련 기술의 행정 업무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과 관련한 충북도의 정책 방안에 대한 고민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1


6. 위마크, 블록체인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라이센싱 개방
스톡 포토그래피는 4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면서 동시에 셔터스톡이나 게티 이미지와 같은 거대 대행사들에 의하여 중앙집권화된 통제를 받는 전형적인 기존 시장 중 하나이다. 대기업들이 창작자와 소비자를 독점함으로써 개인 사진사들은 소외 당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배포 업체에 의해 시도 때도 없이 변경되는 규정과 수수료에 시달려 왔다. 또한 수치상으로도 업계 최고 수치인 수익의 85%라는 대행 비용을 부과해 사진사들이 저작권료 수익의 극히 일부분만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구조를 형성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1


7. "인터넷 시대 지나 블록체인 시대 온다"…규제일변도 韓, 태도 바꿔야
[2018 키플랫폼]페리 하 드레이퍼아테나 창립자 및 매니징 디렉터 인터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6090985307


8. 친환경 블록체인 'SEED', 자카르타에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 시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6,600㎡ 부지에 55층 규모로 시공되는 ‘씨드 인터내셔널 센터 (SEED International Center)’는 2019년 착공해 2023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건축물은 열대 기후 자카르타 중심가에 태양광 재생 에너지 발전 및 빗물 재활용 등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쾌적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하면서도 모든 전기와 물의 사용은 에너지 친화적인 것으로,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46


9. 뉴질랜드 ANZ 은행, IBM과 블록체인 도입한 보험 솔루션 개발
ANZ와 IBM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보험 솔루션은 보험업체와 중개업체 간 보험금 지불 절차를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뉴질랜드의 유명 보험업체 선콥(Suncorp)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고객이 중개업체를 통해 보험업체에 보험금을 납부하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절차적 문제들을 대폭 개선했다. ANZ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자동화된 보험급 납입 절차를 통합하고, 납입된 보험금은 불변의 원장에 기록 및 추적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9


10. 전남도, 블록체인 융합 전국 첫 농수산 생산유통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유 공모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남도와 행안부, 서울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3


11. 핀테크·가상화폐까지…재테크 모든것 모았다
이에 맞춰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8 서울머니쇼`에는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부동산·은퇴·창업 등 전통적인 재테크 관련 기업이 총출동한다. 아울러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개인 간(P2P) 대출업체와 가상화폐 거래소까지 총 120개 회사가 7290㎡(약 2200평) 면적의 코엑스 B홀에 250개 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맞는다. 특히 다양한 핀테크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금융 4차 산업혁명관`은 국내 1위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를 포함해 역대 서울머니쇼 중 가장 많은 21개 기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595


12. 한은, 가상화폐 `자산`으로 분류할듯
정부 공식 첫 보고서 상반기 발표
분류 기준 따라 새 과세방안 제시
분산원장기술 활용 방안 논의할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1358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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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가능성 봤다"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 개최.
다중참여가 가능한 안전교육용 콘텐츠로 예방과 훈련 효과를 높인 co-op VR콘텐츠(스튜디오코인)를 비롯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영화 주인공의 전생을 체험할 수 있는 시네마틱 VR콘텐츠 '포춘 다이어리(코리아버드)' △MR기술을 활용한 가상·가창 시뮬레이션 콘텐츠(포더비전) △유네스코 지정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VR체험 콘텐츠(유콘크리에이티브·지윅스튜디오) △가상현실 과학수사 교육 콘텐츠(브릴라) △VR공룡 교육 콘텐츠(제이지비퍼블릭) △어린이 환자를 위한 체험형 설명처방 교육 콘텐츠(제이에스씨·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공연 '난타'를 VR로 새롭게 구성한 콘텐츠(피엠씨프러덕션·이머시브미디어)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191


2. 국내 VR·AR 시장 급속 팽창…2020년 6조원 예상 '5배↑'
무선 VR 게임 등장…유통·교육·숙박업계서도 접목 활발
5G 상용화 시 불편함 줄고 콘텐츠 확대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89200017.HTML


3. 가상현실 재미붙인 CGV-덱스터 '살려주세요' 차기작 선보인다
8일 CGV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살려주세요' 차기작 개발을 시작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신과 함께를 제작한 국내 최정상 시각특수효과(VFX) 회사다. CGV 관계자는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른 스튜디오와도 협업해 유명 웹툰 작품을 VR로 만나볼 수 있도록 3월 중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14


4. AR·VR이 비즈니스와 만날 때··· 눈길 끄는 파일롯 프로젝트 3가지
거대 기업 GE와 보잉, 포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선도적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나, 업종을 감안할 때 다른 기업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다행히 이들 외에도 고객 경험 쇄신과 직원 트레이닝에 AR/VR을 도입해 활용하려 시도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505


5. ‘글로벌 IT 공룡’들의 가상현실 사업 전략
소프트웨어 저작도구(tools)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술 플랫폼은 이미 유니티나 언리얼[1] 등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게임 산업에서 입증된 그들의 업무 방식으로 미뤄볼 때 가상현실 산업 전체 생태계를 좌우할 만큼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또한 애플·페이스북 등 독자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대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저작도구라기보다 자신의 플랫폼과 기존 개발 키트의 호환용 플러그인에 가깝다.
https://news.samsung.com/kr/%EA%B8%80%EB%A1%9C%EB%B2%8C-it-%EA%B3%B5%EB%A3%A1%EB%93%A4%EC%9D%98-%EA%B0%80%EC%83%81%ED%98%84%EC%8B%A4-%EC%82%AC%EC%97%85-%EC%A0%84%EB%9E%B5


6. 5G 상용화 코앞… 이통3사 "맞춤 `킬러 서비스` 승부"
SKT, 자율차·5G보안기술 집중
KT, VR·LGU+스마트시티 강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점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902101131055001


7. 포켓몬고·갤럭시S9·가우디…증강현실(AR), 삶의 도우미로 녹아들다
증강현실(AR)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AR은 현실의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나 게임 ‘포켓몬고’가 대표적 사례다. 가상현실(VR)과는 다르다. VR은 ‘가상+가상’ AR은 ‘현실+가상’이다. 실제와 같은 느낌을 강조하는데는 AR이 유리하다. 포켓몬고의 인기의 등락과 함께 일반인이 AR을 경험할 기회가 사라진 듯 했다. 그러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8’은 AR의 효율에 대해 강조했다. 삶과 보다 밀접한 영역에서 AR의 활용법을 제시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60


8. 사우디아라비아, AR 기업 매직리프에 4933억원 투자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증강현실 업체 매직 리프(Magic Leap)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4억6000만달러(4933억5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 리프는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 등으로부터 9억6300만달러(1조328억1750만원)의 자금을 모금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862


9. 카이비전, 중국 심양 치디과기원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의 미디어 융복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증강현실과 혼합현실 분야의 미디어 융복합센터를 중국 심양에 설립해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및 유럽 등에 분산돼있는 미디어 사업 기술을 결집하고, 결집된 기술력을 이용해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관련 제품과 콘텐츠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중국 심양을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52660014


10. 레드로버, VR·AR 관련 영상표시 특허 취득
이 발명은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상황에 따라 때로는 가상화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가상화면과 현실화면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구현된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WWFFHJ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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